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스터디를 위해 개인적으로 스크랩한 증시캘린더, 국내 및 해외마감 시황, 뉴스 자료를 공유합니다.
1) 증시캘린더는 개인적으로 관련된 소식을 확인후 작성한 일정이라 변동 또는 오류의 소지가 있습니다.
2) 노션으로 공유한 링크는 익스플로러에선 제대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크롬에 최적화, 엣지, 웨일에서도 잘 작동합니다.
( 공유 자료링크는 1~2일후 공유 해지 합니다.)
게시물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한 것이라
불확실하거나 오류가 많을 수 있으므로 투자 활용시 유의하시기 바라며, 개별적인 종목 추천이나 상담은 하지 않습니다.
모쪼록 제 공간에 오신 모든 분들이 주식스터디를 통해 인생 한 방보다, 꾸준함을 믿으며...
복리의 마법으로 모든 분들이 성공한 개인투자자가 되시길...
뉴욕증시, 기업 실적·연준 긴축 행보 주목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넷플릭스·테슬라 등 1분기 실적 발표 앞둬
20일 파월 의장 세계 경제 흐름 관련 발표 예정
[글로벌시장 지표 / 4월 18일 오전 6시 현재]
[미국시장 금주 체크포인트]
이번 주(18~22일) 뉴욕증시는 이어지는 기업 실적 발표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소식에 따라 변동성을 보일 전망이다.
먼저 1분기 실적 발표는 19일(현지시간) 넷플릭스, 20일 테슬라 등 주요 기술 업체들이 이어갈 예정이다.
18일에는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은행 총재, 19일과 20일 찰스 에번스 시카고 연방은행 총재의 연설이 예정돼 있다. 이어 20일에는 다음달 3~4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미 지역경제동향 보고서인 `베이지북`이 발표된다.
21일에는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WB) 연차총회에서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와 함께 패널 토론에 참석해 미 통화정책과 세계경제 흐름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채권 금리 동향에도 이목이 쏠린다. 지난주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2.83%까지 치솟으며 2018년 1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섰다.
이번 주에도 공격적인 긴축 우려가 시장의 심리를 짓누를 경우 이는 채권 금리의 추가적인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금주 주요 일정]
△ 18일
뱅크 오브 아메리카, JB헌트, 찰스슈왑, 뱅크오브뉴욕멜론 실적, 싱크로니 파이낸셜 실적 발표
IMF·세계은행 춘계회의 개막, IMF 세계경제전망 보고서
△ 19일
IBM, 존슨앤존슨, 넷플릭스, 트래블러스, 하스브로, 록히드마틴, 씨티즌스 파이낸셜, 인터랙티브 브로커스, 맨파워그룹, 트루이스트파이낸셜 실적 발표
△ 20일
P&G, 테슬라,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스, 나스닥, CSX, 베이커휴즈, 알코아, 램 리서치 등 실적 발표
△ 21일
AT&T, 다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유니온 퍼시픽, 알래스카 에어, 다나허, 퀘스트 다이아그노스틱스 실적 발표
제롬 파월 연준 의장,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 연설
△ 22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버라이존, 슐럼버거, 클리블랜드 클리프, 킴벌리 클라크 실적 발표
[뉴욕증시 마감시황]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성 금요일`(Good Friday)로 휴장했다.
[유럽증시 마감시황]
영국과 독일, 프랑스 등 유럽 주요국 증시 또한 부활절 연휴로 15일(현지시간) 휴장했다.
[중국증시 마감시황]
15일 A주 3대 주가지수 혼조 속 하락 마감했다.
장 마감 기준 상하이종합지수는 0.45% 하락한 3211.24P, 선전성분지수는 0.56% 떨어진 11648.57P, 창업판지수는 0.24% 내린 2460.36P로 장을 마쳤다.
종목별 거래 상황을 보면 은행 등 섹터가 상승했고 미디어 섹터는 약세를 기록했다.
[베트남증시 마감시황]
베트남증시는 15일(현지시간) 하락 마감했다. 베트남 벤치마크 VN지수는 전 거래일에 비해 13.56p, 0.92% 하락한 1,458.56p로 거래를 마쳤다.
베트남증시 시가총액 상위30대 종목 바스켓 VN30지수도 24.27p(1.60%) 하락한 1,493.74p로 마감했고 7개 종목 상승, 22개 종목이 하락했다.
중소형주 위주의 하노이증권거래소(HNX)는 전 거래일에 비해 6.97p 하락한 416.71p를, 비상장기업 시장의 UPCoM지수도 1.06p 떨어진 112.36p를 기록하며 거래를 마쳤다.
이날 거래대금은 21조6,600억동(미화 약 9억4,600만달러)로 전날에 비해 17% 가량 늘었다.
종목별로는 은행업 -1.87%, 증권업 -3.64%, 보험업 5.85%, 건설·부동산업 -1.52%, 정보통신(ICT)업 -0.76%, 도매업 -0.39%, 소매업 -0.79%, 기계류 -0.24%, 물류업 -0.30%, 보건·의료업 -0.31%, F&B업 0.35%, 채굴·석유업 -0.91%를 각각 기록했다.
출처: <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204180004&t=NN>
2022년 4월 18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상해시가 20일부터 봉쇄조치 완화를 목표로 사전준비 작업 중입니다.
(2) 인민은행의 완화조치가 예상보다 약했습니다. 지준율을 25bp 내리고 금리는 동결했습니다.
(3) DiDi가 5월에 뉴욕증시 상폐 여부를 표결합니다.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374%p (0.000%p)
한국 고객예탁금, 62.7조원 +1.2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00%
1개월 NDF 환율 1,230.49원 (0.00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신영증권 박소연] 4월 셋째주 증시전망
이제 우리나라도 마스크를 제외하고 거리두기 규제가 다 풀렸습니다.
그러나 중국의 방역 규제는 여전히 강하네요. 상하이는 도시 봉쇄 3주차라 최근 소폭 규제를 풀었는데, 주말에는 사천성 시안과 허난성 정저우에서 부분 봉쇄령이 떨어졌습니다.
금요일 중국 정부가 지준율 인하를 발표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제로 코로나를 풀 생각이 없다는 의미로 읽힙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와 함께 물가를 자극하는 이슈죠.
시안에는 삼성전자 낸드와 마이크론의 D램 라인이 위치해 있어 공급 상황에 대해서도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최우선 과제는 인플레 헷지입니다. 이번주 weekly는 시클리컬 과소비중 해소 가능성을 다루어 보았습니다. 투자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리포트 링크 : https://www.shinyoung.com/files/20220417/420652aaf4f7e.pdf
================
▲ 전주 동향 : KOSPI 2,700선 하회. 반도체 외국인 매도로 지수는 약세 압력 고조. 그러나 중소형주 선별적 강세 활발. 원/달러 환율 4원 상승한 1,229원, 국고 3년물 5bp 하락한 2.94% 기록
▲ 업종/종목 : 현대중공업(+19.3%), 현대미포(+19.3%) 등 조선주 수주 모멘텀에 초강세. 세아제강(+25.8%), 휴스틸(+29.3%), 한국카본(+19.8%) 등 중소형 소재주도 단가 인상 기대로 강세. 반면 카카오게임즈(-13.1%) 등 게임주 일제 약세
- 52주 신고/근접 : 롯데칠성, 현대중공업, 고려아연, 한국항공우주, LX인터내셔널, 대덕전자, 남해화학, 세아제강, 제이알글로벌리츠, 코람코더원리츠, SK리츠 등
▲ 주말 해외동향 : 미국/유럽 부활절로 휴장. 중국은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위치한 시안 16~19일 부분 봉쇄 발표, 경기둔화 방어 위해 25bp 지준율 인하 발표
- 52주 신고/근접 : 농업(디어/번지/뉴트리엔/아처대니얼스), 식품(제너럴밀스/코카콜라), 광산/철강(누코/뉴몬트), 석유/화학(쉘/발레로/할리버튼), 방산(레이시온), 의료기기(헨리쉐인/버텍스)
▲ 종합판단 : 불확실성 잔존하나 가장 어려운 고비는 통과. 점진적 우상향 관점. 단가 인상과 투자 확대가 핵심. 인플레 구간에서 이익 창출력 배가되는 Value 포지셔닝 강화
- 실적 발표 : 20일(수) 테슬라
**기발간 리포트를 토대로 컴플 규정을 준수하였습니다.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로부터 전달받음]
[04/18 Kiwoom Weekly, 키움 전략 한지영]
"악재 속에서도 하방 경직성은 확보"
한국 증시는 1) 연준의 긴축 여진, 2) 중국의 주요 실물 경제 지표, 3) NAVER, 넷플릭스, 테슬라 등 주요 기업 실적 결과에 영향 받을 전망(주간 코스피 예상 레인지 2,640~2,770pt).
3월 FOMC 의사록, 3월 미국의 소비자물가 등 월 중 주요 대외 이벤트가 종료됐으나, 연준이 유발한 긴축 발작의 여진이 이어지고 있는 모습.
4월 이후 외국인이 코스피에서만 약 3.1조원대의 공격적인 순매도세를 보이면서 하방압력을 가하고 있다는 점도 매크로 불확실성에서 주로 기인.
그러나 외국인 수급과 관련해 눈에 띄는 점은 패시브 성격의 외국인 투자자 사이에서도 신흥국과 한국에 대해 차별화된 매매 패턴을 보이고 있다는 것.
외국인이 한국 증시에 투자할 때 대표적으로 활용하는 패시브 수급 채널인 EWY(한국 비중100%) ETF로는 3월 이후 자금이 유출되고 있지만, 신흥국향 ETF인 IMEG(한국 비중 약 12% vs 중국 27%, 대만 16%, 인도 14% 등) ETF로는 같은 기간 동안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볼 필요.
이는 외국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a) 신흥국 증시 내 연준 긴축 우려 기반영, b) 중국의 경기 부양 기대감(실제로 4월 15일 지준율 25bp 인하 단행) 등으로 신흥국 증시 바닥권 인식이 확대됐음에도, 한국 증시에 개별 베팅하려는 유인은 아직까지 높아지지 않았음을 시사. 국내 시총 상위주 대부분이 대외 변수에 대한 민감도가 높기 때문에 상기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보임.
하지만 지난주 코스피가 하방 경직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추정해볼 수 있듯이, 국내 증시 역시 매크로 상 악재(공급난 및 인플레이션 충격, 연준 긴축 부담 등)는 소화해가고 있다고 판단.
물론 주중 발표 중국의 산업생산 및 소매판매, 미국과 유럽의 제조업 PMI 등 주요국 매크로 경제지표가 대기하고 있는 것은 사실.
다만, 인플레이션이나 고용지표에 비해 매크로 영향력이 낮은 지표이기 때문에, 주중 지수 방향성 및 외국인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본격적인 1분기 실적시즌에 진입한 만큼, 이보다는 주중 NAVER, 넷플릭스, 테슬라 등 국내외 주요 성장 및 테크 기업들의 실적으로 시장의 관심이 이동할 전망.
결론적으로 현재의 국내 증시 레벨은 외국인 입장에서도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는 구간 이므로, 지수 차원에서 이들의 수급 유입을 기대해볼 만하다고 판단. 더 나아가, 업종간 실적 기대치 변화에 따라 외국인 수급 여건 및 주가 복원력은 상이할 것으로 예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WDetailView?sqno=573
[하나금융투자 중국/신흥국전략 김경환]
*텔레그램 채널 : https://t.me/HANAchina
중국, 주말에는 무슨 일이?
>금주 중국 주요 일정 : 중국 1분기 성장률(18일), 3월 생산/소매판매/고정투자(18일), 4월 LPR 금리 고시(20일), 3월 위안화 Swift 국제결제액 비중(21일)
>(코로나19) 전국 확진자 증가세 이틀 연속 둔화(14일 24,268명 ▶️ 15일 23,513명). 상하이시 제조기업 생산 복귀 지침 발표, 지린성과 광정우시는 생산과 통학 일부 재개. 반면, 난징시/시안시/저장 수저우시 세미 락다운 돌입.
①상하이시 방역 당국 16일 제조기업 생산 복귀 지침 발표. 세부 지역별로 1기업 1시책 시행, 기업별 엄격한 방역 조치하에 복귀. 구체적인 날짜는 미정이나 생산 임박 추정. 중국 공신부는 상하이 지역 포함 우선 복귀 지원 기업 화이트 리스트 작성, 반도체/자동차/장비제조/바이오 등 666개 기업 우선 생산재개. ②지린성 자동차 기업 생산 재개, 47개 부품사도 생산시설 복귀. ③폭스콘측은 확진자 발생한 정저우(鄭州) 아이폰 조립 공장 생산중단 뉴스에 대해 정상 운용중이라고 해명. ④장수성 수저우시 사실상 락다운 돌입 선언. ⑤시안시는 4월 16일-19일 기간 방역 관리 강화 발표에 대해 도시 락다운은 아니라고 해명. ⑤한편, 징둥(JD)물류 상하이시 주문량 락다운 이전 43% 회복, 금주 80% 회복 전망.
>(경제) 18일 오전 중국 1분기 성장률과 3월 경제지표 발표 : 3월 락다운 충격과 부동산 경기 부진으로 펜데믹 3년차 첫 1분기 성장률 3.8%-4.2%(4분기 YoY+4.0%)로 연간 성장목표 크게 하회 예상. 3월 경제지표는 차별화 예상, 산업생산 4%대, 고정투자 8%대(1-2월 12.2%)로 소폭 둔화, 소매판매는 역성장(2월 6.7%)으로 급락 예상. 4월까지는 경기 부양책 효과 대비 락다운 충격(물류/대중교통/주택거래 등 YoY-30%이상)이 더 크기 때문에 세부 지표 발표후 단기 투자심리 충격은 경계. 금주 지준율 인하에 대한 평가와 20일 LPR 금리 인하 여부 등 주목.
>(경제) 4월 14일 기준 중국 25개 지방정부 발표한 투자 프로젝트 총 규모 12.3조위안으로 YoY+14.7% 증가. 이는 2019년 이후 최고이며 지방 특수채 발행 증가 효과로 1분기 인프라 투자 YoY+10% 상회 예상. 한편, 중국 NDRC는 14차5개년 계획기간 중국 IDC 총투자 규모 3조위안, 연 평균 20% 성장을 전망.
>(경제) 중국 NDRC가 4월 기준 승인한 고정투자 프로젝트 32개, 총 승인 투자액 5,200억위안. 투자 승인 분야는 교통인프라, 수리, 에너지, 하이테크에 집중.
>(경제) 중국 ‘시장금리 자율 결정 기구’는 최근 회의를 통해 중소형은행 예금금리 상한선을 10bp 인하 권고. 강제사항은 아니지만 예금금리 상한선을 낮춘 은행에 대해 거시건전성평가(MPA)에 가산점 부여할 방침. 업계에서는 은행 부채 부문 금리 하락이 실제 대출금리 인하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
>(증시) 중국결산, 3월 중국증시 신규투자자 230.2만명으로 MoM+62.7%, 2월 대비 큰 폭 증가. (2월 141만명/MoM+6.82%)
>(산업) 상해증권보, 3월 이후 철광석 가격 고공행진에 따라 전방 철강기업 원가 부담 계속 상승, 2월말 대비 원재료 원가 489위안/톤 증가로 13.5% 상승. 일부 중소형 철강기업 마진율 매우 낮아 가동률 제고에 타격.
>(산업) 중국 자동차협회는 최근 샤오펑 CEO가 언급한 5월 중국 전체 자동차 기업의 생산중단 우려 발언을 적극적으로 반박. 생산 비중이 높은 상하이와 지린성 충격은 불가피하나 지역별로 부품 확보 상황이 달라 전체 생산 중단 가능성 극히 낮음.
>(산업) 중국 다수의 운용사 예측, 15일 인민은행 지급준비율 인하는 금리 민감 업종에 호재, 민감도 기준 증권/은행 > 보험 > 부동산 업종 순으로 평가.
>(산업) CATL, 자회사 통해 ANTAM/IBI측과 함께 투자하는 인도네시아 배터리 프로젝트는 총 투자액60억달러 예상.
>(산업) BYD, 사측은 최근 다수 지역 락다운이 자동차 기업에 영향이 크지만 BYD는 연초 시안시 지역 영향 외에 기타 지역 생산 차질 작다고 평가.
>(산업) 텐센트, 2021년 연말 기준 마화텅 보유 지분 8.3%. 대주주 Prosus 보유 지분 4월 30.9%에서 연말 28.9%로 하락. 최근 13거래일 연속 자사주 매입.
>(산업) 중국 국가광전총국, 중앙 인터넷정보판공실 등은 판호가 발급되지 않은 게임의 개인 방송 금지, 개인 방송 온라인 팁 문화 및 숏클립 분야 규제 예고.
>(부동산) 3월 중국 1선 도시 신규 주택 판매가격 MoM+0.3%, YoY+4.3% 기록. 2선 도시 신규 주택 판매가격 MoM 보합, YoY+1.6% 기록. 한편, 16일 중국 쿤밍시는 2선 도시중 최초로 부동산 안정화 대책 발표.
>(상품) 15일 중국 야간 상품선물 시장 다수 품목 상승 마감. 에너지/화학 품목 초강세, PTA/PVC/메탄올/연료탄/PE 상승 마감.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전국 자동차 생산의 10%가 넘는 상하이 지역 자동차 공장이 내일부터 첫가동에 돌입합니다. 생산규모와 상징성이 가장 큰 상하이 자동차 그룹이 4월 18일부터 생산 가동 스트레스 테스트에 돌입한다고 중국언론에 주말 내내 보도되고 있습니다.
•중국 관영언론은 그룹 내 상하이 폭스바겐, 상하이 GM(우링/뷰익 등), 화역자동차 등과 물류 및 부품사도 일제히 가동 테스트에 돌입해 결과에 따라 구체적인 생산 복귀 일정이 나올것이라고 언급. 사측은 (당국의 숙제와 우려를 동시에 받은 만큼) 주말 인터뷰에서 구체적인 일정 발표에 조심스러운 톤이었으며 스트레스테스트는 결국 생산/물류/공급망/방역 등 폐쇄식 가동 재개가 잘 되는지 먼저 확인하겠다는 것으로 판단.
•현재 상하이 지역 확진자 증가세가 계속되고 있어 개인적인 판단에 기타 테슬라, 니오 등 업체의 복귀 일정도 상하이 그룹을 앞서기는 어려울 전망이며 금주 결과에 따라 순차 생산 재개를 예상. 또한, 상하이 주변 저장성, 장수성 제조업 기반 도시 방역 상황도 계속되고 있어 5월 1일 노동절 연휴 전 가동률 회복 결과만 확인되어도 절반의 성공이라고 판단함. (그림 KOTRA)
>上汽集团将于4月18日启动复工复产压力测试。上汽集团方面表示,“目前,在上海疫情防控和市政府推动复工复产防疫指引下,为了统筹推进疫情防控和经济社会发展,上汽集团直面诸多困难和挑战,计划在风险可控的前提下启动压力测试、摸排难点堵点,为正式复工复产做好积极准备。”上汽集团方面介绍,“4月18日开始,上汽集团旗下上汽乘用车、上汽大众、上汽通用、华域汽车、安吉物流等整车、零部件和物流企业,重点瞄准人员保障、供应链保障、物流保障、封闭生产管理和防疫措施等领域,启动复工复产压力测试。未来,上汽集团将综合考虑疫情走势、压力测试结果等情况,制定进一步的复工复产动态规划。”(澎湃新闻)
'시황 & 뉴스 스크랩'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월 20일(수) 증시캘린더 / 해외마감시황 (1) | 2022.04.20 |
---|---|
4월 19일(화) 증시캘린더 / 해외마감시황 (0) | 2022.04.19 |
4월 15일(금) 증시캘린더 / 해외마감시황 (0) | 2022.04.15 |
4월 14일(목) 증시캘린더 / 해외마감시황 (0) | 2022.04.14 |
4월 13일(수) 증시캘린더 / 해외마감시황 (0) | 2022.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