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주식 스터디를 위해 개인적으로 스크랩한 증시캘린더, 국내 및 해외마감 시황, 뉴스 자료를 공유합니다.

1) 증시캘린더는 개인적으로 관련된 소식을 확인후 작성한 일정이라 변동 또는 오류의 소지가 있습니다.

2) 노션으로 공유한 링크는 익스플로러에선 제대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크롬에 최적화, 엣지, 웨일에서도 잘 작동합니다.

    ( 공유 자료링크는 1~2일후 공유 해지 합니다.)

 

게시물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한 것이라

불확실하거나 오류가 많을 수 있으므로 투자 활용시 유의하시기 바라며, 개별적인 종목 추천이나 상담은 하지 않습니다.

 

모쪼록 제 공간에 오신 모든 분들이 주식스터디를 통해 인생 한 방보다, 꾸준함을 믿으며...

복리의 마법으로 모든 분들이 성공한 개인투자자가 되시길...


S 공포에 나스닥 급락·S&P 4천선 붕괴…테슬라 9%↓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연준 긴축 드라이브에 제약 없어지며 투자심리 '공포'

금리 상승 우려에 미 10년물 국채금리 한때 3% 뛰어넘어

유럽·베트남 하락·중국 혼조

[글로벌시장 지표 / 5월 10일 오전 6시 현재]

 

 

[미국증시 마감시황]

 

뉴욕증시는 S(스태그플레이션) 공포, 즉 경기침체 우려로 9일(현지시간) 폭락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53.67포인트(1.99%) 하락한 3만2245.70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132.10포인트(3.20%) 하락한 3991.2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521.41포인트(4.29%) 내린 1만1623.25에 거래를 마쳤다.

 

​인플레이션 우려가 가라앉지 않는 가운데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5월에 이어 두어 차례 더 기준금리를 0.5%포인트씩 올리는 `빅스텝`을 밟을 것을 예고하면서 투자자들은 주식을 팔아치우고 있다.

 

이에 따라 10년물 미 국채 금리가 3%를 넘어서면서 증시에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CNBC는 10년물 미 국채 금리가 2018년 말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5년물과 30년물 미 국채 금리의 격차는 지난 3월 중순 이후 최대로 확대됐다고 블룸버그통신도 전했다.

 

또 최근 4월 미 실업률이 3.6%로 완전고용에 가까워진 것으로 나타나면서, 연준의 긴축 드라이브에 제약이 없어지면서 투자자 공포를 부채질하고 있다.

 

반면 오는 11일 발표되는 4월 미 소비자물가지수(CPI)도 전년 동기 대비 8% 이상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인플레는 쉽게 잡히지 않을 것이란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이후 이어지고 있는 기술주 하락세는 이날도 이어졌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MS), 페이스북의 모회사 메타플랫폼의 주가가 3% 이상 하락하고, 알파벳과 아마존, 넷플릭스가 각각 2%, 5%, 4% 이상 떨어졌다. 테슬라와 엔비디아의 주가는 각각 9.07%, 9.24% 떨어졌다.

 

[특징주]

 

■ 트위터

 

머스크가 트위터 매출을 2028년까지 지금의 5배로 확대하고, 광고의존도를 낮추며, 사용자 수는 2028년까지 9억3100만명으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주가를 끌어올리지는 못했다. 이날 트위터의 주가는 3.6% 떨어졌다.

 

 팔란티어

 

팔란티어의 주가는 회사의 분기 순이익과 다음 분기 예상치가 시장의 예상치를 밑돌았다는 소식에 21.3% 하락했다.

 

■ 리비안

 

리비안의 주가는 포드가 리비안 주식 800만 주가량을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에 20.8% 폭락했다.

 

■ 우버

 

우버가 당분간 마케팅 등 비용을 줄이고 채용도 신중히 할 계획이라고 밝힌 가운데 이날 주가는 11.5% 떨어졌다. 지난주 우버는 1분기 실적 발표에서 순손실 59억 달러를 발표하기도 했다.

 

[유럽증시 마감시황]

 

유럽 주요국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2.32% 하락한 7216.58에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2.75%,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2.15% 각각 내렸다.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는 2.82% 떨어졌다.

 

[중국증시 마감시황]

 

중국증시는 혼조 마감했다.

 

상해종합지수가 전일대비 0.09% 오른 3,004.14포인트에 마감한 반면 선전성분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는 각각 0.41%, 0.75% 내렸다.

 

이날 발표된 4월 중국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에 그쳤다. 이는 지난달 기록한 14.7% 증가에 비해 급감한 것으로 이날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

 

다만 증시는 리커창 총리가 기업들이 코로나 사태를 극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조치를 취하라고 정부와 각 지역에 지시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부양책 기대감에 낙폭을 일부 만회했다.

 

[베트남증시 마감시황]

 

베트남 증시가 하락마감했다.

 

VN지수는 60포인트 가까이 급락하며 전 거래일보다 59.64p(4.49%) 떨어진 1,269.62p로 장을 마쳤고 23개 종목이 상승, 366개 종목이 하락했다.

 

베트남증시 시가총액 상위30대 종목으로 구성된 VN30지수도 59.17p(4.31%) 급락한 1,314.04p로 마감했고 30개 종목 모두 하락했다.

 

중소형주 위주의 하노이거래소 HNX지수는 20.07p(5.84%) 폭락한 323.39p를 기록했고 27개 종목 상승, 222개 종목 하락했다. 비상장기업 UPCoM거래소도 5.38p 떨어진 96.50p를 기록했는데 68개 종목 상승 그리고 277개 종목이 하락했다.

 

은행업 -4.76%, 증권업 -7.13%, 보험업 -6.83%, 건설·부동산업 -2.99%, 정보통신(ICT)업 -5.88%, 도매업 -6.67%, 소매업 -6.59%, 기계류 -4.17%, 물류업 -4.88%, 보건·의료업 -3.48%, F&B업 -2.55%, 채굴·석유업 -7.47%를 각각 기록했다.

 

 

 

[국제유가]

 

국제 유가가 이날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6.1% 하락한 배럴당 103.0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

 

국제 금값은 하락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1.3% 하락한 1858.6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출처: <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205100004&t=NN>

 

 

2022년 5월 10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골드만삭스가 스팩 스폰서 업무에서 철수한다고 밝힌 영향으로 중소형 성장주가 급락했습니다.

 

(2) 52주 최저 종목수가 260개를 기록했습니다. 2020년 3월20일에 476개였습니다.

 

(3) 중국 빅테크 기업들이 주주환원을 늘릴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440%p (+0.044%p)

한국 고객예탁금, 60.3조원 -3.0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90%

1개월 NDF 환율 1,276.15원 (+2.50원)

 

 

[ 사진첩 ]

[시장 상황 = 패닉 + 매수실종]

 

•미국 주요지수 뿐아니라, 원자재, 가상화폐 등 모든 자산군의 가격이 급락

 

•시장은 단기적인 미국 경기 경착륙(CPI 추가급등 등)을 극단적으로 우려하는 움직임

 

☑️일반적인 경기침체에서 증시는 보통 상승, 이유는 경기침체를 이겨내기 위한 정부의(연준의) 통화완화(금리하락)가 나올 수 있기 때문

 

그러나 지금은 경기와 무관하게 당분간 급하게 금리가 올라갈 예정으로(인플레이션 해결), 결국 시장이 안정되려면 근본적인 문제인 인플레이션이 둔화되는 모습을 확인해야함

 

인플레이션이 둔화되면, 시장은 미래의 경기침체에서 연준이 어느정도 통화완화를 할 수 있다고(금리인상 속도를 합리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

 

*이는 연준이 급하게 금리를 정상화시키는 두번째 이유(첫번째는 인플레 해결)

 

미국 시간 수요일 아침 4월 CPI가 공개예정으로 미국기준 화요일 하루 시장이 남았고, 금요일과 오늘 급락으로 내일은 보합권에서 CPI를 기다릴 가능성이 있음

 

4월 CPI는 YoY관점에서는 상승폭이 둔화될 가능성이 높음, 그러나 MoM도 중요하기 때문에 데이타 공개후 시장반응을 확인해야할 듯

 

확실한 것은 미국 주택경기는 둔화되고 있고(모기지 금리 상승), 물가도(소비도) 더 올라가기에는 한계가 있는 상황으로(금리상승+주가하락=가처분소득 감소), 관건은 시장이 언제부터 이를 확신(데이타)할 수 있게 될 것인가 임

 

앞선 S&P500 Valuation으로 보면,

https://t.me/frankinvest/3828

 

극단적인 상황(CPI 추가급등, 핵전쟁 등) 발생시 추가적인 하락룸이 있을 수 있지만, 문제는 현재 시장의 지수하락을 주도하는 빅테크들의 실적은 일부기업(Amazon)을 제외하고는 여전히 견조하기(성장하기) 때문에 극단적인 상황의 가능성을 배제하면 추가하락폭은 제한 적으로 보임

 

결국 수요일 아침(미국시간) CPI가 중요할 것으로 보이고, 지금 시장의 반응은 CPI의 극단적 쇼크 수준을 가정하고 반영하는 중으로 보임

 

SMART한 주식투자

 

 

 

(2022.05.10) U.S. & EU Market Closing

  • 2022.05.10  진상우
  • U.S. Market Closing – 06:00 기준
지수 종가 등락폭 등락률 상승/하락/보합
DOW 32,245.70 -653.67 -2.0% 7/23/0
S&P500 3,991.24 -132.10 -3.2% 73/431/0
NASDAQ 11,623.25 -521.41 -4.3% 518/3007/227
RUSS 2K 1,762.08 -77.49 -4.2% 366/1631/11
PHLX 반도체지수 2,829.10 -152.96 -5.1% 0/30/0
VIX지수 34.75 4.56 15.1%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 티레이더에서 나스닥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실시간 제공

 

미국 증시는 긴축 공포에 3거래일째 하락. S&P500지수는 3.2% 하락한 3,991선에서 거래를 마쳤고, 다우지수는 2.0% 하락해 32,245.70에 마감. 나스닥 지수는 4.3% 내린 11,623.25에 마감. 월가 공포지수인 시카고옵션거래소 변동성 지수(VIX)는 15.1% 상승한 34.75를 기록. 인플레이션 우려에 연방준비제도(FED)의 공격적인 긴축이 불가피하다는 인식이 지속해서 나오는 상황.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이날 3.2% 레벨까지 상승, 치솟는 금리에 경기 둔화를 초래할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 바클레이즈은행의 데스파네 주식 전략 대표는 스태크플레이션 위험이 계속 증가하며 높은 시장 변동성은 이어질 것으로 예상. CNBC는 저가매수가 더 이상 즉각적이지 않다는 시장 신호가 있으며 증시에 대한 하락베팅이 늘었다고 지적.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이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인 2%로 돌아가는데 오랜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며 경제 주체들의 고통이 수반될 것이라고 경고.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로는 미국의 3월 도매재고가 전월 대비 2.3% 증가해 시장 예상치에 부합, 전년 동월 대비로는 22% 증가. 시장에서는 오는 11일 미국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에 주목하고 있으며 이번 결과에 다음달 열리는 연준의 금리 결정 회의에도 영향을 끼칠 전망.

 

미국주식 하이라이트 – 06:00 기준

* 제너럴 모텃스(GM) $38.26/-3.34%

– Barron's는 제너럴 모터스의 밸류에이션이 저렴하지만, 투자자들은 전기차 전환의 성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보도.

* 스타벅스(SBUX) $73.49/-3.96%

 Seeking Alpha는 한 노조가 스타벅스(SBUX)의 부당한 처우에 대한 29가지 혐의를 주장하며 동사를 제소했다고 보도. 미 노동관계위원회(NLRB) 지역 이사는 미 노사관계법(National Labor Act) 200여건 위반을 주장하며 스타벅스를 제소했다고 설명.

 

U.S. ETF Closing – 06:00 기준

Sector

분류 티커 현재가 등락률 t신호 수익률






1개월 3개월 1년
필수소비재 XLP 76.7 0.0% 안개 -2.2% 2.7% 10.8%
유틸리티 XLU 71.7 -0.8% 안개 -5.9% 8.6% 12.0%
금융 XLF 33.9 -2.4% 안개 -9.1% -14.1% -8.9%
산업재 XLI 93.2 -2.4% 안개 -6.0% -5.5% -9.8%
헬스케어 XLV 126.5 -2.5% 안개 -8.8% -1.6% 3.9%
커뮤니케이션 XLC 57.8 -2.6% 안개 -13.2% -16.4% -24.4%
소재 XLB 81.9 -3.2% 안개 -7.0% -1.4% -5.2%
IT XLK 135.1 -3.9% 안개 -8.6% -12.6% 0.1%
자유소비재 XLY 151.4 -4.3% 안개 -14.3% -16.5% -10.8%
부동산 VNQ 95.5 -4.4% 안개 -11.9% -6.2% 1.2%
에너지 XLE 76.1 -8.3% 안개 -3.0% 11.7% 48.7%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필수소비재(XLP/-0.1%) 섹터 ETF에서는 미국 최대육류업체 타이슨 푸즈(TSN)가 컨센서스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며 2.2% 상승, 글로벌 식품 대기업 스머커(SJM)이 2.9%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경신. 에너지(XLE/-8.3%) ETF는 국제유가 하락에 약세로 마감. 최근 사우디의 국영 석유업체 아람코가 다음달 선적분부터 아랍 경질유 공급가를 배럴당 5달러 인하한다고 발표. 아울러 중국의 지표 악화로 인한 수요 둔화 우려가 확산하며 국제유가가 급락.

Thematic

분류 티커 현재가 등락률 t신호 수익률






1개월 3개월 1년
주거건축 XHB 61.1 -0.4% 안개 -0.8% -13.2% -19.1%
은행 KRE 61.8 -1.3% 안개 -4.4% -15.6% -11.4%
IPO IPO 29.0 -9.7% 안개 -28.8% -38.0% -48.7%
기술혁신 ARKK 41.1 -9.9% 안개 -31.3% -42.4% -60.2%
비트코인 BITO 19.2 -14.1% 안개 -21.5% -27.5% 0.0%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테마 ETF에서는 기술혁신(ARKK/-9.9%) ETF, 비트코인(BITO/-14.1%), IPO(IPO/-9.7%) ETF가 하락. 미국 등 주요국 중앙은행이 긴축에 속도를 내며 코로나19 이후 저금리 혜택을 누렸던 기술주들의 주가가 힘을 잃은 모습. 가상자산 하락에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글로벌(COIN)이 19.5% 내렸고, 모바일결제업체 블록(SQ)에 대한 미국 금융평가기관 DA데이비슨의 목표주가 하향 소식에 12.8% 하락. 비트코인(BITO) ETF는 비트코인 가격이 지난 6일 이후 하루 1,000달러씩 떨어지며 약세를 지속. 지난 5일 연준(FED)의 FOMC 내용 발표이후 금리인상 현실화에 따른 암호화폐 가격 추세가 약세가 돌아선 모습.

EU Market Closing – 04:00 기준

지수 종가 등락률 구분 업종 등락률
STOXX 600 417.46 -2.9% 상승




하락 정보기술 -4.5%




에너지 -4.4%




부동산 -3.5%
지수 종가 고가 저가 등락폭 등락률
獨 DAX 13,380.67 13,697.90 13,380.67 -293.62 -2.1%
英 FTSE 100 7,216.58 7,391.59 7,216.58 -171.36 -2.3%
佛 CAC 40 6,086.02 6,260.85 6,086.02 -172.34 -2.8%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유럽증시는 금리 인상 우려에 하락 /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금리 인상과 긴축 정책 우려에 증시가 약세를 지속 / 유럽중앙은행(ECB)의 올리 렌 정책위원은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인플레이션 우려에 오는 7월부터 기준금리를 인상해야 한다고 밝혀 / 덴마크 단스테 은행은 ECB가 오는 7월에 금리 인상을 단행하는 것이 거의 합의된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 / 아울러 중국의 코로나 19 봉쇄조치 강화와 중국의 부진한 수출지표가 증시에 악재로 작용 / 중국의 4월 수출 증가율은 22개월 만의 최저치로 하락.

 

 

출처: < https://m.myasset.com/extern/researchPortal/RP_0001000_P1.cmd?menuid=RP_0105000_P1&searchKeyGubun=1&keyword=&page=1&base_date=20220510053004&gbn=B&res_seq=179839>

 

 

 

 

 

 

 

 

『하루를 여는 혁신투자자문 IPO Daily💌 - 20220510』

 【 텔레그램 채널 주소 : https://t.me/KoreaIB

 【 IPO상장 및 투자자문 문의 ☞ 📧 ipo@kakao.com 】

 

===========================

 

📌Today's Topic》

IPO 잔혹사, 공모가 보다 낮은 주식 줄이어

http://www.fi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111303

 

===========================

 

★ 금일 IPO 일정 ★

 05/09~10 원스토어 수요예측⚖️

 05/09~10 태림페이퍼 수요예측⚖️

 

☆ 금주 남은 IPO 일정 ☆

 05/11~12 가온칩스 청약🖨

 05/12~13 원스토어 청약🖨

 05/12~13 태림페이퍼 청약🖨

 05/13 대명에너지 상장★

 

< 출처 : 혁신투자자문 https://t.me/KoreaIB >

 ------------------------------------------

 

▣ 기관IR 일정 ▣

 - 온라인 간담회로만 진행  -

 

▣ 상장 일정(예정, 변경가능) ▣

 05/13 대명에너지(한국투자증권)

 05/20 가온칩스(대신증권)

 05/24 원스토어(NH투자증권, KB증권)

 05/24 태림페이퍼(신한금융투자,하나금융투자)

 06/10 비플라이소프트(IBK투자증권)

 06/10 청담글로벌(KB증권, 대신증권)

 06/24 위니아에이드(신한금융투자)

 

▣ 심사 승인 ▣

 - 범한퓨얼셀(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 쏘카(미래에셋증권 )

 - 알피바이오(한국투자증권)

 - 루닛(NH투자증권)

 - 레이저쎌(삼성증권)

 - 에이치피에스피(NH투자증권)

 - 넥스트칩(대신증권)

 

< 출처 : 혁신투자자문 https://t.me/KoreaIB >

===========================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