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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8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국의 1.9조달러 경기부양책이 상원을 통과해 다음주중 입법될 예정입니다.
(2) Fed 관계자들이 인플레가 상승해도 개의치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3) 미국과 EU가 보잉-에어버스 간 관세분쟁을 4개월간 중단키로 했습니다.
미 5년 breakeve rate 2.487%, +0.020%p (2% 상회시 유의, 2.5% 상회시 경고)
한국 고객예탁금, 62.2조원 -0.9조원
미국 백신 접종률 13.6%(+0.9%p, 집단면역 70%)
한국 백신 접종률 0.3%(+0.1%p, 집단면역 70%)
iShare MSCI Korea 조정 등락률 +2.40%
1개월 NDF 환율 1,128.25원 (+2.3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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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전주 금요일(5일) 국내 시황, 케이프투자증권 한지영(02-6923-7349)]
▶️코스피, 중국발 호재에 힘입어 장 중반이후 낙폭 축소
- 코스피는 파월의장 발언 실망감, 금리 재상승 여파로 장 초반 2%대 급락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리커창 총리의 부양책 지속 발언으로 중국발 긴축 우려가 완화된 영향에 힘입어 장중반부터 낙폭을 축소하며 0.5%대 하락 마감
- 코스닥도 장 초반 한 때 2%대 급락세를 연출하기도 했지만, 제약, 바이오, 반도체 밸류체인 등 주도 업종들의 주가 조정이 과도하다는 인식 속 중국발 호재에 힘입어 코스피와 함께 반등에 나서면서 0.2%대 하락 마감
▶️시장지표
- 코스피: 3,026.26(-17.23, -0.57%)
- 코스닥: 923.48(-2.72, -0.29%)
- 원/달러: 1,126.10원(+1.00원)
- 국채 3년물: 1.066%(+3.6bp)
- 국채 10년물: 1.992%(+2.0bp)
▶️업종
- 강세: 보험(+2.26%), 운수창고(+1.47%), 의료정밀(+1.05%) 등
- 약세: 유통업(-1.85%), 의약품(-1.81%), 건설업(-1.39%) 등
▶️수급(외국인/기관/개인)
- 코스피: -3,690억원/-8,043억원/+1조 1,892억원
- 코스닥: -1,113억원/-244억원/+1,321억원
▶️특징종목
- 플리토(+14.40%)는 NAVER(-3.58%)의 번역 서비스 파파고와 AI 번역 서비스 및 언어 인공지능 분야에서 전략적 사업 제휴를 체결했다는 소식에 급등
- 팬오션(+9.54%), HMM(+8.1%) 등 해운 업종 종목들은 원자재 가격상승 사이클에 대한 기대감이 부각되면서, 건화물 벌크 시황의 개선으로 운임이 상승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면서 동반 강세
- 한화생명(+4.31%), 삼성생명(+2.68%), DB손해보험(+2.59%) 등 보험주는 인플레이션과 관련해 기대에 못미친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에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연 1.5% 대까지 상승한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여 동반 강세
- SK이노베이션(-4.55%)은 LG화학(+4.51%)과의 배터리 관련 소송 관련해서, ITC로부터 독자적 제품 개발 능력이 없고 LG화학의 영업비밀을 명백히 침해했다는 내용의 판결문 양향으로 약세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하였습니다.
[3/8 전주 금요일(5일) 글로벌 시황, 케이프투자증권 한지영(02-6923-7349)]
▶️미국 3대 증시, 고용 서프라이즈 속 금리 급등세 진정되며 상승
- 다우: +1.9%, S&P500: +2.0%, 나스닥: +1.6%
- 미국 3대 증시는 2월 고용 서프라이즈 속 1.6%대로 급등한 10년물 금리여파로 기술주, 성장주 위주의 급락세를 보였으나, 이후 오버슈팅 인식으로 10년물 금리가 1.5%대로 하락하는 등 금리 급등세가 진정된 영향에 힘입어 반등에 나서면서 상승세로 마감
- 미국의 2월 비농업부문 신규고용은 37.9만건으로 전월(16.6만건) 및 예상치(21.0만건)을 상회하는 서프라이즈를 기록. 2월 실업률도 6.2%로 전월(6.3%) 및 예상치(6.3%)에 비해 하락하는 등 미국의 고용시장의 회복세가 재차 탄력이 붙은 모습
-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최근 명목 금리 상승에도) 실질금리는 크게 움직이지 않았으며, 향후에 높은 인플레이션이 출현한다고 해도 걱정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표명
-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금리 상승은 미국 경제 전망이 개선되고 있음을 반영한 것이며, 현재로서는 오퍼레이션 트위스트를 대응 옵션으로 보고 있지 않다고 언급하는 등 5일 발언한 연준인사들은 시장 금리 상승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
- 6일 미국 상원에서는 1,400달러 현금 지급안이 포함된 1.9조달러 부양책을 통과시켰으며, 수정안이었던 만큼 9일 하원에서 재표결을 거친 뒤에 14일 이전에 최종 서명 및 발효될 예정
▶️시장지표
-DOW : 31,496.30 pt (572.16 pt, 1.85%)
-NASDAQ : 12,920.15 pt (196.68 pt, 1.55%)
-S&P500 : 3,841.94 pt (73.47 pt, 1.95%)
-Vix Index : 24.66 pt (-3.91 pt, -13.69%)
-KRW/US$_1NDF_Point : 1,128.1 원/$ (-1.34 원/$, -0.12%)
-Dollar Index : 91.97701 pt (0.3 pt, 0.38%)
-US 10Yr Bond : 1.5661 % (0.2 bp)
-WTI : 66.09 $/bbl (2.26 $/bbl, 3.54%)
-MSCI South Korea : 89.01 pt (1.46 pt, 1.67%)
▶️업종
- 에너지(+3.87%), 산업재(+2.39%), 커뮤니케이션(+2.375) 등 전 업종이 강세
▶️특징종목
- 웨스턴 디지털(+7.21%), 시게이트(+2.47%) 등 반도체 스토리지 업종들은 골드만삭스가 메모리 가격 상승을 근거로 관련 투자의견을 상향했다는 소식에 동반 강세
- 쉐브론(+4.31%)은 고용지표 호조 및 주요 산유국들의 산유량 유지 결정에 따른 유가 상승이 호재로 작용한 가운데, MS(+2.15%)와의 탄소포집 공장 설립을 발표하여 신재생 에너지 사업 기대감도 부각됨에 따라 강세
- 버진 갤럭틱(-9.93%)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자료에서 당사의 회장인 Chamath Palihapitya가 기후 변화 관련 투자를 위해 보유 지분 620만주를 약 2억 1,300만 달러에 매각했다는 소식에 약세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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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텔레그램 채널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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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 미 증시 특징: 금리 등락 영향과 경제 정상화 기대
- 미국 2월 비농업 고용자수 16.6만건 →37.9만건 급증
- 미국 실업률 6.3%→6.2%, 고용참여율 61.4%
- US-EU, 에어버스 보조금 관련 무역분쟁 중단
- 10년물 국채 금리 한때 2021년 최고치 경신한 1.62% 상회
- 블라드 총재, 연준은 인플레에 덜 선제적일 것이며 O/T 안할것
- 테슬라(-3.78%) 한 때 13% 넘게 급락 후 낙폭 축소하며 마감
- 골드만, 웨스턴 디지털(+7.21%), 마이크론(+5.45%) 목표주가 상향 조정
장중 변화
미 증시는 고용지표 개선으로 상승 출발 했으나 10년물 국채 금리가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하자 기술주 중심으로 매물 출회되며 하락. 그러나 미-EU간 무역분쟁 완화 소식이 전해지자 낙폭이 축소되기 시작 했으며, 국채 금리가 안정을 보이자 상승 전환에 성공. 더불어 경제 정상화 관련 업종의 상승폭 확대도 영향(다우 +1.85%, 나스닥 +1.55%, S&P500 +1.95%, 러셀2000 +2.11%)
장중 변화 요인: 고용보고서, 국채금리, 미-EU 무역분쟁 완화
미국 2월 고용보고서에서 비농업 고용자수는 지난달 16.6만 건에서 예상(17.5만건) 보다 양호한 37.9만 건으로 증가. 1월 수치도 4.9만 건에서 16.6만건 증가로 수정. 경제 정상화 과정 속 개인서비스 부문이 10.3만건에서 무려 51.3만건으로 크게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제조업 고용은 2.1만건으로 지난 달 1.4만건 감소에서 크게 개선된 반면, 건설부문은 6.1만건 감소. 실업률은 6.3% 보다 개선된 6.2%로 발표. 고용 참여율은 61.4%를 기록해 여전히 저조한 모습. 시간당 임금은 전월 대비 0.2% 증가하고 전년 대비로는 5.3% 증가해 예상과 부합. 이렇듯 견고한 고용 보고서 결과는 백신 접종 확대 등에 따른 경제 정상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음. 향후 이러한 개선세는 좀더 이어질 것으로 기대. 고용지표 결과가 발표되자 10년물 국채 금리는 1.62%를 넘어서며 2021년 최고치를 경신하자 기술주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되며 나스닥은 한 때 1% 넘게 하락
미국과 유럽은 보잉-에어버스를 둘러싼 분쟁 속 무역 보복이 이어져 왔었음. 특히 트럼프 행정부 당시 WTO에 제소하면서 미국의 본격적인 보복이 시작되어 왔었음. 이런 와중 이날 EU 집행 위원장은 “새로운 출발을 위해 항공기 및 비항공 제품에 대한 분쟁과 관련된 모든 관세를 4개월 동안 중단하기로 했다” 라고 발표. 최근 G20 재무장관 회담에서 디지털 세금 관련 옐런 재무장관이 선택적 과세 주장을 철회하며 유럽과의 분쟁이 완화되고 있는 데 이날 발표된 내용으로 미-EU 간 무역분쟁이 완화되어 가고 있음을 보여줌. 미 증시는 이 소식 후 낙폭이 축소되거나 상승 전환
테슬라(-3.78%)는 장중 13% 넘게 급락하기도 했음. 니오(-2.98%) 등 대부분의 전기차 관련주 또한 두자리수 하락을 보였었음.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올해 들어 최고치인 1.62%를 기록하는 등 금리 상승세가 높아지자 퍼스트솔라(-2.20%) 등 태양광, 틸레이(-4.50%) 등 대마초 관련 테마 등이 낙폭이 확대되는 경향. 테슬라의 경우는 여타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전기차 산업에 적극적으로 뛰어 들면서 탄소배출권 수익 감소와 비트코인 투자에 대한 문제 등으로 2월부터 지속적으로 하락. 더불어 포드(+2.85%)의 전기차 무스탕 판매가 증가하고 있어 테슬라의 점유율 감소 소식도 영향
장 초반 애플(+1.07%), 아마존(+0.77%)을 비롯한 대형 기술주 등은 국채 금리 상승으로 매물이 출회되며 2~3% 내외 하락하기도 했으나, 시간이 지나며 반발 매수세 및 국채 금리 안정으로 상승 전환 성공. 캐터필라(+3.47%) 등 기계, UPS(+3.10%) 등 물류, US스틸(+3.60%) 등 철강, 프리포트 맥모란(+7.09%) 등 광산, 엑손모빌(+3.78%) 등 에너지 업종 등은 경제 정상화 기대 속 강세를 보임. 특히 에너지 업종은 국제유가 강세로 상승폭이 컸음. 골드만 삭스가 웨스턴디지털(+7.21%)은 목표주가 및 투자의견 상향, 마이크론(+5.45%)은 목표주가 상향 조정하자 강세. 모두 반도체 칩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에 대한 소식에 따른 조치. 최근 반도체 가격 상승은 수요/공급 관계 개선에 따른 것이며 수요의 견고함 지속(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3.15%)
주요 ETF
*미 주요 업종 ETF
원유시추업체 ETF(XOP) +3.94%
에너지섹터 ETF(OIH) +6.35%
소매업체 ETF(XRT) +2.09%
금융섹터 ETF(XLF) +1.90%
기술섹터 ETF(XLK) +1.89%
소셜 미디어업체 ETF(SOCL) +0.28%
인터넷업체 ETF(FDN) +0.90%
리츠업체 ETF(XLRE) +1.15%
주택건설업체 ETF(XHB) +3.79%
바이오섹터 ETF(IBB) +2.05%
헬스케어 ETF(XLV) +2.00%
곡물 ETF(DBA) +0.47%
반도체 ETF(SMH) +3.21%
*미 주요 스타일별 ETF
대형 가치주 ETF(IVE) +2.12%
중형 가치주 ETF(IWS) +2.26%
소형 가치주 ETF(IWN) +2.61%
대형 성장주 ETF(VUG) +1.36%
중형 성장주 ETF(IWP) +1.06%
소형 성장주 ETF(IWO) +1.60%
배당주 ETF(DVY) +2.79%
신흥국 고배당 ETF(DEM) +1.28%
신흥국 저변동성 ETF(EEMV) +0.53%
미국 국채 ETF(IEF) -0.14%
하이일드 ETF(JNK) +0.29%
물가연동채 ETF(TIP) +0.10%
Long/short ETF(BTAL) -0.39%
FICC: 국제유가 상승 지속, 국채금리 안정
국제유가는 전일에 이어 오늘도 OPEC+ 산유량 동결 및 사우디의 자발적 감산 연장 등에 힘입어 상승세 지속. 여기에 고용지표 발표 후 경제 정상화 가능성이 여느때 보다 높아지며 수요 증가 기대 또한 유입된 점도 우호적. 비철 금속은 국제유가 상승과 경제 정상화 기대, 중국의 부양책 지속 등으로 상승. 곡물 가격도 유가 상승과 수확 감소 가능성이 부각되자 상승.
달러화는 3개월 내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를 지속. 고용지표 개선으로 인한 경제 정상화 기대가 확산되고 있기 때문. 특히 여타 국가에 비해 경제 개선세가 상대적으로 강할 것으로 예상된 점도 달러 강세 요인. 역외 위안화는 달러 대비 0.34%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여타 신흥국 환율 또한 약세
국채금리는 견고한 미국의 고용보고서 결과로 10년물 기준 한 때 2021년 최고치인 1.626%를 기록. 한편,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최근 금리 상승은 기대 인플레이션에서 나왔다” 라고 주장한 가운데 미국의 고용 회복은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온건한 통화정책 지지를 언급. 블라드 세인트 루이스 연은 총재는 “상품가격 상승이 ‘지속적인’ 인플레이션과 동일한 건 아니며 아직은 O/T 등 새로운 정책을 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한 후 금리 상승이 축소
한국 관련: 우호적 환경 조성과 관련 업종 주목
- MSCI 한국 지수 ETF 1.67% 상승
- MSCI 신흥 지수 ETF 1.09% 상승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3.15% 상승
- 마이크론, D램 가격 상승 등으로 토대로 목표주가 상향 조정
-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 1,128.75원
- 한국 증시, 국제유가 및 반도체 업종 강세등 우호적 환경 조성
- 미국 중국 경제 정상화 기대 확대와 관련 업종 주목
주말 동안 중요 소식과 고민할 부분
- 서상영
1. 미 국채 금리
하락요인
- 미국 기대 인플레이션은 점차 완화 되고 있음
- 사우디는 5월 부터 산유량을 늘릴 가능성이 높음
- 미국 텍사스 지역 기후 개선으로 원유 공급 증가할 듯
- 달러 강세로 인한 상품 가격 완만한 조정 기대
- 미국 고용시장 개선 속도 감안 연준 정책 변화 제한
- 미국 정치 불확실성 우려 확산
상승요인
- SLR(보완적 레버리지 비율) 3/31일 만료, 연준은 명확한 발표 없음
- FDIC(미 연방 예금보험공사), 은행 등 금융기관의 SLR완화 연장 필요성을 보지 못함
- SLR 완화가 연장 되지 않으면 은행은 국채 보유를 축소할 수 있음
- 대부분 연준 위원들, YCC(이자율 곡선 제어)는 쉽지 않을 것
- 백신 접종 속도 확대로 경제 정상화 기대 확산
- 추가 부양책 통과
- 연준은 하반기 국채 매입을 줄일 수 있음
2. 중국 전인대
21년 주요 목표
GDP성장률 6% 이상. 식량 생산량 6억 5천만톤, GDP 단위당 에너지 소모율 3% 정도 낮춤. 소비자물가 3% 안팎 상승. 도시 신규 추입자 1,100만명 이상. 도시 실업률 5.5% 이내 통제
14차 5개년 규획: 디지털 개발 가속화 및 디지털 중국 구축
-클라우드 컴퓨팅, 빅 데이터, 사물 인터넷, 산업 인터넷 등 7대 핵심 산업 발전 명확히 하고 2025년까지 디지털 경제 핵심 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여 GDP의 10%를 기록하는 것을 목표
전자담배 규제 권고
- 청년을 전자 담배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속도를 높이는 방안을 제안. 일부 전자담배에 어떤 물질이 포함되어 있는지 명확하지 않기 때문
홍콩 월요일 오후 선거제 개편 표결
- 행정장관 선거인단과 입법회 의원에서 구의원 몫이 없어지고, 공직 선거 출마자의 자격을 심사할 위원회가 설치
3. 중국 수출입 통계
달러 기준 중국 1~2월 수출은 전년 대비 60.6% 급증(예상 40%). 수입은 22.2% 증가(예상 15%). 의료장비 및 재택 근무용 전자기기 특수. 해관 총서는 기저효과 및 미국과 유럽의 수입수요 증가로 인한 결과라고 발표
4. 미국 백신 공급
파우치 소장은 미국 백신 공급이 몇 주 안에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발표. 현재 미국은 매일 210만명이 백신을 접종하고 있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 중. 성인은 상반기 안에 고등학생은 가을 안에 어린 학생들은 내년 초까지 접종을 완료 할 것. 현재 예방 조치 및 백신 접종 증가로 사망률이 매우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으며 일정 기간 더 지속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
5. 글로벌 제조업
코로나의 위험이 점차 약화됨에 따라 글로벌 경제는 점차 회복 중이며, ㅈ품 제조에 대한 시장 수요가 급증. 미국의 ISM 제조업지수는 2월에 60.8을 기록해 2018년 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9개월 연속 개선. 유럽 또한 제조업 PMI가 57.9를 기록해 지난 3년 내 최고치. 미국과 유럽의 제조업은 앞으로 몇 개월동안 계속해서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6. 아람코의 4월 가격 책정
미국: WTI보다 0.95달러 프리미엄 책정
유럽: 브렌트유보다 2.2달러 할인 가격 책정
아시아: 두바이보다 1.4달러 프리미엄 책정
7. 애플
TF 증권 애널리스트 Guo Mingchi는 애플이 MR/AR(혼합 현실/증강현실)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 향후 주류는 MR/AR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VR(가상현실) 만 지원하는 기기는 주로 틈새 시장을 타깃으로 함. MR/AR 제품 청사진은 2022년 헬멧형 제품, 2025년에는 안경형 제품, 2030년에는 콘택트렌즈 제품 등 3단계로 나뉠 것으로 예상. 헬맷형은 AR및 VR을 제공하겠지만 안경과 콘텍트 렌즈 제품은 AR 서비스에 집중 전망.
8. 반도체
세계 최대 반도체 실리콘 웨이퍼 제조업체인 신에츠 화학은 자사의 모든 실리콘 제품의 판매 가격을 10~20% 인상. 주 원료 가격이 상승하고 있고 중국 시장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공급 부족과 생산 비용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
[3/5 미국 상승 = 인플레 vs 경제재개]
(Feat.국채금리상승에 익숙해져 가는중)
☑️나스닥기준 장초반 국채금리 재상승으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투자자들은 비농업 신규일자리수의 고무적 성과로 성공적인 경재재개 가능성을 생각하며 소비섹터 중심으로 저가매수 시작, 이후 테크섹터까지 저가매수세가 확산되며, 결국 오랜만의 상승 마감
☑️나스닥
-전일종가 : 12,920
-장중저점 : 12,397(-2.6%)
-종가 : 12,920(+1.6%)
-60일 : 13,211
-120일 : 12,371
*부양책 변경사항 : 상원조정중
-국민 현금보너스 지급 소득제한 강화
: 싱글 연소득 100k -> 75k
: 부부 연소득 200k -> 150k
-실업급여 현금보너스 금액축소+기간연장
: 금액 $400/매주,인당 -> $300
: 기간 8월30일 -> 9월6일
✔️현재 부양책예산으로 실업급여 보너스는 3월14일까지 지급가능 (그전에 부양책 통과 필수)
*2월 비농업 신규일자리수
: 실제 379k / 컨센 182k / 전월 166k
*코로나 : 신규확진자 감소
(전일 68,658 / WoW -7.0%)
•나스닥 +1.6% / 러셀2000 +2.1%
•S&P500 +2.0% / 다우 +1.9%
-나스닥 Top10 : 상승8 vs 하락2
-미국 국채금리(10y) : 1.577 (+0.023)
-WTI : $66.26 (+3.81%)
-Bitcoin : $48,000
SMART한 주식투자
[한투증권 최설화/황수인] 3월 둘째주 차이나 weekly
중국의 1~2월 수출입 지표가 또 서프라이즈로 발표되었습니다.
달러 기준 수출 증가율은 60.6%로 예상치(40%)를 상회했고, 수입 증가율도 22.2%로 예상치(16%)를 상회했습니다. 특히 미국향(+87%), 유럽향(+63%) 수출이 급증했는데 기저효과 감안하더라도 수요가 양호했다는 판단입니다.
관건은 향후입니다. 백신의 점진적 보급으로 해외의 생산이 가동되면 중국 수출 호조 모멘텀은 약화될 것이고, 오는 4월부터는 기저효과도 사라지게 됩니다.
중국 유동성 긴축 우려가 여전히 높지만, 코로나에서 가장 먼저 경기가 회복된 중국은 2분기부터 경기 모멘텀이 서서히 둔화될 것이어서, 추가적으로 강도 높은 긴축 시행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올해 전인대에서도 GDP 성장목표 6%로 질적 성장에 방점을 두었죠. 최근 중국시장에서 성장주 조정이 강하지만, 2분기를 넘어 생각해보면 과도하게 불안해 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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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요약: 경기민감주 강세와 성장주 부진에 대표지수 보합, 양회 개최와 함께 성장주 낙폭 축소
▶️ 이익: 본토 대표지수의 12개월 예상 순이익 소폭 증가, IT/소재/통신서비스/금융 업종 개선
▶️ 유동성: 인민은행의 주간 유동성 순흡수에도 단기자금금리 하락, 위안화(CNY)는 6.49위안/달러(+0.3% WoW)로 추가 절하. 외국인의 A주 순매도 2주째 지속, 본토투자자의 홍콩주식 매입은 한주 만에 다시 순매수로 전환
▶️ 주간 신고가 종목 수: 직전주의 1/5로 축소
- 본토: 난진은행(+9%), 항저우은행(+8%), 3개나무(+4%) 등 총 17개
- 홍콩: 홍광LED(+63%), SITC해운(+12%), 우체국은행(+7%) 등 16개
- ADR: VIP(+11%) 등 4개
▶️ 종합판단: 단기적으로 시장금리 완만한 상승에 경기 민감주와 서비스 소비주로의 비중 조절 필요. 단 전인대에서 질적 성장 강조하며 중장기 육성 산업에 따른 모멘텀 플레이 강화 예상. 본토보다 홍콩 선호
★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한 내용
[ 하나금융투자 중국/신흥국전략 김경환]
* 텔레그램 채널 : https://t.me/HANAchina
• 중국 주말에는 무슨 일이 ?
>>총평 : 10년간 칼 하나를 갈다 (十年磨一剑)
•전인대 총리 업무보고서에서 가장 인상적인 발언. ‘10년간 칼 하나를 가는 정신으로 핵심 영역에 중대한 돌파를 이루겠다’. 여기서 핵심 영역은 대외적으로 위협받는 과학기술, 첨단제조업 분야 지칭. 이를 위해 중앙 차원의 R&D 지출 10.6% 증가 선언. 14/5계획과 2035년 장기계획을 통해 사실상 ‘제조2025’를 부활시킨 셈. 기술과 제조업 유난히 강조.
•중국은 전인대에서 조용한 자신감과 지구력 강점을 강조.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중국 제조업 분야는 각종 도전(미국견제/탄소중립)에도 불구하고, 2023년까지 구조적인 정책대응과 순환적인 회복 기대 더 큼. 국내 중국 투자 소비/빅테크 일변도에서 다양한 1등 제조기업도 관심.
•금주 중국증시는 제한적인 상승세 예상. 미중 금리 이슈에 둔감해지는 한편, 본토 펀드 수급은 점차 안정세. 다만, 대형주와 기존 주도주(백주/전기차) 선호는 여전히 미약할 것, 금융과 리플레이션 관련주 우위 지속될 가능성. 전인대 관련 테크, 안보(농업/군수), 자동차/가전, 인구 정책 테마 관심 상승 전망.
>>전인대 이슈
>2021 년 정부업무보고서 단어 빈도수 : 작년 ‘혁신’을 제치고 ‘취업’이 1위, ‘안전’, ‘과학기술’이 상위. 새로운 단어는 ‘제조업 비중 안정적 유지’, ‘법정 퇴직연령 연장’, ‘적정 출산율 유지’, ‘종자 안전’, ‘탄소중립’
-2021년 정부업무 4대 우선 순위 : 12월 경제공작회의와 동일. 기술혁신, 공급망고도화, 내수확대, 개혁개방. 수요측개혁 언급은 삭제.
-2021 년 성장목표 ‘6%이상’ 제시, 재정적자로 계산한 2021년 명목GDP 9.8% 추정, 결국 2021년 실제 성장목표는 8%이상 감안할 것. 또한, 재정적자 3.2%/GDP 설정도 2020년 3.6%보다 낮지만, 16-19년 평균 2.9%를 상회하는 것으로 시장 기대치 상한선.
-서프라이즈 분야 : 중앙정부의 지방 재정 직접 지원(2.8조위안), GDP 단위당 에너지소비 3% 감소(2020년 0.1% 감소), 구도심 개발 5.3만건(2020년 3.9만건), 14/5기간 R&D 지출 7% 증가 (13/5기간 2.5%).
-7년만에 ‘신에너지자동차’ 단어 삭제 : 전기차의 안정적인 보급과 보조금 축소에 따라 충전소, 전용주차장, 중고차거래 등 사용측면 지원 더 강조.
>발개위(NDRC) 부장, 14/5계획 강령 목표 지표는 5개 20항목 구성. 경제지표 3개, 혁신 3개, 민생복지 7개, 그린분야 5개. 처음으로 식량안전과 에너지안전 지표 삽입 발표. (•전인대 이후 5대 안전 분야 ‘국방/기술/공급망/식량/에너지’ 관심 고조 예상.)
>14/5계획과 2035년까지 7대 핵심 기술 : 인공지능, 양자 컴퓨팅, 뇌과학, 반도체, 유전 바이오기술, 임상의학, 심해·우주·극지 탐험
>전인대에서 홍콩 선거제 개편 상정과 통과 예상, 구의원 비율 등 조정을 통해 친중 인사 장악력 확대 예상 (•미국과 유로존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2020년 이미 대세 결정. 홍콩증시 영향 제한적)
>발개위(NDRC) 부장, 향후 국가 대외개방 확대의 핵심은 하이난 자유무역항이며 2025년까지 새로운 발전을 기대.
>하북성, 전인대 보고에서 2021년 철강, 전력 등 산업 대상 초(超)저감 조치 시행 예고.
>중국 정협 위원, 중국 미성년 대상 전자담배 판매 금지를 위한 강력한 규제 건의.
>> 주말 뉴스와 코멘트
>2 월 물가(10일), 유동성/통화량(9일 이후) 발표 중요 : 물가는 예상 상회, 유동성/통화량은 예상 하회 전망. 2월 물가는 CPI 플러스 전환, PPI는 2018년 이후 첫 1% 상회 예상. 2월 사회융자총액은 부정적 베이스 효과와 국채발행 감소에 따라 1월 대비 둔화 예상. •컨센서스 - 2월 CPI 예상 YoY-0.3%(1월-0.3%), PPI 예상 YoY+1.4%(1월+0.3%)
>CAAM, 2 월 자동차 판매량 예상치, 2월 자동차 판매량 145.2만대, MoM-42%, YoY+370%. 1-2월 누적 자동차 판매량 395.5만대, YTD YoY+76.8%
>상해자동차 CEO, 2021년 중국 내수 자동차 판매는 3년 연속 둔화 종료, 완성차 판매량 최대 2,670만대로 YoY+5% 예측.
>중국 중장비 트럭 판매 11개월 연속 최고치 갱신 : 2월 판매 11.2만대로 YoY+198%, 1-2월 YoY+92%. 2월 수치는 2017년 2월(8.6만대)을 2만대 상회한 사상 최고.
>FTSE 러셀, 샤오미와 LKCO(ADR)을 FTSE Global China A Inclusion Indexes, FTSE Global All Cap Index에서 편출, 12일부터 적용.
>중국 기관 지난주 대규모 Block trading을 통해 A주 매수. 매수/매도 비율 5배로 2020년 5월 이후 최고. Block trading 순매수 상위 종목은 BYD와 하이크비전. 업종은 전자/자동차/화학/기계 집중.
>상해 언론, 장강델타 지역 기준 철도/버스/항공 여객 트래픽이 코로나19 이전 80%까지 회복. 한편, 상해 철도국은 2021년 장강델타 지역 철도 투자액이 750억위안으로 크게 증가 예고.
> 미구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 미국 성인의 55%는 중국을 경쟁자, 34%는 적으로 응답. 중국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은 2018년 46%에서 2021년 67%로 상승. 공화당 지지자 53%가 중국을 적이라고 생각, 다만 민주당 지지 성향 응답 비율은 20%.
(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중국 1-2월 합산 수출입 지표 서프라이즈
>1-2 월 중국 수출입 예상 상회 : 1-2월 수출 YoY+60.6%(예상+40%), 수입 YoY+22.2%(예상+16%). 무역수지 흑자 1032.5억달러.
按美元计价,前2个月,我国进出口总值8344.9亿美元,增长41.2%。其中,出口4688.7亿美元,增长60.6%;进口3656.2亿美元,增长22.2%;贸易顺差1032.5亿美元,去年同期为逆差72.1亿美元
•중국 수출 2020년 베이스가 낮으니 높게 나왔겠지 하시겠지만, 대단한 수치로 볼 수 있는게.. 2019년 1-2월 대비해서도 26% 증가한 수치입니다. 글로벌 수입 수요가 좋다고 봐야겠네요.
>2019년 1-2월 수출 2.42조위안, 수입 2.13조위안.
>2020년 1-2월 수출 2.03조위안, 수입 2.08조위안.
>2021년 1-2월 수출 3.06조위안, 수입 2.38조위안.

>서프라이즈 (1) 1-2월 중국 가공무역용 수입이 3개월 연속 내수용 수입 큰 폭 상회. 12월 무역전쟁 이후 첫 역전이었고, 3개월 연속은 2015년 이후 처음.
•해당 데이터는 글로벌 무역 수요 회복의 선행지표인 중국 수입 중에서도 의미가 더 크고, 한국 대중국 수출의 탄력도와 MS도 좌우합니다. 중국에서 재수출할때 수혜가 큰 한국에는 호재이며, 양국 수출 관련 섹터 연동성이 계속 강화될 전망.
>서프라이즈(2) 2020년-2021년 1-2월 수출 평균 YoY+15.2%. 이는 매우 높은 증가율.
>서프라이즈(3) 1-2월 품목별 수출 YoY 증가율. 가전(+94%), 컴퓨터/부품(+80%), 의료기기(+75%), 완구(+97%), 자동차(+107%), 프라스틱(+83%). 소비재와 가공무역 고공행진 뚜렷.
>서프라이즈(4) 1-2월 대美 교역 비중 17.2%로 1위 탈환, 수출 YoY+87.3% 급증
>서프라이즈(5) 전체 수입은 중립적이나, 일부 품목 주목. 1-2월 공작기계(YoY+62%_물량), 반도체(YoY+60%_물량).
>중국 철강업 대장 바오스틸이 저녁 발표한 2021년 예산 결의안에서 연간 생산 목표(생철/조강/기타품목)를 이례적으로 각 2-3% 감산으로 제시했습니다. 2020년 연간 목표도 찾아보니, 4% 증가였었는데 정부에게 매우 큰 압박을 받았나 봅니다. 대장이 이러면 다른 국영기업들은 당연히 줄줄이 하향이 예상되네요.
>2021년 중국 탄소중립 정책의 집중 타켓은 철강(배출 비중 18%)입니다. 연간으로 시원하게 10% 감산하면 좋겠네요.
"아스트라 백신 65세 이상 접종, 이달 말 시작한다"
[중앙일보] 입력 2021.03.08 01:00
요양병원ㆍ요양시설의 만 65세 이상 노인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이달 말 시작될 전망이다.
출처: <https://news.joins.com/article/24006626>
파우치 “코로나 봉쇄 완화 우려…여전히 급증 촉발 위험” [인더머니]
기사입력 2021.03.08. 오전 5:49
“하루 6만~7만명 수준서 정체…용인할 수 없는 수준”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6&aid=0001803096>
<1편> 유명 제약사, 원료 용량 조작..."제멋대로 제조"
2021년 03월 08일 04시 54분
의약품, 고도의 정밀성 요구…"부작용 유발 우려"
A 사 "설비 노후화…편차 줄이기 위해 임의 수정"
"자체 전수조사 뒤 식약처에 자진 신고"
연 매출 천억 원의 제약회사 A 사.
위탁생산을 포함해 의약품 70여 종류를 만들어 파는 곳입니다.
인천 송도에 있는 생산시설 설비공장입니다. 최근엔 코로나19 백신 치료제 위탁 생산 기업으로도 선정됐습니다.
A사는 러시아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인 스푸트니크V를 위탁 생산하는 업체입니다.
A사의 의약품 제조방식에 대한 신뢰성 의문이 제기되면서 파장은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https://www.ytn.co.kr/_ln/0103_202103080454043948>
집단면역 연내 11개국…1호는 이스라엘, 내달 완료
신문A1면 1단 기사입력 2021.03.08. 오전 5:00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25&aid=0003083008>
‘하필이면…’ 화이자 맞은 간호사 2명 코로나 확진
기사입력 2021.03.08. 오전 2:02
尹 “내가 파주운정 직접 수사했다, LH의혹 즉각 수사를”
[중앙일보] 입력 2021.03.07 17:34
출처: <https://news.joins.com/article/24006422>
'대한항공 독과점' 우려에 칼 빼든 국토부…슬롯 배분 직접 챙긴다
민항사 배제한 '운항시각정책위원회' 신설해 운수권 논의
中 겨냥 "차별시 상응조치"…국제선 관리 국토부로 일원화
(서울=뉴스1) 심언기 기자 | 2021-03-08 06:05 송고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4231929>
“아베, 거짓말로 올림픽 유치…원전 오염수 지금도 바다로”
도쿄=김범석 특파원 , 도쿄=박형준 특파원 입력 2021-03-07 18:38
출처: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307/105761205/1>
대원미디어 갑질 의혹, '이누야샤' 파행 운영 불가피
기자명 정동진 기자
입력 2021.03.07 17:57
출처: <http://www.nb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0511>
가상화폐 하루 거래금액 8조원 육박..."코스피 40% 수준"
기사입력 2021.03.08. 오전 6:52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9&aid=0004759474>
車 카메라 모듈 1위 엠씨넥스, '코스닥→코스피' 이전 상장한다
입력2021.03.08 04:00
7일 업계에 따르면 엠씨넥스는 오는 23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코스피 이전 상장 결의안을 안건으로 올리기로 했다. 올 상반기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내고 연말까지 이전 상장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출처: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3079673i>
누리호 발사 8개월 연기···전·후방동체 부품 불량이 원인
[중앙일보] 입력 2021.03.07 07:00
출처: <https://news.joins.com/article/24006165>
[이슈분석] 삼성 QD디스플레이 TV '의기투합'…공급망 구성과 투자 방향은?
신문4면 TOP 기사입력 2021.03.07. 오전 11:01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30&aid=0002931852>
스가 "적절한 시기에 오염수 처분 결정"
신문A10면 1단 기사입력 2021.03.07. 오후 5:31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9&aid=0004759326>
사조산업 오너 일가 견제 나선 소액주주…경영 참여 선언
조선비즈
소액주주연대 "오너리스크로 회사가치 훼손"
법무법인과 법률자문계약 체결…대주주 견제 행동 나서
『하루를 여는 혁신투자자문 IPO News Letter💌 - 20210308』
【 텔레그램 채널 주소 : https://t.me/KoreaIB 】
【 IPO상장문의 및 이경준 대표 Contact ☞ 📧 ipo@kaka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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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Topic》
[시그널] GIC도 반한 SK바이오사이언스 ‘따상’ 갈까
https://www.sedaily.com/NewsView/22JOUQT5Y1
☞ 이경준 혁신투자자문 대표는 “대부분의 국내 기관들이 수요예측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한 주라도 더 받기 위해 의무 보유 확약을 고민하는 곳도 많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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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IPO 일정 ★
03/08~09 라이프시맨틱스 수요예측⚖️
03/08~09 바이오다인 청약🖨
☆ 금주 남은 IPO 일정 ☆
03/08~09 라이프시맨틱스 수요예측⚖️
03/08~09 바이오다인 청약🖨
03/09 나노씨엠에스 상장★
03/09 네오이뮨텍 납입🏧
03/09~10 제노코 수요예측⚖️
03/09~10 자이언트스텝 수요예측⚖️
03/09~10 에스케이바이오사이언스 청약🖨
03/11 싸이버원 상장★
03/11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상장★
03/11 바이오다인 납입🏧
03/11~12 라이프시맨틱스 청약🖨
03/12 에스케이바이오사이언스 납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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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IR 일정 ▣
- 소규모 간담회로만 진행 中 -
▣ 상장 일정(예정, 변경가능) ▣
03/09 나노씨엠에스(키움증권)
03/11 싸이버원(키움증권)
03/11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미래에셋대우)
03/16 네오이뮨텍(하나금융투자/미래에셋대우)
03/17 바이오다인(대신증권)
03/18 에스케이바이오사이언스(NH투자증권)
03/23 라이프시맨틱스(한국투자증권)
03/24 제노코(DB금융투자)
03/24 자이언트스텝(한국투자증권)
03/31 해성티피씨(한국투자증권)
04/01 엔시스(미래에셋대우)
04/09 아모센스(신한금융투자)
▣ 심사 승인 ▣
- 이삭엔지니어링(신한금융투자)
- 쿠콘(하나금융투자)
- 삼영에스앤씨(미래에셋대우)
- 제주맥주(대신증권)
- 에이치피오(대신증권)
< 출처 : 혁신투자자문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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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IPO 개별종목
■ 'IPO 大魚' SK바이오사이언스, 수요예측 경쟁률 1000 대 1 육박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030575471
■ [IPO] 네오이뮨텍, 청약 경쟁률 664대 1…증거금 9.3조 몰려
http://www.newspim.com/news/view/20210305001039
■ [IPO대어-⑥카카오엔터下] 네이버 등 곳곳에 맞수 포진···합병 시너지도 ‘숙제’
http://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9832
■ '구독경제' 무기로…IPO 대박 노리는 쏘카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1/03/218098/
■ 야놀자, 주당 19주 무상증자 단행…IPO 초읽기
https://paxnetnews.com/articles/71579
■ (컨콜)LG에너지솔루션 "ITC 판결 결과, IPO에 긍정적 영향"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029147
■ 제이시스메디칼, 이달 코스닥 스팩 합병 상장
https://www.yna.co.kr/view/PYH20210305079900002?input=1196m
■ 'IPO 추진' 한양, IFRS 도입 저울질
■ 노바셀테크놀로지, 펩타이드 기술로 코스닥 노크
■ 루닛, GE헬스 이어 필립스와 '맞손'…힘 실리는 IPO
■ '소셜카지노 게임' 베이글코드, 상장 주관사단 확정
■ MD헬스케어, 시리즈 B 완료…하반기 코스닥 도전
▶️▶️▷ IPOmarket(해외IPO포함)
■ [시그널] 'IPO 공모가' 상단 초과가 대세···바이오다인도 밴드 넘겨 공모가 확정
https://www.sedaily.com/NewsView/22JOUQRDIZ
■ 업황 회복세에…조선·해운업계 IPO '러시
http://www.thepublic.kr/news/newsview.php?ncode=1065581726978180
■ 물류센터 담은 리츠, 투자자 관심 끌기 '안간힘'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030575391
■ 기업가치 10조원…'영국판 배민' 딜리버루 연말 런던 상장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03057205i
■ CNBC "로빈후드, IPO 시장으로 나스닥 결정"
■ 미국 기반 비트코인 채굴 업체 사이퍼 마이닝, 나스닥 상장 예정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394741
■ "인도, IPO하려면 암호화폐 처분해야"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2838
▶️▶️▷ 시장 이모저모
■ 주식투자자 노린 리딩방 피해 급증…4분기 민원 5000건 81%↑
▶️▶️▷ 시세/시황
[표]IPO장외 주요 종목 시세(3월 5일)
https://www.sedaily.com/NewsView/22JOVPB29N
< 출처 : 혁신투자자문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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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nfostock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9261
[단독] 삼성전자, 美 오스틴에 EUV전용 반도체 공장 건설 확정...소재·부품 공급사 선정 착수 - 인
[인포스탁데일리=(시카고)이지선 기자]삼성전자가 미국 오스틴에 새로 세울 EUV전용 반도체 파운드리공장 건설투자를 확정하고, 해당 공장에서 사용할 부품과 소재 협력사 선정을 위한 작업에
www.infostockdaily.co.kr





오전 11시 33분 현재
[하나 리서치 중국 신흥국 전략 김경환]
>오전장 상승 출발했던 중화권시장은 홍콩부터 요동치면서 본토에도 영향. 항생테크 급락. 홍콩거래소측 인사가 거래세 인하가 매매에 영향 안줄것이는 보도 이후 낙폭 확대. 인과로 보기 어려울수 있으나 현재 본토 강구퉁 보유 상위 기술주 중심 낙폭확대되는 모습보이며 자금 회수가 하락 유도. 위안화 약세 요인도 홍콩행 강구퉁에 단기 영향 큰 상태.
[시황종합] 코스피 7거래일만에 3000선 무너져…美금리 상승 부담
코스피 1% 내린 2996.11, 코스닥 2.03% 하락 904.77
달러/원 환율 7.1원 오른 1133.2원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4233973>
[시황종합] 코스피 7거래일만에 3000선 무너져…美금리 상승 부담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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