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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 리포트서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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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23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2021년 3월 23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터키 리라화가 중앙은행장 경질 여파로 8% 절하됐고 주가지수는 10% 내렸습니다.

 

(2) 바이든 행정부가 법인세 부유세 인상을 포함한 3조달러 부양안을 준비중입니다.

 

(3) 독일이 락다운을 연장하는 등 유럽의 COVID-19 상황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미 5년 breakeven rate 2.560%, +0.006%p (2% 상회시 유의, 2.5% 상회시 경고)

 

한국 고객예탁금, 63.4조원 -0.7조원

 

미국 백신 접종률 19.8%(+0.5%p, 집단면역 70%)

한국 백신 접종률 0.6%(+0.0%p, 집단면역 70%)

 

K200 미니 야간선물, 414.60 (+0.53%)

1개월 NDF 환율 1,128.40원 (-1.75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서상영의 미국 증시 분석과 시황]

03/23 미 증시 특징:  터키 이슈의 나비 효과

 

-  미 국채금리 터키 리라화 급락 등 빌미로 하락

-  미-중 고위급 회담, 예상 보다 강한 갈등도 금리 하락 요인

-  바킨(리치몬드. 매파), 완화적 통화정책 유지로 일자리 창출 기대

-  파월(연준의장), 암호화폐는 유용한 가치저장소가 아니라 투기자산

-  퀄스(연준 부의장), 리보 금리 사용 중단하지 않으면 규제에 직면할 것

-  골드만삭스, 기술주 인상적이지만, 극단적인 밸류에이션은 아님

-  Ark 인베, 테슬라(+2.31%) 주가 2025년까지 3,000달러 도달 예상

 

 

장중 변화

미 증시는 연준의 SLR 종료 발표에도 불구하고 국채금리가 하락하자 기술주 중심으로 강세를 보임. 국채 금리는 터키 이슈와 미-중 마찰, EU-중 마찰 그리고 토마스 바킨의 발언으로 하락. 한편, 대형 기술주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 등이 유입된 가운데 22일까지 1억명의 국민들에게 1,400달러 지급 완료를 발표한 바이든의 발언도 신규 자금 유입 기대를 높이며 우호적. 다만 국채 입찰 등을 앞두고 상승분 일부 반납(다우 +0.32%, 나스닥 +1.23%, S&P500 +0.70%, 러셀2000 -0.90%)

 

 

장중 변화 요인: 국채 금리 하락과 개별 호재성 재료로 기술주 강세

최근 인플레이션이 높은 브라질(2.00%→2.75%), 러시아(4.25%→4.50%)와 터키(17%→19%) 등이 금리를 인상. 이들과 함께 인도나 아르헨티나 등도 물가가 높아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음. 이런 가운데 터키의 경우 금리 인상을 주도한 중앙은행장을 4개월만에 지난 주말 전격 경질하자 터키 리라화가 한 때 달러 대비 17% 넘게 급락하는 등 변동성을 키움. 이 여파로 터키 익스포저가 큰 BBVA(-7.72%)가 급락하고, 터키 CDS 프리미엄도 급등하며 우려 확산. 이는 안전자산 선호심리를 자극하며 미 국채 가격 상승을 이끔 (국채금리 하락). 여기에 더 강경했던 미-중 고위급 회담, 인권 문제로 마찰이 확산된 EU-중 문제도 안전자산 선호심리를 높이며 국채 금리 하락을 자극

 

더불어 매파 성향의 토마스 바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가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유지함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을 고용으로 끌어 올 수 있기를 바란다고 주장한 점도 금리 하락 요인. 비록 터키 불안과 미-중, EU-중 마찰 등 불확실성이 높았으나 국채 금리 하락에 따른 기술주가 미 증시 상승을 주도. 아이폰 12 판매 급증 기대가 높은 애플(+2.83%), 2025년 목표주가 3,000달러가 제시된 테슬라(+2.31%) 등 호재성 재료도 이를 이끈 요인.  더 나아가 바이든 대통령이 1인당 1,400달러 지급이 22일에 1억명에 달할 것이라고 언급해 시장이 기대하는 주식시장으로의 추가 유동성 공급도 영향

 

종목별로 보면 Ark 인베스트는 테슬라(+2.31%)에 대한 낙관적인 시나리오(25%)라면 2025년까지 4,000달러, 비관적인 시나리오(25%)로도 1,500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발표하자 테슬라 급등. 그러나 경쟁 심화 우려는 여전히 진행 중. 폭스바겐(+14.68%)에 대해 도이체방크가 1년안에 테슬라를 판매량에서 능가할 것이라고 발표하자 폭스바겐이 급등. GM(-2.88%)은 일본 르네사스 화재에 따른 반도체 부족 현상 심화로 한 때 5.5% 급락 했으나 낙폭 축소하며 마감. 애플(+2.83%)은 아이폰 12 판매가 추가 부양책 등으로 여전히 강력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자 급등. 스카이웍(+2.29%), 쿼보(+1.91%), 아나로그디바이스(+1.70%) 등 부품주도 강세. 아스트라제네카(+4.04%)는 미국 임상 결과 79%의 효과를 발표하자 강세

 

한편, 바이든의 인프라 투자액은 3조 달러로 의회 통과를 위해 여러 분야로 나눠서 진행 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으나 US스틸(-2.77%)은 하락하고 캐터필라(+0.32%)는 상승하는 등 영향은 제한. ASML(+5.22%)은 코웬이 더 많은 고객이 EUV 시스템을 채택하기 시작해 몇 년동안 수익이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자 상승. 인텔(+2.93%)은 23일(화) 'Intel Unleashed' 컨퍼런스에서 흥미로운 일이 발생할 것이라는 CEO의 발언으로 상승. 이로 인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20% 상승

 

주요 ETF

*미 주요 업종 ETF

원유시추업체 ETF(XOP)  -1.39%

에너지섹터 ETF(OIH)  -1.17%

소매업체 ETF(XRT)  -0.84%

금융섹터 ETF(XLF)  -1.29%

기술섹터 ETF(XLK)  +1.97%

소셜 미디어업체 ETF(SOCL)  +0.31%

인터넷업체 ETF(FDN)  +1.24%

리츠업체 ETF(XLRE)  +1.10%

주택건설업체 ETF(XHB)  +0.53%

바이오섹터 ETF(IBB)  +1.24%

헬스케어 ETF(XLV)  +0.87%

곡물 ETF(DBA)  +0.06%

반도체 ETF(SMH)  +2.38%

 

*미 주요 스타일별 ETF

대형 가치주 ETF(IVE)  -0.01%

중형 가치주 ETF(IWS)  -0.29%

소형 가치주 ETF(IWN)  -1.82%

대형 성장주 ETF(VUG)  +1.47%

중형 성장주 ETF(IWP)  +1.31%

소형 성장주 ETF(IWO)  +0.11%

배당주 ETF(DVY)  -0.50%

신흥국 고배당 ETF(DEM)  -0.23%

신흥국 저변동성 ETF(EEMV)  +0.10%

미국 국채 ETF(IEF)  +0.33%

하이일드 ETF(JNK)  +0.27%

물가연동채 ETF(TIP)  +0.48%

Long/short ETF(BTAL)  +1.61%

모멘텀팩터 ETF(MTUM)  +1.46%

 

 

FICC

국제유가는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우려가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보합으로 마감. 금은 안전자산 선호심리 등에도 불구하고 하락. 파월 의장이 암호화페는 달러 보다는 금에 가깝다고 주장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구리 및 비철금속은 미국 인프라 투자 기대에 힘입어 상승. 곡물가격은 하락 출발 후 옥수수는 파종 면적이 예상보다 많았다는 점이 부각되며 낙폭 축소에 그치며 마감 했으나 대두 등은 상승 전환

 

달러화는 장 초반 안전자산 선호심리로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를 보이기도 했음. 그러나 주가 지수 상승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심리 약화로 약세로 전환. 한편, 터키 리라화는 지난 주말 한 때 17% 넘게 약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약세폭이 축소되며 7% 내외 약세를 보였으며 러시아 루블, 남아공 란드, 브라질 헤알 등 신흥국 환율도 달러 대비 약세를 보임

 

국채금리는 터키 불안, 미-중, EU-중 마찰 확대 등으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지자 하락. 특히 매파 성향의 토마스 바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가 인플레가 크게 높아지지 않는 한 온건한 통화정책을 유지 할 것이라고 주장한 점도 영향. 한편, 파월 의장은 의회 청문회를 앞두고 오늘도 발언이 있었으나 경제 및 통화정책 관련 발언은 없었음

 

 

한국 관련

-  MSCI 한국 지수 ETF +0.24% 상승

-  MSCI 신흥 지수 ETF -0.30% 하락

-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 1,127.00원(전일 대비 2원 하락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20% 상승

-  러셀2000 -0.96% 하락

 

 

[3/22 미국 상승 = 테크 컴백]

(Feat. 중소형주는 하락 / 매수기회?)

 

☑️장초반 시장 혼조세였으나, 나스닥 빅테크 중심의 자금유입으로 장중 상승세 지속, 장막판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일부 상승폭 반납

 

☑️전반적으로 아직은 추가 국채금리 상승 가능성 등 투자자 불안감 해소 구간, 중소형 성장주보다는 상대적으로 많이 쉰 나스닥 빅테크 중심으로 매수세 유입 (나스닥 빅테크는 작년9월 이후 6개월째 박스권)

 

*바이든 인프라 부양책

-규모 : 총 $3t 내외

-2개 법안 : 그린인프라 + 빈부격차축소

 

*기존주택 판매 : 공급부족 + 가격상승

-2월 6.22m / 컨센 6.5m / 1월 6.66m

 

*파월 : about 가상화폐 = 투기적

-가치저장수단(o) = like 금

-지불수단(X) = Cannot be 달러

✔️이러한 이유로 캐시우드, 일론머스크, 잭도시 등 가상화폐를 서포트하는 그루들이 자신들의 서비스에 지불수단으로 비트코인을 넣으려고 하는 것임

✔️지불수단이 되지 못하면, 결국 투기자산 영역을 탈피하지 못하기 때문

 

<SMART한 생각 : 가상화폐 비트코인>

https://t.me/frankinvest/2898

 

*코로나 : 신규확진자 감소

(전일 43,980 / WoW -35.6%)

 

•나스닥 +1.2% / 러셀2000 -1.2%

•S&P500 +0.7% / 다우 +0.3%

-나스닥 Top10 : 상승9 vs 하락1

 

-미국 국채금리(10y) : 1.688 (-2.57%)

-WTI : $61.31 (-0.2%)

-Bitcoin : $55,000

 

SMART한 주식투자

https://t.me/frankinvest

 

 

 

 

김정은, 시진핑에 구두 친서…"적대세력 방해 속 북중 단결강화"

2021-03-23 06:23

출처: <https://m.yna.co.kr/view/AKR20210323011951504>

 

 

 

"가상화폐는 위험" '비둘기' 파월의 경고

최종수정 2021.03.23 04:51

국제결제은행 행사서 언급

"가상화폐는 지불 수단이 아니라 금의 역할"

"화폐 아니라 자산"

디지탈화폐 도입에도 선그어

"디지털 화폐 추진은 의회 법제화가 선행돼야"

출처: <https://view.asiae.co.kr/article/2021032304510400607>

 

 

 

 

백신여권·NFT·인증서… 블록체인 시장 폭발

신문B1면 1단 기사입력 2021.03.23. 오전 3:10

비트코인 이후 3년, 빅테크들 뛰어들며 ‘2차 붐’ 시작

“블록체인은 인류 역사상 몹시 과대평가(overhyped)된 기술 중 하나다.”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23&aid=0003603357>

 

 

 

K-위성 시대 신호탄 쏘아올렸다… ‘차세대중형위성 1호’ 발사 성공

신문A17면 1단 기사입력 2021.03.23. 오전 6:04

韓 민간위성시대 본격 개막

국토관리·재난대응 활용 기대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2&aid=0003563718>

 

 

[기자24시] '반도체 선진국'이라는 위험한 착각

신문A34면 1단 기사입력 2021.03.23. 오전 12:06

지난달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는 첨단산업 공급망 관리에 착수했다.

반도체, 배터리 등 4대 핵심 품목의 글로벌 공급망을 조사해 중국의 입김을 최소화하고 미국이 이끄는 새 질서를 심겠다는 구상이다. 이 중에서도 가장 주목을 받는 품목은 단연 반도체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4대 품목 관리를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파운드리(위탁주문 생산) 반도체 공급망의 최정점에 있는 대만의 TSMC와 한국의 삼성전자는 연일 조명을 받는다. 최근 세계 자동차 제조사들이 반도체 부족에 시달리면서 TSMC와 삼성전자의 몸값은 하늘을 찌른다. 또 외신들은 바이든 정부에서 미국과 한국, 대만 간 '반도체 동맹'이 굳건해질 것이라고 전망한다.

그러나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는 말처럼 삼성전자와 TSMC의 생산라인을 들여다보면 이는 순진한 상상임을 알 수 있다. 두 회사가 사들이는 핵심 중간 설비를 미국과 일본, 네덜란드 기업이 장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ASML(네덜란드)이 생산하는 극자외선 노광장비 공급이 차단될 경우 삼성은 초미세 공정에 위기를 맞는다. 증착 공정에서는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스(미국), 도쿄 일렉트론(일본)이 삼성의 숨통을 쥐고 있다.

섬뜩한 점은 미국 산업계가 한국·대만 반도체 기업들의 '급소'를 꿰뚫고 있다는 점이다. 미국 '인공지능 국가안보위원회'는 이달 초 반도체 부문의 대중국 견제를 위한 보고서를 발간했다. 위원회는 보고서에서 "미국은 일본, 네덜란드와 손을 잡고 극자외선 노광장비 등의 수출 허가 절차를 상호 일치시켜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반도체 첨단 중간설비의 '무기화'를 뜻하는 발언이다.

이 3각 동맹이 중간 설비망으로 광범위한 영향력을 행사할 경우 중국 업체는 물론 한국 기업도 얘기치 못한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이미 우리는 반도체 생산에 긴요한 화학물질의 수출을 막은 일본 정부에 당한 바 있다.

미·중 반도체 공급망 전쟁에서 한국은 최대 이익 지점을 찾아야 한다. 바이든 행정부의 수출 규제 동맹이 '미국·일본·네덜란드'로 확대될 때 한국 반도체 업계에 어떤 위협이 조성되는지 정부의 상황 판단이 중요해 보인다. 늘 그렇듯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9&aid=0004767397>

 

 

 

중국, 'LG‧SK' 만드는 배터리 노린다

 이수환 기자

 승인 2021.03.22 19:23

중국이 파우치형 배터리 생산량을 확대하면 우리 배터리 업계는 타격이 불가피하다. 당장 위협이 아니어도 가격을 무기로 공세에 나설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국내에 파우치형 배터리 관련 연구·개발(R&D), 장비 관련 인력과 업체가 풍부해 중국이 빠르게 추격할 수 있다.

출처: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1608>

 

식품업계 "곡물가 폭등하는데"..정부 "가격인상 말라"

이수기 입력 2021. 03. 22. 17:00

정부, 식품업체 10곳 불러 '가격 협조' 당부

출처: <https://news.v.daum.net/v/20210322170054640>

 

 

 

 

『하루를 여는 혁신투자자문 IPO Schedule💌 - 20210323』

 【 텔레그램 채널 주소 :  https://t.me/KoreaIB

 【 IPO상장문의 및 이경준 대표 Contact ☞ 📧 ipo@kaka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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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공지드린 바와 같이 오늘은 개인 일정 상 IPO일정과 신규상장주 개요, 제 멘트가 들어간 기사만 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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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Topic》

SK바사 급락에 개미들 어쩌나

http://naver.me/xorYnx8A

☞ 이경준 혁신투자자문 대표는 "이미 다수의 공모주 투자자들은 상장 초반 차익을 보고 빠져나갔다고 본다"며 "SK바이오팜에서 카카오게임즈 등 지난해 대어급 공모주로 이어진 공모주 학습효과"라고 분석했다. 이어 "작년처럼 '따상상'이나 '따상상상'과 같은 공모주 시장이 앞으로 나오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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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은 [ 라이프시맨틱스 ] 상장일 입니다.

 

[ 라이프시맨틱스_공모가 12,500원 ]

 *전일 장외가 : 21,500원(공모가대비 +72.00%)

 º 시가총액 : 1,222억원(9,776,917주)

 º 유통가능 : 569억원(4,550,204주, 46.54%)

 º 수요예측 내역

    총 참여건수 : 1,490건

    실 유효건수 : 1,488건(99.87%)

    총 경쟁률 : 1,402.17 대 1

    총 확약 비중 : 55건(3.69%  ), 수량기준 3.78%

 º 일반청약률 : 1,774.57 대 1(106,89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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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IPO 일정 ★

 03/22~23 엔시스 청약🖨

 03/23 라이프시맨틱스 상장★

 

☆ 금주 남은 IPO 일정 ☆

 03/24 제노코 상장★

 03/24 자이언트스텝 상장★

 03/25 엔시스 납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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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IR 일정 ▣

 - 소규모 간담회로만 진행 中 -

 

▣ 상장 일정(예정, 변경가능) ▣

 03/23 라이프시맨틱스(한국투자증권)

 03/24 제노코(DB금융투자)

 03/24 자이언트스텝(한국투자증권)

 04/01 엔시스(미래에셋대우)

 04/19 에이치피오(대신증권)

 04/21 이삭엔지니어링(신한금융투자)

 04/22 해성티피씨(한국투자증권)

 미정 - 아모센스(신한금융투자)

 

▣ 심사 승인 ▣

 - 쿠콘(하나금융투자)

 - 삼영에스앤씨(미래에셋대우)

 - 제주맥주(대신증권)

 - 씨앤씨인터내셔널(NH투자증권)

 

 

< 출처 : 혁신투자자문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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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캘린더는 개인적으로 관련된 소식을 확인후 작성한 일정이라 변동 또는 오류의 소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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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22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터키 리라화가 14% 폭락한 가운데 브라질, 러시아가 추가 금리인상을 시사했습니다.

(2) EU와 영국이 백신 확보를 두고 무역분쟁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3) 아크의 캐시 우드가 테슬라의 2025년 목표가로 3,000달러를 제시했습니다.

 

미 5년 breakeven rate 2.554%, -0.014%p (2% 상회시 유의, 2.5% 상회시 경고)

 

한국 고객예탁금, 64.1조원 +0.9조원

 

미국 백신 접종률 19.3%(+1.3%p, 집단면역 70%)

한국 백신 접종률 0.6%(+0.0%p, 집단면역 70%)

 

K200 미니 야간선물, 413.80 (+0.69%)

1개월 NDF 환율 1,129.38원 (-1.72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3/22 전주 금요일(19일) 국내 시황, 케이프투자증권 한지영(02-6923-7349)]

▶️코스피, 금리 민감 장세 재출현으로 약세

- 코스피는 미국의 시장 금리 변동성 확대, 미중 고위급 회담 경계심리, 국제 유가 급락 등 대외 악재로 초반부터 1% 넘는 하락세를 이어갔으나, 장 중반 이후 금리 변동성에 대한 시장의 민감도가 다소 완화됨에 따라 낙폭을 축소하며 0.8%대 하락 마감

- 코스닥도 장 초반에는 미국발 금리 불안 심리로 코스피와 함께 동반 약세 압력을 받으면서 1% 넘게 하락했으나, 외국인이 반도체, IT 부품 등 성장주들을 중심으로 저가매수세에 나선 영향에 힘입어 반등세를 보임에 따라 0.2%대 상승 마감

 

▶️시장지표

- 코스피: 3,039.53(-26.48, -0.86%)

- 코스닥: 952.11(+2.28, +0.24%)

- 원/달러: 1,130.6원(+6.9원)

- 국채 3년물: 1.146%(+1.3bp)

- 국채 10년물: 2.099%(-5.1bp)

 

▶️업종

- 강세: 종이목재(+1.32%), 증권(+0.70%), 의료정밀(+0.68%) 등

- 약세: 철강금속(-1.66%), 화학(-1.34%), 전기전자(-1.31%) 등

 

▶️수급(외국인/기관/개인)

- 코스피: -5,806억원/1조 18억원/+1조 6,029억원

- 코스닥: +862억원/-339억원/-520억원

 

▶️특징종목

 

-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17.05%)는 국가철도공단이 우크라이나 철도공사와 철도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는 소식에 해당 우크라이나 고속철 사업 전반을 지휘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급등

 

- 신풍제지(+11.95%), 영풍제지(+3,90%) 등 골판지 업종 종목들은 쿠팡의 3차 물류 사업 진출을 통해 택배 물동량 및 골판지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부각되면서 동반 강세

 

- 한화손해보험(+5.14%)은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한때 1.75%까지 급등한 가운데, 장기위험손해율 및 자동차손해율이 하락하면서 이익 실적 개선에 따른 어닝 서프라이즈가 기대되면서 강세

 

- 롯데케미칼(+3.67%)은 본격적인 업황 개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로 인한 전 사업부의 실적 및 재무구조 개선에 따른 친환경/배터리 사업 및 M&A 등 향후 추가적인 신사업 확장 기대감으로 인해 강세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하였습니다.

 

[3/22 전주 금요일(19일) 글로벌 시황, 케이프투자증권 한지영(02-6923-7349)]

▶️미국 3대 증시, 연준의 SLR 규제 완화 종료에도 혼조세

- 다우: -0.7%, S&P500: -0.1%, 나스닥: +0.8%

 

- 미국 3대 증시는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 경계감 속 연준의 SLR 규제 완화 조치 종료 결정으로 10년물 금리가 1.7%대를 재차 돌파함에 따라 하락출발 했으나, 이후 SLR 이슈가 일정부분 선반영됐으며 금리 상승에서 기인한 증시 충격이 과도하다는 인식으로 반등에 나서면서 혼조세로 마감

 

- 연준은 지난 코로나 판데믹 당시 은행들의 SLR 규제를 일시적으로 완화시켜줌에 따라, 은행들은 더 많은 미국 국채를 편입할 수 있었으며, 이로 인해 채권시장의 유동성 증대, 은행들의 신용 공여 능력 확대 등의 효과를 누릴 수 있었음

 

- 그러나 19일 연준은 성명서를 통해 3월말 종료 예정이었던 SLR 규제 완화를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금융시장에서는 은행들의 불가피한 대규모 국채 매각 등 국채 시장의 수급 부담 우려가 부각되고 있는 상황

 

- 다만 연준의 SLR 규제 완화 연장 종료는 3월 이후부터 지속적으로 시장에서 제기됐으나, 최근 금리 급등세가 일정 부분 선반영된 측면이 있었으므로 19일 국채 금리 상승세가 제한적이었다는 점이 장 중반 미국 증시 반등 요인으로 작용

 

▶️시장지표

-DOW : 32,627.97 pt  (-234.33 pt, -0.71%)

-NASDAQ : 13,215.24 pt  (99.07 pt, 0.76%)

-S&P500 : 3,913.10 pt  (-2.36 pt, -0.06%)

-Vix Index : 20.95 pt  (-0.63 pt, -2.92%)

-KRW/US$_1NDF_Point : 1,129.4 원/$  (3.63 원/$, 0.32%)

-Dollar Index : 91.91901 pt  (0.1 pt, 0.06%)

-US 10Yr Bond : 1.721 %  (1.3 bp)

-WTI : 61.42 $/bbl  (1.42 $/bbl, 2.37%)

-MSCI South Korea : 88.88 pt  (1.25 pt, 1.43%)

 

▶️업종

- 강세: 커뮤니케이션(+0.80%), 경기소비재(+0.80%), 헬스케어(+0.36%) 등

- 약세: 부동산(-1.26%), 금융(-1.20%), 산업재(-0.73%) 등

 

▶️특징종목

 

- 페덱스(+6.10%)는 2월 한파로 인한 손실에도, 연말 성수기 수요 및 팬데믹에 따른 이커머스 활성화로 배송 수요가 증가하면서 예상치($3.23)를 상회하는 주당순이익($3.47)을 기록하며 강세

 

- 애완동물용품 업체 펫코(+3.06%)는 팬데믹 기간 동안 발생한 애완 동물 입양 증가로 인해 향후 몇년간 애완 동물 관련 산업에서의 호황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에 강세

 

- 나이키(-3.97%)는 중화권을 제외한 다른 지역에서 한파와 팬데믹으로 인한 봉쇄 등으로 실적이 부진한 가운데, 예상치($11.02B)를 하회한 20년 4Q 매출 실적($10.36B)을 발표하며 약세

 

- 비자(-6.24%)는 미 법무부가 온라인 및 직불카드 결제 시장에서 당사의 반경쟁 행위에 따른 불법적 시장 지배 여부에 관한 조사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악재로 작용하면서 약세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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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텔레그램 채널 링크

https://t.me/hedgecat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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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1 미 증시 특징: SLR 종료 불구 금리 안정 속 반등

-  연준, SLR 종료 발표로 미 국채 금리 상승후 안정

-  채권 시장 참여자들 이미 국채 매각 진행 중

-  다음 주 연준 위원들 발언을 기다리는 시장 참여자들

-  비자, 마스터카드 독점 금지법 위반 조사

-  국제유가 중동 리스크 확산으로 2.4% 상승

 

 

장중 변화

미 증시는 연준이 SLR 완화 조치를 연장하지 않겠다고 발표하자 하락하기도 했으나, 금리가 변동성 확대 후 안정을 찾자 낙폭이 축소되거나 상승 전환 성공. 특히 채권시장 참여자들은 이미 국채를 매각하며 이에 대비 했다는 분석이 제기된 점도 긍정적. 더불어 선물옵션 만기일로 인한 수급적인 요인도 영향(다우 -0.71%, 나스닥 +0.76%, S&P500 -0.06%, 러셀2000 +0.88%)

 

 

장중 변화 요인: SLR 종료

SLR(보완적 레버리지 비율) 완화 조치를 연장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 SLR은 은행의 필요 자기 자본 산정 비율에서 국채와 지급준비금을 제외하는 조치로 이는 은행들의 국채 매입을 확대해 시중에 유동성을 공급하게 만든 연준의 조치. 그런데 3월말 종료되는 SLR을 연준이 그대로 종료 한다고 발표한 것인데, 이는 결국 은행들이 국채 보유에 따른 비용 증가 가능성을 높임. 그렇기 때문에 은행들은 국채를 매각 할 수밖에 없으며, 국채 금리의 상승 속도를 높이는 조치. 이를 감안 시장은 23일(2년물), 24일(5년물), 25일(7년물) 국채 입찰을 면밀하게 살펴 볼 듯. 만약 SLR 종료로 이번 입찰에서 채권 수요가 저조하다면 미 국채 금리 상승폭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

 

한편, SLR 종료를 감안 연준이 주목하고 있는 부분은 미국 국채 금리 상승 보다는 단기 금리 하락에 대한 우려로 볼 수 있음. 특히 지난 3월 초 레포 금리가 마이너스 영역으로 진입하는 등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 그렇기 때문에 22일(월) 랜들 퀄스 연준이사의 발언이 중요. 퀄스 이사는 이날 레포 금리와 관련된 발언이 준비되어 있음.

 

개별 종목을 보면 비자카드(-6.24%)는 반독점 관련 불공정 행위 조사에 착수 했다는 소식으로 급락. 비자는 수수료가 저렴한 직불카드 사용 제한 혐의를 받고 있음. 마스터카드(-2.86%)도 조사 중이라는 점이 부각되며 동반 하락. 페이팔(+1.20%)은 반사이익 기대로 상승. JP모건(-1.59%), BOA(-1.05%) 등 금융주 SLR 종료 여파로 부진. 나이키(-3.97%)는 콘테이너 가격 상승이 배송에 문제를 야기시키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부진. 포드(+2.72%)는 신임 CEO가 공격적인 전기차 전략을 펼칠 것을 이유로 투자의견 상향 조정 속 강세. 페덱스(+6.10%)는 전자상거래 영향으로 급성장 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며 급등. 페이스북(+4.12%)은 인스타그램 등이 일시 중단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발표된 증강현실 밴드 등에 대한 기대 속 상승세 지속

 

주요 ETF

*미 주요 업종 ETF

원유시추업체 ETF(XOP)  +2.63%

에너지섹터 ETF(OIH)  -0.48%

소매업체 ETF(XRT)  +1.21%

금융섹터 ETF(XLF)  -1.16%

기술섹터 ETF(XLK)  -0.30%

소셜 미디어업체 ETF(SOCL)  +1.54%

인터넷업체 ETF(FDN)  +1.50%

리츠업체 ETF(XLRE)  -1.33%

주택건설업체 ETF(XHB)  +1.32%

바이오섹터 ETF(IBB)  +1.70%

헬스케어 ETF(XLV)  +0.36%

곡물 ETF(DBA)  -0.12%

반도체 ETF(SMH)  +1.14%

 

*미 주요 스타일별 ETF

대형 가치주 ETF(IVE)  -0.51%

중형 가치주 ETF(IWS)  -0.24%

소형 가치주 ETF(IWN)  +0.31%

대형 성장주 ETF(VUG)  +0.16%

중형 성장주 ETF(IWP)  +0.91%

소형 성장주 ETF(IWO)  +1.36%

배당주 ETF(DVY)  -0.35%

신흥국 고배당 ETF(DEM)  +0.82%

신흥국 저변동성 ETF(EEMV)  +0.46%

미국 국채 ETF(IEF)  -0.06%

하이일드 ETF(JNK)  +0.47%

물가연동채 ETF(TIP)  +0.19%

Long/short ETF(BTAL)  +0.42%

 

 

FICC

국제유가는 유럽 경제 봉쇄 및 금리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전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 및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2.4% 상승. 특히 예멘 반군 후티가 사우디 수도 리야드의 석유 시설에 드론 공격을 감행한 영향이 컸음. 금은 인플레 압력 확산에 힘입어 상승. 구리 및 비철 금속도 인플레이션 압력 확산 영향으로 강세. 

 

달러화는 연준이 SLR을 종료한다고 발표하자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를 보임. 물론 유로화가 경제 봉쇄 확대 등으로 약세를 보인 점도 영향을 줌. 그렇지만 그 폭은 제한된 가운데 대체로 보합권 등락에 그침

 

국채금리는 연준이 3월말 종료되는 SLR 연장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하자 장 초반 상승폭 확대. 그러나 파월 연준의장의 의회 청문회(23일, 24일) 등을 기다리며 관망세가 짙은 가운데 상승분 일부 반납. 더 나아가 이미 채권 시장에서는 국채 매각이 진행 중이었기 때문에 영향은 제한

 

 

한국 관련

-  MSCI 한국 지수 ETF +1.43% 상승

-  MSCI 신흥 지수 ETF +1.24% 상승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18% 상승

-  다우 운송 지수 +0.24% 상승

-  러셀 2000 지수 +0.88% 상승

 

 

 

 

[SLR완화 종료 결정 3/31]

*SLR완화 종료로 미국 주요은행들은 과다하게 보유하고 있는 미국국채를 일부 매각해야할 수 있음

 

*최대 $300b정도 팔아야할 수 있는데 실제는 이보다 훨씬 작은 규모일 것이며, 이또한 이미 상당부분 조절했을 가능성이 큼

 

*이미 주요 IB대부분 완화종료를 전망했고, 연준도 주요은행들에 어느정도 힌트를 줬을 가능성이 있음

 

 

•SLR이란?

-연결자산이 $250b이상인 미국 금융기관은 총 익스포저(자산) 대비 3% 이상의 자기자본을 유지

-JP모건, BoA, 골드만삭스, 씨티그룹, 웰스파고, 모건스탠리는 5%유지

✔️이자주고 예금받아서 자산(대출 등)을 늘리려면 그만큼 자기자본도 확충해야함

 

•코로나 이후 SLR 규제완화

-연준은 SLR 계산시 분모(총 익스포저=자산)에서 미국국채 보유분과 연준 지급준비금을 제외

-미국 대형 은행들은 연준에 적립된 미 국채와 현금을 총 익스포저(자산)에서 일시적으로 제외할 수 있었고, 그 만큼 자본금을 늘릴 필요 없이 미 국채를 더 보유하고 시중에 더 많은 대출 가능

✔️코로나 이후 지금까지 SLR규제 완화로 부양책으로 뿌려진 돈이 은행예금으로 들어가고(예금금리 0.1%), 은행은 그돈으로 미국국채에 매입 및 대출

 

•SLR완화해제 : 미국 은행 대응

-미 국채 청산(디레버리징)

-자본금 추가 확충(우선주 발행 등)

-신규예금 저항(예금금리인하+수수료 부과)

✔️미국 은행 예금금리는 이미 0%수준

✔️문제는 부양책(Stimulus Check)등 으로 시중 유동성 공급이 과다 하다는 것

☑️그러면 현금은 어디로? 증시?

 

•미국은행 국채매도 추정 규모

-대형은행 국채 보유규모 : 약 $2t

-매도 추정규모 : Max $300b내외

 

*위 데이터는 JPM/Goldmansachs 레포트를 참조함

 

SMART한 주식투자

https://t.me/frankinvest

 

 

 

 

 

 

[하나금융투자 중국/신흥국전략 김경환]

*텔레그램 채널 : https://t.me/HANAchina

•중국 주말에는 무슨 일이?

>> 총평: 다시, 내 갈 길 간다

 

•금주 중국 밸류에이션과 수급 측면에서 미국 금리 상승 민감도 점차 약화, 2차 바닥확인 과정도 3월 9일 저점(상해 3,359p) 부근에서 형성될 가능성 높아 비중확대가 더 유리. 1-2월 경제지표 4분기 대비 둔화, 미중 금리차 축소와 위안화 약세는 4월 PMI 반등과 서비스업 회복, 재정지출 재개에 따라 중국 자체 모멘텀으로 돌파 예상, 중국 유동성과 수급 우려도 크지 않음.  균형적인 포트폴리오가 유리하나 탄소 중립 관련주(신재생/소재/산업재) 아웃퍼폼 계속될 전망. 홍콩증시도 항생H와 항생테크지수 모두 반등을 예상.

 

•3월 22일(월) 중국 LPR(대출우대금리)금리 고시 예정. 3월에도 1년물 3.85% 동결 가능성이 더 높으나, 최근 PPI와 부동산가격 상승, 신흥국 정책금리 인상에 따라 4-5월부터 스탠스 변화는 경계.

 

>> 주말 뉴스와 코멘트            

 

>중국에서 평가한 알레스카 회담 : 회담 종료 직후 양제츠는 중국 언론 대상 인터뷰에서 ‘솔직, 건설적, 유익한 대화였으나, 입장차는 확인했다’라고 평가. 중국 언론은 회담에서 중국측이 미국측에 소위 ‘레드라인(인권/대만/홍콩/신장)’을 잘 피력했고, 주권 문제 만큼은 단호할 것이라고 강조. 일부 지역문제(북한/이란/미얀마/아프가니스탄)와 기후 이슈에 대한 교집합을 확인했고, 향후 고위급 회담과 G20/APEC 등을 통해 교류가 계속되길 희망한다고 보도. (•오프닝보다는 무난하게 마무리했지만, 예상대로 공동성명과 경제/무역/기술 관련 논의가 없었다는 점에서 상호간 입장차 확인 정도가 성과. 주식시장 관점에서 2분기까지는 특별한 진전을 기대하기 어렵고, 회담 분위기와 중국측 선전 내용을 볼 때 바이든 정부가 트럼프 시절 제재를 계속 유지하거나 동맹국 통한 공세가 강화될 경우 중국측 반발도 점차 거세질 가능성)

 

>신흥국 예상보다 빠른 금리인상 : 전주 브라질(2%>2.75%)와 터키(17%>19%)에 이어 러시아도 예상보다 빠른 금리인상(4.25%>4.50%) 단행. 모든 신흥국이 예상보다 양호한 수요와 높은 인플레 압력에 따라 한 템포 빠른 출구전략 선택. 현재 인도 중앙은행도 역RP 금리 40bp 인상 검토, 2분기 말레이시아, 태국, 아르헨티나, 나이지리아 등도 인상 가능성 상승. 미국 시중금리 상승이 신흥국 통화와 환율정책 사이 고민을 키울 것, 2분기 인민은행의 대응도 주목할 필요.

 

>중국 증감회(CSRC) 부장 중요 발언 : (1)중국 A주 시장 레버리지 관련 리스크 크지 않음. (2) IPO등록제(간소화)는 절대로 심사기준 완화가 아님, 퀄리티 관리 강하게 할 예정. (3)2020년말 기준 외국인 자금 3년 연속 순유입, A주 외국인 보유액 3조위안 돌파. 위안화 자산 여전히 매력적. (4)최근 중국내 학자와 애널리스트가 내부보다 외부요인에 더 집중하는 재밌는(?) 현상 발생, 미국 채권금리와 인플레 압력에 대한 관심이 중국 SHIBOR, LPR, CPI를 초월. 특별히 코멘트하지 않겠지만, 새로운 국면 비춰 투자자들도 깊이 생각하길 권고한다. (•수장이 시장에 자신감을 준 긍정적 발언이 많은데, (4)번 발언이 화제입니다. 대외개방 얘기하다가 말한 것이니 좋다는 건지, 안에 상황도 좀 긴장하라는 소리인지...)

 

>강력한 철강업 규제 : 하북성 당산시는 <철강기업생산제한 및 저감을 위한 통지>를 통해 2021년 3월 20일부터 연말까지 30-50% 저감 목표를 제시. 다만, 일부 대형사는 제외해 중소형사 구조조정 의지 강하게 선언. 당초 중국정부는 2021년 중국 철강 생산량 감소세 전환(2020년 5% 증가) 목표를 제시, 하북성이 전국 생산량의 약 25%이고 이중 당산이 절반이라는 점에서 금번 조치는 정부 연간 목표를 상회하는 결과 유도할 가능성. (•금번 제한은 단기가 아닌 장기란 점이 시장예상 상회, 상반기 타이트한 수급과 환경규제 속에서 철강가격 강세 전망)

 

>생태환경부, <전국 탄소배출권거래 관리조례> 연중 출시 예고 : 당국은 ‘탄소 중립’ 행동을 중앙환경보호감독과 평가내용에 포함시켜 각 지방정부에 강력한 구속력 예고. 또한, 전국 단위의 탄소배출권 거래를 상반기 중 정식으로 시행할 전망 (•최근 중국 모든 증권사는 탄소 중립 테마 이야기만을 하고 있습니다. 지방정부 관료의 평가항목에 탄소 중립이 포함되면 생산제한, 환경규제, 신규투자에 굉장한 동기부여)

 

>중국승용차협회(CPCA), 3월 중국 승용차 판매 174만대 예상, YoY+66%, MoM+47.5%. 3월 판매 안정적인 회복세 시현, 다만 일부 업체 차량용 칩 부족으로 인핸 생산 차질, 가격인상과 소비자 관망 리스크는 여전히 상존하다고 평가.

 

>3 월 이후 중국증시 기관 NDR 254개 중에서 90%인 235개 기업이 시가총액 500억위안 이하 중소형주. 최근 초대형 블루칩 수급 붕괴 이후 기관의 관심은 상대적으로 소외된 중소형주로 전환 뚜렷.

 

>3 월 18일 기준 중국 신규 공모펀드 발행액 1조위안 돌파, 2020년 동기 대비 2배 증가. 이는 이미 역대급이었던 2020년 대비 3개월 빠른 페이스. 다만, 인민은행 최신 통계 기준 2월 상해증시와 심천증시 일평균 거래량은 각 MoM-10%, MoM-13.2% 기록.

 

>강구퉁에 이어 심천과 홍콩의 의료서비스를 연결하는 ‘강약퉁’ 출범 예고, 1차 포함 대상으로 10종 글로벌 신약과 일부 질병 관련 서비스가 포함되어 출시 임박. 원격의료, 대형 제약/유통사 수혜 예상. 한편, 리커창 총리는 의료기기 시장 발전을 위해 심사/임상단계 등을 완화하는 <의료기기감독관리조례>를 수정안에 사인.

 

>1-2 월 중국 재정수입 YoY+18.7%, 이중 증권거래세(인화세)는 YoY+90.5%로 기여도 크게 상승.

 

>중국 2월 전기사용량 YoY+22.2%. 만약, 2019년 1-2월과 비교하면 2021년 1-2월 평균 YoY+16.3%로 매우 높은 증가율로 평가할 수 있음.

 

>3 월 이후 최소 8개 1-2선 도시가 새로운 부동산 규제 정책 발표, 상해 발표 횟수가 가장 많고 점차 2선 도시로 확산되는 추세. 과거 대비 특징은 수요억제와 공급확대 정책이 병행되고 있다는 것. 한편, 전주 온라인에서 ‘시중은행 부동산 대출 전면 중단’ 루머가 있었으나, 일부 은행 담당자가 ‘거짓’이라고 해명. (•도시별 상승세가 확산될수록 당국 정책 속도도 더 빨라질 가능성. 한편 중국지수연구원은 2021년 중국 부동산가격 상승률을 5%전후로 예측)

 

>2월 위안화 선물환 지속 매수, 절상 기대 유효 : 국가외환관리국 발표 2월 선물환 153억달러로 전월비 30% 증가. 2월 이후 달러강세에도 불구 3월까지 중국 기업 위안화 수요 여전히 안정적, 위안화 급락 방어.

 

>인민은행 관료, 디지털 위안화 관련 인민은행이 통신사를 통해 실명인증 등 개인정보를 가져간다는 루머는 오해라고 해명. 통신사들이 디지털 위안화 개발에 참여하고 있지만, 동의없이 제 3자에게 제공할 수 없는 정보라고 발언. (•흠...)

 

> 샤오미 그룹, 빠르면 1-2개월안에 자동차 프로젝트 시작, 로컬 브랜드 샤오펑과 유사한 중고가 포지셔닝을 목표로 시작할 가능성.

 

(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주말에 인민은행장 중요 코멘트 두 가지, 그리고 다음주 중국/홍콩 실적발표가 많아 업데이트합니다.

 

>인민은행장이 주말 포럼에서 두 가지 중요 발언을 했습니다.

 

(1)중국은 통화정책 조정의 여력이 많다. 유동성 공급과 적정 금리 유지를 위한 여력이 많다. (•통화정책이 위아래로 여유가 있다는 취지 발언인데, 현 단계에서는 추가적 긴축성 조치도 할수있다로 받아드릴 수 있습니다.)

 

(2)탄소중립을 위해 엄청난 투자가 필요하다. 시장화 방식을 통해 금융시스템의 지원을 유도하겠다.

 

>다음주 홍콩은 740개 기업 실적발표, 텐센트, 샤오미, 메이퇀, 콰이셔우 등 빅테크 기업과 중국생물제약, 상해의약, 지리자동차, 초상증권 등 발표. A주는 335개 기업 4분기와 연간실적 발표, 페트로차이나, 인수생명, 건설은행, 공상은행, 찐롱위 등 블루칩 집중.

 

>IPO는 홍콩에 바이두 23일, 비리비리 29일 예정.

 

저도 양제츠가 거품물고 말한다고 느꼈습니다. 이런 스타일이 아닌데.. 신경진 특파원님은 중국 정치외교관련 좋은 칼럼을 많이 내십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https://news.v.daum.net/v/20210321152300140

 

>샤오미 CEO 레이쥔이 웨이보에 ‘BIG NEWS, 내일봐요’ 라고 올렸답니다. 전기차 시작한다는 얘기일듯 하네요.

 

 

[한투증권 최설화/황수인] 3월 넷째주 차이나 weekly

미중 고위급 회담은 ‘기싸움’과 ‘설전’으로 끝났습니다. 그러나 워낙 시장의 기대가 낮아서인지 위안화 환율은 큰 움직임이 없었고, 본토시장도 금요일 막판 낙폭을 소폭 줄였습니다.

 

한편 지난주 러시아, 브라질, 터키 등 신흥국 금리 인상이 있었지요. 다만 중국의 10년물 금리는 전주대비 오히려 0.5bp 하락했습니다.

 

최근 미국채 금리의 빠른 상승에 미중 10년물 국채 금리차가 고점(250bp)에서 154bp까지 하락해자본유출 가능성이 제기되는데요, 미중 금리차가 과거 5년 평균(126bp)보다 30bp 높아 아직 크게 걱정할 시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국내외 불확실성이 진정되기까지 중국시장 기간 조정 이어질 것이나, 4~5월 청명절, 노동절 연휴 앞두고 서비스 소비재주로 대응이 필요해보입니다.

 

==========================

 

▶️ 전주 요약: 본토시장은 추가 부진했으나, 홍콩시장은 주간 플러스로 전환

 

▶️ 이익: 본토 대표지수 12MF EPS 전주 대비 추가 개선, 소재/에너지/경기소비재 개선폭 뚜렷. 특히 선전지수의 12MF PER 5년 평균에 근접

 

▶️ 유동성: 중국 10년물 국채금리 하락 반면 미국 국채금리 상승에 위안화 절하 압력 부각. 단 외국인의 A주 순매수 확대, 본토자금의 홍콩주식도 매수액 증가. 달러 당 위안화 6.51(+0.2% WoW)

 

▶️ 주간 신고가 종목 수: 전주와 비슷

- 본토: 중순제지(+10%), 국검그룹(+14%) 등 8개

- 홍콩: 차이나메디컬시스템(+23%), Shimao 서비스(+20%), Meidong Auto(+6%) 등 16개

- ADR: 텐센트뮤직(+15%), VIPS(+8%) 등 6개

 

▶️ 주요 이벤트: 22일 LPR 금리 발표 (1Y 3.85%), 상장사 4Q20/1Q21 실적 발표

 

▶️ 종합판단: 1~2월 실물경기 차별화 흐름에 경기 개선 속도 완만, 미중 금리차 축소되나 위안화 절하는 제한적. 4~5월 연휴 앞두고 서비스 소비재(항공/카지노/관광지)로 대응 필요하며 3월 말 집중 발표되는 상장사의 4Q20/1Q21의 실적에 주목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한 내용입니다.

 

 

 

 

재시동 거는 ‘中 메이가이치’…경동나비엔, 주춤하던 중국 사업 반등할까

작년 중국 매출 482억…전년 比 4.6% 증가

올해 메이가이치 사업 재개 예고…허베이에 신규 법인 설립 등 조직 재정비 나서

2021-03-22 07:00:07

출처: <http://m.ceoscoredaily.com/m/m_article.html?no=79936>

 

 

 

 

벌크선운임 두달새 47% 쑥…신바람 난 팬오션·대한해운

신문A17면 1단 기사입력 2021.03.21. 오후 5:01

원자재 운송량 증가로 운임↑

국내 벌크선사 실적도 훈풍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9&aid=0004766533>

 

 

 

메타버스 2030년 1700조 시장, 현실이 된다

신문E1면 1단 기사입력 2021.03.22. 오전 12:04

AR·VR·XR과 AI·5G 만나 급성장

로블록스 상장 10일만에 시총 43조

네이버 제페토 누적 이용 2억명

LG전자·MS·페이스북도 뛰어들어

게임 넘어 사무·교육·의료로 확장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25&aid=0003086771>

 

 

 

현대차, 이번엔 자율주행 로봇…클리어패스에 500만弗 투자

신문A25면 1단 기사입력 2021.03.21. 오후 6:08

글로벌 자율주행 로봇 대표주자

제너럴모터스·존 디어도 고객

정의선 "로봇이 비서 역할할 것"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5&aid=0004516711>

 

 

日르네사스 공장 화재…"車 반도체 품귀 지속"

신문A12면 1단 기사입력 2021.03.21. 오후 6:57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5&aid=0004516766>

 

 

 

 

[오병상의 코멘터리] 살벌한 미ㆍ중 패권경쟁 현장

[중앙일보] 입력 2021.03.21 21:11

3월18일 알래스카 미중회담..이례적인 외교수장간 설전 연속

패권 미국의 경고에 신흥강국 중국의 작심반발..살벌한 발언들

출처: <https://news.joins.com/article/24016749>

 

 

"미중 갈등 심화로 중이 북 비핵화 도울 가능성 낮아져"-SCMP

전문가들 "중국, 대북 압박 소극적…미국의 북한 비핵화 목표 난항"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2021-03-21 15:04 송고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4247975>

 

 

중국, EU에 "신장 제재와 관련해 2배로 보복할 것" 경고

기사입력 2021-03-20 13:12

출처: <https://www.mbn.co.kr/news/world/4454197>

 

 

바이든, 전용기 계단서 연이어 '휘청'‥백악관 "문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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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21.03.20 08:23

 

출처: <https://view.asiae.co.kr/article/2021032006015247352>

 

 

 

[메리츠증권 전기전자/2차전지 주민우]

★ 2차전지 주요 뉴스 (2021.3.22)

 

르노, 지난해 유럽에서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를 장착한 전기차 조에 차량 일부에 대한 자발적 시정조치(리콜) 실시. 조에 차량에서 화재가 난 것은 아니지만 배터리 셀 제조결함에 따른 화재 가능성 우려에 문제가 발견된 배터리에 대한 전량 교체 선 실시. 해당 리콜 조치는 지난해 10월경 배터리 전량 교체 방식으로 완료된 것으로 확인 (뉴스토마토)

http://bit.ly/2NEoyBF

 

현대차그룹, 폭스바겐에 이어서 내부적으로 전기차 배터리 등 핵심부품의 수직계열화 계획을 검토. 최근 남양연구소 내 배터리 개발실에 전기차용 배터리 연구개발 조직을 선행기술·생산기술·배터리기술 3개 부문으로 확대·강화 (한국경제)

http://bit.ly/3scqZKw

 

Tesla Giga Berlin, 독일 현지 보도에 따르면 기존 계획대로 7~8월에 생산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 유일한 변수는 아직 최종 건설 허가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임시 허가를 사용하여 일정 진행 중. Telsa의 일정대로 진행된다면 2021년 말에는 Giga Berlin에서 만든 Tesla Model Y가 출시될 예정 (Tesmanian)

http://bit.ly/3vMhV18

 

폭스콘, 베트남 전기차 스타트업 VinFast와 전기차용 배터리 및 기타 부품 개발 협력에 대해 협상 중. 폭스콘은 최근 Geely와 전기차 제조업체를 공동 설립하기로 합의했으며 Byton과의 M-Byte 시리즈 생산 파트너십 체결. 베트남 스타트업인 VinFast는 최근 대만 배터리 셀 제조업체인 ProLogium과 합작 투자하여 베트남에서 전고체 배터리를 사용하는 전기차의 상용화를 가속화 할 것이라고 발표 (Electrive)

http://bit.ly/3f2trzK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일본의 차량용 반도체 공급사 Renesas의 Naka Factory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차량용 반도체 경쟁사 주가는 대체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NXPI +1.74%, On Semi +2.43%, STMicroelectronics N.V. +4.15%

 

Renesas, one of the largest auto chip companies in the world, announces that a fire has impacted production at its Naka Factory located in Hitachinaka, Ibaraki Prefecture.

 

The fire occurred in one of the clean rooms at the N3 building, which houses the 300mm production line.

 

Renesas confirms some damages to utility equipment and says the impacts to equipment, work-in-process, and the financial impacts are currently undetermined and under investigation.

 

 

[2021.03.19 (금) 대만 가권지수 -1.34%, 16,070p] 하나금투 반도체 김경민, 김주연

금요일 대만 가권지수는 목요일 뉴욕증시 부진 영향으로 하락. 외국인 수급은 목요일에 4,289억 원 순매수 이후 금요일 1.5조 원 순매도 기록. 가권지수는 16,000선 초반까지 후퇴. 16,070선 마감. 대만달러가 US달러 대비 5일 (월~금) 동안 약세 지속한 것도 외국인 수급에 부정적

 

시총 대표주 TSMC -1.8%. 대형주 중에 미디어텍 -2.0%, Foxconn Technology -4.6% 기록하는 등 전반적 약세

 

메모리 반도체 업종도 대체로 약세. 난야테크 -3.1%, 윈본드 -0.4%, 매크로닉스 +0.9%

 

PC 업종이 강세. 다른 업종 대비 수요 견조하고 실적 가시성 부각. ACER +7.0%, ASUSTEK +5.4%

 

대만달러는 전일 대비 약세. TWD 28.436 기록

 

감사합니다.

 

[2021.03.19 (금) 필라델피아 반도체] 하나금투 반도체 김경민, 김주연

전일 대비 +1.18%, 3,011선 마감

상승주 29, 하락주 1

 

금요일 뉴욕증시가 혼조세 (다우 -0.7%, S&P 500 -0.1%, 나스닥 +0.8%)인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반등해 3,000선을 소폭 상회하는 3,011선 마감

 

반도체 업종에서 눈에 띄는 뉴스는 일본의 차량용 반도체 공급사 Renesas의 화재 사건. 이바라키현의 Hitachinaka N3 빌딩 클린룸에서 화재 발생. Renesas 측에서 화재 사건에 의한 피해 규모를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았으나 일부 유틸리티 장비에 피해 발생.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이 심화되어 제품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감 촉발

 

블룸버그 뉴스에 의하면 Renesas는 일본에 6개 생산설비 보유. 이번 화재 사고로 이슈가 된 곳은 12인치 (300mm) 팹. Renesas의 주요 고객사는 반도체 유통기업 Ryosan 및 완성차 제조사 Toyota Motor

 

Renesas 화재 사건 영향으로 차량용 반도체 매출 비중 높은 경쟁사 주가 상승. 마이크로칩 +3.14%, 온세미 +2.43, NXP Semiconductor +1.74%, Analog Devices +1.65%. 점유율 기준으로는 NXP가 가장 높은데 주가가 상대적으로 덜 상승한 이유는 NXP도 텍사스 오스틴 한파 영향으로 생산설비 가동을 중단한 이후 이제 다시 점진적으로 가동을 시작하는 단계이기 때문

 

메모리 반도체 업종은 실리콘 모션을 제외하고 소폭 반등. 마이크론 +0.77%, WDC +2.04%, 실리콘모션 -1.74%, 마벨 +3.18%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편입주 중에서 유일하게 하락한 종목은 TSMC ADR, -0.76% 기록. 금요일 대만 가권지수 하락과 대만 내의 가뭄 장기화 및 TSMC의 물탱크 100대 주문 뉴스가 주가 조정 원인

 

결론적으로 화재이든 가뭄이든 반도체 공급 부족이 계속되는 듯한 이벤트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단 화재 사건에 대해서는 Renesas 경쟁사 주가가 긍정적으로 반응. 일본에 상장된 Renesas의 금요일 주가는 -3.08% 마감

 

감사합니다.

 

 

———————————

하나금투 IT 김록호/김현수

———————————

3/21(월) 하나 테크 헤드라인

 

📱안녕하세요. 김록호입니다.

삼성전자의 노트 시리즈 출시가 불확실해졌습니다. 작년 연말부터 꾸준히 언론 상으로도 노출된 바 있습니다. 대화면과 S펜이라는 차별화 포인트가 점점 모호해지고 있던 상황입니다. 물량이 S시리즈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했지만, 플래그십의 한 축을 담당하던 노트 시리즈을 대체할 라인업은 필요할 것입니다. 폴더블 라인업의 강화가 현 단계에서 생각해낼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판단됩니다. 소비자 가치와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가 관건으로 보여집니다. 감사합니다.

 

<주요 뉴스>

 

# 단종설 가시화 갤럭시노트...삼성, 스마트폰 라인업 재편 서두른다

 

올해 초부터 꾸준히 나온 삼성전자갤럭시노트 시리즈 단종설이 현실화할 조짐이다. 

 

https://bit.ly/3vPlCDx

 

# Dìgitimes: Japan, Korea PCB makers shifting production focus to IC substrates

 

일본, 한국 PCB 업체들은 패키지기판 생산비중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https://bit.ly/2QiSGmS

 

<기타 뉴스>

 

# Digitimes: Copper foil shortage worsens

 

CCL, PCB 원재료인 동박의 공급부족이 심화되고 있다.

 

https://bit.ly/3cW5Ca8

 

# 삼성 갤럭시폰 '中 BOE OLED 첫 탑재' 파장 예고

 

중국 최대 디스플레이 업체 BOE가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를 공급한다. 

 

https://bit.ly/3f3yXCe

 

# 쑥쑥 크는 대형 OLED 시장…LG디스플레이, 'OLED 대세화' 속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속 대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시장이 급성장 궤도에 들어섰다. 

 

https://bit.ly/2PbcuZ4

 

 

<글로벌 업체 주가 동향>

 

애플   -0.45%

샤오미   +0.19%

ZTE  -3.02%

레노버   -0.11%

  

무라타   -0.07%

타이요유덴   -2.65%

야교   -1.25%

Ibiden   +0.81%

Shinko   +0.32%

  

인텔   +0.05%

마이크론   +0.77%

TSMC  -1.83%

퀄컴   +0.98%

미디어텍   -1.99%

  

UDC   +1.17%

BOE  -2.90%

AUO  0.00%

  

Tesla   +0.26%

CATL   -5.75%

Umicore   -4.52%

Albemarle  -0.67%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함)

★하나IT텔레그램: https://t.me/ITforYouFromHana

 

 

 

『하루를 여는 혁신투자자문 IPO News Letter💌 - 20210322』

 【 텔레그램 채널 주소 :  https://t.me/KoreaIB

 【 IPO상장문의 및 이경준 대표 Contact ☞ 📧 ipo@kaka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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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Topic》

"SK바사 1株 팔자" 수백만 개미들 몰려간 증권사 접속장애(종합)

https://www.news1.kr/articles/?4246585

☞ 물론 위 증권사들의 잘못이 없다는 건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IPO종목의 개인들 청약건수는 보통은 몇 만건, 대흥행을 기록하면 종종 10만건이 넘는 것에 비해, SK바이오사이언스의 일반청약건수는 무려 2,398,167건을 기록하였다.

늘 이야기했듯, 균등배분 제도로 인해 비활동 타인계좌까지 모두 동원되다보니 발생한 일이다.

제발, IPO제도가 후퇴되지 않길 바라는 바이다.

경제선진국에서 이 무슨 촌극인가...

 

 

===========================

 

오늘과 내일 오전 일정이 있어서,

내일은 뉴스를 제외한 일정과 신규상장주 개요만 띄우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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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IPO 일정 ★

 03/22~23 엔시스 청약🖨

 

 

☆ 금주 남은 IPO 일정 ☆

 03/23 라이프시맨틱스 상장★

 03/24 제노코 상장★

 03/24 자이언트스텝 상장★

 03/25 엔시스 납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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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IR 일정 ▣

 - 소규모 간담회로만 진행 中 -

 

▣ 상장 일정(예정, 변경가능) ▣

 03/23 라이프시맨틱스(한국투자증권)

 03/24 제노코(DB금융투자)

 03/24 자이언트스텝(한국투자증권)

 04/01 엔시스(미래에셋대우)

 04/19 에이치피오(대신증권)

 04/21 이삭엔지니어링(신한금융투자)

 04/22 해성티피씨(한국투자증권)

 미정 - 아모센스(신한금융투자)

 

▣ 심사 승인 ▣

 - 쿠콘(하나금융투자)

 - 삼영에스앤씨(미래에셋대우)

 - 제주맥주(대신증권)

 - 씨앤씨인터내셔널(NH투자증권)

 

 

< 출처 : 혁신투자자문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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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IPO 개별종목

■ [단독] SK건설, 우리사주 청약 모집...IPO 도전 본격화

http://www.wikileaks-kr.org/news/articleView.html?idxno=105371

 

■ KTB네트워크, IPO 본격화…구주매출 비중 '관건'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3171603488840106638&lcode=00&page=2&svccode=00

 

■ 보령제약 핵심 계열사…바이오파마, 상장한다

http://naver.me/GROm9PEv

 

■ [마켓인사이트]데이팅앱 '아만다' 개발한 테크랩스, 코스닥 상장 추진

http://marketinsight.hankyung.com/apps.free/free.news.view?aid=202103191133u&category=IB_FREE

 

 

▶️▶️▷ IPOmarket(해외IPO포함)

■ 벌써 150조 몰린 IPO…역대 최고기록 행진

http://naver.me/xjeJ6W1S

 

■ 쿠팡發 이커머스 상장 러시…몸값 ‘거품’ 논란 확산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5314

 

■ 교보증권, SK바이오사이언스 상한가 주문 싹쓸이 비밀있나

http://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0338

 

■ [Invest]美 스팩 '대세'인데 한국은 왜? '대우' 트라우마에 규제까지

http://www.investchosun.com/2021/03/19/3259319

 

 

▶️▶️▷ 시장 이모저모

■ [단독] 신한금융투자가 팔았던 위워크 투자 상품, 알고 보니 사기였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3/19/2021031901035.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 시세/시황

[표]IPO장외 주요 종목 시세(3월 19일)

https://www.sedaily.com/NewsView/22JVB3IKIM

 

 

< 출처 : 혁신투자자문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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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 폭스바겐 전기차 서스펜션 수주..사상최대 규모

머니투데이

최석환 기자

출처: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32208075287180&type=1>

 

[속보]만도 폭스바겐 전기차 서스펜션 수주…사상최대 규모 - 머니투데이

글로벌 자동차부품 전문기업 ㈜만도가 폭스바겐그룹으로부터 5000만개 규모의 서스펜션 제품 수주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스펜션 단일 품목으로 최대규모다. 이번 ...

news.mt.co.kr


[시황종합] 코스피 소폭 하락 3030선 마감…배터리 삼총사↓

코스피 0.13%↓ 외인 팔자 vs 개인 사자… 코스닥 0.34%↑

SK바사 13.5%↓ 따상가보다 낮은 14만원대 마감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4249112>

 

[시황종합] 코스피 소폭 하락 3030선 마감…배터리 삼총사↓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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