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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쪼록 제 공간에 오신 모든 분들이 주식스터디를 통해 인생 한 방보다, 꾸준함을 믿으며...
복리의 마법으로 모든 분들이 성공한 개인투자자가 되시길...




2021년 3월 15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 10년 국채금리가 나흘만에 펜데믹 이후 최고치를 재경신했습니다.
(2) 고객예탁금이 12월 3일 이후 처음으로 60조원을 밑돌았습니다.
(3) 중국이 핀테크 기업들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미 5년 breakeve rate 2.583%, +0.006%p (2% 상회시 유의, 2.5% 상회시 경고)
한국 고객예탁금, 57.6조원 -2.8조원
미국 백신 접종률 16.8%(+1.5%p, 집단면역 70%)
한국 백신 접종률 0.5%(+0.1%p, 집단면역 70%)
K200 미니 야간선물, 412.90 (-0.53%)
1개월 NDF 환율 1,136.35원 (+2.6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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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3/15 지난주 금요일(12일) 국내 시황, 케이프투자증권 한지영(02-6923-7349)]
▶️코스피, 투자심리 개선되며 2거래일 연속 1%대 상승
- 코스피는 ECB의 채권매입속도 확대, 주요국 금리 상승세 진정, 미국의 1.9조달러 부양책 집행 기대감 등 대내외 호재성 재료가 투자심리를 개선시킨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8거래일 만에 동반 순매수세에 나섬에 따라 1.3%대 상승 마감
- 코스닥도 제약 및 바이오 업종으로 기술적 및 저점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쿠팡의 성공적인 미국 증시 데뷔에 따른 관련 테마주들도 대체로 동반강세를 보인 영향에 힘입어 1.9%대 상승 마감
▶️시장지표
- 코스피: 3,054.39(+40.69, +1.35%)
- 코스닥: 925.49(+17.48, +1.93%)
- 원/달러: 1,133.80원(-2.10원)
- 국채 3년물: 1.223%(+4.4bp)
- 국채 10년물: 2.092%(+6.5bp)
▶️업종
- 강세: 기계(+3.68%), 건설업(+2.71%), 의약품(+2.42%) 등
- 약세: 보험(-1.18%), 은행(-0.51%), 철강금속(-0.06%) 등
▶️수급(외국인/기관/개인)
- 코스피: +4,070억원/+1,883억원/-5,997억원
- 코스닥: +1,691억원/+164억원/-1,793억원
▶️특징종목
- 씨에스윈드(+10.08%)는 바이든 행정부의 해상 풍력 에너지 정책 기대감이 유효한 가운데, 동사의 미 중부와 동부지역에 대한 생산 법인 투자 계획 소식에 급등
- 휴켐스(+10.88%)는 반도체 세정용 질산에 대한 독점적 지위를 확보한 가운데, 동사의 대규모 질산 공장 증설에 따른 실적 성장이 기대되며 급등
- 대우조선해양(+4.75%)은 미주와 유럽, 아시아전역 선주 3곳으로부터 1.1조원 규모의 초대형 원유운반선 10척 수주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강세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하였습니다.
[3/15 지난주 금요일(12일) 글로벌 시황, 케이프투자증권 한지영(02-6923-7349)]
▶️미국 3대 증시, 금리 상승에도 장 중반 이후 반등
- 다우: +0.5%, S&P500: -0.3%, 나스닥: -1.2%
- 미국 3대 증시는 3월 소비심리지표 호조, 주말 중 1,400달러 현금 지급 등 경기 정상화 기대감에 따른 10년물금리 1.6%대 재진입 여파로 하락 출발했으나, 장 중반부터 금리 상승에 대한 시장 반응 과도 인식 등으로 반등에 나서면서 하락폭을 축소
- 미국의 3월 미시간대소비자태도지수 예비치는 83.0으로 전월(76.8) 및 예상치(78.9)를 상회하면서, 본격적인 백신접종 및 1.9조달러 부양책 통과 기대감이 미국 소비자들의 낙관론을 확대시키고 있는 모습
- 바이든 대통령은 1.9조달러 부양책 서명에 이어 5월 1일을 기점으로 모든 성인에게 백신 접종을 완료시킬 것이라고 언급했다는 점도 미국 경제 정상화 기대감을 한층 높이면서 시장금리 상승세를 유발했으나, 최근 시장참여자들은 현재의 금리 수준에 대해 적응해나고 있는 양상
▶️시장지표
-DOW : 32,778.64 pt (293.05 pt, 0.9%)
-NASDAQ : 13,319.86 pt (-78.81 pt, -0.59%)
-S&P500 : 3,943.34 pt (4 pt, 0.1%)
-Vix Index : 20.69 pt (-1.22 pt, -5.57%)
-KRW/US$_1NDF_Point : 1,135.9 원/$ (4.51 원/$, 0.4%)
-Dollar Index : 91.679 pt (0.3 pt, 0.28%)
-US 10Yr Bond : 1.6247 % (8.8 bp)
-WTI : 65.61 $/bbl (-0.41 $/bbl, -0.62%)
-MSCI South Korea : 88.03 pt (-0.72 pt, -0.81%)
▶️업종
- 강세: 부동산(+1.50%), 산업(+1.34%), 유틸리티(+1.28%) 등
- 약세: 커뮤니케이션(-0.90%), 기술(-0.71%)만 약세
▶️특징종목
- 넷플릭스(-0.96%)는 계정 공유를 통한 컨텐츠 사용 단속을 표명함에 따라, 타 경쟁 플랫폼으로의 고객 이탈로 인한 점유율 축소 우려가 제기되며 약세
- 노바백스(+8.07%)는 코로나 백신 3차 임상시험 결과, 기존과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 각각 96.4%, 86%의 예방 효과를 도출함에 따라 백신사용승인 가능성이 기대되며 강세
- 울타뷰티(-8.45%)는 경제 정상화 수혜 기대감이 유효했음에도, 4분기 실적발표에서 매장 판매량과 매출액이 시장 예상치를 대폭 하회함에 따라 약세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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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텔레그램 채널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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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미국 혼조 = 국채금리 급등 but]
(Feat. 금리상승에 익숙해진 시장)
*10yr 국채금리 : 장중 급등(1.6%돌파)
-그럼에도 불국하고 시장 안정적
-시장은 금리상승에 어느정도 적응한 듯
-부양책 현금보너스 입금시작
✔️다음주 현금보너스 증시 자금유입 기대
*코로나 : 신규확진자 증가
(전일 62,193 / WoW +8.0%)
•나스닥 -0.6% / 러셀2000 +0.7%
•S&P500 +0.1% / 다우 +0.9%
-나스닥 Top10 : 상승1 vs 하락9
-코로나 피해주 : 보복소비! / 상승
-테크 : 금리상승 / 약보합
-미국 국채금리(10y) : 1.625 (+0.095)
-WTI : $65.57 (-0.68%)
-Bitcoin : $56,000
SMART한 주식투자
03/14 미 증시 특징: 금리 급등 불구 반발 매수세 유입되며 혼조
키움증권 투자전략팀 서상영(02-3787-5241)
- 미 10년물 국채금리 1.625%로 연중 최고치 경신
- 1인당 1,400달러 지급 시작에 따른 신규 자금 유입 기대
- TSA, 미 공항 이용객수 2020년 3월 15일 이후 최고
- 국제유가, 금, 비철금속, 곡물 관망 속 혼조 양상
- 3월 소비심리지수 전월(76.8), 예상(78.5) 보다 개선된 83.0 발표
- 미 정부, 화웨이 거래 기업 5G 제품 판매 중단 지시
장중 변화
미 증시는 국채금리 상승으로 인한 기술주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되며 나스닥은 한 때 1.8% 하락. 그러나 경제 정상화 기대가 높아지며 금융, 산업재, 소매 유통 업종 등이 강세를 이어가자 낙폭이 축소되었으며 다우와 S&P500은 상승 전환에 성공. 특히 국민 1인당 1,400달러 지급에 따라 주식시장으로 신규 자금 유입 기대가 높아진 점도 투자심리 개선 효과. 다만 미-중 마찰 지속과 국채금리 영향으로 제한된 움직임(다우 +0.90%, 나스닥 -0.59%, S&P500 +0.10%, 러셀2000 +0.61%)
장중 변화 요인: 국채금리, 경제 정상화, 미-중 갈등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1.6%를 훌쩍 넘어서며 장 초반 시장에 부담. 국채금리 상승은 1.9조 달러 규모의 부양책이 향후 국채 공급 증가와 인플레 압력을 높일 수 있다는 점, 여기에 미 정부가 5월 1일부터 모든 성인에 대해 백신을 접종 한다고 발표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 된다는 점, 소비 심리지수 개선(76.8→83.0)에 따른 경제정상화 기대 확산 등이 금리 급등을 야기. 더불어 여타 백신 업체들보다 생산 능력이 뛰어나 노바벡스(+8.07%)가 3상 임상 결과 기존의 코로나에 96.4%, 변종 바이러스에도 86.3%나 효과적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점도 영향. 이러한 요인으로 국채 금리가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자 애플(-0.79%), 알파벳(-2.41%), MS(-0.58%), 테슬라(-0.84%) 등 대형 기술주들이 2~5% 하락하고 서비스나우(-2.71%), 세일즈포스(-1.73%) 등 소프트웨어 업종, 마이크론(-1.72%), AMAT(-2.48%) 등 반도체 업종 등 성장주 중심으로 급락하며 지수 하락을 부추김
그렇지만 시장은 장 초반 하락을 뒤로하고 대부분 낙폭을 축소하거나 상승 전환 성공. 이는 1,400달러 지급이 이번 주부터 집행 되며, 주식시장으로 최대 1,250억 달러 규모의 신규 자금 유입 기대가 확산 된 점, 경제 정상화에 따른 낙관적인 주식시장 기대 심리가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추정. 이 영향으로 장 초반 급락하던 기술주가 낙폭을 축소했으며, 경제 정상화와 금리 상승으로 JP모건(+1.19%), BOA(+1.88%) 등 금융주, 캐터필라(+4.21%), 허니웰(+0.89%) 등 산업재, 월마트(+1.51%), 코스트코(+0.76%) 등 소매 유통업종의 강세를 이끔.
한편, TSA가 미국 공항 이용객수가 코로나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소식(11일 128만명, 12일 136만명)이 전해지자 보잉(+6.82%), 사우스웨스트항공(+4.38%), 델타항공(+3.13%) 등 항공주는 물론 부킹닷컴(+1.65%) 등 여행, 카니발(+3.60%) 등 크루즈 업종 등도 강세. GM(+5.20%), 포트(+4.37%) 등 자동차 업종도 급등. 특히 GM의 경우 배터리 회사인 SolidEnergy와 협력관계를 체결한 점도 영향.
알리바바(-3.71%), 진둥닷컴(-6.65%) 등 중국 기업들은 미 정부의 화웨이 거래 기업들에 대해 5G 관련 제품 판매 금지 지시 소식으로 인한 미-중 마찰 확대 우려로 약세를 보였으며, 18일 알라스카에서 있을 미-중 고위급 회담을 지켜 보는 관망세 또한 확산. 결국 미 증시는 금리 급등으로 장 초반 기술주 중심으로 혼란을 겪었지만, 신규 자금 유입 기대 및 경제 정상화에 따른 매수세가 유입되며 혼조 마감
주요 ETF
*미 주요 업종 ETF
원유시추업체 ETF(XOP) -0.74%
에너지섹터 ETF(OIH) -0.98%
소매업체 ETF(XRT) +1.70%
금융섹터 ETF(XLF) +1.02%
기술섹터 ETF(XLK) -0.72%
소셜 미디어업체 ETF(SOCL) -1.37%
인터넷업체 ETF(FDN) -1.19%
리츠업체 ETF(XLRE) +1.72%
주택건설업체 ETF(XHB) -0.09%
바이오섹터 ETF(IBB) -0.72%
헬스케어 ETF(XLV) +0.22%
곡물 ETF(DBA) -0.06%
반도체 ETF(SMH) -1.25%
*미 주요 스타일별 ETF
대형 가치주 ETF(IVE) +0.92%
중형 가치주 ETF(IWS) +0.94%
소형 가치주 ETF(IWN) +1.40%
대형 성장주 ETF(VUG) -0.62%
중형 성장주 ETF(IWP) -0.43%
소형 성장주 ETF(IWO) -0.06%
배당주 ETF(DVY) +1.59%
신흥국 고배당 ETF(DEM) -0.34%
신흥국 저변동성 ETF(EEMV) -0.88%
미국 국채 ETF(IEF) -0.72%
하이일드 ETF(JNK) -0.23%
물가연동채 ETF(TIP) -0.79%
Long/short ETF(BTAL) -1.01%
FICC
국제유가는 달러 강세 및 그동안 상승에 따른 차익 매물이 출회되며 소폭 하락. 금은 달러 강세 및 국채금리 상승 영향으로 약보합. 비철금속은 달러 강세와 경제 정상화 이슈가 충돌하며 혼조세를 보였으며, 곡물 가격 또한 미 농무부 공급 및 수요 보고서 영향이 크지 않았다는 점에 혼조세로 마감
달러화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지며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를 보임. 특히 경제 정상화 기대가 확산된 점도 영향. 역외 위안화 환율은 미-중 갈등 우려 속 달러 대비 0.3% 약세. 멕시코 페소 등 여타 신흥국 환율 또한 달러 대비 약세를 보임
국채금리는 경제지표 호전 및 미국의 경제 정상화 기대 속 상승. 특히 미국의 추가 부양책에 의한 국채 공급 부담과 5월 1일부터 모든 성인에 코로나 백신을 접종을 시작하는 등 백신 접종 속도가 빨라진 점, FOMC를 앞두고 경계감이 높아진 점도 영향.
한국 관련
- MSCI 한국 지수 ETF -0.81% 하락
- MSCI 신흥국 지수 ETF -1.78% 하락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07% 하락
- 러셀2000지수 +0.61% 상승
- 다우 운송지수 +0.96% 상승
-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 1,136.35원(2원 상승 예상)
- KOSPI 0.5~1.0% 하락 출발 예상
- 미-중 갈등 지속, 외국인 수급 부정적

고민해볼 문제 - 메르켈 이후 독일은 어디로?
- 서상영
독일은 9월 26일 의회 선거를 앞두고 그 향방을 알 수 있는 독일의 지방 선거가 본격적으로 시작 됨. 9월 선거에서 메르켈 총리는 물러나게 되기 때문에 9월 누가 1위를 차지하는지에 따라 차기 총리가 바뀌게 됨. 그렇기 때문에 3월 14일 부터 시작되는 지방선거가 중요. 이날 남서부 지역의 두개의 주가 있었음. 두 지역 모두 9월 선거를 위한 명확한 향방을 가리지 않지만 현재 독일 국민들의 움직임이 어느부분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지 알 수 있어 중요.
두 지역 모두 메르켈 총리의 기독민주당(CDU)의 지지율은 20%대 초 중반(2016년에는 30% 내외)으로 역사적으로 가장 낮을 정도로 득표하는 등 패배. 녹색당은 바덴뷔르템베르크주에서 압도적으로 1위, 라인란트팔츠주는 사민당이 압도적 1위를 차지. 정부의 코로나 처리 및 접종의 느리 속도에 대한 불만이 표출 된 것으로 추정. 메르켈 총리의 지도력이 약화 되고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 볼 수 있음
한편, 이렇게 되면 현재의 기민당 등 보수당과 녹색당이 연합하며 9월 선거 승리 가능성이 높음. 그렇지만 녹색당의 약진, CDU의 큰 참패는 녹색당이 사회민주당(SPD), 자유민주당(FDP) 또는 극좌파 정당인 Linke를 포함한 연합을 이끌 가능성이 높아 질 수 있음.
최근 프랑스 지방선거에서 녹색당이 선전을 하는 등 유럽 각국에서 녹색당의 약진이 두드러진 상태에서 독일에서 조차 현재의 보수당과 녹색당의 연합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것. 그렇지만 독일 녹색당은 진보정당들과의 연합도 고민중임을 감안 9월 독일 의회 선거는 어느때보다 중요하다고 볼 수 있음
특히 독일의 정치 형태가 어떻게 되냐에 따라 유로존 경제가 달라질 수 있으며 코로나로 인한 빈부격차, 미국 대형 기술주 규제 등 경제 뿐만 아니라 주식시장, 외환 시장 등에도 중요 변수로 올라설 수 있어 지속적으로 주목해야 할 듯
향후 일정은 4/25, 6/6, 9/12에 주 선거가 있고, 9월 26일 의회 선거 및 베를린 등 나머지 지방선거가 있음. 현재 지지율은 기민-기사 연합은 31%로 크게 낮아진 가운데 녹색당이 19%, 사민당이 16%, 극우정당(Afd)이 11%, 자민당 8%, Linke 도 8%를 기록 중.
[하나금융투자 중국/신흥국전략 김경환]
*텔레그램 채널 : https://t.me/HANAchina
•중국 주말에는 무슨 일이?
>>총평 : 이번주도 미국 이슈에 종속
•금주에도 펀더멘털, 정책, 환율, 수급 환경이 미국증시에서 완전히 자유롭기 어려울 전망. (1)내부적으로 반독점과 부동산 규제, 로컬 기관과 개인 수급 불확실성, (2)대외적으로 미중 금리차와 위안화 롱 포지션 축소 등이 불리. 모멘텀의 실마리는 역시 내부에서 인민은행 오퍼레이션과 1-2월 경제지표(이하 월요일) 시작 중요. 전주 올해들어 최초 지방특수채 발행 재개,14/5 계획 실행안, 미중 회담이 제한적 기대요인. 2차 바닥확인 과정 발생 시 기존 성장주/소비주 공격적인 대응은 자제 권고, 3월말로 갈수록 자체 모멘텀 회복 신호를 대기.
•인민은행 대형 오퍼레이션과 1-2월 생산/소비/투자:16일(화) MLF 1,000억위안 만기 도래, 관례상 15일(월) 진행 예상. 3월 유일 장기물의 상징성, 재발행 금리(1Y 2.95)와 규모 매우 중요. 발행금리 동결예상, 발행액 수준이 투자심리 좌우할 것. 한편, 15일 1-2월 합산 지표는 베이스로 인해 시장 예상 상회 여부에 주목.
>>주말 뉴스와 코멘트
>환구시보에서 예측한 미중 고위관료 회담 : 18일 알레스카 앵커리지에서 열리는 미중 2:2 고위급회담에 대해 큰 기대보다는 정기 교류 재개에 의미. (1)장소 : 양측 모두 정치적 부담으로 워싱턴을 피하고 위치상 중립지역 선택. (2)시기 : 금주 블링컨 장관의 한일 외교 순방을 앞두고 미국측은 동맹국 연대를 카드로 활용, 아태지역 전략에 중국에 대한 견제와 중시를 동시에 보여준 것, (3)논의 내용 : 세 가지 프레임(대립/경쟁/협력)으로 예상, 대립은 하이테크/남중국해/대만 등 문제, 경쟁은 무역/지역문제/일반기술 등, 협력은 방역/기후문제/경제회복 등 분야. 프레임에 대해 중국은 각각 통제/대화/협력으로 접근하기 원하지만, 미국은 일단 경쟁/대립 영역에 집중할 가능성. (4)일단은 정기 교류 확대가 현실적인 기대요인. 오바마 정부 당시 100개에 달하던 미중 정기 교류가 현재 10개 이내로 축소.
-한편,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2일 미국측의 화웨이 대상 추가 제재 가능성에 대해 ‘미국은 믿을 수 없고, 신뢰도가 없는 국가라는 점을 다시 증명했다’며 원색적으로 비난.
>미국 법원, 샤오미 미국 블랙리스트 명단 임시 제외 결정. 줄소송 가능성 주목 : 법원은 샤오미가 미 정부가 주식투자를 금지하는 ‘군사 관련 블랙리스트’ 등제가 부당하다는 소송에 원고 승소 의견. 결과 발표 이후 샤오미측은 ‘우리는 독립적인 경영을 하는 민간기업이며 일반 소비자를 향한다’라고 표명. (*향후 블랙리스트 기업의 줄소송 여부와 글로벌지수 재편입 여부가 주목됩니다)
>중국 탄소배출권 테마와 전력기업 주가 동반 급등 이유 : 전인대에서 탄소중립 의지 강화와 전국 탄소배출권 거래소의 정식 가동(6월말 추정)을 계기로 전주 중국 탄소배출권 테마주(서비스/거래/전력) 급등, 테마지수는 2016년 환경 규제 이후 신고가 갱신. 정식 탄소배출권 거래에 6개 업종(전력/철강/시멘트/화학/비철/제지) 2,225개 기업 참여로 시작 예정. 특히, 전력기업 주가가 급등한 이유는 대형주 위주로 초기 거래가 쉽고, 사전 대응이 빠르고, 지방 거래소 지분 참여 등 기대가 높았기 때문임. (•2분기 전력, 철강, 화학, 신재생 대형주 중심으로 테마 트레이딩 계속 강화될 전망)
>5/1노동절 연휴 앞두고 로컬 항공/숙박 예약 폭증 : 3월 12일 북경 당국이 저위험지역에서 귀경시 PCR검사 면제 예고에 따라 항공/숙박 예약 급증. 여행앱 취날에 따르면, 5/1노동절 항공권 검색량 120% 증가, 예약수 이미 2019년 초과. 춘절 이동제한 여파로 인한 억압수요가 4월 청명절과 5월 노동절에 크게 반영될 조짐.
>금주 당국 규제 우려 상존 (반독접법/부동산) : 반독점 행위 주관부서인 시장감독총국은 금요일 텐센트, 바이두 등 12개 기업의 과거 인수합병 관련 위반사항에 대해 과징금 50만위안 부과. 별도로 금융당국이 핀테크 관련 규제 대상으로 앤트그룹 이후 텐센트를 지목했다는 루머도 주가 급락을 유도. 주말 시장감독총국이 확대회의를 열어 독점행위 감독 강화를 다시 천명한 부분도 개정안 시행 초기 투자심리에 부정적. (•과징금은 예상 수순이고 강도 약해 주가 영향 제한적. 다만, 핀테크 규제의 진위와 파급력은 예단할 수 없으나, 텐센트 영향력을 볼 때 금주 홍콩/ADR 빅테크 기업 주가에 부정적, 단기 보수적으로 접근)
-부동산 관련 신용대출 규제도 크게 강화. 2020년 이후 부동산 관련 신용대출 급증(전체 대출+12%, 개인신용대출 +20%)에 따라 상해, 북경은 물론 항주, 해남, 광주 등 대도시 은행의 대출회수 행보 예상 상회. 은행권 1분기 대출 급증에 따라 자발적인 조기 회수 움직임 (•한국과 유사한 행보이며, 저희가 확인한 1분기 30대 도시 주택거래도 코로나 이전 대비 30%이상 급증해 당국을 자극, 내수 업종 관점에서 정밀타격에서 확산 여부 모니터링 필요) 한편, 14/5 계획 최종안에 부동산세 도입을 예고, 2023년 입법 시작 예상.
>전인대 폐막 주말 신화통신은 [14/5계획 및 2035년 장기목표 강령] 발표 : 강령 핵심 키워드는 기술혁신, 디지털경제, 내수확대, 탄소중립, 도심권과 농촌경제, 은퇴연령 연장, 인구고령화, 반독점 등 망라. 13/5계획 대비 5대 안보(에너지/기술/식량 등)와 제조업 고도화를 크게 강조. (*2분기 이전 각 부처별 최종안 속속 발표 예상. 신재생 분야를 예로 국가에너지국은 유관 부처의 최종 수정을 통해 곧 웹사이트를 통해 발표할 것으로 인터뷰)
>중국 2월 A주 신규투자자수 160만명, YoY+79.7%, MoM-23.1%. 전월 대비 개인투자자 증가세 감소.
>상해 과창판 50지수, 3월 15일 분기 리밸런싱 : 조정 이후 시총 100억위안 이상 블루칩 비율 전분기 70%에서 82%까지 상승.
>2월 중국 FDI YoY+31.5%, 이중 서비스업 투자 YoY+48.7% 전체 외자투자의 80% 차지.
>테슬라 상하이 팩토리, 기존 부품생산라인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계획을 생산능력 상향 중심으로 변경.
>독일매체, 다임러가 중국에서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벤츠 260만대 리콜 예정 보도. 사측은 침묵.
>국금증권, 징둥(JD)측에 지분 매각 등 소식을 강하게 부정. 전주 관련 기대로 주가 상한가 기록한바 있음.
>아바타 중국 재개봉으로 역대 글로벌 최고 흥행작 1위 탈환. 12일 재개봉 이후 누적 매출 5,090만위안(28억달러)기록, 어벤져스:앤드게임의 27.9억달러 상회.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한투증권 최설화/황수인] 3월 셋째주 차이나 weekly
중국 양회가 끝났지만 크게 새로운 것은 없었습니다.
다음주(3/18~19) 미중 고위급 회담이 예정되었으나, 기대할 만한 결과가 없다는 것이 중론입니다.
오히려 지난주 금요일 알리바바에 이어, 텐센트가 핀테크 규제의 2번째 희생양이 될 것이란 외신 보도에, 텐센트를 포함한 홍콩증시 플랫폼 기업들이 급락했지요.
3Q20 기준 텐센트 핀테크 사업의 매출 비중은 26%로 게임(33%)에 이어 두번째로 크고, 매출액은 앤트그룹의 70%(2019년) 수준입니다.
중국의 핀테크 규제는 해당 산업 정리 차원의 의미가 더 크다 보니 텐센트도 지주사 만들어서 사업 재편 가능성 높습니다. 기업가치 하락 요인이며, 강도는 후속 진행 상황 관찰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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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요약: 미국채 금리 상승, 예상을 하회한 양회 정책 강도에 중국증시 해외보다 부진, 대표주 급락
▶️ 이익: 본토 대표지수 12MF EPS 추가 상승, 경기소비재/소재/에너지 개선폭 뚜렷
▶️ 유동성: 유동성 중립 기조로 단기자금 금리 보합, 위안화(CNY)는 6.51위안/달러(+0.2% WoW)로 추가 절하. 단 외국인은 2주째 A주 순매수, 본토자금은 홍콩주식 매도로 전환
▶️ 주간 신고가 종목 수: 추가 감소
- 본토: 화능전력(+27%), 어가휘(+20%), 바이헬스(+19%) 등 7개
- 홍콩: 홍광LED(+39%), 중국홍교(+20%), 차이나유니콤(+15%) 등 14개
- ADR: VIP(+2%) 등 3개
▶️ 종합판단: 국내외 유동성 흡수 속도 대비 실적 개선 속도 느려. 단기적으로 시장금리 상승에 경기 민감주와 서비스 소비주로 비중 조절 필요. 15일(월) 발표되는 1~2월 중국 실물경기지표와 FOMC에 주목
제2 카카오 게임즈될까...라인게임즈, 텐센트 등서 1000억 유치
머니투데이
네이버 손자회사 라인게임즈 투자유치해 사업확장 포석..기업가치 1조원 평가
출처: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31415002234583>
BTS, 그래미 수상 다음 기회로…단독 퍼포먼스 예정
출처: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103150012&t=NN>
삼성전자, 구글 자율주행차 웨이모 '두뇌' 개발한다
신문1면 TOP 기사입력 2021.03.14. 오전 11:02
차세대 자율차 칩 설계과제 수주
NPU·GPU 등 최첨단 기술 탑재
삼성전자 파운드리서 생산 전망
시스템 반도체 역량 '퀀텀점프'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30&aid=0002933049>
KAI, 이스라엘 ELBIT와 차세대 무인항공기 협력 MOU
유제훈 입력 2021. 03. 14. 12:24
KAI, 엘빗과 차세대 무인체계 기술개발 및 마케팅 공동 추진
출처: <https://news.v.daum.net/v/20210314122404337>
‘경부선 지하화’ 국가 사업으로 추진한다
이은철 기자 euncheol@busan.com
입력 : 2021-03-14 15:23:18
출처: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1031415231883852>
모더나도 로열티 내는 백신 기술…국내 기업이 개발·특허까지
신문A28면 1단 기사입력 2021.03.14. 오후 6:05
에스티팜, 모더나도 로열티 내는 mRNA 보호물질 개발
코로나19 백신 CMO에 유리
상온서 보관 가능토록 추가 연구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5&aid=0004512844>
삼성전자 오스틴 셧다운에…"2분기 5G폰 생산 30% 감소"
신문A19면 TOP 기사입력 2021.03.14. 오후 5:21
대만 트렌드포스 분석
퀄컴 주문한 5G통신칩
애플용 OLED 구동칩
오스틴서 상당량 생산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9&aid=0004762875>
확진자 왜 안 줄어드나 했더니…이동량, 거리두기 강화 전으로 돌아갔다
신문A10면 1단 기사입력 2021.03.15. 오전 12:02
3246만건 이동…작년 11월과 비슷
전문가 “4차 유행 시작됐다고 봐야”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25&aid=0003084834>
정부 공식 인증 '스마트시티' 하반기부터 나온다
신문2면 3단 기사입력 2021.03.14. 오후 12:01
내달 지자체 공고…7월께 발표 계획
정량·정성평가 거쳐 1·2·3등급 부여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30&aid=0002933067>
"바이든정부, 지난달부터 北접촉 시도…답변 못 받아"
신문A6면 1단 기사입력 2021.03.14. 오후 5:15
로이터통신, 美 고위관료 인용
"여러 채널로 타진했지만 실현안돼"
美 국무·국방장관 17일 방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중대 고비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5&aid=0004512775>
부동산·주식에 이어 투자 열풍…"세금도 0원"
신문A22면 1단 기사입력 2021.03.14. 오후 5:49
예술에 투자해 돈버는 아트테크
양도가액, 기타소득 분류
6000만원 안되면 비과세
6000만원 이상인 경우도
최대 90% 필요경비 인정
잦은 거래에 고율 과세
올해부터 사라져 호재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5&aid=0004512819>
<< 서울옥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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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투 IT 김록호/김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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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월) 하나 테크 헤드라인
📱안녕하세요. 김록호입니다.
대만 언론에서 노트북용 PCB와 산업용 MLCC 가격 인상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타이트한 공급 상황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방산업의 수요도 있겠지만, 공급 업체들이 제품 생산 비중을 어떻게 구성했느냐도 수급의 불균형 요인일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원자재와 부품 가격의 인상에 대한 언론 보도가 많은 만큼 타이트한 공급 상황이 해소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가격을 인상할 수 있는 아이템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요 뉴스>
# Digitimes: Notebook PCB makers consider raising quotes
노트북향 PCB 공급업체들은 구리 등 각종 비용이 상승함에 따라 제품 단가를 올리는 것에 대해 고객사들과 논의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 Digitimes: Yageo to raise 2Q21 quotes for MLCCs, chip resistors
야교가 21년 2분기부터 산업용 MLCC 가격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타 뉴스>
# 주총 다가오는데…LG전자, 스마트폰 사업부 매각 난항
LG전자가 스마트폰(MC)사업본부 매각을 공식화한 상황에서 핵심 특허에 대한 대대적 선전이 이뤄지자 업계는 그만큼 사업부 매각이 지지부진한 것 아니겠느냐고 보고 있다.
# Gizchina: APPLE TO EXPAND ITS BATTERY CAPACITY & INCREASE BATTERY LIFE
애플이 최근 공개한 특허에 따르면 배터리 용량 및 수명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 삼성전자, 구글 자율주행차 웨이모 '두뇌' 개발한다
삼성전자가 구글의 차세대 자율주행차에 탑재될 핵심 칩 개발에 착수했다.
<글로벌 업체 주가 동향>
애플 -0.76%
샤오미 +4.12%
ZTE -1.46%
레노버 -5.13%
무라타 +2.02%
타이요유덴 +4.18%
야교 +1.24%
Ibiden +1.75%
Shinko +4.45%
인텔 -0.65%
마이크론 -1.72%
TSMC +0.82%
퀄컴 -1.34%
미디어텍 +1.24%
UDC +0.01%
BOE +3.23%
AUO +0.81%
Tesla -0.84%
CATL +3.07%
Umicore -2.50%
Albemarle -2.47%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함)
★하나IT텔레그램: https://t.me/ITforYouFromHana
[메리츠증권 전기전자/2차전지 주민우]
애플의 폴디드 줌 모듈 협력사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메리츠의 기본 가정을 재공유 드립니다.
1) 아이폰 폴디드줌 모듈 첫 적용시점은 2023년
2) 애플의 폴디드줌 모듈 공급 후보는 삼성전기, LG이노텍, 자화전자
(현재 삼성전기와 애플 사이에 공급조건을 두고 이견이 존재)
3) 폴디드 줌 모듈 내 프리즘은 옵트론텍이 공급
https://bit.ly/3bKaiQO (아이뉴스24)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하루를 여는 혁신투자자문 IPO News Letter💌 - 20210315』
【 텔레그램 채널 주소 : https://t.me/KoreaIB 】
【 IPO상장문의 및 이경준 대표 Contact ☞ 📧 ipo@kaka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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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IPO 일정 ★
03/15~16 제노코 청약🖨
03/15~16 자이언트스텝 청약🖨
☆ 금주 남은 IPO 일정 ☆
03/15~16 제노코 청약🖨
03/15~16 자이언트스텝 청약🖨
03/16 네오이뮨텍 상장★
03/16 라이프시맨틱스 납입🏧
03/16~17 엔시스 수요예측⚖️
03/17 바이오다인 상장★
03/18 에스케이바이오사이언스 상장★
03/18 제노코 납입🏧
03/18 해성티피씨 납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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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IR 일정 ▣
- 소규모 간담회로만 진행 中 -
▣ 상장 일정(예정, 변경가능) ▣
03/16 네오이뮨텍(하나금융투자/미래에셋대우)
03/17 바이오다인(대신증권)
03/18 에스케이바이오사이언스(NH투자증권)
03/23 라이프시맨틱스(한국투자증권)
03/24 제노코(DB금융투자)
03/24 자이언트스텝(한국투자증권)
04/01 엔시스(미래에셋대우)
04/09 아모센스(신한금융투자)
미정 - 해성티피씨(한국투자증권)
▣ 심사 승인 ▣
- 이삭엔지니어링(신한금융투자)
- 쿠콘(하나금융투자)
- 삼영에스앤씨(미래에셋대우)
- 제주맥주(대신증권)
- 에이치피오(대신증권)
- 씨앤씨인터내셔널(NH투자증권)
< 출처 : 혁신투자자문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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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IPO 개별종목
■ SK바사에 무려 68억 넣은 이 사람, '따상'하면 수익이…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031265486
■ 마켓컬리도 뉴욕증시 간다…삼성證과는 IPO 주관계약 해지(종합)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36741
■ [IPO] 제노코, 공모가 3만6000원 확정... 수요예측 경쟁률 1452대1 기록
http://www.newspim.com/news/view/20210312000295
■ 시큐센, 코스닥 이전상장 철회…"바이오전자서명/인증 서비스 사업영역 확장 후 재추진"
http://www.econ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2659
■ 아모센스, 아모그린텍 IPO 오버랩…IR 신뢰 저하
■ [IB토마토]'100조 대어' LG에너지솔루션, 기업가치 '반토막' 날판…IPO 빨간불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030208
■ 씨앤씨인터내셔널, 코스닥 입성 9부능선 넘었다
■ 진격의 SK매직, IPO 준비도 ‘척척’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806623
■ 'IPO 4수생' 노브메타파마, 이번엔 패스트트랙 없다
▶️▶️▷ IPOmarket(해외IPO포함)
■ 잇단 제약바이오 업계 IPO 심사 철회…제동 걸리나
https://paxnetnews.com/articles/71758
■ '넘치는 유동성' IPO 기업들 수요예측 초대박 …경쟁률 최고치 또 경신
https://www.fnnews.com/news/202103141533103246
▶️▶️▷ 시장 이모저모
■ [fn마켓워치]SK루브리컨츠 프리IPO, IMM PE 등 4곳 경쟁
https://www.fnnews.com/news/202103131118035004
■ '사상최고' 찍은 다우·S&P500, 금리도 '들썩' [뉴욕마감]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31307284967419
▶️▶️▷ 시세/시황
[표]IPO장외 주요 종목 시세(3월 12일)
https://www.sedaily.com/NewsView/22JS49G9FD
< 출처 : 혁신투자자문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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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종합] 'FOMC 관망세' 코스피 0.3% 하락…연기금 52일만에 샀다
장중내내 보합권 등락 혼조세…개인 홀로 순매수
코스닥 소폭 상승…달러/원 환율 2.5원 오른 1136.3원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4241506>
[시황종합] 'FOMC 관망세' 코스피 0.3% 하락…연기금 52일만에 샀다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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