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스터디를 위해 개인적으로 스크랩한 증시캘린더, 국내 및 해외마감 시황, 뉴스 자료를 공유합니다.
1) 증시캘린더는 개인적으로 관련된 소식을 확인후 작성한 일정이라 변동 또는 오류의 소지가 있습니다.
2) 노션으로 공유한 링크는 익스플로러에선 제대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크롬에 최적화, 엣지, 웨일에서도 잘 작동합니다.
( 공유 자료링크는 1~2일후 공유 해지 합니다.)
게시물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한 것이라
불확실하거나 오류가 많을 수 있으므로 투자 활용시 유의하시기 바라며, 개별적인 종목 추천이나 상담은 하지 않습니다.
모쪼록 제 공간에 오신 모든 분들이 주식스터디를 통해 인생 한 방보다, 꾸준함을 믿으며...
복리의 마법으로 모든 분들이 성공한 개인투자자가 되시길...
뉴욕증시, 기업실적 호조 나스닥 2%↑…비트코인 4%↑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금융·반도체주 랠리 상승세 견인
美 생산자물가는 두 자릿수 유지
유럽 혼조·중국 하락·베트남 상승
[글로벌시장 지표 / 4월 14일 오전 6시 현재]
[미국증시 마감시황]
뉴욕증시는 13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44.23포인트(1.01%) 상승한 3만4564.59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49.14포인트(1.12%) 상승한 4446.5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72.02포인트(2.03%) 오른 1만3643.59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시장은 기업들의 실적 발표에 주시했다.
미국 최대 은행 JP모건체이스가 경기침체를 경고하며 부진한 실적을 공개한 여파로 금융업종이 큰 폭으로 하락했지만 다른 업체들의 실적 발표는 투자심리를 북돋웠다.
산업·건축자재 도매업체 패스터널이 최근의 급격한 가격 인상에도 불구하고 각 업체들의 주문이 증가했다고 밝히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누그러졌다.
또 반도체 업종의 랠리도 상승세를 이끌었다. 이날 엔비디아 목표주가가 상향 조정된 덕분에 엔비디아가 6.99달러(3.25%) 뛴 222.03달러, 퀄컴은 4.41달러(3.24%) 상승한 140.50달러로 올랐다. AMD도 2.64달러(2.78%) 오른 97.74달러로 장을 마쳤다.
한편 미국의 생산자물가는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3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2% 이상올랐다. 이는 전달 기록한 10.3% 상승을 웃도는 수치다. 전날 미국의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8.5%로 40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특징주]
■ 금융주
미국 최대 은행인 JP모건 체이스의 1분기 이익은 4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이날 3.22% 하락 마감했다. 골드만삭스와 씨티그룹, 모건스탠리, 웰스파고 등은 다음날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 여행주
델타항공은 부진한 1분기 실적에도 불구하고 2분기 항공예약 급증에 대한 기대감으로 전장 대비 6.21% 뛰었다.
이외 아메리칸항공(10.62%), 사우스웨스트항공(7.54%) 등 다른 항공주도 상승했다. 여행업체인 익스피디아는 4.88% 호텔업체 메리어트는 7.53% 올랐다.
■ 베드배스앤드비욘드
매업체 베드배스앤드비욘드의 주가는 공급망 차질로 분기 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한 이후 1.17% 하락했다.
[유럽증시 마감시황]
유럽 주요국 증시는 13일(현지시간) 혼조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05% 상승한 7,580.80으로,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07% 오른 6,542.14로 장을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0.34% 내린 14,076.44로,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 역시 0.09% 하락한 3,827.96으로 거래를 마쳤다.
[중국증시 마감시황]
중국 증시는 13일 하락 마감했다.
Wind지수에 따르면 장 마감 기준 상하이종합지수는 0.82% 하락한 3186.82p, 선전성분지수는 1.60% 떨어진 11568.17p, 창업판지수는 2.25% 낼니 2466.84p로 장을 마쳤다.
종목별 거래 상황을 보면 석탄, 비철금속, 교통운수 등 섹터는 상승했고 미디어, 사회서비스, 건축장식 등 섹터는 하락 마감했다.
[베트남증시 마감시황]
베트남증시는 13일(현지시간) 상승 마감했다. 베트남 벤치마크 VN지수는 전 거래일에 비해 21.95p, 1.51% 상승한 1,477.20p로 4거래일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호찌민거래소는 282개 종목이 상승, 96개 종목이 하락했다. 하노이거래소는 145개 종목 상승, 83개 종목 하락을, 비상장기업 UPCoM거래소는 148개 종목 상승 그리고 158개 종목이 하락했다.
베트남증시 시가총액 상위30대 종목 바스켓 VN30지수도 18.19p(1.21%) 상승한 1,525.39p로 마감했고 27개 종목 상승, 0개 종목이 하락했다.
중소형주 위주의 하노이증권거래소(HNX)는 전 거래일에 비해 6.44p 오른 427.45p를, 비상장기업 시장의 UPCoM지수도 0.77p 상승한 113.30p를 기록하며 거래를 마쳤다.
산업별 증시 현황에서는 25개 섹터 모두 상승했다.
은행업 0.83%, 증권업 2.15%, 보험업 4.05%, 건설·부동산업 1.55%, 정보통신(ICT)업 4.54%, 도매업 1.12%, 소매업 3.13%, 기계류 0.10%, 물류업 0.93%, 보건·의료업 1.13%, F&B업 0.73%, 채굴·석유업 2.32%를 각각 기록했다.
[국제유가]
국제유가는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3.65달러(3.6%) 오른 배럴당 104.2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
국제 금값은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물 금가격은 0.10%(1.90달러) 상승한 온슨등 1978.00달러에 거래됐다.
출처: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204140003&t=NN>
2022년 4월 14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Fed 관계자들의 매파적 발언에도 경기 우려로 금리가 하락했습니다.
(2) 상해 코로나 확진자 수가 2만명 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3) 구글이 올해 미국내 투자를 작년보다 35% 늘릴 계획입니다.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342%p (-0.003%p)
한국 고객예탁금, 62.0조원 +0.4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29%
1개월 NDF 환율 1,223.50원 (-3.75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미국증시 상승 : 일단 멈춘 국채금리]
(Feat. CPI 피크아웃 의견 분분)
<CPI + 연준/긴축 + 증시>
•3월 CPI는 피크일 가능성은 있으나, 그렇다고 단기에 급락할 것으로 누구도 예상하지 않으며, 당연히 연준도 소통한 강도로 긴축을 당분간 추진할 것
•그러나 CPI가 피크임이 확실해지고(4-5월 데이타), 주택 등 경기가 빠르게 경색될 경우 당연히 연준도 긴축강도 조절이 어느정도 가능해지고, 이는 연준이 실제 긴축완화를 실현하지 않더라도 증시에 긍정적
•11월 미국 중간선거로 연준으로서는 당연히 상반기 중 강력한 긴축을 실행해야 하반기에 어느정도 완화할 룸이 생김
•국채금리는 이미 예고된 강도로 연말까지 계속 긴축을 쭉 진행하는 상황을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짐
•2022년 FOMC 스케줄
=1/25~1/26 : 금리인상 공식화
=3/15~3/16 : 25bp 인상
=5/3~5/4 : 50bp 인상 + QT $95b/월
=6/14~6/15 : 50bp 인상
=7/26~7/27 : 50bp 인상 + QT 증액
=9/20~9/21 : 25bp 인상
=11/1~11/2 : 25bp 인상 => 11/8중간선거
=12/13~12/14 : 25bp 인상
<Market>
•전일 CPI발표후 하락에 대한 반발로 새벽 미증시 선물이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실제 주요지수 모두 보합권으로 시작, 그러나 이후 저가 매수세가 매도세를 압도하며 나스닥 테크주 중심으로 반등시작하여 어제와 정반대로 전약후강으로 종가 고가 마감
(나스닥 기준 저점대비 2%p상승)
•테크주에 대한 미국 기관투자자의 매도세는 1분기동안 쉬지않고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었으나, 4월들어 규모가 많이 줄어든 것으로 보여짐
•유가 상승에도 견조하고 강력한 리바운드 수요가 예상되는 리오프닝주(항공/크루즈 등) 급등
•유가 반등지속되며 원자재 관련주 상승, 빅테크 저가매수세로 반등
•나스닥 반등 영향으로 가상화폐도 반등
<Basic>
•나스닥 +2.0% / 러셀2000 +1.9%
•S&P500 +1.1% / 다우 +1.0%
-나스닥 Top10 : 상승 10 vs 하락 0
-S&P500 Vix : 21.8
-비트코인 : $41,000
-미국채금리(10y) : 2.704 (-1.1%)
-미국채금리(2y) : 2.809 (-0.9%)
=금리차 : 전일 -0.1 -> 당일 -0.11
-WTI : $104.2 (+3.5%)
-Natural Gas : $7.053 (+5.6%)
-Nickel : LME +2.1% / MCX +0.5%
SMART한 주식투자
(2022.04.14) U.S. & EU Market Closing
- 2022.04.14 박진홍
- U.S. Market Closing – 06:00 기준
지수 | 종가 | 등락폭 | 등락률 | 상승/하락/보합 |
DOW | 34,564.59 | 344.23 | 1.0% | 28/2/0 |
S&P500 | 4,446.59 | 49.14 | 1.1% | 398/105/1 |
NASDAQ | 13,643.59 | 272.02 | 2.0% | 2543/773/423 |
RUSS 2K | 2,026.81 | 39.87 | 2.0% | 1700/287/27 |
PHLX 반도체지수 | 3,119.32 | 71.85 | 2.4% | 30/0/0 |
VIX지수 | 21.81 | -2.45 | -10.1% |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미국 증시는 22년 1분기 기업들의 실적을 발표하는 가운데 전일 하락에 이어 반등 마감. 투자자들은 금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1분기 기업실적 발표와 생산자물가지수(PPI)에 주목.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갈등 가운데 원유 가격이 급등하고, 이로 인한 성장률 둔화와 인플레이션 상승 기록. 미국 최대 은행 제이피모건체이스(JPM)은 전쟁으로 인한 시장 변동성에 타격을 받아 하락 마감 하였으나, 코로나 바이러스가 다소 완화되면서 여행에 대한 수요 증가와 긍정적 기대에 항공 주들은 상승 마감. 다음 날에는 골드만삭스(GS), 씨티그룹(C), 모건스탠리(MS) 등 1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 미 노동부에 따르면 3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 동기 대비 11.2% 상승하였으며, 전달 10.3% 보다 상회한 모습으로 인플레이션 우려에 가중한 모습. 투자자들은 기업 실적에도 주목을 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실적 보다 미 연준의 긴축 속도 및 경기 회복세 등에 더 주목할 것으로 예상.
미국주식 하이라이트 – 06:00 기준
*애플(AAPL/$170.40/+1.63%)
- CITI의 Jim Suva 애널리스트는 애플의 주주환원 정책 확대를 예상하며 긍정적 투자의견 제시. 애플은 오는 28일에 FY22년 2분기(1~3월)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며, 동사가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800~900억 달러 및 분기 배당 5~10%를 인상할 것이라고 예상. 애플은 21년 말 기준으로 350억 달러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12년 이후 꾸준히 배당 인상 및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언급. 한편, 지난 12개월 동안 855억 달러의 자사주 매입을 진행하였으며, 145억 달러의 배당을 지급.
*엔디비아(NVDA/$222.03/+3.25%)
- New Street Research의 Pierre Ferragu 애널리스트는 엔디비아의 주가 낙폭이 심해 현재 주가가 저평가 되었다고 언급. 최근 금리가 상승하면서 이에 영향을 받는 성장 및 기술주에 해당하기는 하나 최근의 주가 하락은 적절하지 않다고 분석. 현재의 주가 약세는 단기적인 현상에 그칠 것이고, 투자자들은 이를 매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언급. 엔디비아는 실적이 뒷바침 하며 성장하고 있으며 25년 실적 전망치 기준 PER 주가 배수는 36배이며, 이는 PHLX Semiconductor Index 평균의 2.2배로 높다고 할 수 없다고 분석. 이에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280으로 상향 조정.
U.S. ETF Closing – 06:00 기준
Sector
분류 | 티커 | 현재가 | 등락률 | t신호 | 수익률 | |||
1개월 | 3개월 | 1년 | ||||||
자유소비재 | XLY | 181.0 | 2.5% | 안개 | -0.4% | -2.5% | 2.3% | |
IT | XLK | 150.3 | 1.6% | 안개 | -2.9% | -4.4% | 6.4% | |
에너지 | XLE | 79.6 | 1.5% | 햇빛 | 8.8% | 26.1% | 74.6% | |
소재 | XLB | 89.4 | 1.5% | 햇빛 | 4.2% | 4.1% | 9.6% | |
커뮤니케이션 | XLC | 67.6 | 1.4% | 안개 | -0.6% | -9.3% | -10.4% | |
산업재 | XLI | 100.1 | 1.0% | 안개 | -2.4% | -1.7% | 0.4% | |
부동산 | VNQ | 109.2 | 0.7% | 햇빛 | 3.2% | 4.1% | 14.9% | |
필수소비재 | XLP | 78.9 | 0.6% | 햇빛 | 6.8% | 4.4% | 14.9% | |
헬스케어 | XLV | 139.3 | 0.5% | 햇빛 | 2.0% | 6.8% | 14.5% | |
금융 | XLF | 37.3 | -0.1% | 안개 | -4.0% | -4.0% | 8.1% | |
유틸리티 | XLU | 76.1 | -0.2% | 햇빛 | 8.1% | 11.0% | 16.7% |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섹터별 ETF 에서는 자유소비재(XLY/+2.5%), IT(XLK/+1.6%), 에너지(XLE/+1.4%), 커뮤니케이션(XLC/+1.4%)이 상승한 반면, 금융(XLF/-0.1%) 섹터는 하락 마감. 코로나 바이러스의 제재가 약화됨에 따라 여행 및 수요 기대가 상승하면서 자유소비재(XLY) 섹터 상승 견인. 개별 기업으로는 노르웨이크루즈라인(NCLH/+6.2%)과 메리어트인터네셔널(MAR/+7.5%)이 섹터 상승 견인 마감.
Thematic
분류 | 티커 | 현재가 | 등락률 | t신호 | 수익률 | |||
1개월 | 3개월 | 1년 | ||||||
IPO | IPO | 42.2 | 3.9% | 안개 | -3.8% | -9.8% | -32.6% | |
기술혁신 | ARKK | 61.7 | 3.1% | 안개 | -6.1% | -18.6% | -48.9% | |
레져/엔터테인먼트 | PEJ | 47.3 | 3.0% | 안개 | 0.1% | 2.7% | 4.7% | |
생명공학 | IBB | 132.5 | 2.5% | 햇빛 | 1.2% | 1.5% | -14.1% | |
반도체 | SOXX | 427.7 | 2.2% | 안개 | -9.6% | -10.8% | -0.9% |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테마 ETF에서는 IPO(IPO/+3.9%), 기술혁신(ARKK/+3.1%), 레져/엔터테인먼트(PEJ+3.0%), 생명공학(IBB/+2.5%), 반도체(SOXX/+2.2%) 등 일제히 모든 테마 상승 마감. 기업들의 실적 시즌이 다가오면서 긍정적인 소식이 예상됨에 따라 금일 테마는 상승을 이어가는 모습. 기술혁신(ARKK) 테마에서는 깅코바이오윅스홀딩스(DNA/+10.9%)와 줌(ZM/+7.8%)이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테마 상승 견인 마감.
EU Market Closing – 01:30 기준
지수 | 현재가 | 등락률 | 구분 | 업종 | 등락률 |
STOXX 600 | 456.78 | 0.0% | 상승 | 에너지 | +1.1% |
커뮤니케이션 | +0.8% | ||||
소재 | +0.4% | ||||
하락 | 부동산 | -0.7% | |||
유틸리티 | -0.4% | ||||
필수소비재 | -0.3% | ||||
지수 | 현재가 | 고가 | 저가 | 등락폭 | 등락률 |
DAX | 14,076.44 | 14,100.03 | 13,961.95 | -48.51 | -0.3% |
FTSE100 | 7,580.80 | 7,597.85 | 7,550.94 | 4.14 | 0.1% |
CAC40 | 6,542.14 | 6,563.96 | 6,478.45 | 4.73 | 0.1% |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유럽증시는 다가오는 목요일 유럽중앙은행(ECB) 주요 회의를 앞두고 보합세 시현. 러시아-우크라이나의 평화 협상이 막다른 골목에 이르렀다고 발표 후 원유 가격 상승과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 증가. 중앙 은행의 데이터에 따르면 유로존 장기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2.4%를 넘어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여 유럽중앙은행(ECB)의 목표치인 2% 보다 상회. Raffi Boyadjian 애널리스트는 이번 회의가 앞으로 유럽증시 분위기를 조성할 것이라고 언급. 이어 물가가 치솟는 가운데 언제 금리를 인상할 것인지에 대해 타임라인은 정확하게 예측하기 어려우나, 예상보다 빠르게 올릴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 금일 섹터로는 에너지(+1.1%), 커뮤니케이션(+0.8%), 소재(+0.4%)가 상승한 반면, 부동산(-0.7%), 유틸리티(-0.4%), 필수소비재(-0.3%) 섹터는 하락 마감.
'시황 & 뉴스 스크랩'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월 18일(월) 증시캘린더 / 해외마감시황 (0) | 2022.04.18 |
---|---|
4월 15일(금) 증시캘린더 / 해외마감시황 (0) | 2022.04.15 |
4월 13일(수) 증시캘린더 / 해외마감시황 (0) | 2022.04.13 |
4월 12일(화) 증시캘린더 / 해외마감시황 (1) | 2022.04.12 |
4월 11일(월) 증시캘린더 / 해외마감시황 (1) | 2022.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