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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국채금리 급등에 나스닥 2%↓…옥시덴탈 4%↓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 19년 1월 이후 최고치
기술주 일제히 약세…MS 3.9%↓
유럽·중국 혼조
[글로벌시장 지표 / 4월 12일 오전 6시 현재]
[미국증시 마감시황]
뉴욕증시는 11일(현지시각) 하락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13.04포인트(1.19%) 하락한 3만4308.08에 마감했다. 또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75.75포인트(1.69%) 밀린 4412.53,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99.04포인트(2.18%) 급락한 1만3411.96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2.78% 위로 오르며 2019년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기술주 하락으로 이어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3.9% 떨어졌고 엔비디아, AMD도 각각 5.2%, 3.6% 하락했다.
아트 호건 내셔널시큐리티스 수석 시장전략가는 증시가 미국 국채 수익률 움직임을 강하게 반영하고 있다면서 "수익률이 안정되던지 다소 후퇴하는 며칠 또는 몇 주 동안을 제외하면 채권 수익률 상승으로 인한 증시 하락 사이클을 중단할 재료를 찾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코노미스트들은 3월 CPI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4%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연준의 물가 상승률 목표치인 2%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찰스 에번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다음 회의에서 50bp 금리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들의 1분기 실적 발표 시즌이 오는 13일 JP모건과 델타 항공의 실적을 시작으로 시작된다.
투자자들은 인플레이션 압력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1분기 기업 실적이 전분기보다 둔화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팩트셋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S&P500지수에 상장된 기업들의 1분기 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 증가했을 것으로 점쳤다.
[특징주]
■ 기술주
애플 2.55%, 마이크로소프트 3.94%, 아마존 2.16%, 구글 3.14% 등 빅테크주는 일제히 하락했다.
■ 에너지주
중국의 코로나19 봉쇄 조치로 글로벌 수요가 위축될 것이란 우려 속에서 옥시덴탈페트롤리움은 4.7%, 다이아몬드백에너지는 4.3% 급락했다.
■ AT&T
JP모간이 AT&T 주식에 대해 매수 의견을 제시하며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했다. 이에 AT&T 주가는 7.46% 뛰었다.
■ 코인베이스
이날 비트코인이 4만 달러 밑으로 추락한 가운데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주가도 4.39% 급락했다.
[유럽증시 마감시황]
유럽 주요국 증시는 혼조 마감했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67% 하락한 7,618.31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0.64% 내린 14,192.78,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지수는 0.49% 내린 3,839.62로 장을 종료했다.
반면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0.12% 상승한 6,555.81을 기록했다.
[중국증시 마감시황]
중국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47% 오른 3,251.85포인트에 마감한 가운데, 선전성분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는 각각 0.11%, 0.33% 하락했다.
상하이 내 확산세가 진정되려면 최소 2주 정도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에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우쭌유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 전염병학 수석 전문가는 이날 웨이보를 통해 "상하이처럼 대도시의 경우 전 주민 대상 전수 검사를 하는 데 2~3일이 걸리고 검사를 4차까지 진행하면 최소 10일이 걸린다"고 전했다.
[베트남증시 마감시황]
베트남 주식시장은 개천절(건국시조 훙왕(Hung Vuong) 기일) 대체휴일로 휴장했다.
[국제유가]
국제 유가는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거래일보다 배럴당 4% 떨어진 94.2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
국제 금값은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0.1%(2.60달러) 오른 1,948.2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출처: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204120003&t=NN>
2022년 4월 12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비트코인이 4만달러를 밑돌았고 엔비디아가 일주일새 20% 내렸습니다.
(2) 중국 10년 국채금리가 미국 10년 국채금리보다 낮아졌습니다.
(3) 중국 정부가 45개 게임에 대한 판호를 발급했습니다.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273%p (+0.084%p)
한국 고객예탁금, 61.8조원 -1.7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34%
1개월 NDF 환율 1,235.54원 (+2.24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미국증시 하락 : 내일 CPI는 어떨까?]
(Feat.10Y국채금리 18년 고점수준 도달)
<간략한 시장 리뷰>
•10년물 미국채금리는 2.8%수준에 도달하며 2018년 미국 기준금리 전고점(2.5%) 레벨에 도달
•3월중 연준의 금리인상 속도 반영하며 2%초반 수준까지 확장된 국채금리는, 이후 잠시 횡보하다 지난주 연준 자산매각에 대한 스케줄이 어느정도 가시화되면서 추가 상승중
•금리인상속도(50bp) 가시화에 따른 국채금리 상승이 마무리되던 시점(3월말)부터 잠시 반등랠리를 보였던 나스닥은, 최근 1주일간 연준의 자산매각계획 가시화에 따른 국채금리 추가상승과 맞물려 반등폭을 50%이상 뱉어낸 상황
•현재 시장은 올해 남은 6번의 FOMC에서 최소 3번이상의 50bp인상을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여기에 동시에 진행될 연준의 자산매각의 영향을 반영하며 저점 테스트를 하는 것으로 판단
•결국 4월말 진행될 미국+글로벌 증시의 주도주인 빅테크의 실적여부에 따라서 미국 증시는 바닥을 확인하며 완만하게 회복될 것으로 예상, 그러나 빅테크가 단체 쇼크를 만들경우 지수 추가하락 가능성
•현시점 컨센서스 상으로 빅테크뿐 아니라 S&P500기준 기업실적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일 것으로 추정
<Market>
•중국 상하이 셧다운 및 이로인한 아시아증시 하락, 그리고 지속적인 국채금리 레벨업 등의 영향으로 시장은 갭하락으로 시작
•이후 오전중 하락폭을 한차례 확대한 시장은 오후까지 나스닥 기준 -1.5%수준을 유지하며 횡보했으나 장마감 직전 추가적인 매물이 출회되며 종가 저가 수준 마감
•모든 빅테크가 2%이상 하락하며 증시 하락 주도, 유가 하락으로 에너지 관련주 하락, 반도체 관련주 하락
•리오프닝, 신재생에너지, 전기차+자동차, 중대형사이즈 테크 성장주 강세
•테슬라는 상항이공장 셧다운기간 연장으로 하락, 반면 루시드/리비안/포드/GM 등 상승
•가상화폐 급락
<Basic>
•나스닥 -2.2% / 러셀2000 -0.8%
•S&P500 -1.7% / 다우 -1.2%
-나스닥 Top10 : 상승 0 vs 하락 10
-S&P500 Vix : 23.7
-비트코인 : $40,000
-미국채금리(10y) : 2.780 (+2.4%)
-미국채금리(2y) : 2.810 (-0.7%)
=금리차 : 전일 -0.02 -> 당일 -0.03
-WTI : $94.6 (-3.7%)
-Natural Gas : $6.710 (+7.0%)
-Nickel : LME -3.4% / MCX -2.2%
SMART한 주식투자
(2022.04.11) U.S. & EU Market Closing
- 2022.04.12 박진홍
- U.S. Market Closing – 06:00 기준
지수 | 종가 | 등락폭 | 등락률 | 상승/하락/보합 |
DOW | 34,308.08 | -413.04 | -1.2% | 4/26/0 |
S&P500 | 4,412.53 | -75.75 | -1.7% | 106/398/0 |
NASDAQ | 13,411.96 | -299.04 | -2.2% | 979/2324/432 |
RUSS 2K | 1,980.09 | -14.47 | -0.7% | 646/1341/25 |
PHLX 반도체지수 | 3,055.09 | -65.08 | -2.1% | 2/28/0 |
VIX지수 | 24.37 | 3.21 | 15.2% |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 티레이더에서 나스닥•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실시간 제공
금일 뉴욕증시는 국채금리가 3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고,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중국의 경기 둔화 우려에 하락 마감. 오는 12일에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경제 지표 발표를 앞두고 긴장감이 고조 되는 가운데, 금일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2019년 이후 최고치 기록. 이에 금리와 반대로 움직이는 증시는 가파른 금리 상승에 따른 기술 및 성장주 등에 영향을 미치며 하락세 시현. 한편, 중국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재확산이 급속도로 진행됨에 따라 15일 동안 중국 상하이의 도시가 전면 봉쇄되었으며, 일부 도시는 해제가 되고 있으나, 정상화 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분석. CMC Markets에 따르면, 미 연준(Fed) 내 비둘기파 인사들 또한 인플레이션에 대해 경고하고 있으며, 이에 대응이 필요할 것이라고 언급.
미국 주식 하이라이트 – 06:00 기준
* AT&T(T)$19.62 / +7.9%
뱅크오브아메리카(BAC)의 David Barden 애널리스트는 AT&T가 펀더멘털에 비해 현재 상당히 저평가 되어있으며, WarnerMedia 부문이 분사함으로써 영업 구조가 간소화 되고, 투자자들의 인식 또한 긍정적으로 분석. 지난 8일 부로 AT&T의 WarnerMedia 부문 스핀오프가 완료되었으며, WanerMedia 부문은 Discovery와 합병하여 Warner Brothers Discovery로 사명 변경. 제이피모건체이스(JPM)의 Philip Dusick 애널리스트는 동사의 후불요금제 가입자가 320만 명으로 증가하고 순이익이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하였으며, 이에 투자의견을 아웃퍼폼, 목표주가를 22달러로 상향 조정.
* 에어비엔비(ABNB) $160.06 / -1.54%
BTIG의 Jake Fuller 애널리스트는 경제가 회복하며 여행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에 에어비엔비 전망 또한 개선되고 있다고 분석, 하지만 투자자들의 기대치만큼 강력하지 않을 수 있다고 언급.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이 진정됨에 따라 미국의 여행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데이터에 따르면 1분기 숙박일 수가 9,500만 일로 애널리스트의 예상치 보다 소폭 하회한 모습. 이에 긍정적인 전망을 기대하고 있으나, 투자자들은 단순 바이러스의 진정으로 인한 수요 증가가 아닌 코로나 바이러스 이전 수준의 강력한 성장세를 기대하는 모습.
U.S. ETF Closing – 06:00 기준
Sector
분류 | 티커 | 현재가 | 등락률 | t신호 | 수익률 | ||
1개월 | 3개월 | 1년 | |||||
산업재 | XLI | 99.3 | -0.3% | 안개 | -1.5% | -4.8% | -0.1% |
금융 | XLF | 37.7 | -0.4% | 안개 | -1.4% | -5.1% | 8.7% |
필수소비재 | XLP | 78.4 | -0.4% | 햇빛 | 7.1% | 3.7% | 15.5% |
소재 | XLB | 88.0 | -0.5% | 햇빛 | 5.2% | 0.8% | 8.9% |
부동산 | VNQ | 108.6 | -1.1% | 햇빛 | 4.2% | 0.8% | 16.0% |
커뮤니케이션 | XLC | 67.2 | -1.3% | 안개 | 1.1% | -10.9% | -11.3% |
유틸리티 | XLU | 75.9 | -1.4% | 햇빛 | 7.4% | 11.4% | 16.9% |
자유소비재 | XLY | 176.2 | -1.8% | 안개 | 0.7% | -8.5% | -0.3% |
헬스케어 | XLV | 140.1 | -1.9% | 햇빛 | 4.8% | 6.3% | 16.9% |
IT | XLK | 148.6 | -2.5% | 안개 | -1.3% | -8.0% | 5.3% |
에너지 | XLE | 77.1 | -3.0% | 햇빛 | 8.9% | 20.2% | 66.8% |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섹터별 ETF로는 산업재(XLI/-0.3%), 자유소비재(XLY/-1.8%), 헬스케어(XLV/-1.9%), IT(XLK/-2.5%), 에너지(XLE/-3.0%) 섹터 등 일제히 모슨 섹터 하락 마감. 중국의 코로나 바이러스 재확산으로 인해 도심 내에 봉쇄령이 내려졌으며, 이에 글로벌 수요를 위축시킬 것이라는 전망에 옥시덴털페트롤리엄(OXY/-6.3%)이 큰 폭으로 하락하며 에너지(XLE)섹터 하락 견인 마감.
Thematic
분류 | 티커 | 현재가 | 등락률 | t신호 | 수익률 | ||
1개월 | 3개월 | 1년 | |||||
주거건축 | XHB | 61.8 | 0.5% | 안개 | -11.4% | -19.2% | -16.7% |
은행 | KRE | 65.2 | 0.4% | 안개 | -10.0% | -15.0% | -1.0% |
항공방산 | XAR | 121.4 | 0.2% | 햇빛 | 1.5% | 4.4% | -4.1% |
반도체 | SOXX | 420.0 | -2.1% | 안개 | -9.0% | -17.7% | -1.6% |
생명공학 | IBB | 130.3 | -2.3% | 햇빛 | 3.5% | -2.3% | -13.9% |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테마 ETF에서는 주거건축(XHB/+0.5%), 은행(+0.4%), 항공방산(XAR/+0.2%)이 상승한 반면, 반도체(SOXX/-2.1%), 생명공학(IBB/-2.3%) 테마는 하락 마감. 인플레이션의 상승으로 인해 미 연준(Fed)의 금리 인상과, 코로나 바이러스 완화로 인한 PC 수요 감소 예측에 엔비디아(NVDA)는 반도체(SOXX) 테마에서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하며 테마 하락 견인 마감. 이어 생명공학(IBB) 테마에서는 바이시클테라퓨틱스(BCYC/-40.7%)가 동사의 방광암 관련 치료 관련 데이터를 출시 후 지난 금요일 25% 상승하였으나, 추가적인 데이터로 시장에 응답하지 못하며 급락 마감.
EU Market Closing – 01:30 기준
지수 | 종가 | 등락률 | 구분 | 업종 | 등락률 |
STOXX 600 | 458.26 | -0.6% | 상승 | 금융 | +0.3% |
커뮤니케이션 | +0.3% | ||||
부동산 | +0.2% | ||||
하락 | 정보기술 | -2.5% | |||
자유소비재 | -1.3% | ||||
유틸리티 | -1.2% | ||||
지수 | 종가 | 고가 | 저가 | 등락폭 | 등락률 |
獨 DAX | 14,192.78 | 14,298.02 | 14,094.83 | -90.89 | -0.6% |
英 FTSE 100 | 7,618.31 | 7,669.56 | 7,611.68 | -51.25 | -0.7% |
佛 CAC 40 | 6,555.81 | 6,614.96 | 6,502.14 | 7.59 | 0.1% |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유럽증시는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극우 마린 르펜의 대선 경쟁과, 기술 및 성장주의 변동세로 인한 하락 마감. 프랑스 금융 시장은 차기 대통령을 선출하는 1차 투표 결과 에마뉘엘 마클오 대통령이 연임할 가능성이 있다며 AFP통신 전달. 한편, 유럽중앙은행(ECB) 정책 입안자들은 높은 인플레이션과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경제적 타격이 있는 가운데 올해 추가적인 금리 인상을 예상하는 모습. 이어 미국 국채 금리의 상승 등의 여파로 성장 및 기술주들은 미래 가치 반영에 따른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한 모습. 금일 섹터로는 금융(+0.3%), 커뮤니케이션(+0.3%), 부동산(+0.2%)이 상승한 반면, 정보기술(-2.5%), 자유소비재(-1.3%), 유틸리티(-1.2%) 섹터는 하락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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