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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축우려에 투심 악화, 3대지수 동반하락…테슬라 11% 폭락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美경제 지표호조…작년4분기 GDP 예상치 웃돌아
유럽 상승·중국·베트남 하락
[글로벌시장 지표 / 1월 28일 오전 6시 현재]
[미국증시 마감시황]
미국 뉴욕 증시가 27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31포인트(0.02%) 내린 3만4160.78에 마감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3.42포인트(0.54%) 밀린 4326.51을 기록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189.34포인트(1.40%) 하락한 1만3352.78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해 4분기 미국 국내총생산(GDP) 지표가 월가 기대를 크게 웃돌았지만,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예상보다 더 공격적인 긴축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은 시장을 불안하게 했다는 분석이다.
이날 미 상무부는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기 대비 연율 6.9%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월가 예상치 5.5%를 웃도는 수치로, 해당 소식이 발표되자 장 초반 시장은 상승흐름을 보였다.
다만, 증시는 장 초반 GDP 호조에 반등했다가, 갈수록 긴축 우려가 불거지며 하락 마감했다.예상보다 강한 경제 성장률을 확인한 연준이 보다 공격적으로 금리를 올릴 수 있다는 우려도 불거졌다.
이에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하락폭이 커졌다. 테슬라(-11.55%), 애플(-0.29%), AMD(-7.33%), 엔비디아(-3.64%) 등 빅테크 종목들의 주가가 떨어졌다.
한편 지난 22일로 끝난 한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주보다 3만 명 감소한 26만 명을 기록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26만5천 명보다 적은 수준이다.
[특징주]
■ 기술주
넷플릭스(NFLX)의 주가는 억만장자 투자자 빌 애크먼이 지분을 매입했다는 소식에 7.51% 급등했다.
장 마감 후 실적을 공개하는 애플(AAPL)과 로빈후드(HOOD)는 이날 각각 0.29%, 6.45% 내렸다. 아마존(2.43%)과 마이크로소프트(1.05%)는 상승했다.
■ 반도체주
마이크론 3.96%, 엔비디아 3.64% 등 반도체주도 하락했다. 순이익이 지속적으로 감소세를 기록한 인텔은 무려 7.04% 하락했다.
램리서치는 전일 예상치를 밑도는 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이날 6.37% 떨어졌다.
■ 전기차주
전날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테슬라의 주가는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 발표에도 올해 신모델을 출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면서 11.55% 떨어졌다.
루시드는 이날 14.10% 폭락한 28.70 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 로빈후드
무료 온라인 주식 거래 플랫폼 로빈후드는 가입자 감소와 저조한 매출 전망 충격에 이날 6.45% 하락했다.
[유럽증시 마감시황]
유럽 주요 증시는 27일(현지시간) 상승했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13% 상승한 7,554.31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0.42% 오른 15,524.27로,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도 0.60% 상승한 7,023.80으로 장을 마감했다.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지수는 0.49% 오른 4,184.97로 거래를 종료했다.
[중국증시 마감시황]
중국증시는 일제히 하락했다.
상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1.78% 내린 3,394.25포인트로 마쳤고, 선전성분지수는 2.77%,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는 3.25% 떨어졌다.
전날 연준이 3월 금리 인상을 시사한 것이 중국의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 미국 금리인상 예고 발언에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도 큰폭 절하됐다는 것이다.
이날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 거래센터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0.21% 하락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외국인 자금도 일제히 빠져나가며 증시 낙폭을 키웠다.
[베트남증시 마감시황]
베트남증시는 하락마감했다.
VN지수는 전날에 비해 10.82p(0.14%) 하락한 1,470.76p로 장을 마쳤다. 총 거래대금은 약 28% 줄어 16조8천억동(미화 7억4천만달러)을 기록한 가운데 유동성도 지난 9월 30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호찌민거래소는 160개 종목이 상승, 209개 종목이 하락했다. 하노이거래소는 88개 종목 상승, 137개 종목 하락을, 비상장기업 UPCoM거래소는 184개 종목 상승 그리고 116개 종목이 하락했다.
베트남증시 시가총액 상위30대 종목 바스켓 VN30지수도 동반 상승하며 8.74p(0.57%) 내린 1,516.57p로 마감했고, 19개 종목 상승, 11개 종목이 하락했다.
[국제유가]
국제유가는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0.74달러(0.85%) 떨어진 배럴당 86.61달러에 마감했다.
[금]
국제 금값은 하락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물 금 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36.60달러(2%) 하락한 온스당 1,793.1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출처: <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201280008&t=NN>
2022년 1월 28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 천연가스 선물 가격이 숏스퀴즈로 46% 폭등했습니다.
(2) 스탠 드럭큰밀러가 일드커브의 역할에 다시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3) 미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이 예상을 밑돌며 필반이 4.5% 하락했습니다.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616%p (-0.092%p)
한국 고객예탁금, 71.4조원 +1.9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71%
1개월 NDF 환율 1,205.38원 (+2.88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2022.01.28) U.S. & EU Market Closing
- 2022.01.28 허단
U.S. Market Closing – 06:00 기준
지수 | 종가 | 등락폭 | 등락률 | 상승/하락/보합 |
DOW | 34,160.78 | -7.31 | 0.0% | 10/20/0 |
S&P500 | 4,326.51 | -23.42 | -0.5% | 151/353/1 |
NASDAQ | 13,352.78 | -189.34 | -1.4% | 1132/2312/242 |
RUSS 2K | 1,931.29 | -45.18 | -2.3% | 368/1638/25 |
PHLX 반도체지수 | 3,244.00 | -163.01 | -4.8% | 26/4/0 |
VIX지수 | 30.49 | -1.47 | -4.6% |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 티레이더에서 나스닥•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실시간 제공
뉴욕증시는 반도체 기업 약세에 하락 마감. 금일 발표된 4분기 미국 GDP는 오미크론 확산에도 불구하고 연율 6.9%로 집계되며 컨센서스(5.5%)를 상회하였으며,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역시 26만 건을 기록해 컨센서스(26.5만 건)보다 적은 수준으로 집계되며 시장의 투자심리가 개선. 장 초반 증시는 긍정적인 경제지표 에 FOMC 결과를 소화하며 강세를 보였으나, 장 중반 이후 공급망 병목현상 지속과 이에 따른 기업 실적 둔화 우려가 번지며 증시는 상승 폭을 축소. 전일 장 마감 후 견조한 실적을 발표한 테슬라(TSLA/-11.5%)는 공급망 병목현상 지속과 이에 따른 생산설비가 충분히 가동되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하였으며, 인텔(INTC/-7.0%) CEO인 팻 겔싱어 역시 2024년까지 공급망 문제가 지속될 수 있음을 언급함과 동시에 예상보다 낮은 가이던스를 제시. 이에 반도체 기업 전반의 약세가 증시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였으며 3대 지수는 하락세로 거래를 마감.
미국 주식 하이라이트 – 06:00 기준
* 보잉(BA) $189.91 / -2.24%
웰스파고는 보잉의 민간항공기 사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22년 하반기부터 호재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언급. Matthew Akers 애널리스트는 보잉의 중국 내 737 MAX 운항 재개 확대와 787 드림라이너의 생산 및 인도가 정상화 될 것이기에 보잉의 22년 실적은 월가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 다만 위 호재가 실적에 유의미한 영향을 보이는 것은 22년 하반기 혹은 23년 이후일 것이라고 언급하며 투자의견 비중확대 유지, 목표주가 $272에서 $250 하향 조정.
* 록히드 마틴(LMT) $389.08 / -0.55%
UBS는 록히드 마틴의 최근 실적 발표를 통해 견고한 펀더멘털을 재확인했다고 평가. 록히드마틴은 지난 25일 분기 매출액 $17.73B을 발표하며 컨센서스($17.66B)를 상회한 실적을 발표. 이와 관련하여 Myles Walton 애널리스트는 저조한 3분기 실적 대비 개선된 실적을 발표하였다고 평가하였으며, 잉여현금흐름이 우수했고 추가적인 악재도 제기되지 않아 앞으로 수익성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전망. 다만 연방거래위원회(FTC)가 록히드마틴의 에어로제트 로켓다인 홀딩스(AJRD)의 인수를 승인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Myles 애널리스트는 이 또한 불확실성 해소 요인으로 지목하며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425로 상향 조정.
U.S. ETF Closing – 06:00 기준
Sector
분류 | 티커 | 현재가 | 등락률 | t신호 | 수익률 | ||
1개월 | 3개월 | 1년 | |||||
에너지 | XLE | 65.9 | 1.1% | 햇빛 | 18.8% | 16.3% | 65.3% |
유틸리티 | XLU | 67.2 | 0.9% | 안개 | -6.2% | 1.0% | 10.3% |
필수소비재 | XLP | 74.8 | 0.7% | 안개 | -3.0% | 3.9% | 18.6% |
소재 | XLB | 82.7 | 0.3% | 안개 | -8.7% | -4.6% | 16.1% |
헬스케어 | XLV | 127.9 | 0.3% | 안개 | -9.3% | -5.1% | 12.8% |
커뮤니케이션 | XLC | 70.3 | 0.1% | 안개 | -9.5% | -12.7% | 1.1% |
IT | XLK | 151.4 | -0.7% | 안개 | -12.9% | -7.3% | 14.3% |
산업재 | XLI | 99.0 | -0.9% | 안개 | -6.4% | -5.3% | 14.6% |
금융 | XLF | 38.2 | -0.9% | 안개 | -2.1% | -5.2% | 28.7% |
부동산 | VNQ | 101.7 | -1.7% | 안개 | -12.4% | -7.1% | 19.9% |
자유소비재 | XLY | 174.3 | -2.4% | 안개 | -14.8% | -15.8% | 3.8% |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섹터별 ETF는 유틸리티(XLU/+0.9%), 커뮤니케이션(XLC/+0.1%) ETF가 상승, 자유소비재(XLY/-2.4%)가 하락 마감. 유틸리티(XLU) ETF는 대부분 오름세를 기록한 가운데 전일 배당금 인상을 발표한 나이소스 에너지(NI/+2.3%)가 섹터 상승을 주도. 커뮤니케이션(XLC) 섹터는 헤지펀드 투자자 빌 애크먼이 최근 저조한 1분기 신규 구독자 가이던스를 제시한 넷플릭스(NFLX/+7.4%) 주식을 310만 주 가량 매입한 것으로 알려지자 넷플릭스, 월트 디즈니(DIS/+1.4%)를 비롯한 OTT 기업이 오름세를 기록하며 ETF 상승을 견인. 반면 자유소비재(XLY) ETF는 테슬라가 큰 낙폭을 기록한 점이 하락 원인으로 작용하며 2.4% 하락 마감.
Thematic
분류 | 티커 | 현재가 | 등락률 | t신호 | 수익률 | ||
1개월 | 3개월 | 1년 | |||||
글로벌 천연자원 | GNR | 55.9 | 0.1% | 햇빛 | 3.6% | 6.1% | 24.8% |
4차 산업혁명 | CLOU | 21.4 | -0.4% | 안개 | -19.4% | -31.7% | -24.5% |
환경/사회/지배구조 | ESGU | 97.0 | -0.5% | 안개 | -10.1% | -8.7% | 11.2% |
여행/관광산업 | AWAY | 21.9 | -2.5% | 안개 | -10.0% | -20.1% | -20.4% |
항공방산 | XAR | 107.3 | -2.8% | 안개 | -7.9% | -11.5% | -9.6% |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대부분 테마별 ETF가 하락한 가운데 글로벌 천연자원(GNR/+0.1%) ETF가 선방하였으며, 항공방산(XAR/-2.8%) ETF가 큰 낙폭 기록. 최근 러시아와 서방 간 갈등 지속에 천연가스 가격이 상승하며 런던거래소에 상장된 러시아 국영 가스업체 가즈프롬(OGZD/+10.7%)이 글로벌 천연자원(GNR) ETF 하락을 제한. 반면 항공방산(XAR) ETF는 항공기 엔진 및 부품을 생산하는 보잉(BA/-2.2%), 트랜스다임 그룹(TDG/-3.2%)이 동반 약세를 시현하며 2.8% 하락 마감.
EU Market Closing – 01:30 기준
지수 | 종가 | 등락률 | 구분 | 업종 | 등락률 |
STOXX 600 | 470.33 | 0.6% | 상승 | 헬스케어 | +2.0% |
유틸리티 | +1.9% | ||||
커뮤니케이션 | +1.0% | ||||
하락 | 산업재 | -0.2% | |||
자유소비재 | -0.2% | ||||
정보기술 | -1.3% | ||||
지수 | 종가 | 고가 | 저가 | 등락폭 | 등락률 |
獨 DAX | 15,524.27 | 15,582.45 | 15,197.53 | 64.88 | 0.4% |
英 FTSE 100 | 7,554.31 | 7,596.70 | 7,388.80 | 84.53 | 1.1% |
佛 CAC 40 | 7,023.80 | 7,053.45 | 6,873.60 | 41.84 | 0.6% |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유럽증시는 FOMC 결과를 소화하며 상승 마감. 장 초반 유럽증시는 전일 연준의 매파적 스탠스를 반영하며 약세로 출발. 이후 장 후반 발표된 미국 4분기 GDP가 연율 6.9%로 집계되며 예상치(+5.5%)를 크게 웃돌자 지수는 상승 전환하며 거래를 마감. 섹터별로는 경기방어 섹터로 자금이 유입되며 헬스케어(+2.0%), 유틸리티(+1.9%)가 강세를 보였으며,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발언에 정보기술 섹터가 1.3% 내림세로 마감. 업종별로는 금리인상의 직접적인 수혜를 얻는 은행주 전반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독일 투자은행 도이치뱅크(DBK)가 견조한 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하며 4.4% 상승 마감. 금일 발표된 주요 경제지표로 독일 2월 Gfk 소비자 기대지수는 -6.7을 기록해 예상치(-8.0)를 상회하였으며 전월대비(-6.9%) 개선된 것으로 집계.
[신영증권 자산전략팀] 22.1.28 모닝 브리프
- 뉴욕증시 전강후약 불구 1% 하락 마감. FOMC 여파로 2년물 금리 +3.6bp 상승해 1.186%에 마감.
- DXY 97 돌파에 은, 구리 등 귀금속 4% 전후 하락. NDF 원/달러 환율 1,203.6원 호가
==================
◆ 미국 증시
-DOW 34,160.78p (-0.02%)
-NASDAQ 13,352.78p (-1.40%)
-S&P500 4,326.51p (-0.54%)
-Russell 2000 1,931.29p (-2.29%)
◆ 미국 주요 종목
Top Gainers 3
-NETFLIX (+7.51%)
-DOW (+5.17%)
-CONOCOPHILLIPS (+2.99%)
Top Losers 3
-TESLA (-11.55%)
-INTEL (-7.04%)
-NVIDIA(-3.64%)
기타 주요 종목
-아마존 (+0.55%)
-테슬라 (-11.55%)
-사이먼 프라퍼티 (-1.16%)
-코카콜라 (+0.08%)
-NVIDIA (-3.64%)
-Apple (-0.29%)
-Ford (-1.81%)
-Microsoft (+1.05%)
-메타 플랫폼스 (+0.00%)
-유니티 소프트웨어 (-4.82%)
-Target (+0.22%)
-American tower (-2.54%)
-로블록스 (-9.46%)
-Airbnb (-2.62%)
-디즈니 (+1.36%)
-페이팔 (+0.72%)
-버라이즌 (+0.33%)
-화이자 (+0.68%)
-머크 (+1.82%)
-길리어드 (-0.10%)
-콜게이트 (+1.61%)
-Equinix (-1.84%)
-에릭슨 (+3.09%)
-에스티로더 (+1.92%)
-은첩고분 (-2.11%)
-Daqo (-4.63%)
-로레알 (+0.26%)
-Star Bulk (+8.10%)
-Waste Management (-1.16%)
기타
-ARK INNOVATION ETF (-3.91%)
-ARK SPACE EXPLORATION ETF (-2.50%)
-BITCOIN $35,901.58 (-1.25%)
◆ 외환시장
-달러인덱스 97.24 (+0.79%)
-유로/달러 1.11 (-0.85%)
-달러/엔 115.37 (+0.64%)
-파운드/달러 1.34 (-0.62%)
◆ 미국 국채시장
-2년물 1.186% (+3.6bp)
-5년물 1.660% (-2.5bp)
-10년물 in (-6.3bp)
-30년물 2.089% (-7.6bp)
◆ 상품시장
-WTI (bbl) $86.61 (-0.85%)
-금 (t oz) $1,795.00 (-2.02%)
-은 (t oz) $22.68 (-4.75%)
-구리 (lb) $4.4235 (-2.03%)
신영증권 리서치센터 강기훈연구원
문의사항 및 수신거부 - 02-2004-9068 -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로부터 전달받음]
[1/28 데일리 증시 코멘트 및 대응 전략, 키움 전략 한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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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목) 미국 증시는 장 초반 4분기 성장률 호조, 지정학적 긴장 완화 등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였으나, 테슬라(-11.6%), 인텔(-7.0%) 등 주요 성장 및 반도체주의 실적 둔화 우려, 연준의 긴축 가속화 부담 지속 등으로 상승폭을 반납하며 하락 마감(다우 -0.02%, S&P500 -0.54%, 나스닥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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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4분기 GDP(6.9%연율, 예상 5.5%)가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으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2주간 휴전을 맺으면서 향후 이들 및 서방국가간 2차회담을 개최하기로 결정하는 등 등 시장의 발목을 붙잡고 있었던 성장둔화 우려, 지정학적 긴장 고조 등은 완화된 모습.
그러나 연초 이후 시장 불안의 중심이었던1월 FOMC가 종료됐음에도, 여전히 연준 정책 가속화에 대한 불확실성이 투자심리를 극도로 위축시키고 있는 상황.
더 나아가, 성장주 내에서 대장주였던 테슬라(-11.6%)가 공급난으로 인한 생산차질 우려로 급락하는 등 고 밸류에이션 성장주들에 대한 의구심도 재차 확산.
다만, 연준발 악재는 상당부분 시장에 반영된 것으로 보이며, 향후 아마존(1일), 구글(3일) 등 여타 대형 성장 및 테크 대장주들에 대한 실적 기대감이 상존하고 있는 만큼 미국 증시의 추가 급락 및 변동성 증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
금일 국내 증시는 연준발 불확실성, 미국 증시 약세로 하방 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
전거래일에 기관 및 외국인들의 여타 대형주들의 매도를 촉발했던 LG에너지솔루션발 수급 왜곡 현상이 심했던 배경은 금일 코스피 지수 편입 이전(28일 편입)에 해당 종목의 물량을 확보하려는 과정에서 발생.
금일에도 수급 왜곡 현상이 예상되며, 미국 증시에서 인텔(-7.0%), AMD(-7.3%) 등 반도체주들이 약세를 보였다는 점도 추가 부담 요인.
그럼에도 최근 연이은 패닉셀링으로 인한 주가 폭락은 펀더멘털을 넘어선 측면이 있기 때문에, 금일 이에 대한 낙폭과대 인식성 기술적 및 저점 매수세 유입이 지수 전반적인 하방 압력을 제한하면서 업종 및 테마간 차별화 장세를 만들어 낼 것으로 예상.
또한 미국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애플이 공급난 사태에도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함에 따라, 시간외 주가가 4~5% 내외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도 국내 관련 밸류체인 종목 뿐 아니라 지수 전반에 완충 역할을 해줄 것으로 전망.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5091
[★ 하나 IT 김경민,김록호,김현수 (RoKO Kim)로부터 전달받음]
[Apple 🍎 실적 발표]
하나금투 전기전자/휴대폰 김록호
*FY1Q22 실적: 분기 최대 매출액 달성
매출액 $1,239억(YoY +11%, 컨센서스 $1,185억)
EPS $2.10(YoY +25%, 컨센서스 $1.89)
*제품별: 아이패드 제외 전부 역대 최고
iPhone(YoY +9%) 역대 최고
Mac(YoY +25%) 신제품 효과. 역대 최고
iPad(YoY -14%) 언택트 역기저 및 부품 이슈
Wearable(YoY +13%) 역대 최고
Service(YoY +24%) 역대 최고
*GPM: 역대 최고
Product 38.4% (YoY +3.3%p)
Service 72.4% (YoY +4.0%p)
*지역별: 일본 제외 전지역 역대 최고
미주(YoY +11%)
유럽(YoY +9%)
중국(YoY +21%)
일본(YoY -14%)
기타아시아(YoY +19%)
*FY2Q22 가이던스
8분기 연속 가이던스 미제시
원문 링크: https://www.apple.com/newsroom/pdfs/FY22_Q1_Consolidated_Financial_Statements.pdf
시간외주가 4.8% 상승중입니다. 컨센서스 상회한 영향으로 보입니다. 부품 공급 이슈가 있었는데, 공통 부품 같은 경우에 iPad향을 iPhone향으로 돌리며 전년동기대비 증가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리포트로 발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루를 여는 혁신투자자문 IPO Daily💌 -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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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Topic》
[시그널] 공모시장도 ‘찬 바람’ 바이오에프디엔씨·인카금융 수요예측 부진
https://www.sedaily.com/NewsView/2611293F64
☞ 이경준 혁신투자자문 대표는 "바이오에프디엔씨는 바이오 관련 기업이지만 시장에서는 화장품 중심 비즈니스로 인식하고 있어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며 "인카금융서비스는 보험업에 대한 투심의 냉랭함과 더불어 코넥스 이전상장이라는 인식에 주가가 좋지 않아 공모가 역시 부담으로 작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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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IPO 일정 ★
없음.
☆ 다음 주 IPO 일정 ☆
02/03~04 현대엔지니어링 청약🖨
02/04 스코넥엔터테인먼트 상장★
02/04 이지트로닉스 상장★
< 출처 : 혁신투자자문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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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IR 일정 ▣
- 온라인 간담회로만 진행 -
▣ 상장 일정(예정, 변경가능) ▣
02/04 스코넥엔터테인먼트(신영증권)
02/04 이지트로닉스(NH투자증권)
02/07 아셈스(한국투자증권)
02/08 나래나노텍(미래에셋증권)
02/15 현대엔지니어링(미래에셋증권, KB증권)
02/17 인카금융서비스(한국투자증권)
02/21 바이오에프디엔씨(DB금융투자)
02/24 퓨런티어(유안타증권, 신한금융투자)
02/24 브이씨(한국투자증권)
02/25 스톤브릿지벤처스(KB증권, 삼성증권)
02/28 풍원정밀(대신증권)
03/03 노을(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03/03 비씨엔씨(NH투자증권)
03/10 모아데이타(하나금융투자)
03/14 지투파워(한국투자증권)
03/15 대명에너지(한국투자증권)
03/18 보로노이(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 심사 승인 ▣
- 세아메카닉스(신한금융투자)
- 공구우먼(미래에셋증권)
- 유일로보틱스(한국투자증권)
- 태림페이퍼(신한금융투자,하나금융투자)
< 출처 : 혁신투자자문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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