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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쪼록 제 공간에 오신 모든 분들이 주식스터디를 통해 인생 한 방보다, 꾸준함을 믿으며...

복리의 마법으로 모든 분들이 성공한 개인투자자가 되시길...


이번주 뉴욕증시, 연준 의사록 주목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1분기 뉴욕증시 성적표 2년만 '최악'

이번주 연준 의사록 발표…대차대조표 축소계획에 주목

[글로벌시장 지표 / 4월 4일 오전 6시 현재]

 

 

 

 

 

[미국시장 금주 체크포인트]

 

​이번 주(4월 4일~4월 8일) 뉴욕증시는 ‘4월 증시 반등’에 기대를 걸고 본격적인 2분기 거래를 시작한다.

 

뉴욕증시에서 4월은 역사적으로 증시가 강세를 보인 적이 많은 시기이며 주요 기업들의 실적 시즌이기도 한 만큼 증시의 반등 가능성에 기대를 걸고 있다. 지난 분기 2년 만에 최악의 성적표를 받은 뉴욕증시가 반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지난 1분기 다우 지수는 1분기에 4.6%, S&P 500 지수는 5% 떨어졌다. 나스닥 지수는 무려 9.1%가 하락했다. 증권 시장은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지정학적 위기의 고조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인상 가속화에 부담을 느낀 탓이다.

 

이번 주에도 시장은 연준의 행보에 따라 변동성을 보일 전망이다.

 

연준은 이번 주 지난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을 발표한다. 연준이 2018년 이후 첫 금리 인상을 단행하며 긴축의 첫발을 뗀 FOMC 의사록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아메리벳 증권의 그렉 파라넬로 미국 금리담당 부장은 대차대조표 축소 계획을 자세히 알려줄 수 있기 때문에 시장은 회의록에 주목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월가에서는 연준이 오는 5월 FOMC부터 연속적으로 50bp(=0.5%포인트) 금리 인상 `빅 스텝`을 단행할 수 있다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그러나 금리 인상 우려는 지난 1분기에 시장에 이미 상당히 반영됐다.

 

한편 지난주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2.546%까지 올랐다. 1분기 시작 당시의 금리였던 1.51%에서 급등했고 장단기 금리가 역전되는 수익률 역전 현상도 발생했다. 이번주에는 어떤 흐름을 보일지 시장의 관심이 쏠려있는 상황이다.

 

 

 

[금주 주요 일정]

 

△ 4일

 

2월 공장재수주

 

△5일

 

3월 S&P글로벌(마킷)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3월 공급관리협회(ISM) 비제조업 PMI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연설

 

레이얼 브레이너드 연준 부의장 지명자,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연설

 

△ 6일

 

3월 FOMC 의사록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 하원 증원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연설

 

△ 7일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

 

2월 소비자신용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연설

 

라파엘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 연설

 

찰스 에번스 시카고 연은 총재 연설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연설

 

콘아그라, 컨스텔레이션 브랜즈, WD 40, 램 웨스턴 홀딩스 실적

 

△ 8일

 

2월 도매재고

 

[뉴욕증시 마감시황]

 

지난 1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39.92포인트(0.40%) 오른 3만4818.27로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5.45포인트(0.34%) 상승한 4545.86으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40.98포인트(0.29%) 뛴 1만4261.50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시장은 고용 보고서와 국채금리 움직임 등을 주시했다.

 

미국의 3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43만1000명 증가해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49만 명 증가를 밑돌았다. 그러나 2월 고용이 75만 명 증가로, 1월 고용은 50만4000명 증가로 상향 수정되면서 올해 1분기 월평균 고용은 56만2000명 증가를 기록했다.

 

고용 개선세에도 불구하고 지수 상승폭이 제한적 수준에 그쳤던 것은 채권 시장에서 나온 경기 침체 신호의 영향이 작용했다. 이날 또 다시 2년물과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역전됐다. 장기물 국채금리가 단기물 국채금리 아래로 떨어지는 수익률 역전은 경기침체의 전조로 해석된다.

 

고용 지표 발표 후 2년물 국채금리는 2.468%까지 올랐고, 10년물 국채금리도 동반 상승해 2.454%까지 상승했다.

 

역전 폭이 확대되면서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예상보다 공격적으로 금리를 인상할 수 없을 수 있다는 전망도 강화됐다.

 

이날 밈주의 대표주자 게임스톱의 주가는 주식 분할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에 장중 크게 올랐으나 1%가량 하락 마감했다.

 

PC주 델 테크놀로지의 주가는 골드만삭스가 목표가를 내렸다는 소식에 3%가량 하락했다.

 

[유럽증시 마감시황]

 

유럽 주요국 증시는 지난 1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세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일대비 0.30% 오른 7537.90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전일대비 0.22% 오른 1만4446.48로 거래를 마쳤고,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전일대비 0.37% 오른 6684.31로 거래를 마감했다.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는 전일대비 0.41% 오른 3918.68로 거래를 마감했다.

 

[중국증시 마감시황]

 

중국증시는 지난 1일(현지시간) 상승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94% 상승한 3282.72P, 선전성분지수는 0.91% 오른 12227.93P, 창업판지수는 0.28% 상승한 2666.97P로 장을 마쳤다.

 

오전장에서 은행, 증권 등 대금융 섹터가 강세를 보이며 주가지수 상승을 견인했고 청명절 연휴를 앞두고 여행, 호텔, 면세 테마 등 대소비 섹터가 강세를 보였다.

 

오후장에서 역시 주가지수의 강세가 이어진 가운데 부동산 섹터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베트남증시 마감시황]

 

베트남 증시는 지난 1일(현지시간) 상승 마감했다. VN지수는 전 거래일에 비해 24.29p, 1.63% 급등 1,516.44p을 기록하며 올들어 1월 7일 기록한 1,528.48 이후 3개월 만에 가장 높은 지수를 기록했다.

 

베트남증시 시가총액 상위30대 종목 바스켓 VN30지수도 33.94p(2.25%) 급등한 1,542.47p로 마감했고 29개 종목 상승, 1개 종목이 하락했다.

 

중소형주 위주의 하노이증권거래소(HNX)는 4.48p 상승한 454.10p를, 비상장기업 시장의 UPCoM지수는 0.15p 소폭 상승한 117.19p를 기록했다.

 

총 거래대금은 26조7,000억동(미화 11억7,000만달러)으로 전날에 비해 22% 이상 늘었다.

 

산업별 증시 현황에서는 25개 섹터 중 22개 업종이 상승을, 3개 업종이 하락했다. 은행업 1.75%, 증권업 2.22%, 보험업 2.26%, 건설·부동산업 1.40%, 정보통신(ICT)업 3.24%, 도매업 0.92%, 소매업 4.44%, 기계류 1.37%, 물류업 -0.25%, 보건·의료업 1.03%, F&B업 2.09%, 채굴·석유업 -2.18%를 각각 기록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4,090억동 순매수하며 4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이어갔다.

 

[국제유가]

 

지난 1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일대비 1.01달러(1%) 내린 배럴당 99.27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금]

 

지난 1일(현지시간) 국제 금값은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일대비 30.30달러(1.6%) 내린 온스당 1923.7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출처: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204040003&t=NN>

 

 

 

2022년 4월 4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 2-10년 장단기 금리차가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2) 미 행정부가 전 정부에서 시행한 팬데믹 이민제한을 5월부터 해제합니다.

 

(3) 테크 중심 헤지펀드 타이거 글로벌이 1분기 수익률이 -34%를 기록했습니다.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074%p (-0.078%p)

한국 고객예탁금, 63.2조원 +0.4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19%

1개월 NDF 환율 1,220.29원 (+4.79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2022.04.02) U.S. & EU Market Closing

  • 2022.04.02  허기호
  • U.S. Market Closing – 05:00 기준
지수 종가 등락폭 등락률 상승/하락/보합
DOW 34,818.27 139.92 0.4% 20/10/0
S&P500 4,545.86 15.45 0.3% 335/170/1
NASDAQ 14,261.50 40.98 0.3% 2030/1388/314
RUSS 2K 2,091.11 20.99 1.0% 1336/650/31
PHLX 반도체지수 3,366.64 -62.36 -1.8% 3/27/0
VIX지수 19.63 -0.93 -4.5%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 티레이더에서 나스닥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실시간 제공

금일 뉴욕 증시는 비농업 부문 신규고용 호조 및 이로 인한 미국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통화 정책을 주시하며 소폭 상승 마감. 미국의 비농업 부문의 신규 고용 은 43.1만명 가량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인 49만명 아래를 밑돌았지만 실업률은 3.6% 가까이 하락하며 미국의 고용 시장은 여전히 견고 하다는 평가. 또한 매월 40만명 가량의 고용이 지속할 경우 경기는 COVID-19 이전으로 회복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며 이번 5월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50bp의 금리인상 가능성에 무게. 한편 시장은 우크라이나의 지정학적 리스크 해소 이후에도 이란의 경제제재 향방 등 고유가 환경이 지속 할 것이란 예상. Deutsche Bank의 전략가에 따르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평화 협정 체결 이후에 단기간 원유시장에서의 공급 과잉을 겪을 수는 있지만 서방 국가들의 강력한 에너지 수요 및 원유 재고 감소 등 당분간 고유가 환경을 유지 할 것이라 평가. 개별 기업으로는 PC시장에서의 수요 감소가 예상되며 미국의 전자제품 제조업체 델 테크놀로지스(DELL/-2.8%)의 성장 잠재력에 우려 제기.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델의 비즈니스 핵심인 저가형 제품을 중심으로 수요가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인플레이션 압박 심화에 따른 수요 위축을 이유로 목표주가를 61 달러 하향 조절.

 

 

 

미국 주식 하이라이트 – 05:00 기준

* 램 리서치(LRCX) $525.54 / -2.3%

씨티의 Atif Malik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반도체 제조장비 개발 업체 램 리서치는 향후 반도체 장비 섹터에서의 강력한 성장세를 기록할 것이라 예상하며 반도체 제조 업체들의 견조한 매출 증가세가 이를 뒷받침 할 것이라 언급. 또한 당사의 지난 2월 매출 실적이 저조하였던 점을 고려하여 주가는 서서히 회복하며 투자 확대를 평가.

 

* 테슬라(TSLA) $1,084.59/ +0.7%

미국의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는 올해 1분기 차량 인도량 발표를 앞두며 당사의 수익성 악화가 언급. 글로벌 공급망 악화 및 인건비 상승에 따른 이익률 타격이 불가피하가는 지적이 나오며 이번 당사의 가격 인상폭을 고려하였을 때 위험 상쇄에는 충분치 않다는 평가.

 

 

U.S. ETF Closing – 05:00 기준  

 

Sector

분류 티커 현재가 등락률 t신호 수익률






1개월 3개월 1년
부동산 VNQ 110.5 1.9% 햇빛 7.7% -0.6% 21.1%
유틸리티 XLU 75.5 1.4% 햇빛 5.8% 8.7% 19.8%
소재 XLB 89.1 1.1% 햇빛 11.5% 0.0% 14.2%
필수소비재 XLP 76.7 1.0% 햇빛 3.4% -0.4% 13.7%
에너지 XLE 77.1 0.8% 햇빛 1.9% 28.6% 66.1%
헬스케어 XLV 138.0 0.7% 햇빛 6.4% 2.6% 20.0%
커뮤니케이션 XLC 69.3 0.7% 햇빛 8.1% -9.1% -9.2%
자유소비재 XLY 185.2 0.1% 햇빛 13.7% -8.6% 6.9%
금융 XLF 38.2 -0.3% 햇빛 7.0% -5.7% 11.5%
IT XLK 158.5 -0.3% 햇빛 10.0% -5.2% 13.7%
산업재 XLI 102.2 -0.8% 햇빛 4.9% -3.8% 4.0%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섹터별 ETF는 커뮤니케이션(XLC/+0.7%)이 소폭 상승한 반면 IT(XLK/-0.3%) 섹터는 하락 마감. 미국의 미디어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 넷플릭스(NFLX)는 당사의 가격 정책 및 새로운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한 경쟁력 제고 가능성이 언급되었음에도 미디어 스트리밍 시장에서의 경쟁 심화 및 COVID-19종식 후 가입자 이탈 우려가 제기되며 당사의 주가는 0.3% 가량 소폭 하락. 반면 메타 플랫폼스(FB/+1.1%)과 같은 IT 기업들이 강세를 시현하며 이에 커뮤니케이션 섹터의 상승을 지지. 반면 IT섹터에서는 PC시장에서의 수요 감소가 지속적으로 감소세를 시현하면서 반도체 제조업체 AMD(AMD)의 향후 주가 하락이 예상. 글로벌 투자은행 바클레이즈는 AMD의 투자의견을 하향 조절하며 주가는 1.1% 감소, IT섹터의 하방 압력을 가중.  

 

Thematic

분류 티커 현재가 등락률 t신호 수익률






1개월 3개월 1년
기술혁신 ARKK 67.5 1.9% 햇빛 16.3% -21.1% -45.1%
인프라 IGF 51.3 0.9% 햇빛 9.3% 8.1% 14.3%
은행 KRE 68.2 -1.0% 안개 2.3% -10.4% 4.5%
반도체 SOXX 464.1 -1.9% 안개 8.9% -13.4% 4.3%
수송 IYT 259.7 -3.8% 안개 5.0% -5.8% 0.6%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테마별 ETF는 기술혁신(ARKK/+1.9%)ETF가 상승한 반면 반도체(SOXX/-1.9%)ETF는 하락 마감. 미국의 투자 리서치 업체 Morningstar의 Robby Greengold 애널리스트는 ARK Innovation의 리스크 관리에 대한 의문을 제기. 또한 ARK의 개별 종목들이 줄어들며 높은 변동성에 노출 됐다고 언급하며 이에 대한 충분한 리스크 관리는 이루어 지지 못하고 있다 평가. 반면 이러한 평가에도 페이트 테라퓨틱스(FATE/+6.6%)가 강세를 시현하며 기술혁신 ETF 상승을 주도. 한편 반도체 섹터에서는 소비자용 IT기기 수요 감소에 따른 매출 감소가 예상이 되며 퀄컴(QCOM/-3.8%)과 같은 반도체 업체들이 약세를 시현. 이에 반도체 ETF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

 

 

EU Market Closing – 12:30 기준

지수 종가 등락률 구분 업종 등락률
STOXX 600 458.34 0.5% 상승 에너지 +1.0%




필수소비재 +0.8%




소재 +0.8%



하락 유틸리티 -0.3%




정보기술 -0.6%
지수 종가 고가 저가 등락폭 등락률
獨 DAX 14,446.48 14,506.02 14,403.09 31.73 0.2%
英 FTSE 100 7,537.90 7,552.46 7,508.92 22.22 0.3%
佛 CAC 40 6,684.31 6,708.56 6,635.27 24.44 0.4%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유럽증시는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3월 소비자 물가 지수(CPI)를 소화하며 상승 마감. 현지시간 1일 발표된 유럽의 소비자 물가 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7.5%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를 0.9% 상회, 1997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 이에 범유럽지수인 STOXX600은 에너지 섹터가 상승을 주도하며 전장 대비 0.5% 상승한 458.4선에 마감했으며, 독일 DAX 지수와 영국 FTSE 지수를 포함한 유럽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이 소비자 물가 상승률을 가중 시키는 요소로 지목. 또한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물가상승률이 3%를 기록하며 시장은 향후 있을 유럽의 긴축 통화정책을 주시. 이 같은 상황에 독일의 중앙은행 분데스방크의 요아임 나겔 총재는 인플레이션에 대응할 적절한 통화정책의 필요성을 언급.

 

 

 

출처: <https://m.myasset.com/extern/researchPortal/RP_0001000_P1.cmd?menuid=RP_0105000_P1&searchKeyGubun=1&keyword=&page=1&base_date=20220402052801&gbn=B&res_seq=178970>

 

 

 

 

 

 

 

 

 

 

 

 

[신영증권 박소연] 3월 마지막주 증시전망

 

장단기 금리차 역전이 시장의 화두입니다. 과연 경기침체가 오는걸까요?

 

연준의 대답은 '아니다(No)'입니다. 3월 말 연준 수석 이코노미스트 2명이 공동으로 리포트를 게재했는데 주말 WSJ에서도 이를 상세하게 다루었네요.

 

요약하면 1) 2-10년보다는 3-18개월 선도금리 스프레드 예측력이 훨씬 좋다, 2) 그런데 3-18개월 선도금리 스프레드는 지금 상당한 플러스다, 3) 10년물 금리는 경기침체 예측력과 상관없는 변수들이 너무 많이 녹아 있어 '거짓 신호'를 주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이는 연준의 50bp 인상을 정당화하는 논거입니다. 최근 가치주 뿐만 아니라 배당주, 리츠, MLPs, 월지급식 ETF 등 "유사채권 형태의 인컴 자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이유입니다. 금리 상승에 대한 자연스러운 반응이죠.

 

리포트 링크 : https://bit.ly/3K4rS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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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동향 : KOSPI 3주 연속 상승. 우크라이나/인플레 우려로 대형주보다는 중소형 테마 중심 순환. 원/달러 환율 3원 하락한 1,215원, 국고 3년물 28bp 추가 급등해 2.78%

 

▲ 업종/종목 : 삼성SDI(+8.5%) 저가 매수세 유입. 대한항공(+4.9%), 한국콜마(+11.2%) 등 항공/화장품주 리오프닝 테마로 강세. 에스엠(+10.4%) 등 엔터주도 동반 급등. 클래시스(+8.4%), 메디톡스(+7.8%) 등 미용/의료기기도 강세

 

- 52주 신고/근접 :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T, 메리츠증권, 롯데칠성, 아세아시멘트 / JPY엔터, 에스엠, 메가스터디교육, 선광, 루트로닉, 제이시스메디칼, 이랜텍

 

▲ 주말 해외동향 : 주말 뉴욕증시 상승. 장단기 스프레드 역전 우려 불구 고용지표 양호해 안도. 중국 당국의 회계정보 공유 소식에 넷이즈, 바이두 등 중국 ADR 6%대 강세. NDF 원/달러 환율 1,220원 호가

 

- 52주 신고/근접 : 허쉬, 뉴몬트마이닝, 듀크에너지, 체사피크 에너지, 골라LNG, 달러트리, 코스트코, 버텍스 파마수티컬즈, 아메리소스버겐 등

 

▲ 종합판단 : 불확실성 잔존하나 가장 어려운 고비는 통과. 점진적 우상향 관점. 단가 인상과 투자 확대가 핵심. 인플레 구간에서 이익 창출력 배가되는 Value 포지셔닝 강화

 

- 금주 일정 : 5일(수) 3월 한국 소비자물가지수, 8일(금) 삼성전자 1분기 잠정실적 발표

 

**기발간 리포트를 토대로 컴플 규정을 준수하였습니다.

 

 

 

[신영증권 전략 박소연]

(위) EU 배터리법 통과 : 폐배터리 재활용 등

 

얼마전 EU 의회에서 "배터리 법안"이 압도적 찬성으로 통과되었습니다. 연말 이사회 표결되면 바로 시행되는데요.

 

기본적으로는 유럽 내 배터리 자급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되는거라 한국 업체에게 그리 우호적이라 볼 수는 없지만, 시사점도 있습니다.

 

1) 법적 구속력 : 법안이 기존에는 '지침(Directive)'이었는데 이번에 '규정(regulation)'으로 바뀌어 법적 구속력이 높아져

 

2) 재활용 의무화 : 2030년부터 코발트, 납, 리튬, 니켈 재활용 원료 사용이 일정 부분 의무화, 2035년부터 더 강화

 

- 이를 위해 배터리 라벨링(수명주기, 위험물질 포함여부, 수거정보 등)이 필수적이며 카드뮴과 납 등 유해물질 포함된 경우는 해당 화학기호도 표시하고 수거처리 여부도 명시해야 합니다. 엄청 빡빡하죠.

 

배터리 재활용/후처리 관련 기술회사들이 뜨고 있는데 중장기적 관심이 필요해보입니다.

 

관련 링크 : https://bit.ly/36DqOmh

 

 

📮[메리츠증권 중국 최설화]

 

중국 정부, <해외상장 관련 비밀유지와 서류 작업 강화> 의견수렴안 발표

 

- 최근 알리바바 등 미국상장 중국기업의 상폐 리스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중국이 국가안보 차원에서 민감한 정보는 제공할 수 없고, 미국 SEC는 이에 대해 부정적이기 때문이지요.

 

- 그러나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국은 아래와 같이 관련 규정을 개정했습니다.

 

- 물론 민감한 정보 범위, 이에 대한 미국 SEC의 입장은 지켜보아야 합니다. 다만 적어도 민감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채널과 규정이 생겼다는 것은 일부 기업들의 상폐위험 줄이기에는 긍정적일 수 있습니다. 

 

- 해당 규정의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했습니다.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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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내용:

1) 해외 상장 중국기업이 국가의 비밀, 국영기관들의 비밀 관련 서류와 자료를 제공할 때, 관련 정부부처에 사전 신청 및 승인 통과(비밀의 기준은 해당 부처와 논의)

 

2)해외상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증권사, 회계법인 등은 중국법에 따라 비밀유지계약을 체결

 

3)해외감독기관은 상장기업에 대한 실사, 민감 정보 요청 시 중국감독기관의 공동 협조하에 진행가능하며, 중국 감독기관과 부처는 필요한 협조 제공

 

해당 의견수렴안은 4월 17일까지. 이후 공식 발표일부터 발효

 

규정 원문(중): https://bit.ly/3uQ46z3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사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없이 제공합니다.

 

 

 

[하나 리서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2일 중국 증감회가 <역외 증권 상장 관련 기밀유지와 기록 관리 업무의 규정>을 수정을 위한 공개 의견 수렴에 돌입했습니다. 중국 ADR 상폐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미 SEC가 제출을 요구하는 ‘상세 보고서’ 내용에 부합하기 위한 중국의 관련 규정 수정으로 보입니다.

 

•국가기밀보호국, 국가당안국(기록보관소) 등이 참여하는 수정 내용인데 상장폐지를 막기 위해 국영기업 정보를 당국이 얼마나 허용해줄지, 허용범위를 미국 SEC측이 얼마나 인정할지는 아직 모릅니다. 중국 당국의 양보와 노력이 주는 상징성, 대형 민영기업의 상장폐지 가능성이 낮아진다는 점은 긍정적이나 근본적인 해결 방안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证监就修于加强在境外上市相保密和案管理工作的定》公征求意. 摘要:本次修订拟主要定作出以下整:一是完善法律依据,增加《中人民共和国会法》《中人民共和册会计师法》等有法律法上位法。二是整适用范于境境外券和上市管理的定(草案征求意稿)》相接,明确适用于企境外直接和接上市。三是明确企信息安全任,境外券和上市活中境、有券公司、券服在保密和案管理方面提供更晰明确的指引。四是完善跨境管合作安排,安全高效展跨境管合作提供制度保障。

 

•참고 : 미국에 상장한 기업들은 회계법인이 작성한 감사 결과를 미국 상장기업 회계감독위원회(PCAOB)에서 이차적으로 감리를 받도록 규정되어 있는데, 2013년 미국과 중국의 회계 협정 체결에 따라 중국 기업들은 미국 PCAOB의 감리가 아닌 중국 증권감독위원회의 감리를 받으면 되는 예외를 적용 받고 있다. 2020 년 12 월 18 일 외국기업책임법(Holding Foreign Companies Accountable Act, HFCAA)이 미국 의회에서 통과되면서 해외 기업이 연간 보고서 및 감사 보고서를 공시했으나, 본국의 조치로 인해 PCAOB 가 완전하게 감리를 하지 못한다고 판단한 경우 기업 지배 구조에 있어 정부가 소유(own) 또는 통제(control)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증명하는 "상세 보고서"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하고, 그 내용과 영향력에 대해 연간 보고서에 공개해야한다. 구체적으로 증명해야 하는 내용은 1)정부 소유 지분율, 2)정부가 지배구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재정적 이해관계 유무, 3)이사회 또는 경영진 중 중국 공산당원인 임원의 명단, 4)기업의 정관에 중국 공산당 헌장 내용 포함 여부 등이다. (3.17 발간. 백승혜 연구원 자료)

 

 

 

[하나금융투자 중국/신흥국전략 김경환]

 

•중국 정부가 중국 언론을 통해 원자력 발전 내용을 언급했습니다. 2일 중국 국가에너지국과 과학기술부 연합 <14차5개년 계획 에너지 영역 과학혁신 계획> 발표에서 안전을 전제조건으로 원자력 발전을 적극적, 순차적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강조.

 

•2021년 국내 보도된 중국 원전 뉴스 이후에 특별히 중국 당국의 공식 정책 발표는 없었는데요. 제 기억에 중국 당국이 2021년 이후 14차5개년 계획 등 중장기 계획 발표에서 원자력 발전 관련 첫 공식 발언이라고 판단합니다. 향후 구체적인 목표와 실행 계획에 주목.

 

>【:在确保安全的前提下有序展核家能源局、科部印《“十四五”能源域科技》。目能源存的主要短板技基本实现突破。前瞻性、覆性能源技快速起,新业态、新模式持,形成一批能源板技优势。支撑在确保安全的前提下有序展核

 

 

[하나금융투자 중국/신흥국전략 김경환]

*텔레그램 채널 : https://t.me/HANAchina

 

중국, 주말에는 무슨 일이?

 

>금주 중국 주요 일정 : 중국증시 청명절 휴장(4-5일), 홍콩증시 휴장(5일), 3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 (6일), 3월 통화량/대출/사회융자(9일~)

 

>(코로나19) ①1일 중국 본토 신규 확진자 9875명으로 금번 사이클 최고치 다시 경신(31일 7,386명). 상하이시(1일 6311명)와 지린성(2974명) 기록, 검체 증가로 두개 지역 다시 급증. ②상하이시 2부제 락다운 중 1일부터 시작된 나머지 푸시지역의 전수 검사 인구 1,400만명으로 앞선 푸동/푸난 지역 크게 상회. 현재, 상하이시는 앞선 푸동, 푸난 지역 단계적 해제가 지연되면서 4월 5일까지 사실상 전체 도시 락다운 상태. 현재 상황이라면 나머지 지역도 4일 이후인 4월 5일 부분 연장 가능성이 높아 전체 도시 락다운 영향은 최소 4월 5일, 부분적인 여파는 최소 4월 15일까지 이어질것으로 판단. ③방역 당국은 4월 5일까지 전국 청명절 연휴 기간에 성별 이동 여행 자제 권고. 인위적인 제한 조치는 없는 상태.

 

>(경제) IMF 발표, 2021년 4분기 기준 글로벌 외환보유액 중 위안화 비중이 3분기 2.66%에서 4분기 2.79%로 다시 상승. 이는 2016년 4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치.

 

>(경제) 중국 중신증권, 최근 미중 금리차가 역사적 저점 부근까지 축소되었지만 위안화의 일방적인 약세 압력은 제한적. 현재 중국 역내 달러 유동성 풍부, 비정상적인 자본유출 징후 없어 금리차 축소의 위안화 영향 최소화될 전망. 2분기에도 박스권 등락을 예상.

 

>(정책) 인민은행, 디지털 위안화 시범 업무 관련 좌담회를 개최하고 시범 운용 지역 추가 지정 예고. 기존 11개 지역(베이징, 상하이, 선전, 청두, 시안 등)에 텐진, 충칭, 광저우, 샤먼, 푸저우 및 저장성(아시안 게임 6개 도시) 등 11개 지역 추가 적용 예고.

 

>(정책) 중국 국가에너지국과 과학기술부 연합 <14차5개년 계획 에너지 영역 과학혁신 계획> 발표에서 안전을 전제조건으로 원자력 발전을 적극적/순차적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강조. 이는 중국 당국이 2021년 이후 14차5개년 계획 등 중장기 계획 발표에서 원자력 발전 관련 첫 공식 발언이라고 판단. 향후 구체적인 목표와 실행 계획 주목 

 

>(정책) 2일 중국 증감회가 <역외 증권 상장 관련 기밀유지와 기록 관리 업무의 규정>을 수정을 위한 공개 의견 수렴에 돌입했습니다. 중국 ADR 상폐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미 SEC가 제출을 요구하는 ‘상세 보고서’ 내용에 부합하기 위한 중국의 관련 규정 수정으로 판단. 국가기밀보호국, 국가당안국(기록보관소) 등이 참여하는 수정 내용인데 상장폐지를 막기 위해 국영기업 정보를 당국이 얼마나 허용해줄지, 허용범위를 미국 SEC측이 얼마나 인정할지는 예단하기 어려움. 중국 당국의 양보와 노력이 주는 상징성, 대형 민영기업의 상장폐지 가능성이 낮아진다는 점은 긍정적이나 근본적인 해결방안이라고 보기에는 부족.

 

>(부동산) 중국 부동산 호재성 뉴스 몇 가지 : 최근 중국 디밸로퍼 다수(헝다/오원/스마오/수낙 등)가 4분기 실적 기한 31일을 넘기며 불확실성을 키운 가운데, 요주의 기업 중 하나인 오원부동산(China Aoyuan Group)이 국유 자본이 참여하는 구조조정 플랜에 돌입했다고 중국언론이 보도. 디폴트 발생 위험 키운 요주의 기업들에 대한 경계심 완화 이슈로 판단. 한편, 주말 산둥성 칭환다오시, 저장성 중소도시 2개가 외국인 구매제한 규제 철폐하며 3-4선 도시 부동산 규제 완화 지속.

 

>(부동산) 중국 3월 100대 디밸로퍼 주택판매액 162억위안 YoY-47.2% 감소. 80%의 조사 기업 실적이 전년비 감소, 40% 기업의 감소폭 50% 상회. 3월 성수기 효과 부재가 원인. 반면, 중국 대표 1선 도시인 선전시 신규 주택 계약 MoM+49.9%, 기존 주택 계약 MoM+25.5% 증가하며 가장 먼저 반등하는 조짐은 긍정적.

 

>(증시) 딜로이트, 1분기 기준 글로벌 IPO 규모에서 상해거래소 1위, 심천거래소 3위. 북경/상해/심천 3대 거래소 1분기 85개 기업 IPO, 조달금액 1,799억위안. 2022년 상해와 심천 메인보드 IPO 기업수 120-150개, 조달금액 규모 2,000억위안~2,300억위안 예상.

 

>(증시) 중국 본토증시 외국인 순매수 회복, 28일-4월 1일 주간 누적 229억위안 순매수. 이는 3월 1-3주차 700억위안 순매도 규모 하회하지만  외국인 투자심리 바닥확인을 시사. 순매수 상위 종목은 신재생 중심 융기실리콘, BYD, CATL이 최상위, 반면 순매도 상위 종목은 중국면세, 초상은행, 고어텍, 흥업은행 순.

 

>(상품시장) 중국 3월 전국 선물시장 거래량 YoY-17.13% 감소, MoM+55.4% 증가. 선물 거래액 YoY-5.3%, MoM+62.4% 증가. 상해거래소 거래액 상위 3대 품목은 원유, 철근, 금.

 

>(산업) 중국 태양광 대장주 융기실리콘, 새로운 단결정 배터리 방식의 생산이 4분기부터 시작된다고 발표. 3월 14일 동사는 연 30GW 규모 단결정 배터리 관련 100억위안 투자 프로젝트를 공개한바 있음. 프로젝트 관련 구체적인 기술은 공개하지 않음.

 

>(산업) 중국 신흥 전기차 5인방 3월 인도량 발표 : 샤오평 3월 인도량 15,414대 YoY+202%, MoM+148%. 호존(哪吒/Hozon) 12,026대 YoY+270%, MoM+69%로 2위. 리오토 11,034대 YoY+125%, MoM+31%로 3위. 반면, 유일하게 3월 가격인상을 하지 않은 NIO는 9,985대 YoY+37.6%로 5위 기록.

 

>(산업) 마카우 3월 카지노 매출 36.72억 마카우달러로 YoY-55.8% 감소. 1-3월 매출 YoY-24.8% 감소.

 

>(산업) 중국 3월 이후 일평균 박스오피스 매출 1,200만위안 하회하며 심각한 부진 지속.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금융투자 중국/신흥국전략 김경환]

 

 

 

•인민은행이 디지털 위안화 시범 운용 지역을 기존 11개(10개 대도시+베이징 동계올림픽 지역)에 새롭게 11개 추가(5개 대도시+저정성 아시안 게임 지역 6개)

 

[하나금융투자 중국/신흥국전략 김경환]

 

>2일 중국 본토 신규 확진자 11,146명. 금번 확산기 첫 만명 돌파. (1일 9875명, 31일 7,386명)

 

•상하이시는 금일 전체 신속 항원 검사, 4일 전체 PCR 검사 예고.

 

>健委:昨日新增本土确病例1455例 新增本土无症感染者11691例

 

 

 

『하루를 여는 혁신투자자문 IPO Daily💌 -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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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Topic》

카카오 셀트리온…CEO 최저임금만 받겠다고 했는데, 주가 회복할까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2/04/298048/

☞ 이경준 혁신투자자문 대표는 "회사 임원들이 직접 나서 목표 주가를 약속하는 것은 시장에선 좋은 시그널로 받아들인다"며 "특히 카카오 그룹의 경우는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사업이기 때문에 임원들이 직접 의지를 보여주는 경우 소비자나 개인 투자자들로 하여금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임원들의 공약이 실제 주가 회복으로 이어질 지는 더 지켜봐야 한다"며 "임원들이 주가 회복 때가지 최저임금을 받겠다는 건 상당한 의지의 표시이긴 하지만, 의지가 있다고 해서 주가를 끌어 올릴 수 있는 건 또 아니기 때문에 큰 기대감을 갖는 것은 위험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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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IR 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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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장 일정(예정, 변경가능) ▣

 04/28 포바이포(미래에셋증권)

 05/13 원스토어(NH투자증권, KB증권)

 05/19 에스케이쉴더스(NH투자증권)

 

▣ 심사 승인 ▣

 - 태림페이퍼(신한금융투자,하나금융투자)

 - 가온칩스(대신증권)

 - 범한퓨얼셀(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 청담글로벌(KB증권, 대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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