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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한 것이라

불확실하거나 오류가 많을 수 있으므로 투자 활용시 유의하시기 바라며, 개별적인 종목 추천이나 상담은 하지 않습니다.

 

모쪼록 제 공간에 오신 모든 분들이 주식스터디를 통해 인생 한 방보다, 꾸준함을 믿으며...

복리의 마법으로 모든 분들이 성공한 개인투자자가 되시길...


 

5월 FOMC 온다…美 증시 반전 가능할까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FOMC서 자이언트 스텝 단행할지 여부에 주목

화이자·스타벅스 등 기업 실적 발표 예정

美 고용 지표 발표 앞둬…"공격적 긴축의 실마리 될 수도"

[글로벌시장 지표 / 5월 2일 오전 6시 현재]

 

 

 

[미국시장 금주 체크포인트]

 

이번 주(5월 2일~6일) 뉴욕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결과에 따라 변동성을 보일 전망이다.

 

관건은 연준이 긴축을 얼마나 강하게 감행하느냐다. 5월 FOMC에서는 사실상 50베이시스포인트(bp) 금리 인상이 확실시되고 있으며 이르면 5월부터 양적긴축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시장이 예상치 못했던 서프라이즈는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일각에선 연준이 5월 이후의 회의에서 50bp를 넘어서는 이른바 `자이언트 스텝`을 단행하거나, 5, 6, 7월에 연속적으로 큰 폭의 금리 인상을 단행할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하고 있다.

 

이번 주 후반에는 미국의 고용 지표가 발표된다. 미국의 강력한 고용 시장 여건이 연준의 공격적인 긴축을 가능케 하는 요인이라는 점에서 관련 지표도 주목된다.

 

이와 관련해 CNBC는 "트레이더들과 자금 관리자들은 미국의 경기둔화 징후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화이자, AMD, S&P글로벌, 에어비앤비, 스타벅스 등의 기업 실적 발표가 이어진다.

 

한편 시기적으로 5월은 증시가 좋지 않은 달로 꼽혀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월가에는 `셀 인 메이(Sell in May·5월엔 팔아라)`라는 오랜 격언이 있다. 역사적으로 다우지수의 수익률이 5~10월에 부진했고 11~4월에는 좋았기 때문이다.

 

CFRA의 샘 스토발 최고투자전략가는 "전통적으로 5~10월에는 어려운 흐름이 이어지고, 특히 중간선거 기간에는 더욱 그렇다"며 "S&P500 지수는 1992년 이후 중간선거가 있던 5~10월에는 평균 3.4% 하락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금주 주요 일정]

 

△ 2일

 

4월 S&P 글로벌(마킷)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4월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 PMI

 

무디스,익스피디아, MGM 리조트, 글로벌 페이먼츠, 데번 에너지 등 실적

 

△ 3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1일 차

 

3월 구인·이직 보고서(JOLTs)

 

화이자, AMD, S&P글로벌, 에어비앤비, 스타벅스, 힐튼, AIG, 마라톤 페트롤리엄, 매치 그룹, 파라마운트 글로벌, 리프트, 바이오젠, BP, 레스토랑 브랜즈 등 실적

 

△ 4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2일 차, 금리 결정 및 통화정책회의 결과 발표

 

제롬 파월 연준 의장 기자간담회

 

4월 S&P 글로벌(마킷) 서비스업 PMI

 

CVS 헬스, 부킹 홀딩스, 우버, 메리어트, 모더나, 페라리 실적

 

△ 5일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 수

 

1분기 생산성·단위노동비용 예비치

 

△ 6일

 

4월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자 수·실업률

 

3월 소비자신용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연설

 

NRG 에너지, 드래프트킹스 등 실적

 

 

 

[뉴욕증시 마감시황]

 

뉴욕증시는 지난 29일(현지시간) 하락했다.

 

29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939.18포인트(2.77%) 내린 32,977.21로 장을 마감했다. S&P500지수는 155.57포인트(3.63%) 하락한 4,131.93으로, 나스닥 지수는 536.89포인트(4.17%) 내려 12,334.64로 거래를 마쳤다.

 

아마존 등의 빅테크 기업 실적 급락이 증시 하락을 견인했다.

 

이날 아마존 주가가 14% 이상 폭락하며 시장 전체를 흔들었다. 이날 아마존은 7년 만에 처음으로 분기 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아마존의 주가 하락률은 2006년 7월 이후 최대다.

 

애플은 3.66% 하락했다. 애플은 전날 장 마감 후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실적을 발표했으나, 회사가 공급망 차질로 2분기 40억~80억 달러가량의 매출 손실이 발생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투자 심리를 악화시켰다.

 

이외에도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등 IT기업 주가들이 줄줄이 하락했다. 최근 중국이 코로나19 봉쇄 조치를 강화하는 데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에 따라 공급망 차질 문제가 예상보다 오래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면서다.

 

[유럽증시 마감시황]

 

유럽증시는 지난 29일(현지시간) 상승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84% 오른 14,097.88로 장을 마쳤고,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0.39% 상승한 6,533.77로 마감했다. 영국 런던의 FTSE 100은 0.50% 오른 7,546.74,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50은 0.68% 상승한 3,802.86을 각각 기록했다.

 

[중국증시 마감시황]

 

중국증시는 지난 29일 상승 마감했다.

 

상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2.41% 오른 3,047.06포인트에 마감했고 선전성분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는 각각 3.69%, 4.11% 급등했다.

 

중국 금융 당국이 주식 거래 수수료를 절반 이하로 낮추기로 결정하는 등 시장 안정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치면서 투자 심리가 살아났다.

 

한편 중국 증권등기결산유한회사는 전날(28일) `주식 거래 소유권 이전료 부과 표준 인하에 관한 통지`를 통해 29일부터 소유권 이전료를 종전 대비 50% 인하한다고 밝혔다.

 

[베트남증시 마감시황]

 

베트남증시는 지난 29일(현지시간) 상승 마감했다.

 

VN지수는 16포인트 가까이 오르며 전날보다 15.81p(1.17%) 급등한 1,366.80p로 장을 마쳤다. 베트남증시 시가총액 상위30대 종목으로 구성된 VN30지수도 16.43p(1.17%) 오른 1,417.31p로 마감했고 중소형주 위주의 하노이거래소 HNX지수는 5.62p(1.56%) 상승한 365.83p를 기록했다.

 

산업별 증시 현황에서는 25개 섹터 중 23개 업종이 상승을, 2개 업종이 하락했다.

 

은행업 0.89%, 증권업 1.58%, 보험업 3.59%, 건설·부동산업 1.83%, 정보통신(ICT)기업 -0.16%, 도매업 1.37%, 소매업 2.87%, 기계류 1.24%, 물류업 1.19%, 보건·의료업 1.21%, F&B업 0.06%, 채굴·석유업 3.24%를 각각 기록했다.

 

[국제유가]

 

국제유가는 지난 29일(현지시간) 엇갈린 모습을 보였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서부 텍사스산 원유) 6월 인도분은 배럴당 1.23달러(1.17%) 내린 104.13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국제유가의 기준물인 6월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오후 7시50분분 기준 배럴당 1.81달러(1.68%) 오른 109.40달러를 기록 중이다.

 

 

 

[금]

 

금값은 지난 29일(현지시간)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금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온스당 5.60달러(0.30%) 오른 1896.9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출처: <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205020005&t=NN>

 

2022년 5월 2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워렌 버핏이 6개 분기 만에 주식 순매수로 전환했습니다.

 

(2) 중국 4월 차이신 제조업 PMI가 코로나 이후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3) 솔라나가 NFT 트래픽이 몰리며 7시간 동안 블록 형성이 중단됐습니다.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219%p (+0.015%p)

한국 고객예탁금, 62.9조원 -1.9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59%

1개월 NDF 환율 1,263.67원 (+7.82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미국시장 급락 but 약간의 희망회로]

 

•나스닥 종합 : -4.2%

•S&P500 : -3.6%

•다우존스30 : -2.8%

•러셀2000 : -2.7%

 

•Apple : -3.7% / 전일 실적발표

•Amazon : -14.1% / 전일 실적발표

•Nvidia : -6.2% / 실적발표 5.25

•Alphabet(Google) : -3.7%

•Microsoft : -4.2%

 

오늘 나스닥 하락기준 Apple의 기여는 약 -0.5%, Amazon의 기여는 약-1.0%입니다. 아직 실적발표가 안되었지만 최근 크게 하락한 중고그래픽카드가격과 하반기 예정된 이더리움2.0의 PoW -> PoS 전환이슈로 우려가 큰 Nvidia(기여도 약-0.2%)까지만 더해도 오늘 나스닥 하락폭 -4.2%중 약-1.7%가 설명됩니다. 이밖에 Google/MS(기여도 각각 -0.4%) 나스닥 하락기여도까지 감안하면 빅테크 5개를 제외하면, 나스닥은 오늘 약 -1.7%수준의 하락입니다.

 

아침 Amazon의 10%수준 하락영향으로 약 1.3% 하락 시작한 나스닥은 아침부터 강력하게 유입되는 적극매수세(올해 들어 가장 강력한 장초반 적극매수세)로 잠시 반등을 시도하였으나, 이후 빅테크를 중심으로매도세가 장마감까지 지속적으로 출회되며 종가 저가 수준으로 마감하였습니다.

 

오늘 비록 지수는 급락하였지만 특이한점은 올해 들어 가장 강한 레벨의 나스닥 적극매수세가 유입되었다는 것입니다. 빅테크의 실적들이 전반적으로 Slow한 모습을 보이며 하반기 실적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자 빅테크 장기투자자들이 포지션을 줄인 느낌입니다.

 

특이한 점은 보통 패닉/쇼크성 급락에 넘쳐나는 급락 종목은 생각보다 별로 눈에 띄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PSR 성장주들은 이미 고점대비 x토막으로 급락한 상황이고(오히려 저가매수세), 지수하락을 주도하는 것이 초대형 빅테크들이었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급락과 정반대 상황으로 돈못저는 성장주는 이미다 지웠고, 마지막까지 남겨둔 빅테크까지 줄여버린 느낌

 

빅테크와 반대로 전날 극단적인 쇼크실적을 보여준 Robinhood는 아침 -10%수준의 급락으로 시작했으나, 이내 매시브한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장 시작 후 얼마안되 +7%수준까지 급반등 하였습니다. 물론 이후 전반적인 시장약세를 반영하며 결국 -2.8%로 마감하였습니다.

 

=>Robinhood

+공모가 : $38

+사상최고가 : $85

+오늘 종가 : $9.87

 

전날 항셍에서 급등했던 중국 빅테크 ADR들은 아침 10%이상의 단체 급등으로 시작후 시장 하락영향으로 상승폭을 소폭 줄였지만 전반적으로 5%이상의 상승세로 마감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MSCI Korea는 +0.4%상승 마감하였습니다.

 

+MSCI Korea : +0.4%

+MSCI China : +3.7%

+MSCI Japan : -1.2%

+MSCI Taiwan : -1.2%

 

아이러니하지만 적어도 월요일 국내시장을 생각할때, 우리에게는 빅테크가 없다는게 다행인 상황입니다.

 

SMART한 주식투자

 

(2022.04.30) U.S. & EU Market Closing

  • 2022.04.30  박진홍
  • U.S. Market Closing – 06:00 기준
지수 종가 등락폭 등락률 상승/하락/보합
DOW 32,977.21 -939.18 -2.8% 2/28/0
S&P500 4,131.91 -155.59 -3.6% 15/489/0
NASDAQ 12,334.64 -536.89 -4.2% 688/2617/445
RUSS 2K 1,866.17 -51.77 -2.7% 177/1815/17
PHLX 반도체지수 2,919.74 -136.62 -4.5% 0/30/0
VIX지수 33.92 3.93 13.1%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미국 증시는 주요 기업들의 실망스런 실적 발표와 경제 지표 발표에 하락 마감. 전일 애플(AAPL/-3.7%)은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였으나, 중국의 도시 봉쇄로 공급망에 차질이 생기면서 다음 분기에 40~80억 달러의 매출 손실이 발생할 것이라고 보도 후 투자 심리 약화. 이어 아마존(AMZN/-14.1%)은 7년 만에 처음으로 분기 손실을 기록하며 장 중 급락하며 마감. 올해 S&P500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각각 10%, 22% 하락하며 1970년, 1973년 이후 최악의 하락률을 기록. 금일 발표된 경제지표로 미 연준(FED)이 선호하는 물가 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 가격 지수는 40년 만에 최고 수준을 유지하며 전년 동기 대비 6.6% 상승.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예상치인 6.4% 보다 상회한 수치. 이에 연준(FED)는 다음주 예정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에서 기준금리를 50bp 인상하고, 양적 긴축 정책을 실시할 것으로 예상.

 

 

 

미국주식 하이라이트 – 06:00 기준

*보잉(BA/$148.80/-3.5%)

- 보잉은 22년 1분기 실적발표에서 예상을 하회하는 실적 발표와, 항공기 인도가 빠르게 증가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에 애널리스트들은 부정적 전망 제시. 웰스파고(WFC)의 Matthew Akers 애널리스트는 보잉이 다수의 악재에 노출되면서 투자자들의 예상보다 더 실망스러운 실적 발표 했다고 언급. 이어 Susquehanna의 Minervino 애널리스트는 보잉이 22년 및 23년 실적 전망치 모두 하향 조정 하였으며, 777x 등 동사의 제품 출시마저 지연될 수 있다는 정보를 전달하며 투자의견은 긍정적으로 유지하였으나, 목표주가는 193달러로 하향 조정.

 

*인텔(INTC/$43.59/-6.9%)

- 코로나 이후 경제가 다시 재개되면서 PC 수요가 둔화될 것이라는 전망에 인텔은 22년 1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하락 마감. 오펜하이머의 Rick Schafer 애널리스트는 인텔의 실적 발표에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 하락 하였으며, 이에 PC시장 둔화를 확인하며 앞으로 더 큰 타격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 레이먼드제임스파이낸셜의 Chris caso 애널리스트 또한 22년에 인텔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하게은 어려우며 현 시점에서 매력적인 종목은 아니라고 언급. 인텔의 투자 행보를 볼 때 24년 혹은 25년이 되어야 성장 펀더멘털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 이에 투자의견을 마켓퍼폼, 목표주가를 50달러로 유지.

 

 

U.S. ETF Closing – 06:00 기준

Sector

분류 티커
현재가 등락률 t신호 수익률







1개월 3개월 1년
소재
XLB 85.1 -2.0% 안개 -4.6% 0.9% 0.2%
에너지
XLE 75.2 -2.5% 안개 -2.5% 11.8% 49.9%
헬스케어
XLV 130.3 -2.6% 안개 -5.7% -1.6% 7.3%
필수소비재
XLP 77.7 -2.7% 햇빛 1.3% 1.5% 14.0%
산업재
XLI 95.2 -2.6% 안개 -7.0% -5.8% -7.0%
유틸리티
XLU 71.3 -3.0% 안개 -5.6% 3.9% 12.4%
커뮤니케이션
XLC 59.1 -3.3% 안개 -14.7% -16.6% -22.5%
금융
XLF 34.6 -3.3% 안개 -9.8% -12.2% -5.3%
IT
XLK 141.6 -4.1% 안개 -10.8% -10.9% 4.4%
부동산
VNQ 103.9 -4.6% 안개 -5.6% -1.1% 11.0%
자유소비재
XLY 162.9 -5.1% 안개 -12.1% -9.1% -6.8%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섹터별 ETF 에서는 소재(XLB/-2.0%), 에너지(XLE/-2.5%), 커뮤니케이션(XLC/-3.3%), 부동산(VNQ/-4.6%), 자유소비재(XLY/-5.1%) 등 주요 기업들의 저조한 실적 발표와 암울한 경제 전망에 모든 섹터들은 하락 마감. 아마존(AMZN/-14.1%)은 2011년 10월 이후 가장 큰 하락 폭을 보이면서 주가는 2020년 6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하락 마감. 이는 22년 1분기 실적 발표에서 예상을 하회하는 저조한 실적을 발표한 것으로 분석. 이어 엣시(ETSY/-8.5%)와 함께 자유소비재(XLY) 섹터 하락 견인 마감.

 

Thematic

분류
티커 현재가 등락률 t신호 수익률







1개월 3개월 1년
워런 버핏 MOAT
69.1 -3.4% 안개 -8.1% -5.4% -3.2%
기술혁신 ARKK
47.2 -3.4% 안개 -30.1% -31.6% -57.3%
IPO IPO
35.6 -3.9% 안개 -20.2% -18.4% -38.6%
반도체 SOXX
400.8 -4.3% 안개 -13.8% -15.4% -2.5%
비트코인 BITO
23.9 -4.3% 안개 -18.1% 4.4% 0.0%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테마 ETF에서는 워런버핏(MOAT/-3.4%), 기술혁신(ARKK/-3.4%), IPO(IPO/-3.9%), 반도체(SOXX/-4.3%), 비트코인(BITO/-4.3%) 등 일제히 모든 테마 하락 마감.

 

EU Market Closing – 01:30 기준

지수 현재가 등락률 구분 업종 등락률
STOXX 600 450.39 +0.7% 상승 소재 +1.8%




자유소비재 +1.3%




건강관리 +0.7%



하락 커뮤니케이션 -0.6%




유틸리티 -1.0%




부동산 -1.3%
지수 현재가 고가 저가 등락폭 등락률
DAX 14,097.88 14,187.02 14,038.55 118.04 0.8%
FTSE100 7,544.55 7,569.80 7,509.19 35.36 0.5%
CAC40 6,533.77 6,601.15 6,514.10 25.63 0.4%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유럽증시는 우크라이나-러시아 간의 전쟁, 금리 인상 및 경제 둔화를 예상하는 경제지표에도 불구하고 주요 기업들의 실적이 긍정적이면서 소폭 상승 마감. 금일 발표된 경제 지표로 유로존 1분기 국내총생산(GDP)는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와 같은 전분기 대비 0.2% 상승. 이어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기 대비 7.5% 상승을 하며 1997년 이후 최고치 기록. 특히, 식품 산업재, 서비스 인플레이션은 각각 6.4%, 3.8%, 3.3% 로 모두 높은 상승률 기록. 이에 유럽중앙은행(ECB)은 인플레이션 목표치 2% 로 낮추기 위해 금리 인상 압력을 더 받을 것으로 분석. 덴마크 제약회사 노보 노르디스크는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과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함으로써 4.3% 상승 마감. 프랑스 건설자재 기업 세인트코베인은 최고 분기 매출을 기록하면서 2.6% 상승 마감. 한편, 섹터로는 소재(+1.8%), 자유소비재(+1.3%), 건강관리(+0.7%)가 상승한 반면, 커뮤니케이션(-0.6%), 유틸리티(-1.0%), 부동산(-1.3%) 섹터는 하락 마감.

 

출처: < https://m.myasset.com/extern/researchPortal/RP_0001000_P1.cmd?menuid=RP_0105000_P1&searchKeyGubun=1&keyword=&page=1&base_date=20220430054832&gbn=B&res_seq=179639>

 

 

 

 

 

 

 

 

[신영증권 박소연] 5월 첫째주 증시전망

 

이번주 5월 FOMC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강력 긴축에 대한 두려움으로 금요일 미국 나스닥 지수는 4% 넘게 급락했습니다.

 

그런데 채권이 슬슬 매력적으로 보인다는 콜도 늘어나네요.

 

1) 미국채 10년물과 S&P500 배당수익률 스프레드가 역사적 고점 수준까지 벌어졌고, 2) 연준 긴축으로 정말 침체가 온다면 이에 대한 헷지가 필요하다는거죠.

 

경기침체 우려 때문에 채권을 산다는 것이니 그다지 좋은 신호는 아닙니다.

 

그러나 올해 4월까지 주식/채권 동반 약세로 금융시장 고통이 더 커진 측면이 있기 때문에, 금리 상승 속도가 둔화되기만 해도 투매 진정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만약 FOMC에서 침체 우려로 '자이언트 스텝' 같은 강경론에서 살짝만 물러나도 상당한 반전이 되겠죠.

 

어려운 상황이지만, 가정이 바뀌면 결과도 바뀔 수 있습니다. FOMC 이후 다시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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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동향 : KOSPI 경기침체 우려로 변동성 여전. 삼성전자 실적 호조, 중국 봉쇄 완화로 낙폭 줄였으나 불안감 잔존. 원/달러 환율은 17원 상승한 1,256원, 국고채 3년물 1bp 하락한 2.96%

 

▲ 업종/종목 : 전기료 현실화에 한국전력(+7.7%) 강세. 어닝 서프라이즈로 포스코케미칼(+7.9%), LG화학(+6.8%), 현대글로비스(+5.6%) 상승. 반면 증권주와 게임주 다수 52주 신저 합류

 

- 52주 신고/근접 :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 현대글로비스, 제일기획, 대웅제약, JW중외제약, JB금융지주, 삼천리, 송원산업 / SK리츠, 코람코에너지리츠

 

▲ 주말 해외동향 : 나스닥 4% 급락. 5월 FOMC 경계감에 미국채 10년물 2.93%까지 재상승. 적자를 낸 아마존 14% 급락했고 은행/에너지 등 가치주군도 동반 하락. 중국 플랫폼 규제 완화에 핀둬둬(+13.5%) 등 중국 ADR만 호조

 

- NDF 원/달러 환율 1,263원으로 금요일 종가 대비 7원 상승. iShares MSCI Korea ETF 0.44% 올라 금요일 상승분 및 환 변동분 등 차감하면 월요일 시초가 2,660선 형성 예상

 

▲ 종합판단 : 불확실성 잔존하나 채권시장 1차 휴지기 도래 기대. 점진적 우상향 관점. 단가 인상과 투자 확대가 핵심. 인플레 구간에서 이익 창출력 배가되는 Value 포지셔닝

 

- 금주 일정 : 중국 노동절로 2~4일 휴장 / 미국 FOMC 5일(목) 결과 새벽 발표

 

 

『하루를 여는 혁신투자자문 IPO Daily💌 -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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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Topic》

[시그널] '품절주' 전략 통했나…대명에너지, 수요예측 선방

https://www.sedaily.com/NewsView/264VQFJR9B

☞ 이경준 혁신투자자문 대표는 “기관투자자들의 의견을 종합하면 공모가 범위 하단에서 가격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며 “공모가를 기존보다 40% 할인한 데다 유통물량도 14% 수준이고 신재생에너지 부문에 대한 기대감도 남아 있어 간신히 공모 절차에 안착한 모양새”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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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IPO 일정 ★

 05/02~05/03 가온칩스 수요예측⚖️

 

☆ 금주 남은 IPO 일정 ☆

 05/02~05/03 가온칩스 수요예측⚖️

 05/03~05/04 SK쉴더스 수요예측⚖️

 05/03~05/04 대명에너지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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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IR 일정 ▣

 - 온라인 간담회로만 진행  -

 

▣ 상장 일정(예정, 변경가능) ▣

 05/13 대명에너지(한국투자증권)

 05/19 에스케이쉴더스(NH투자증권)

 05/23 가온칩스(대신증권)

 05/23 비플라이소프트(IBK투자증권)

 05/24 원스토어(NH투자증권, KB증권)

 05/24 태림페이퍼(신한금융투자,하나금융투자)

 06/10 청담글로벌(KB증권, 대신증권)

 06/24 위니아에이드(신한금융투자)

 

▣ 심사 승인 ▣

 - 범한퓨얼셀(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 쏘카(미래에셋증권 )

 - 알피바이오(한국투자증권)

 - 루닛(NH투자증권)

 - 레이저쎌(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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