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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뉴욕증시, 고용·물가 보고서 등 주시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고용 지표·개인 소비지출 데이터, 연준 정책 결정 주요 척도
이번주 연준 총재 연설 이어져…금리 인상 단서 얻을 수 있을 것
[미국시장 금주 체크포인트]
뉴욕증시는 이번 주(3월 28일~4월 1일)에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소식에 대해 주시하면서 고용과 물가 보고서 등 주요 경제 지표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에 발표되는 고용지표와 개인소비지출 데이터는 현재 미국 경기 상황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연준이 정책을 결정하는 데 주요 척도가 된다.
개인소비지출(PCE)은 연준이 가장 선호하는 인플레이션 지표로, 이코노미스트들은 PEC가 전년대비 5.5% 상승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3월 신규고용 규모는 46만명 정도가 되고, 실업률은 3.7%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전달의 비농업 신규고용은 67만 8000이었으며, 실업률은 3.8%였다.
BMO의 벤 제퍼리 미국금리전략 부부문장은 “인플레이션 지표가 현재로서는 고용보다 더욱 중요하다고 본다"라고 평가했다.
경제지표가 긍정적으로 나오면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은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시장에서는 연준이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50bp 올릴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한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역시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다. 27일(현지시간) 5차 평화 협상을 앞두고 볼로디미르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 언론과 인터뷰에서 돈바스 지역에 대해 언급하며 타협 가능성을 밝혔으나 여전히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불확실성은 제거되지 않은 상태다.
[금주 주요 일정]
▲ 28일
3월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제조업지수
▲ 29일
1월 S&P /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
1월 연방주택금융청(FHFA) 주택가격지수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연설,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연설
3월 소비자신뢰지수
2월 JOLTs (구인·이직 보고서)
▲ 30일
3월 ADP 고용보고서
Q4 기업이익
Q4 GDP(예비치)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 연설. 에스더 조지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연설,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 연설
▲ 31일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
2월 개인소비지출(PCE) 및 개인소득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연설
▲ 1일
3월 비농업 부문 신규고용자수·실업률
찰스 에번스 시카고 연은 총재 연설
3월 마킷 제조업 PMI
3월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 PMI
[뉴욕증시 마감시황]
뉴욕증시는 지난 25일(현지시간) 혼조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3.30포인트(0.44%) 상승한 3만4861.24에 마감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2.90포인트(0.51%) 오른 4543.06,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2.54포인트(0.16%) 하락한 1만4169.30으로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 내 11개 업종 중에서 기술주와 임의소비재만이 소폭 하락하고 에너지와 유틸리티, 금융, 부동산 관련주는 오름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엑손모빌(2.18%) 셰브런(1.81%), 뱅크오브아메리카(1.53%), JP모건체이스(0.87%) 등 에너지주와 금융주 등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엔비디아(-1.63%), 테슬라(-0.33%), 넷플릭스(-0.50)%, 마이크로소프트(-0.14%) 등은 하락장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씨티그룹과 뱅크오브아메리카를 포함한 여러 은행의 경제학자들이 향후 회의에서 연준이 금리를 0.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을 열어뒀다고 밝혔다.
이에 국채금리는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반영하며 상승했다. 이날 10년물 미국 국채 금리는 전 거래일 종가 2.341%에서 상승한 2.488%를 기록했다. 장중 한때는 2.5% 선을 넘기기도 했다.
[유럽증시 마감시황]
유럽 주요국 증시는 지난 25일(현지시간) 보합세로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21% 상승한 7,483.35로 장을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0.22% 오른 14,305.76으로 거래를 마쳤고,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도 0.11% 상승한 3,867.73으로 종료됐다.
반면,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03% 내린 6,553.68을 기록했다.
[중국증시 마감시황]
중국증시는 지난 25일 하락 마감했다.
이날 장 마감 기준 상하이종합지수는 1.17% 하락한 3212.24P, 선전성분지수는 1.89% 떨어진 12072.73P, 창업판지수는 2.52% 내린 2637.94P로 장을 마쳤다.
A주 3대 주가지수는 엇갈린 개장 상황을 맞았다. 창업판지수는 혼조 속 하락세를 이어갔고 상하이종합지수는 약세가 계속됐다. 오전장 마감을 앞두고 낙폭이 확대됐다.
종목별로 보면 전자상거래, 농업주가 크게 상승했고 부동산, 중의약 섹터도 강세를 보였다.
오후장에 주가지수는 낙폭이 더욱 확대돼 창업판지수는 장중 2% 이상 하락했다.
오후장에서는 방직 의류, 소가전, 메타버스, 담배 등 테마 섹터가 강세를 이거갔고 그린전력, 태양광발전, 리튬배터리 등 서킷주는 일제히 하락했다.
[베트남증시 마감시황]
베트남증시는 25일(현지시간) 혼조세로 거래를 마쳤다.
벤치마크가 되는 VN지수는 전 거래일에 비해 0.24p, 0.02% 소폭 상승한 1,498.50p을 기록하며 1500선 회복에 한발 더 다가갔다.
호찌민거래소는 206개 종목이 상승, 155개 종목이 하락했다. 하노이거래소는 113개 종목 상승, 115개 종목 하락을, 비상장기업 UPCoM거래소는 273개 종목 상승, 186개 종목이 하락했다.
베트남증시 시가총액 상위30대 종목 바스켓 VN30지수도 0.92p(0.06%) 소폭 오른 1,498.36p로 마감했고 8개 종목 상승, 18개 종목이 하락했다.
중소형주 위주의 하노이증권거래소(HNX)는 1.05p 하락한 461.75p를, 비상장기업 시장의 UPCoM지수도 0.26p 내린 117.00p를 기록했다.
총 거래대금은 24조5,400억동(미화 10억7,000만달러)으로 전 거래일에 비해 소폭 감소했다.
산업별 증시 현황에서는 25개 섹터 중 16개 업종이 상승을, 9개 업종이 하락했다.
은행업 -0.30%, 증권업 -0.78%, 보험업 -0.85%, 건설·부동산업 0.01%, 정보통신(ICT)업 0.23%, 도매업 1.32%, 소매업 2.88%, 기계류 1.13%, 물류업 -0.48%, 보건·의료업 0.73%, F&B업 -0.02%, 채굴·석유업 -0.98%를 각각 기록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490억동 순매도하며 2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다.
[국제유가]
국제유가는 25일(현지시간) 상승했다.
이날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석유시설이 예멘 반군의 공격을 받았다는 소식에 상승세에 영향을 줬다.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5월 인도분 선물은 전장 대비 1.39% 올라 배럴당 113.90달러를 기록했다.
[금]
금값은 25일(현지시간)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일대비 8.00달러(0.4%) 내린 온스당 1954.2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출처: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203280004&t=NN>

2022년 3월 28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상해시가 코로나 테스트를 위해 시 절반을 봉쇄합니다.
(2) 바이든이 푸틴 아웃을 언급했고 시노펙이 러시아 투자 논의를 멈췄습니다.
(3) 글로벌 LNG 밸류체인 기업들이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204%p (-0.032%p)
한국 고객예탁금, 63.3조원 +1.7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08%
1개월 NDF 환율 1,225.75원 (+7.00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 하나 리서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

>상하이시 4월 5일까지 2부제 락다운
•상하이시가 3월 28일부터 4월 1일, 4월 1일부터 5일까지 도시를 크게 두지역으로 나눠 4일씩 전면 락다운과 전수 검사에 돌입합니다. 8일간 도시 기능이 반씩 정지되는 것. 생산시설도 최소 4일씩은 셧다운 예상됩니다.
•상하이 방역 당국은 일주일간 무증상 감염자 폭증에 따라 새로운 락다운/검사 방식으로 표현하며 27일 저녁 전격 시행 결정. 그나마 다행인점은 선전시 일주일 락다운 기간 축소 감안할때 짧고 굵게 시행해보고 무리한 연장은 안하려는 조치로 보입니다. 0명이 나와야 락다운 해제도 아닐 전망. (선전시는 락다운 해제 일주일 경과한 27일 다시 일주일 해제 연장)
•다만, 당장 2부제 앞단에 금융기관 집중된 푸동지역이 포함되어 금주 초반 매매에 물리적인 영향도 예상됩니다. (증권사 직원들은 들어가서 안아나오면되니 4박 5일 숙직도 많겠군요) 테슬라 공장도 푸동 린강 신구이니 제 생각에 금주 셧다운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참고로 중국 상하이 GDP는 2021년 기준 전국의 약 3.6% 비중.
>上海市发布《关于做好全市新一轮核酸筛查工作的通告》: 市新冠肺炎疫情防控工作领导小组办公室发布消息:为遏制疫情扩散蔓延势头,保障人民群众生命安全和身体健康,尽快实现社会面动态清零,综合前几轮核酸筛查情况并经专家评估研判,市新冠肺炎疫情防控工作领导小组研究决定,在全市范围内开展新一轮切块式、网格化核酸筛查。(上海发布)

[메리츠 중국 최설화]
중국 상하이, 단계적 봉쇄령…시민 2천만 명 전수검사
먼저 황푸강 동쪽 지역을 28일 오전부터 나흘 동안 봉쇄한 뒤 코로나19 핵산검사를 하고, 나머지 지역은 다음 달 1일 오전부터 4일간 봉쇄하고 전수검사를 하는 방식이다.
봉쇄구역 안에 있는 사람은 집안에 머물러야 하고 버스, 지하철, 택시 등 대중교통도 운영하지 않는다.
기사 원문: https://bit.ly/3uAhsPS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사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없이 제공합니다.

(2022.03.26) U.S. & EU Market Closing
- 2022.03.26 허기호
- U.S. Market Closing – 05:00 기준
| 지수 | 종가 | 등락폭 | 등락률 | 상승/하락/보합 |
| DOW | 34,861.24 | 153.30 | 0.4% | 25/5/0 |
| S&P500 | 4,543.06 | 22.90 | 0.5% | 378/127/0 |
| NASDAQ | 14,169.30 | -22.54 | -0.2% | 1345/2099/290 |
| RUSS 2K | 2,077.98 | 2.54 | 0.1% | 950/1045/25 |
| PHLX 반도체지수 | 3,525.34 | -7.38 | -0.2% | 14/16/0 |
| VIX지수 | 20.81 | -0.86 | -4.0% |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 티레이더에서 나스닥•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실시간 제공
금일 뉴욕 증시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지정학적리스크와 미국의 금리인상 사이클을 주시하며 혼조세 마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고착화 됨에따라 미국은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 및 화학무기 사용에 대한 대응 의지를 밝히며 글로벌 공급망 악화 우려 상승.이러한 공급망 악화에 따른 인플레이션 상승 압력이 거세짐에 따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50bp 금리인상 가능성이 언급되며 올 6월까지 1.50%의 기준 금리를 예상. 한편 중국 내 스텔스 오미크론이 빠르게확산함에 따라 미국 내에서도 해당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될 전망이 언급.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해당 바이러스는 미국의 북동부 지역에서 확산할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고령인구가 많고 백신접종률이저조한 국가의 경우 사망률이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이라 경고. 개별기업으로는 미국의 수소 전기 자동차생산기업 니콜라(NKLA/+4.7%)는 전기 세미 트럭 생산에 돌입,이에 이번 제품을 통해 당사의 기술력을 통한 성장 잠재력 확인 필요성이 언급.
미국 주식 하이라이트 – 05:00 기준
* 룰루레몬 애슬레티카(H) $321.14 / +1.7%
기능성 스포츠웨어 기업 룰루레몬은 오는 29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글로벌 공급망 악화에 따른 재고 부족 문제가 언급. 이러한재고 부족 상황이 루룰레몬의 실적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란 분석에도 당사는 신제품 출시를 통한 매출 견인을 이끌어 내며 이번 실적 발표에서 시장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 예상.
* 비욘드 미트(BYND) $48.63 / -3.8%
식물성 단백질 제조 기업 비욘드 미트의 제품이 KFC 매장에서 별다른 호응을 이끌어 내지 못한다는 평가가 언급. 당사는현재 KFC와 협업하여 기간 한정 제품인 비욘드 치킨 제품을 판매하고 있지만 해당 제품은 저조한 성적을기록하며 당사의 새로운 판매 전략 구축 필요성이 언급.
U.S. ETF Closing – 05:00 기준
Sector
| 분류 | 티커 | 현재가 | 등락률 | t신호 | 수익률 | ||
| 1개월 | 3개월 | 1년 | |||||
| 에너지 | XLE | 78.8 | 2.2% | 햇빛 | 12.6% | 43.6% | 67.8% |
| 유틸리티 | XLU | 72.8 | 1.5% | 햇빛 | 7.8% | 2.7% | 17.1% |
| 금융 | XLF | 39.5 | 1.3% | 햇빛 | 3.0% | 1.4% | 18.0% |
| 부동산 | VNQ | 106.2 | 1.2% | 햇빛 | 4.2% | -7.7% | 18.9% |
| 소재 | XLB | 89.3 | 1.1% | 햇빛 | 7.5% | -0.6% | 15.3% |
| 필수소비재 | XLP | 75.1 | 0.9% | 햇빛 | 0.6% | -1.6% | 12.5% |
| 산업재 | XLI | 103.7 | 0.6% | 햇빛 | 4.2% | -1.2% | 6.8% |
| 커뮤니케이션 | XLC | 69.2 | 0.5% | 햇빛 | 1.3% | -11.9% | -4.9% |
| 헬스케어 | XLV | 136.3 | 0.5% | 햇빛 | 5.2% | -3.4% | 18.4% |
| IT | XLK | 158.2 | -0.1% | 햇빛 | 2.8% | -9.3% | 20.0% |
| 자유소비재 | XLY | 183.4 | -0.2% | 햇빛 | 3.5% | -10.4% | 9.8% |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해외투자전략팀
섹터별 ETF는 필수소비재(XLP/+0.9%)와헬스케어(XLV/+0.5%) 섹터가 상승 마감. 글로벌 투자은행모간스탠리에 따르면 미국의 식품 담배 제조업체 알트리아(MO/+2.1%)의 비용 상승과 경쟁 심화를언급하며 판매량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 예상. 반면 당사의 견고한 현금 흐름 및 미국 내 판매비중이 높다는 점에서 주가는 안정적 일 것이라 평가. 이에 당사의 주가는 1.5% 가량 상승하며 필수소비재 ETF의 상승을 지지. 헬스케어 섹터에서는 의료 기기 제조 업체 인튜이티브 서지컬(ISRG/+2.1%)의미래 성장 가능성이 언급되며 섹터 상승 요인으로 작용. 현재 로봇 수술 시장 규모는 60억 달러로 추산되며 로봇 수술 시장에서 당사는 선점 효과를 지니고 있다는 평가.
Thematic
| 분류 | 티커 | 현재가 | 등락률 | t신호 | 수익률 | ||
| 1개월 | 3개월 | 1년 | |||||
| 반도체 | SOXX | 485.3 | -0.2% | 햇빛 | 2.5% | -10.6% | 15.3% |
| 주거건축 | XHB | 65.6 | -1.0% | 안개 | -6.2% | -22.7% | -6.2% |
| 클린에너지 | ICLN | 21.0 | -1.2% | 햇빛 | 1.6% | -0.8% | -12.4% |
| 기술혁신 | ARKK | 64.5 | -2.8% | 햇빛 | -8.4% | -33.3% | -45.8% |
| IPO | IPO | 43.4 | -3.3% | 햇빛 | -5.6% | -26.0% | -30.3% |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해외투자전략팀
테마별 ETF는 기술혁신(ARKK/-2.8%)ETF와반도체(SOXX/-0.2%)ETF가 상승 마감. Redburn의 Timm Schulze-Melander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반도체 제조 업체 ASML(ASML)은현재 반도체 장비 공급 차질을 겪고 있으며 올 하반기 당사의 매출 실적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 예상. 이에ASML의 주가는 0.5% 하락하며 반도체 ETF의 하방 압력을 가중. 기술혁신 ETF에서는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의 매파적 발언이 언급되며 금리 인상에 민감한 기술 성장주의 투자심리 악화 요인으로 작용. 이에 블록(SQ/-3.5%)과로블록스(RBLX/-7.3%)같은 기술주가 급락하며 기술혁신 ETF의하락을 주도.
EU Market Closing – 01:30 기준
| 지수 | 종가 | 등락률 | 구분 | 업종 | 등락률 |
| STOXX 600 | 453.55 | 0.1% | 상승 | 부동산 | +1.6% |
| 에너지 | +1.5% | ||||
| 커뮤니케이션 | +0.9% | ||||
| 하락 | 금융 | -0.2% | |||
| 자유소비재 | -0.3% | ||||
| 산업재 | -1.0% | ||||
| 지수 | 종가 | 고가 | 저가 | 등락폭 | 등락률 |
| 獨 DAX | 14,305.76 | 14,428.03 | 14,247.38 | 31.97 | 0.2% |
| 英 FTSE 100 | 7,483.35 | 7,502.67 | 7,441.28 | 15.97 | 0.2% |
| 佛 CAC 40 | 6,553.68 | 6,615.90 | 6,538.80 | -2.09 | 0.0% |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유럽증시는 러시아 원유 수입 금지에 대한 합의 보류에 국제유가가 다소 진정되며 소폭 상승 마감. 나토회원국 정상은 러시아의 핵 위협에 대한 전투준비 강화에 대한 합의는 이루어졌으나 러시아산 원유 금수 조치에 대한 합의는 언급되지 않으며 국제 유가는다소 제한적인 움직임 시현. 이에 범유럽지수인 STOXX600은부동산 섹터가 상승을 주도하며 453.6선에 거래를 마감했으며 독일 DAX지수와 프랑스 CAC 지수를 포함한 유럽 3대지수 모두 상승 마감. 독일과 오스트리아가 러시아산 원유 금수 조치에 반대하는 입장을 표하며 회원국들간의 합의 도출에 난항이 예상되는 가운데 5월물 미국 서부택사스원유(WTI)는전장 대비 2.3% 하락한 배럴당 112달러를 기록. 시장은 또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교착상태에 빠지며 올 하반기부터 유로 강세 가능성을 언급, 이에 미국의 금리인상 사이클을 주목하며 장 마감.









하나금융투자 중국/신흥국전략 김경환]
*텔레그램 채널 : https://t.me/HANAchina
중국, 주말에는 무슨 일이?
>금주 중국 주요 일정 : 중국 3월 관방 제조업/비제조업 PMI (31일), 3월 차이신 제조업 PMI (1일) , 서비스업 PMI(2일)
>금주 중국증시 숏 코멘트 : 3월 16일 저점 반등 이후 2차 하단 지지 테스트 구간 진입 예상. 러시아 침공 관련 불확실성 및 외국인 자금 유출 부담 지속. 내부적으로 신규 자금 유입 감소와 코로나19 확진자 증가가 투자심리를 여전히 제한. 금주 3월 PMI 발표 기대치 높지 않으나 금융안정 보장기금 출범 및 시장 안정 조치 발표는 업사이드 요인.
-한편, 25일(금) 중국 ADR은 교육/서비스/전기차 중심 급락 마감. 역외 위안화 환율은 약세 마감. 중국 야간 상품시장은 상승 품목 우위, 석탄/화학/PVC/철광석/열연 중심으로 +1~3% 상승 마감. 26일 중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증가세 지속, 전체 시민 대상 PCR 검사와 부분 락다운 지역 증가. 상하이는 무증상 확진자 급증에도 전면 봉쇄 가능성 일축.
>(정책)중국 국무원, 전인대 <정부업무 보고서> 내용에 따라 9월말 이전 금융안정 보장기금 출범(시스템 리스크 방지/중앙정부 설립 배드뱅크 성격) 예고. 중국증시 IPO 등록제 전면 도입은 연내 추진.
>(경제) 2021년 4분기 4398개 금융기관 대상 인민은행 평가 등급 발표. 대부분 기관 안전 범위(1-7급)에 위치, 고위험 기관 (8급-D급) 숫자 6개 분기 연속 하락해 고점 대비 절반 감소.
>(경제) 2021년말 기준 중국 외채 잔액 2.74조달러, 2021년 3분기말 대비 1.8% 증가. 중국 외채/GDP 비율 15.5%, 상환율 5.9%로 안정적인 수준.
>(경제) 시진핑 주석과 영국 보리스 존슨 총리와 통화, 양국 무역 규모와 인적 교류 확대 강조.
>(증시) 중국 은보감회, 보험사의 직접/위탁/공모펀드 통한 자본시장 직접 투자 적극 장려. 특히, 대형 블루칩 투자 규모 확대하도록 권고.
>(증시) 25일 상해/심천 거래소 중국예탁증서(CDR) 발행 잠정 방안 발표. 발행 기준 시가총액 200억위안 이상, 상장 3년 이상, 5000만주 및 5억위안 이상 조건 발표.
>(증시) 중국 공모펀드 운용 규모 26조위안 돌파, 5개월 연속 증가세 유지 : 2월말 기준 중국 공모펀드 운용사는 138개, AUM 26.34조위안으로 전기비 4,362억위안 증가. 3월 이후 신규 펀드 발행 128개 776억위안 규모.
>(증시) 중국증권망 조사 보도, 연초 이후 증권사 NDR 1061개 종목으로 2021년 동기 740개 대비 큰 폭 증가. 종목 비중은 전자, 제약바이오, 기계설비 분야가 최상위.
>(산업)중국 발개위(NDRC) 부주임이 26일 제8차 중국 전기차 100인 포럼에 참석해 산업 발전과 동시에 퀄리티와 브랜드 고도화를 위해 현존 산업 기지들이 합리적인 규모에 이르기 전에는 신규 증설 승인을 하지 않겠다고 발언. 특히, 완성차 업체를 중점적으로 배치해 현존 생산기지를 통해 발전하고, 현존 기지들이 적절한 규모가 되기전까지 신규 증설 허가 승인하지 않을 것. 또한, 발개위는 유관 부문과 함께 중국 배터리 산업 발전과 경쟁력 제고를 촉진하기 위한 연구와 정책 제정을 준비하고 있다고 발표. 한편, 중국 공신부 부부장은 같은 포럼에 참석해 최근 배터리 원재료 가격 인상 문제를 매우 유심히 보고 있으며, 원재료 사재기와 투기 행위, 불공정 행위 등을 엄벌(타격)할 것이라고 강력한 의지 표명.
>(산업) 중국 중신증권 예측, 2027년 글로벌 배터리 재활용 시장 규모 1500억위안 추정.
>(산업) BYD 산하의 푸디배터리를 통해 고객사 유치중, 대표 고객은 니오 전기차와 샤오미 자동차.
>(산업) 중국 태양광 대장주 융기실리콘 다시 가격 인상, 인상 폭은 평균 1.8%~1.9%
>(산업) 메이퇀 4분기 실적 크게 부진. 2021년 매출 YoY+56%, 조정 순손실 155억위안(2020년 순손실 31억위안). 무인 배송 비즈니스 강화 지속 예고.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루를 여는 혁신투자자문 IPO Daily💌 -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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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IPO 일정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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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지투파워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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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IR 일정 ▣
- 온라인 간담회로만 진행 -
▣ 상장 일정(예정, 변경가능) ▣
04/01 지투파워(한국투자증권)
04/28 포바이포(미래에셋증권)
▣ 심사 승인 ▣
- 태림페이퍼(신한금융투자,하나금융투자)
- 가온칩스(대신증권)
- 범한퓨얼셀(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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