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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리의 마법으로 모든 분들이 성공한 개인투자자가 되시길...


소비자물가 41년만 최고치·나스닥 0.3%↓...유가급등 7%↑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미 10년 만기국채 금리, CPI 발표 이후 장중 2.67%까지 ↓

급격 금리인상 전망 속 기술주 종목별 혼조세

유럽·베트남 하락·중국 상승

[글로벌시장 지표 / 4월 13일 오전 6시 현재]

 

 

 

 

 

 

 

[미국증시 마감시황]

 

 

 

뉴욕증시는 12일(현지시간) 하락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7.72포인트(0.26%) 하락한 3만4220.36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15.08포인트(0.34%) 하락한 4397.4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40.38포인트(0.30%) 내린 1만3371.57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시장은 미국의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움직임 등에 주목했다.

 

특히 미국 노동부가 공개한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 해석을 둘러싼 이견이 주가 흐름을 하락세로 돌아 세웠다. 투자자들의 인플레이션(물가상승) 고점 도달 전망은 성급한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잇따랐기 때문이다.

 

먼저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대비 8.5% 상승해 지난 1981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다우존스 전문가 예상치인 8.4%도 웃돌았다. 이 같은 인플레이션 수치는 약 40년4개월 전인 1981년 12월 이후 처음이었다.

 

이와 관련해 제러미 시걸 펜실베이니아대 와튼경영대학 재무학 교수는 연준의 공격적 금리인상이 한동안 지속될 것이라며, 연준이 물가를 따라잡는데 실패한터라 앞으로 수차례에 걸쳐 0.5%p 금리인상이 필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연준이 정말로 인플레이션을 잡으려면 기준금리 목표치가 3%, 또는 3.5%는 넘어야 한다고 덧붙이며 시장에 찬물을 끼얹었다.

 

레이얼 브레이너드 연준 부의장 지명자 역시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다"며 연준의 긴축 가능성을 높이는 발언을 했다.

 

개장 전 2.8%대를 나타냈던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CPI 발표 이후 장중 2.67%대까지 떨어졌다.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 후퇴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던 기술주는 장 후반 상승분을 반납했다.

 

이외에도 업종별로 살펴보면 금융, 헬스, 통신주가 하락하고, 에너지, 유틸리티, 임의소비재 관련주가 상승했다.

 

[특징주]

 

■ 기술주

 

급격한 금리인상 전망 속에 기술주는 종목별로 혼조세를 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MS)와 엔비디아는 각각 1.12%, 1.88% 하락했다. 반면 애플과 테슬라는 이날 각각 1.15%, 1.13% 뛰었다.

 

■ 에너지주

 

유가 반등에 에너지주가 상승했다. 옥시덴탈 페트롤리움은 2.5% 뛰었고, 데번에너지와 마라톤오일은 각각 4%, 5.1% 급등했다. 셰브론도 2.08% 올랐다.

 

■ 카맥스

 

중고차 판매업체 카맥스 주가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발표한 뒤 주가가 9.54% 하락했다.

 

■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홀딩스

 

골드만삭스가 사이버보안 수요성장을 언급하며 이 회사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하면서 사이버보안업체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3.2% 올랐다.

 

[유럽증시 마감시황]

 

유럽증시는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전일대비 0.5% 내린 1만4124.95로 거래를 마감했고,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전일대비 0.3% 내린 6537.41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일대비 0.6% 내린 7576.66으로 거래를 마쳤으며,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는 전일대비 0.2% 내린 3831.62로 거래를 마감했다.

 

[중국증시 마감시황]

 

중국증시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1.46%, 선전성분지수와 창업판지수는 2% 이상 상승 마감에 성공했다.

 

이날 외국인 자금도 순유입세로 돌아서며 총 91억 위안 이상 순유입되었다. 장 마감 기준 상하이종합지수는 1.46% 상승한 3213.33P, 선전성분지수는 2.05% 상승한 11756.38P, 창업파지수는 2.5% 오른 2523.69P로 장을 마쳤다.

 

종목별 거래 상황을 보면 레저서비스 등 섹터의 상승세가 두드러졌고 그동안 강세를 유지했던 부동산주는 약세를 기록했다.

 

이날 상하이 및 선전증시 내 총 3752개 개별주가 상승했고 861개 개별주가 하락 마감했다.

 

[베트남증시 마감시황]

 

베트남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베트남 벤치마크 VN지수는 전 거래일에 비해 26.75p, 1.80% 급락한 1,455.25p로 장을 마쳤다.

 

이날 VN지수는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고, 지난 2월 14일 이후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저가 매수세도 힘을 받지 못해 VN지수는 1450선까지 밀리며 지난달 15일 수준(1,452.74p)으로 떨어졌다.

 

베트남증시 시가총액 상위30대 종목 바스켓 VN30지수도 17.11p(1.12%) 급락한 1,507.20p로 마감했고 4개 종목 상승, 26개 종목이 하락했다.

 

중소형주 위주의 하노이증권거래소(HNX)는 전 거래일에 비해 11.01p 하락한 421.01p를, 비상장기업 시장의 UPCoM지수도 1.31p 떨어진 112.53p를 기록하며 거래를 마쳤다.

 

은행업 -1.83%, 증권업 -4.08%, 보험업 -4.06%, 건설·부동산업 -2.02%, 정보통신(ICT)업 0.67%, 도매업 -3.48%, 소매업 0.64%, 기계류 -3.47%, 물류업 -1.03%, 보건·의료업 -2.57%, F&B업 0.15%, 채굴·석유업 -7.49%를 각각 기록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2,700억동 순매도하며 3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다.

 

[국제유가]

 

국제유가는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6.31달러(6.7%) 뛴 배럴당 100.60달러에 거래를 마쳤고, 브렌트유 가격은 6.16달러(6.3%) 급등한 배럴당 104.64달러에 마감됐다.

 

[금]

 

금 가격은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일대비 27.90달러(1.4%) 오른 온스당 1976.1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출처: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204130005&t=NN>

 

 

 

 

 

2022년 4월 13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국 3월 근원 CPI 전월비가 예상을 밑돌며 국채금리가 하락했습니다.

 

(2) 푸틴이 우크라와 대화가 끝났다고 말하며 유가가 올랐습니다.

 

(3) 상해 봉쇄가 계속되며 반도체주가 약세를 지속했습니다.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345%p (+0.072%p)

한국 고객예탁금, 61.6조원 -0.2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00%

1개월 NDF 환율 1,228.77원 (-7.43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미국증시 하락 : CPI + 전강후약]

(Feat.이른 인플레 피크아웃 기대감 응징)

 

☑️CPI는 전쟁이슈(가솔린+음식)를 제외하면(Core CPI) 예상치 소폭 하회로 3월기준 YoY 피크아웃 기대감 상승, 특히 CPI 데이타가 본격적으로 상승하기 시작한 시점이 작년4월로 4월 CPI 데이타(YoY)부터 기저효과 기대 가능

 

☑️현시점의 물가 많은 부분을 정부/재고/유통 등 중간단계에서 어느정도 완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을 경우 고인플레 고착화 가능성이 높아 설사 3월 CPI가 피크여도 당분간 연준의 공격적 긴축은 지속될 가능성 높음, 그렇더라도 CPI가 피크아웃하면 증시에는 긍정적 센티가 유입될 수 있음

 

☑️급격하게 상승한 모기지금리영향으로 4월부터 주택경기(거래량, 가격) 둔화가능성이 있으며, Core CPI의 핵심상승항목중 하나인 Shelter Price 완화도 기대 가능

 

https://t.me/frankinvest/3755

 

<3월 소비자물가지수(YoY)>

•CPI(YoY)

3월 : +8.5% / 컨센 +8.4%

•Core CPI(YoY)

3월 : +6.5% / 컨센 +6.4%

 

=전쟁 : 가솔린 +48.0% / 음식료 +8.8%

=둔화 : 중고차 +35.3%

=둔화기대 : 주거비 +5.0%

(Core CPI의 주거비 비중은 41.4%)

 

<Market>

•새벽 발표된 3월 CPI가 예상수준을 벗어나지 않았고 보기에 따라 피크아웃 기대감을 갖을 수 있는 수준으로 발표되며 주요지수 큰폭의 갭상승세로 시작

 

•그러나 곧바로 너무 이른 기대감에 반발하는 강력한 매도세가 장마감까지 지속되며 주요지수 소폭 하락마감(나스닥 오전고점 대비 장중 2%p 하락 마감)

 

•상하이 부분 셧다운 해제 영향으로 유가 큰폭으로 반등하며 에너지 관련주 상승

 

•유가 반등에도 불구하고 항공/여행 등 리오프닝 관련주 전일에 이어 상승세 지속

 

•가상화폐 약세 지속

 

<Basic>

•나스닥 -0.3% / 러셀2000 +0.4%

•S&P500 -0.3% / 다우 -0.3%

-나스닥 Top10 : 상승 3 vs 하락 7

-S&P500 Vix : 24.3

 

-비트코인 : $39,000

-미국채금리(10y) : 2.723 (-2.1%)

-미국채금리(2y) : 2.820 (-0.4%)

=금리차 : 전일 -0.03 -> 당일 -0.1

 

-WTI : $100.7 (+6.8%)

-Natural Gas : $6.723 (+1.2%)

-Nickel : LME +1.0% / MCX +0.5%

 

SMART한 주식투자

 

 

(2022.04.13) U.S. & EU Market Closing

  • 2022.04.13  박진홍
  • U.S. Market Closing – 06:00 기준
지수 종가 등락폭 등락률 상승/하락/보합
DOW 34,220.36 -87.72 -0.3% 8/22/0
S&P500 4,397.45 -15.08 -0.3% 179/323/2
NASDAQ 13,371.57 -40.39 -0.3% 1335/1947/453
RUSS 2K 1,987.13 6.80 0.3% 976/1003/36
PHLX 반도체지수 3,047.47 -7.62 -0.2% 14/16/0
VIX지수 24.44 0.07 0.3%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미국 증시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대로 크게 올랐으며, 높은 물가 상승세가 정점에 도달했다는 평가와 함께 하락 마감. 투자자들은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미국 국채 금리 움직임, 그에 따른 미 연준(FED)의 공격적인 긴축 재정 정책 가능성을 주시하는 모습. 미 노동부에 따르면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 대비 1.2% 올랐으며, 전년 동기 대비 8.5% 상승. 이는 1981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였으며, 시장 예상치인 8.4% 보다 웃도는 수치 기록. 한편, 크레이그 애널리스트는 최근 경제 상황 및 지표들은 이미 예상한 바에 있으며, 투자자들은 인플레이션이 정점에 도달하였다고 언급하였으며, 앤드루 헌터 애널리스트는 보고서에서 근원 물가 압력이 완화되고 있으며, 현재 소비자물가지수는 정점에 도달한 것이라고 언급.

 

 

 

미국주식 하이라이트 – 06:00 기준

*델타에어라인스(DAL/$38.62/+1.07%)

- 제이피모건체이스의 Jamie Baker 애널리스트는 델타 에어라인스의 항공 섹터 선도적 입지와 앞으로의 지속적인 수요 증가에 긍정적 의견 제시. 동사는 항공사 중에서도 선도적인 기업이며, 코로나 발생 이전 동종 기업 대비 가장 높은 이익률을 기록하였다고 언급. 이에 코로나 이후에도 높은 이익률을 이어갈 것이라고 분석하였으며, 현재 좌석 등급제 및 혁신적인 사업 모델 개발과 함께 코로나 시국의 침체기에도 견고한 재무 상태 발표. 이에 투자의견을 비중확대, 목표주가를 $57로 유지.  

 

*인텔(INTC/$46.65/+0.17%)

- CITI의 Christopher Danley 애널리스트는 PC시장의 둔화를 언급하며, 인텔에 대한 유보적 의견 유지. 지난 3월 인텔의 노트북 출하량은 전월 대비 33% 증가하였으나, 이는 예상치 42% 보다 하회한 수치 기록. 1분기 종합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20% 감소하였으며, 이는 PC에 대한 수요가 감소하고 있다고 언급. 중국의 코로나 바이러스 발발 등과 같은 이유로 2분기에 단기적으로 출하량이 반등할 수는 있으나, 전체적으로 PC에 대한 수요는 감소하고 있으며, 반등은 일시적인 현상에 그칠 것이라고 언급. 이에 투자의견을 중립, 목표주가를 $55로 유지.  

 

 

 

 

 

U.S. ETF Closing – 06:00 기준

Sector

분류 티커   현재가 등락률 t신호 수익률    
            1개월 3개월 1년
에너지   XLE 78.4 1.7% 햇빛 7.1% 23.1% 74.2%
유틸리티   XLU 76.2 0.4% 햇빛 7.4% 11.4% 15.9%
자유소비재   XLY 176.6 0.3% 안개 -0.7% -6.6% 1.2%
소재   XLB 88.1 0.0% 햇빛 3.3% 1.1% 10.0%
필수소비재   XLP 78.4 0.0% 햇빛 6.4% 3.1% 14.9%
부동산   VNQ 108.4 -0.2% 햇빛 2.5% 2.0% 14.9%
산업재   XLI 99.1 -0.2% 안개 -2.9% -3.9% 0.9%
IT   XLK 148.0 -0.4% 안개 -2.5% -7.1% 5.8%
커뮤니케이션   XLC 66.6 -0.8% 안개 -0.8% -11.5% -11.6%
헬스케어   XLV 138.6 -1.0% 햇빛 2.1% 5.6% 15.2%
금융   XLF 37.3 -1.1% 안개 -3.7% -4.6% 9.6%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섹터별 ETF에서는 에너지(XLE/+1.7%), 유틸리티(XLU/+0.4%)가 상승한 반면, IT(XLK/-0.4%), 커뮤니케이션(XLC/-0.8%), 금융(XLF/-1.1%) 섹터는 하락 마감. 우크라이나-러시아간의 전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서방국가들이 러시아에 대한 제재가 더욱 강화되며 에너지(XLE) 섹터 상승 마감. 개별주식으로는 마라톤오일(MRO/+4.2%)과 데번에너지(DVN/+3.7%)가 섹터 상승 견인 마감.  

 

 

 

Thematic

분류   티커 현재가 등락률 t신호 수익률    
            1개월 3개월 1년
글로벌 천연자원 GNR   63.9 0.8% 햇빛 6.1% 9.9% 28.9%
항공방산 XAR   122.4 0.8% 햇빛 0.3% 6.4% -1.5%
생명공학 IBB   129.3 -0.8% 햇빛 0.6% -1.9% -14.5%
은행 KRE   64.6 -1.0% 안개 -9.9% -13.5% 2.1%
클린에너지 ICLN   20.8 -1.1% 안개 -1.5% 10.1% -8.8%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테마 ETF에서는 글로벌천연자원(GNR/+0.8%), 항공방산(XAR/+0.8%)가 상승한 반면, 생명공학(IBB/-0.8%), 은행(KRE/-1.0%), 클린에너지(ICLN/-1.1%) 테마는 하락 마감. 인플레이션 상승의 여파로 금리 인상이 예상되며 이제 기술 및 성장주들은 더욱이 타격을 받아 반도체(SOXX/-0.3%)테마가 하락한 모습. 개별주식으로는 시냅틱스(SYNA/-2.7%)와 엔비디아(NVDA/-1.9%)가 테마 하락 견인 마감.

 

 

 

EU Market Closing – 01:30 기준

지수 현재가 등락률 구분 업종 등락률
STOXX 600 456.65 -0.4% 상승 에너지 +1.5%
        정보기술 +0.7%
        자유소비재 +0.5%
      하락 건강관리 -2.0%
        부동산 -1.9%
        금융 -1.1%
지수 현재가 고가 저가 등락폭 등락률
DAX 14,124.95 14,180.09 13,887.11 -67.83 -0.5%
FTSE100 7,576.66 7,618.31 7,543.03 -41.65 -0.5%
CAC40 6,537.41 6,570.75 6,424.97 -18.4 -0.3%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유럽증시는 우크라이나-러시아 간의 전쟁 여파에 대한 우려,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한 미 연준(FED)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 그리고 중국의 코로나 바이러스 증가로 인한 도시 봉쇄 가운데 하락 마감. Hargreaves Lansdown의 Susannah Streeter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인플레이션 압력이 고조되고 있는 우려 속에 생활비 압박 및 소비자 신뢰가 악화되면서 유럽증시가 하락하였다고 분석. 이어 점점 심화되고 있는 우크라이나 분쟁으로 이미 원자재 가격이 치솟았으며, 러시아에 대한 제재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원자재 가격은 당분간 계속 상승할 것이라고 언급. 금일 섹터로는 에너지(+1.5%), 정보기술(+0.7%), 자유소비재(+0.5%)가 상승한 반면, 건강관리(-2.0%), 부동산(-1.9%), 금융(-1.1%)섹터는 하락 마감.

 

 

출처: <https://m.myasset.com/extern/researchPortal/RP_0001000_P1.cmd?menuid=RP_0105000_P1&searchKeyGubun=1&keyword=&page=1&base_date=20220413051115&gbn=B&res_seq=179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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