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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한 것이라

불확실하거나 오류가 많을 수 있으므로 투자 활용시 유의하시기 바라며, 개별적인 종목 추천이나 상담은 하지 않습니다.

 

모쪼록 제 공간에 오신 모든 분들이 주식스터디를 통해 인생 한 방보다, 꾸준함을 믿으며...

복리의 마법으로 모든 분들이 성공한 개인투자자가 되시길...


[간밤 월드뉴스 총정리 323] FOMC 파월 연설 분석…“최종금리 5.25%/ 금·은·채권·원유·유로 급등/ 애완동물주 동향/ 크리스피 크림 돌풍/ 인플레 폭탄 던진 英

 

 

 

뉴욕증시, “금리인하 없다” 파월 발언에 일제 하락 ‘테슬라 3.25%↓’…유가 상승·비트..

뉴욕증시는 21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16.02포인트(0.98%) 상승한 3만2560... 한국경제TV | 2023-03-23 06:53

 

시장 움직인 FOMC 다섯 가지 포인트 [신인규의 글로벌마켓 A/S]

조금 전 미국의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연방시장공개위원회, FOMC가 마무리됐습니다. 기준금리 결정문과 분기마다 내놓는 경제전망요약(SEP)-점도표... 한국경제TV | 2023-03-23 06:25

 

‘베이비스텝 선반영이었나’ 뉴욕증시 하락…단타 인기 FRC 이번엔 15% 급락 [월가월부]

22일 미국 주요 지수 동반 하락 파월 “물가 탓에 금리 인하 없을 듯” 인플레 전망치 높이고 QT 는 유지 퍼스트리퍼블릭 주가 롤러 코스터 ‘... 매일경제 | 2023-03-23 06:23

 

[뉴욕증시]파월·옐런 '원투 펀치' 투심 뚝…은행주 또 폭락

미국 뉴욕 증시가 정책당국의 ‘원투 펀치’에 급락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이번 은행권 위기에 따른 경기 악영향 가능성을 거... 이데일리 | 2023-03-23 06:08

 

옐런 “예금 전액보호 검토 안해”, 파월 “피벗 없다”…다우 1.63%↓[데일리국제금융시장..

투자자들의 눈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3월 FOMC 결과에 쏠린 사이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이 “예금 전액 보장을 검토하지 않는다”... 서울경제 | 2023-03-23 06:02

 

뉴욕증시, FOMC 결과에 하락…나스닥 1.6%↓ 마감

윤영숙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에 하락했다. 22일(미 동... 연합뉴스 | 2023-03-23 05:51

 

출처: <https://finance.naver.com/news/news_list.naver?mode=LSS3D§ion_id=101§ion_id2=258§ion_id3=403>

 

뉴욕증시, “금리인하 없다” 파월 발언에 일제 하락 ‘테슬라 3.25%↓’…유가 상승·비트코인 하락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출처: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303220348&t=NN>

 

 

 

 

 

2023년 3월 23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 재무장관이 포괄적 예금보호는 생각치 않는다고 밝혀 장막판 증시가 밀렸습니다.

 

(2) FOMC가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하고 연내 인하는 고려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3) 텐센트가 AI를 성장동력으로 꼽았습니다.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523%p (+0.044%p)

한국 고객예탁금, 47.2조원 +1.0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46% (오전 5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294.50원 (-13.20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Powell 의장 기자회견 주요 내용

 

1. 미국 은행 시스템은 견조하고 회복력 보유. 유동성도 풍부한 상황. 예금 금액은 전액 보호될 것. 필요 시 모든 수단 이용할 준비도 되어있음

 

2. 은행 리스크로 인해 신용 여건은 타이트해질 것. 이것은 연준의 긴축 정책과 유사한 효과를 보일 가능성. 이는 연준이 해야할 일이 적어질 수 있음을 시사

 

3. 은행 지원을 위한 충분한 정책 도구 보유 중이며 이 도구들은 작용 중. 시중 은행들은 인상된 기준금리에 적응 가능

 

4. 상품 물가는 디스인플레이션 국면 진입이 맞음. 다만 주거 부문을 포함한 상당수 물가는 여전히 높은 수준

 

5. 금번 은행 사태는 은행 산업의 광범위한 문제가 아님. Outlier들의 문제일 뿐

 

6. 모든 구성원들은 현재까지 연내 기준금리 인하를 고려하지 않고 있음. 물가가 2%대에 복귀할 때까지 긴축 통화정책을 유지할 필요

 

7. 추가 기준금리 인상에 있어 예상치 못한 위험 부각에 주의할 것

 

8. 상황에 따라 5월 이후 추가 기준금리 인상 충분히 가능.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이 머지 않았다는 것은 그럴 가능성이 높다는 것. 언제든지 추가 인상 가능

 

9. 예금자들은 안전

 

10. 은행 사태로 인한 경제 연착륙 논의는 시기상조

 

11. 심각한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는 은행은 약 6개 정도

 

12. 자산 축소 정책 변경 논의는 없었음

 

13. 연내 기준금리 인하는 Base Scenario 아님

 

 

[미증시 하락 : 원인은 옐런]

(Feat. 사실상 금리인상 끝?)

 

☑️FOMC와 Powell의장을 이해하고 잠시 금리인상의 끝(Pause)을 상상하던 시장은, 갑작스런 Yellen장관의 퍽치기에 실신

 

☑️SMART한은 이번 25bp인상을 끝으로 연준이 더이상 금리를 올리지 못할 것이라 판단, 이유는 3월 CPI의 큰폭 하락을 예상하기 때문에, 연준의 ‘데이타‘기반 정책결정에서 추가금리인상의 명문을 잃을 것이라 판단하기 때문

 

☑️그러나 Yellen장관의 ‘한시적 예금 전액보장’ 미검토 코멘트로 당분간 몇개의 은행이 추가적으로 지워질지 알 수 없는 상황

 

•미국 시장은 FOMC결과를 기다리며 강보합 수준에서 유지, 이후 오후2시(EST) 금리 25bp인상(4.75->5.00)이 발표되었고 변동성이 확대되며 한때 나스닥기준 1%넘게 급등했으나, 예런 재무부장관이 예금자 전면보호에서 한발 물러서는 코멘트를 하며 빠르게 하락세로 전환하며 종가 저가 마감

 

•Powell의장연설(2:30pm est)은 원론적이었고 결국 연준은 전망을 배재하고 매번 FOMC시점의 데이타/현황 기준으로 통화정책을 결정할 것임을 재차 강조

☑️결국 CPI가 떨어져야 연준은 움직일 것이고, 3월 CPI는 SMART한의 예상으로 시장전망을 넘어서게 하락할 가능성이 있음

 

Powell : WE WILL MAKE MEETING- BY-MEETING DECISIONS BASED ON TOTALITY OF DATA.

 

•Yellen 재무부장관은 Powell의장 발표시작 후 상원청문회(3:20pm est)에서 미국정부가 모든 예금보호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언급하며, 장막판 시장 급락 유발

 

Yellen : WE ARE NOT CONSIDERING INSURING ALL UNINSURED BANK DEPOSITS.

 

•Powell의장 발표중에는 높은 변동성 속에 강보합을 유지하던 시장은 Yellen장관의 예금전액보호 미고려 언급 직후 부터 장마감까지 빠르게 하락하며 종가 저가 마감

 

SMART한 주식투자

 

 

03/23 [미래에셋증권] 해외 금융시장

미디어콘텐츠본부 서상영 (02-3774-1621)

 

◆ 미국 증시

- DOW: 32,030.11p (-530.49p, -1.63%)

- S&P500: 3,936.97p (-65.90p, -1.65%)

- NASDAQ: 11,669.96p (-190.15p, -1.60%)

- 러셀2000: 1,727.36p (-50.38p, -2.83%)

 

◆ 한국 관련

- MSCI 한국지수 ETF: $59.49 (+0.36, +0.61%)

- MSCI 이머징지수 ETF: $38.24 (+0.15, +0.39%)

- Eurex kospi 200: 313.95p (-1.45p, -0.46%)

- NDF 환율(1개월물): 1,295.35원 / 전일 대비 13원 하락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3,091.71 (-25.18, -0.81%)

 

◆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2.562 (-0.694, -0.67%)

- 유로/달러: 1.0859 (+0.0091, +0.85%)

- 달러/엔: 131.40 (-1.11, -0.84%)

- 파운드/달러: 1.2269 (+0.0052, +0.43%)

 

◆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3.9556% (-21.1bp)

- 5년물: 3.5286% (-21.9bp)

- 10년물: 3.4453% (-16.4bp)

- 30년물: 3.6638% (-6.8bp)

- 10Y-2Y: -51.03bp (4.67bp 역전 축소)

(국채선물)

- 2YR T-Notes: 103*16   (+0*11 , +0.35%)

- 5YR T-Notes: 109*23   (+0*29 1/2, +0.85%)

- 10YR T-Notes: 115*03   (+1*7 1/2, +1.08%)

- US T-Bonds: 130*31   (+1*19 , +1.23%)

- Ultra US T-Bonds: 141*09   (+1*22 , +1.2%)

 

◆ 상품시장 ($, 단 곡물, 구리는 센트)

- WTI: 70.90 (+0.35, +0.50%)

- 브렌트유: 76.69 (+0.57, +0.76%)

- 금: 1,966.60 (+29.40, +1.50%)

- 은: 22.79 (+0.61, +2.70%)

- 아연(LME, 3M): 2,866.00 (+1.50, +0.05%)

- 구리: 404.45 (+4.25, +1.06%)

- 옥수수: 633.50 (+3.50, +0.56%)

- 밀: 663.50 (-20.50, -3.00%)

- 대두: 1,448.50 (-18.50, -1.26%)

 

*동 자료는 2023년 3월 23일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를 요약한 것입니다.

 

글로벌 주식시장 변화와 전망(3월 23일)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본부 서상영(02-3774-1621)

 

미 증시, 파월 연준의장 발언으로 금융주 중심 낙폭 확대

 

미 증시는 팩웨스트(-17.12%) 여파로 지역 은행들에 대한 부담 속 하락 출발. 다만, 엔비디아(+1.03%)를 중심으로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며 나스닥이 상승하는 등 변화를 보임. 그런 가운데 연준이 결국 25bp 금리인상과 최고금리 유지 등을 발표하자 달러 약세와 금리 하락 및 지수는 상승 전환하는 등 안정을 찾음. 한편, 파월 연준 의장의 금리 인상 중단도 논의했다는 발언에 상승을 확대하기도 했으나, 발언 후반, 금리인하는 없다는 발언을 수 차례 언급하자 하락 전환 후 금융주 중심으로 낙폭 확대 마감(다우 -1.63%, 나스닥 -1.60%, S&P500 -1.65%, 러셀2000 -2.83%)

 

변화요인: ①FOMC 결과 ②파월 의장 발언

https://securities.miraeasset.com/bbs/download/2104546.pdf?attachmentId=2104546

 

03/23 한국 증시: 미국 은행주 이슈로 변동성 확대 전망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본부 서상영(02-3774-1621)

 

MSCI 한국 지수 ETF는 0.61%, MSCI 신흥 지수 ETF는 0.39% 상승.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295.35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13원 하락 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0.46% 하락. KOSPI는 0.5% 내외 하락 출발 예상

 

미 증시가 파월 연준 의장이 금리 인하는 없다는 발언을 지속적으로 언급한 가운데 경기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며 부진한 모습을 보인 점은 한국 증시에 부담. 특히 은행 시스템이 여전히 견조하다고 주장 했으나, 이번 사태로 인해 신용 조건이 악화되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고, 경기 연착륙 가능성 또한 높지만 여전히 불확실하다고 주장한 점 또한 부담.

 

더불어 연준의 금리인상 후 유지를 지속하겠다는 점이 높아지자 지역 은행들을 중심으로 낙폭이 확대되며 최근 시장에 부담이 되고 있던 은행 리스크가 높아진 점도 한국 증시에 부담.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준의 금리인상 기조가 종료를 앞두고 있다는 점은 한국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 특히 이러한 기조가 결국 달러화의 약세를 부각시키고 있어 원화 강세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우호적. 이를 감안 한국 증시는 0.5% 내외 하락 출발 후 원화 강세 등에 힘입어 낙폭이 축소될 것으로 전망

 

 

 

 

 

 

(2023.03.23) U.S.& EU Market Closing

  • 2023.03.23  허기호
  • U.S. Market Closing – 05:00 기준
지수 종가 등락폭 등락률 상승/하락/보합
DOW 32,030.11 -530.49 -1.6% 0/30/0
S&P500 3,936.97 -65.90 -1.6% 9/493/1
NASDAQ 11,669.96 -190.15 -1.6% 775/2538/266
RUSS 2K 1,727.36 -50.38 -2.8% 128/1781/16
PHLX 반도체지수 3,091.71 -25.18 -0.8% 3/26/0
VIX지수 22.26 0.88 4.1%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 티레이더에서 나스닥•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실시간 제공

금일 뉴욕 증시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25bp 기준금리 인상이 결정된 후 장중 반등하는 모습을 모였으나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 및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가 언급되며 투자심리가 악화, 이에 뉴욕 3대 지수 모두 하락세로 장을 마감.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의 제롬 파월 의장은 FOMC가 끝난 후 기자 간담회를 통해 인플레이션 수치를 2%로 돌리기 위해서는 긴축통화정책을 유지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면서도 현재의 금융시장이 매우 불확실한 상황이라 평가. 일각에서는 현재 장단기물 금리 스프레드가 확대되는 금리곡선 역전현상을 지목하며 향후 미국 경제가 12개월 안에 경기침체를 맞이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 평가. 특히 이번 은행 유동성 위기로 인하여 미 연준에서 목표로 잡은 인플레이션 2% 달성이 올해 안에 어려울 것임을 전망하며 디스인플레이션 유발로 인한 장기 경기침체가 불가피 하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

 

 U.S. ETF Closing – 05:00 기준

Sector

분류 티커 현재가 등락률 t신호 수익률






1개월 3개월 1년
IT XLK 143.3 -1.0% 햇빛 6.3% 18.2% -6.2%
커뮤니케이션 XLC 55.5 -1.8% 햇빛 5.7% 19.4% -16.5%
필수소비재 XLP 72.0 -0.9% 햇빛 0.2% -2.4% 0.7%
자유소비재 XLY 142.2 -2.2% 햇빛 0.2% 13.1% -19.7%
소재 XLB 76.3 -1.8% 안개 -3.1% -0.4% -9.8%
산업재 XLI 96.8 -1.9% 안개 -1.6% 0.9% -2.3%
헬스케어 XLV 125.8 -1.5% 안개 -1.3% -5.6% -4.1%
에너지 XLE 78.7 -2.2% 안개 -4.0% -6.5% 9.0%
유틸리티 XLU 64.4 -2.0% 햇빛 -0.7% -6.7% -5.7%
금융 XLF 31.2 -2.3% 안개 -9.9% -5.5% -16.4%
부동산 VNQ 78.1 -3.7% 안개 -8.0% -3.0% -21.1%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섹터별 ETF는 금융(XLF/-2.3%)와 IT(XLK/1.0%)섹터가 하락 마감. 현재 미국 연준의 정책결정자들이 은행 섹터 유동성 위기를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에 따라서 앞으로의 통화정책 결정에 중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 특히 이번 은행의 유동성 위기 이전에도 경기둔화가 진행되고 있었으므로 금융 섹터의 변동성 확대가 불가피 하다는 전망이 제기. 한편 미국의 반도체 제조업체 엔비디아(NVDA)는 신규 GPU 를 공개하며 인공지능 AI시장에서의 당사 영향력이 증가될 것이란 분석이 제기되었으나 금리 상승에 취약한 IT 섹터의 하락이 불가피.

  

Thematic

분류 티커 현재가 등락률 t신호 수익률






1개월 3개월 1년
인프라 IGF 46.1 -0.9% 안개 -1.5% -1.2% -6.2%
반도체 SOXX 426.5 -1.0% 햇빛 5.0% 24.5% -11.3%
기술혁신 ARKK 38.4 -4.8% 햇빛 -0.1% 28.9% -40.5%
비트코인 BITO 16.4 -5.7% 햇빛 14.7% 61.1% -40.2%
은행 KRE 43.4 -5.8% 안개 -29.0% -24.8% -37.8%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테마별 ETF는 비트코인(BITO/-5.7%)ETF와 기술혁신(ARKK/-4.8%)ETF가 큰 폭으로 하락 마감. 미국의 경제주간지 바론스에 따르면 현재 은행 유동성 위기로 인하여 대출시장 기준 문턱이 높아지면서 월가의 EPS 컨센서스도 하향 조정될 것이라고 보도. 특히 기업들의 수익성 악화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며 IT 섹터의 하방을 가중. 한편 일각에선 미 연준의 통화 긴축이 막바지에 이르렀다는 전망이 제기되었음에도 장기간의 경기 침체가 불가피 하다는 전망이 제기되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악화, 비트코인 ETF의 하방을 가중.  

 

EU Market Closing – 02:30 기준

지수 종가 등락률 구분 업종 등락률
STOXX 600 447.16 0.2%
필수소비재 +1.4%



상승 자유소비재 +0.6%




정보기술 +0.3%




금융 -0.4%



하락 커뮤니케이션 -0.4%




부동산 -4.0%
지수 종가 고가 저가 등락폭 등락률
獨 DAX 15,216.19 15,298.49 15,166.95 20.85 0.1%
英 FTSE 100 7,566.84 7,585.57 7,505.48 30.62 0.4%
佛 CAC 40 7,131.12 7,157.73 7,080.18 18.21 0.3%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유럽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의 기준금리 인상 정책을 주시한 채 다소 제한적인 움직임을 시현하며 소폭 상승 마감. 이에 범유럽지수인 STOXX 600은 전장 대비 0.2% 소폭 상승한 447.2선에서 거래를 마감했으며 독일 DAX 지수와 프랑스CAC 지수를 포함한 유럽의 3대 지수 모두 보합세로 장을 마감. 현재 일각에서는 미국의 2월 CPI는 전년 동기 대비로는 6.0%, 근원 CPI는 5.5% 상승해 여전히 연준의 목표치인 2%와는 거리가 먼 상황임을 지목하며 25bp 기준금리 인상이 가장 유력한 상황이며 연준의 이러한 금리인상 기조가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음을 시사.

 

 

출처: < https://m.myasset.com/extern/researchPortal/RP_0001000_P1.cmd?menuid=RP_0105000_P1&searchKeyGubun=1&keyword=&page=1&base_date=20230323052624&gbn=B&res_seq=186825>

 

 

[한투증권 조철희] 2월 스마트폰 출하량: 아직 부진, 그러나 나아질 것

 

● 2월 출하량은 전년대비 10.5% 감소

 

- SA 발표 2월 스마트폰 출하량은 8,770만대로 전년대비 10.5% 줆. 전월의 19.3% 감소세보다는 개선됐지만 아직은 글로벌 스마트폰 소비가 살아나지는 못하고 있음

- 삼성전자가 2,120만대(-13.8% YoY)를 출하해 점유율 1위(24.2%)를 기록. 갤럭시S23 출하는 양호했지만, 중저가폰은 부진. 애플은 1,830만대(-2.7% YoY)를 출하해 2위를 차지

- 지난해 4분기 생산차질 후 1분기부터 전년대비 출하량 증가를 기대했지만 1월(-6.7% YoY)에 이어 감소

 

● 출하량 감소는 수요 영향도 있지만, 재고조정 노력도 크게 영향

 

- 출하량 부진은 수요 영향(판매량 -4.8% YoY)도 있었지만, 역대 최대 수준의 재고 조정 노력이 진행되고 있는 영향도 큼

- 2월에도 스마트폰 채널 재고량은 220만대 줆. 지난해 10월 이후 5개월 연속 감소. 22년 10월~23년 2월 동안 총 2,500만대의 시장 재고가 사라짐. 소비만 살아나면 출하량이 빠르게 늘어날 수 있는 기반은 다져짐

 

● 중국 소비는 회복 중, 스마트폰 신모델 출시 트리거가 필요

 

- 올해 상반기 스마트폰 업황 개선의 핵심 키워드는 중국 내수 시장. 2월 중국 관방 제조업 PMI는 52.6p(전월 50.1p), 비제조업 PMI는 56.4p(전월 54.4p)로 빠르게 개선

- 중국의 소매 판매량도 1~2월 전년대비 3.5% 증가하면서 중국인들의 소비가 살아나고 있음. 아직 리오프닝 초반이라 소비가 서비스 분야에 집중되고 있지만, 오프라인 구매 비율이 80% 이상인 스마트폰도 점진적인 판매량 증가가 예상. 중국에서의 스마트폰 출하량 반등은 3~5월 중 나타날 전망

- 중화권 회사들의 주요 모델 출시 수가 1~2월에는 적었는데, 3~5월부터는 전년대비 빠르게 늘어날 것. 당초 예상 대비 시장 회복은 더디지만, 2분기부터는 전년도의 최악의 상황(CAICT 기준 22년 중국 시장 스마트폰 -23.1% YoY)에서 벗어나기 시작할 것. 올해 연간 스마트폰 출하량 스마트폰 부품 중 채널 재고량이 가장 적은 것으로 추정되는 MLCC를 생산하는 삼성전기가 top pick

 

리포트: http://bit.ly/409V5zq

전기전자/2차전지 텔레그램: https://bit.ly/2SEXAbh

 

 

 

 

『하루를 여는 이경준 혁신IB자산운용 대표의  화(話)가 담긴 IPO Daily💌 -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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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Topic》

IPO ‘뻥튀기 청약’ 증권사에 영업정지 때린다…7월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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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외양간은 고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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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일정 ★

 03/23 엘비인베스트먼트 납입🏧

 

☆ 금주 남은 일정 ☆

 03/24 지아이이노베이션 납입🏧

< 출처 : 🇰🇷이경준 혁신IB자산운용 대표의 화(話)💬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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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IR 일정 ▣

- 온라인 및 소규모 간담회로만 진행 -

 

▣ 상장 일정(예정, 변경가능) ▣

 03/29 엘비인베스트먼트(미래에셋증권)

 03/30 지아이이노베이션(NH투자증권, 하나증권)

 04/13 에스바이오메딕스(미래에셋증권)

 04/26 마이크로투나노(한국투자증권)

 미정 : 토마토시스템(교보증권)

 미정 : 틸론(키움증권)

 

▣ 심사 승인 ▣

 - 트루엔(미래에셋증권)

 - 큐라티스(대신증권, 신영증권)

 - 씨유박스(신한투자증권, SK증권)

 - 모니터랩(미래에셋증권)

 - 진영(하이투자증권)

 - 나라셀라(신영증권)

 - 마녀공장(한국투자증권)

 - 파로스아이바이오(한국투자증권)

< 출처 : 🇰🇷이경준 혁신IB자산운용 대표의 화(話)💬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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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스터디를 위해 개인적으로 스크랩한 증시캘린더, 국내 및 해외마감 시황, 뉴스 자료를 공유합니다.

증시캘린더는 개인적으로 관련된 소식을 확인후 작성한 일정이라 변동 또는 오류의 소지가 있습니다.

게시물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한 것이라

불확실하거나 오류가 많을 수 있으므로 투자 활용시 유의하시기 바라며, 개별적인 종목 추천이나 상담은 하지 않습니다.

 

모쪼록 제 공간에 오신 모든 분들이 주식스터디를 통해 인생 한 방보다, 꾸준함을 믿으며...

복리의 마법으로 모든 분들이 성공한 개인투자자가 되시길...


[간밤 월드뉴스 총정리 322] 월가 Fed 금리 25bp↑…비둘기 발언”/ 나이키·게임스톱 실적/ 집값 하락에…저가 매수 폭발/ 테슬라 급등 왜?/ 캐나다 물가, 깜짝 둔화

 

 

 

 

뉴욕증시, '예금보장' 옐런 발언에 일제 상승 ‘테슬라 7.82%↑’…유가·비트코인 상승 ..

뉴욕증시는 21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16.02포인트(0.98%) 상승한 3만2560... 한국경제TV | 2023-03-22 06:53

 

“옐런, 결국 추가 예금보장”…“시장, 3월 0.25%p에 무게”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첫 날 회의가 시작된, 21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는 재닛 옐런 재무장관이 필요 시 소형 은... 서울경제 | 2023-03-22 06:43

 

[뉴욕증시]옐런이 끌어올린 투심…S&P 4000선 넘었다

미국과 유럽 증시가 또 상승했다.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같은 상황은 없을 것이라는 의지를 보이자, 투자 심... 이데일리 | 2023-03-22 06:03

 

퍼스트리퍼블릭은행 29.5% 급등…S&P500 1.3%↑[데일리국제금융시장]

뉴욕증시가 은행주의 반등에 힘입어 상승했다.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이 필요시 모든 예금을 보험으로 보호하는 방안을 적용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서울경제 | 2023-03-22 05:55

 

뉴욕증시, 은행주 강세에 상승…S&P500 4,000 돌파 마감

윤영숙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를 하루 앞두고 은행주들의 ... 연합뉴스 | 2023-03-22 05:39

 

출처: < https://finance.naver.com/news/news_list.naver?mode=LSS3D§ion_id=101§ion_id2=258§ion_id3=403>

 

 

뉴욕증시, '예금보장' 옐런 발언에 일제 상승 ‘테슬라 7.82%↑’…유가·비트코인 상승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출처: <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303220009&t=NN>

 

 

 

 

 

 

 

 

2023년 3월 22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 상무부가 향후 10년간 중국내 첨단공정 생산능력을 5% 증가로 제한합니다.

 

(2) 미 재무장관이 위기 확산시 전은행 예금 보장 방안을 연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3) 러시아가 7월까지 감산계획을 이행할 것이라고 밝혀 유가가 올랐습니다.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567%p (-0.076%p)

한국 고객예탁금, 46.2조원 -0.1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67% (오전 5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301.29원 (-9.86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FOMC RATE ESTIMATES]

(Feat. -25bp 희망하나 +25bp 전망)

 

☑️이번 FOMC에서는 25bp인상할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 이유는 인플레측면에서 기준금리를 5.0%까지 진입시키는 것은 상징적인 의미도 있으며, 무엇보다 3 CPI 20215월 이후 처음으로 Headline CPI 4%대로 진입할 가능성이 높아 이경우 연준은 더이상 금리인상의 명분을 잃게 되기 때문에 사실상 이번 FOMC가 마지막으로 금리인상이 가능한 타이밍일 수 있기 때문

 

☑️그리고 문제가 없다면 금리를 조금이라도 더 높혀놓아야, 내년11월 대선을 앞두고 금리를 내려줄 룸이 더 커짐

 

☑️그럼에도 연준이 금리를 동결할 경우 당연히 시장은 환호하지 않을까?

 

<2월+3월 CPI>

https://t.me/frankinvest/4591

 

<3월 FOMC 컨센서스>

NOMURA : -25 BPS

 

BARCLAYS : 0 BPS

CREDIT SUISSE : 0 BPS

GOLDMAN SACHS : 0 BPS

WELLS FARGO : 0 BPS

 

BMO : +25 BPS

CITI  : +25 BPS

BLOOMBERG : +25 BPS

JP MORGAN  : +25 BPS

MORGAN STANLEY : +25 BPS

RBC : +25 BPS

 

SMART한 주식투자

 

 

03/22 [미래에셋증권] 해외 금융시장

미디어콘텐츠본부 서상영 (02-3774-1621)

 

◆ 미국 증시

- DOW: 32,560.60p (+316.02p, +0.98%)

- S&P500: 4,002.87p (+51.30p, +1.30%)

- NASDAQ: 11,860.11p (+184.57p, +1.58%)

- 러셀2000: 1,777.74p (+32.75p, +1.88%)

 

◆ 한국 관련

- MSCI 한국지수 ETF: $59.13 (+0.32, +0.54%)

- MSCI 이머징지수 ETF: $38.09 (+0.34, +0.90%)

- Eurex kospi 200: 313.95p (+2.10p, +0.67%)

- NDF 환율(1개월물): 1,301.20원 / 전일 대비 11원 하락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3,116.89 (+2.17, +0.07%)

 

◆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3.243 (-0.038, -0.04%)

- 유로/달러: 1.0768 (+0.0047, +0.44%)

- 달러/엔: 132.54 (+1.22, +0.93%)

- 파운드/달러: 1.2216 (-0.0062, -0.51%)

 

◆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4.1749% (+19.9bp)

- 5년물: 3.7463% (+15.7bp)

- 10년물: 3.6056% (+12.1bp)

- 30년물: 3.7259% (+6.0bp)

- 10Y-2Y: -56.93bp (7.77bp 역전 확대)

(국채선물)

- 2YR T-Notes: 103*03   (-0*16 , -0.49%)

- 5YR T-Notes: 108*29   (-0*25 3/4, -0.73%)

- 10YR T-Notes: 114*04   (-0*31 , -0.84%)

- US T-Bonds: 130*00   (-1*17 , -1.12%)

- Ultra US T-Bonds: 140*08   (-1*18 , -1.01%)

 

◆ 상품시장 ($, 단 곡물, 구리는 센트)

- WTI: 69.67 (+1.71, +2.52%)

- 브렌트유: 75.32 (+1.41, +1.91%)

- 금: 1,958.30 (-38.60, -1.93%)

- 은: 22.43 (-0.14, -0.60%)

- 아연(LME, 3M): 2,864.50 (-21.00, -0.73%)

- 구리: 399.40 (+5.50, +1.39%)

- 옥수수: 630.00 (-3.50, -0.55%)

- 밀: 683.25 (-20.25, -2.89%)

- 대두: 1,467.00 (-19.25, -1.30%)

 

*동 자료는 2023년 3월 22일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를 요약한 것입니다.

 

글로벌 주식시장 변화와 전망(3월 22일)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본부 서상영(02-3774-1621)

 

미 증시, 은행 시스템 안정 기대 속 개별 기업 요인으로 상승

 

미 증시는 옐런 재무장관의 발언으로 예금 보장 범위 확대 가능성이 제기되자 퍼스트 리퍼플릭 뱅크가 장중 한때 60% 가까이 급등해 은행 업종의 강세를 견인하며 상승. 물론, 가능성은 크지 않음에도 재무부의 은행 시스템 안정을 위한 조치를 시사하고 있다는 점에서 전반적인 투자 심리가 개선. 더불어 테슬라(+7.82%)와 알파벳(+3.66%) 등이 개별 요인으로 강세를 보인 가운데 FOMC 결과 발표를 앞두고 상승세를 유지하며 마감(다우 +0.98%, 나스닥 +1.58%, S&P500 +1.30%, 러셀2000 +1.88%)

 

변화요인: ①옐런 재무장관 발언 ②테슬라, 알파벳

https://securities.miraeasset.com/bbs/download/2104477.pdf?attachmentId=2104477

 

03/22 한국 증시: FOMC에 대한 기대 심리 속 강세 전망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본부 서상영(02-3774-1621)

 

MSCI 한국 지수 ETF는 0.54%, MSCI 신흥 지수 ETF는 0.90% 상승.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01.20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11원 하락 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0.67% 상승. KOSPI는 0.5% 내외 상승 출발 예상

 

미 증시가 옐런 재무장관의 은행 시스템에 대한 긍정적인 발언과 대량 인출 사태가 안정화되고 있다는 언급 등으로 금융주가 강세를 보이며 상승한 점은 한국 증시에 우호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 더불어 이러한 심리적인 안정은 결국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를 완화시켜준다는 점도 긍정적. 이는 최근 하락 요인들의 완화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

 

한편, FOMC를 앞두고 CME FedWatch에서 3월 25bp 인상 확률이 80%를 넘어서는 등 금리인상 가능성을 높게 반영하는 가운데 성명서 내용과 파월 연준의장 발언에 주목하며 시장은 견조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 특히 연준은 이번 3월 회의에서 금융 안정에 대한 필요성을 언급하며 금리 인상 중단 가능성(최고 금리 하향 조정)을 시사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물론, 여전히 높은 수준의 물가를 감안하면 최고 금리를 유지한 가운데 추가적으로 발표되는 데이터를 보고 5월 회의에서 동결할 수 있음을 시사할 수도 있음. 이를 감안 한국 증시는 0.5% 내외 상승 출발 후 FOMC에 대한 기대 속 원화 강세 등으로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

 

 

 

 

 

 

(2023.03.22) U.S.& EU Market Closing

  • 2023.03.22  허기호
  • U.S. Market Closing – 05:00 기준
지수 종가 등락폭 등락률 상승/하락/보합
DOW 32,560.60 316.02 1.0% 19/10/1
S&P500 4,002.87 51.30 1.3% 392/103/8
NASDAQ 11,860.11 184.57 1.6% 2504/817/256
RUSS 2K 1,777.74 32.75 1.9% 1607/306/12
PHLX 반도체지수 3,116.89 2.17 0.1% 15/13/1
VIX지수 21.38 -2.77 -11.5%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 티레이더에서 나스닥•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 실시간 제공

금일 뉴욕 증시는 이번주 23일 예정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주목하며 지난 유동성 위기에 움츠렸던 투자심리가 회복하는 모습.특히 미국 당국에서 이번 은행 유동성 위기를 잠재우기 위해 추가 조치에 나설 수 있을 것이란 분석이 제기되며 지난주 낙폭을 확대하였던은행주를 중심으로 뉴욕 3대 지수 모두 상승 압력을 지지. 실제로미국 재무부의 재닛 옐런 장관은 한 연설에서 예금자들의 저축과 은행시스템이 안전하게 유지되도록 필요한 조치를 할 것이라고 확고히 약속한다는 발언을하였으며 예금 인출 사태에 대비하여 일시적인 모든 예금을 보장해 주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언급. 한편일각에서는 이번 유동성 위가가 신용시장의 시스템 리스크로 확대되는 상황이라며 채권 및 부동산 시장으로 리스크가 전이될 가능성 또한 배제하지 말아야한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  

 

U.S. ETF Closing – 05:00 기준

Sector

분류 티커 현재가 등락률 t신호 수익률






1개월 3개월 1년
에너지 XLE 80.4 3.5% 안개 -4.2% -6.7% 8.9%
자유소비재 XLY 145.5 2.8% 햇빛 -0.2% 12.7% -20.0%
금융 XLF 32.0 2.6% 안개 -9.8% -5.3% -16.2%
커뮤니케이션 XLC 56.4 2.1% 햇빛 4.8% 18.4% -17.2%
소재 XLB 77.7 1.2% 안개 -3.3% -0.7% -10.0%
산업재 XLI 98.7 1.2% 안개 -1.8% 0.7% -2.5%
IT XLK 144.7 0.8% 햇빛 4.7% 16.4% -7.7%
헬스케어 XLV 127.8 0.6% 안개 -1.5% -5.8% -4.3%
필수소비재 XLP 72.7 -0.1% 안개 -0.2% -2.8% 0.3%
부동산 VNQ 81.1 -0.5% 안개 -7.0% -2.0% -20.2%
유틸리티 XLU 65.7 -2.0% 햇빛 -0.7% -6.7% -5.7%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해외투자전략팀

섹터별 ETF는 금융(XLF/+2.6%)섹터와 에너지(XLE/+3.5%)섹터가 상승 마감. UBS 그룹의 크레디트 스위스의인수 소식이 금융 섹터에 대한 투자자들의 불안을 다소 진정시키며 지난주 낙폭을 확대 하였던 국제유가는 다시 회복하는 움직임. 이에 마라톤 오일(MRO/+5.6%)과 엑슨모빌(XOM/+4.9%)을 필두로 에너지 기업들이 강세를 시현하며 에너지 섹터의 상승을 주도. 한편 금융 섹터의 유동성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다소 잠잠해지며 퍼스트 리퍼블릭(FRC/+29.5%)을 비롯한 은행주들 역시 지난 낙폭을 회복하며 강한 반등을 나타냄.

  

Thematic

분류 티커 현재가 등락률 t신호 수익률






1개월 3개월 1년
은행 KRE 46.1 5.7% 안개 -24.7% -20.2% -32.8%
기술혁신 ARKK 40.4 5.6% 햇빛 1.8% 30.3% -39.2%
비트코인 BITO 17.4 1.4% 햇빛 17.3% 68.7% -35.9%
기초소재 IYM 128.5 1.3% 안개 -3.2% 1.8% -12.9%
반도체 SOXX 430.8 0.2% 햇빛 4.1% 23.5% -10.6%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해외투자전략팀

테마별 ETF는 기술혁신(ARKK/+5.6%%)ETF와비트코인(BITO/+1.4%)ETF가 상승 마감. 미국의경제 주간지 바론스는 테슬라(TSLA/+7.8%)의 가격 인하 전략이 유럽과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전기차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를 이끌어 내고 있다고 보도. 특히 유럽에서 신규 전기차 등록 중 20% 가량이 테슬라 차량이라며 당사의 시장 점유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반증이라 평가. 한편 일각에서는 미국 은행 시스템에 대한 투자자들의 불안이 가상화폐에 대한 관심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하며이번주 예정된 3월 미국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주시하며 다소 제한적인 움직임을 시현 중.

  

EU Market Closing – 02:30 기준

지수 종가 등락률 구분 업종 등락률
STOXX 600 446.47 1.3%
금융 +3.8%



상승 에너지 +2.6%




산업재 +1.9%



하락

지수 종가 고가 저가 등락폭 등락률
獨 DAX 15,195.34 15,253.10 15,055.93 261.96 1.8%
英 FTSE 100 7,536.22 7,557.55 7,403.85 132.37 1.8%
佛 CAC 40 7,112.91 7,150.33 7,083.81 99.77 1.4%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해외투자전략팀

금일 유럽증시는 이번 은행들의 유동성 위기로 인하여 이번주 예정된FOMC에서 금리인상 기조가 한층 둔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며 금융 섹터를 중심으로 상승세로 장을마감. 이에 범유럽지수인 STOXX 600은 전장 대비 1.3% 상승한 446.5선에서 거래를 마감했으며 독일 DAX 지수와 프랑스CAC 지수를 포함한 유럽의 3대 지수 모두 1.4% 이상 크게 상승 마감. 한편 이번 은행들의 유동성 위기로 인하여 대출 기준이 한층 더 강화될 것이며 이로 인해 음융시장에서 부정적인요인을 나타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

 

출처: < https://m.myasset.com/extern/researchPortal/RP_0001000_P1.cmd?menuid=RP_0105000_P1&searchKeyGubun=1&keyword=&page=1&base_date=20230322052329&gbn=B&res_seq=186801>

 

 

[한투증권 전기전자/2차전지 조철희]

3월22일 IT 주요뉴스

 

● 무디스 테슬라 신용등급 '투자적격' 상향, 중장기 사업 전망 긍정적 평가

-무디스가 테슬라 신용등급을 투자 부적격 등급인 'Ba1'에서 투자 적격 등급인 'Baa3'으로 한단계 상향. 테슬라가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판매량을 지속적으로 늘리며 수익성을 개선할 것이란 전망이 반영

-올해 수익성이 일시적으로 낮아지겠지만 중장기 성장 전망에 긍정적 시각을 유지. 구체적으로는 1) 올해 연말 사이버트럭 양산으로 수익구조 다변화를 꾀하고, 2) 긍정적인 재무구조 등이 신용등급 상향을 뒷받침

Link: http://bit.ly/3LIzbyO

 

● CATL 이어 궈쉬안 반발 부딪혀…美 배터리 소재 공장 무산되나

-중국 배터리 업체 CATL에 이어 궈쉬안의 미시간주 생산거점 건설 계획이 무산될 위기

-포드-CATL 간 합작 공장 설립 공식화에 따른 보조금 지급 논란으로 반중 정서가 확대된 여파. 다만, 궈쉬안은 투자 확대를 시사하며 상황에 대응할 것으로 보임

Link: https://bit.ly/40mcGnl

 

●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아이폰14 패널 공급 격차 줄어, BOE 약진

-DSCC에 따르면, 23년 4월 아이폰14 시리즈 패널 주문은 3월보다 23% 감소하고 22년 4월 아이폰13 패널 주문보다는 39% 줄어들 것으로 전망

-4월 SDC(아이폰14 시리즈향 점유율 1위)의 아이폰14 시리즈 패널 점유율은 하락할 반면, LGD는 상승할 것. 이는 아이폰14프로맥스 LTPO 올레드 패널 덕분. BOE의 약진도 두드러짐

Link: http://bit.ly/3TxZUQr

 

● 잘 팔린다, 프리미엄폰… 갤럭시S·Z, 삼성 구세주 될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년대비 12% 줄어든 반면 프리미엄 스마트폰은 1% 증가. 프리미엄 스마트폰이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55%)을 기록한 것은 처음

-이에 삼성전자도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S,Z 시리즈에 더욱 공을 들일 것으로 예상

Link: https://bit.ly/3FEqrpQ

 

● 노태문 "삼성전자 인도 투자 늘리겠다"…스마트폰 생산·연구 역량 강화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이 인도에 추가 투자를 단행, 현지 휴대폰 생산 및 연구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힘

-현재 삼성전자는 인도 내 제조 공장 2곳을 비롯해 벵갈루루 R&D 센터 등 4개의 거점기지를 두고 있음. 한편, 지난해 기준 인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샤오미>삼성전자>비보>리얼미>오포 순

Link: https://bit.ly/3yTErrN

 

● ABF substrate suppliers see sales hit bottom in 1Q23(Digitimes prime)

-Taiwan-based ABF substrate suppliers are expected to see their sales hit bottom for 2023 in the first quarter, with sales recovering beginning in the second quarter, according to industry sources.

 

 

 

『하루를 여는 이경준 혁신IB자산운용 대표의  화(話)가 담긴 IPO Daily💌 - 20230322』

【 텔레그램 채널 주소 : https://t.me/KoreaIB

【 IPO상장 및 투자자문 문의 ☞ 📧 ipo@kaka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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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Topic》

[단독] 기관, IPO '뻥튀기 청약' 7월부터 막힌다

https://naver.me/xKW3C4Hc

🎙기준 자체를 대형 기관투자자의 의견을 수렴한 것이기도 하지만, 앞으로 점점 대형과 소형 기관투자자 간 양극화가 엄청 심해지겠네요.

우선 다음 달 가이드 나오는 것을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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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일정 ★

 03/21~22 지아이이노베이션 청약🖨

 

☆ 금주 남은 일정 ☆

 03/23 엘비인베스트먼트 납입🏧

 03/24 지아이이노베이션 납입🏧

< 출처 : 🇰🇷이경준 혁신IB자산운용 대표의 화(話)💬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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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IR 일정 ▣

- 온라인 및 소규모 간담회로만 진행 -

 

▣ 상장 일정(예정, 변경가능) ▣

 03/29 엘비인베스트먼트(미래에셋증권)

 03/30 지아이이노베이션(NH투자증권, 하나증권)

 04/13 에스바이오메딕스(미래에셋증권)

 미정 : 토마토시스템(교보증권)

 미정 : 틸론(키움증권)

 

▣ 심사 승인 ▣

 - 트루엔(미래에셋증권)

 - 큐라티스(대신증권, 신영증권)

 - 씨유박스(신한투자증권, SK증권)

 - 모니터랩(미래에셋증권)

 - 마이크로투나노(한국투자증권)

 - 진영(하이투자증권)

 - 나라셀라(신영증권)

 - 마녀공장(한국투자증권)

 - 파로스아이바이오(한국투자증권)

< 출처 : 🇰🇷이경준 혁신IB자산운용 대표의 화(話)💬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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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스터디를 위해 개인적으로 스크랩한 증시캘린더, 국내 및 해외마감 시황, 뉴스 자료를 공유합니다.

증시캘린더는 개인적으로 관련된 소식을 확인후 작성한 일정이라 변동 또는 오류의 소지가 있습니다.

게시물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한 것이라

불확실하거나 오류가 많을 수 있으므로 투자 활용시 유의하시기 바라며, 개별적인 종목 추천이나 상담은 하지 않습니다.

 

모쪼록 제 공간에 오신 모든 분들이 주식스터디를 통해 인생 한 방보다, 꾸준함을 믿으며...

복리의 마법으로 모든 분들이 성공한 개인투자자가 되시길...


 

 

 

[간밤 월드뉴스 총정리 321] AT1 뭐길래…채권시장 패닉/ 위기 맞은 FRC…증자?/ 뜻밖의 수혜, 이 은행/ 엔비디아 호재?/ 시장 25bp↑ vs 로젠그렌 “동결”

 

 

 

 

“발목잡힌 다이먼 퍼스트뱅크 추가구제”…"민스키 모먼트 가능성 커졌다” [김영필의 3분 월..

20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UBS가 크레디트스위스(CS)를 32억 달러에 인수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이 다소 안정을 되찾자 ... 서울경제 | 2023-03-21 06:51

 

뉴욕증시, UBS-CS 합병에 안도 랠리 ‘테슬라 1.73%↑’…유가·비트코인 상승 [출근..

뉴욕증시는 20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82.60포인트(1.20%) 상승한 3만2244... 한국경제TV | 2023-03-21 06:46

 

‘한국인 순매수 7위’ FRC 주가 47% 급락…뉴욕증시는 상승 마감 [월가월부]

20일 미국 주요 지수 동반 상승 6대 중앙은행 “달러 유동성 촉진” 서학개미 단타 종목 투자주의보 SIVB 상폐·CS는 하루 새 52%↓ 22... 매일경제 | 2023-03-21 06:35

 

[뉴욕증시]'급한 불' CS 껐지만…퍼스트리퍼블릭 불안 여전

미국과 유럽 증시가 일제히 반등했다. 스위스 최대 투자은행(IB) UBS가 유동성 위기에 처한 경쟁사 크레디트스위스(CS)를 전격 인수하기로 하... 이데일리 | 2023-03-21 06:04

 

CS 매각에 ‘큰 불은 잡았다’…S&P500, 0.89%↑[데일리국제금융시장]

스위스 최대은행인 UBS가 위기에 놓인 크레디트스위스를 인수한다는 소식에 투자자들이 발등의 불 하나를 껐다고 안도하면서 뉴욕 증시가 상승했다. ... 서울경제 | 2023-03-21 05:47

 

뉴욕증시, CS 위기 진정되며 상승…다우 1.2%↑마감

윤영숙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는 유럽의 주요 은행 크레디트스위스(CS)가 UBS와의 합병으로 은행권 위기가 진정되면서 상승했다. 20일... 연합뉴스 | 2023-03-21 05:37

 

출처: <https://finance.naver.com/news/news_list.naver?mode=LSS3D§ion_id=101§ion_id2=258§ion_id3=403>

 

 

뉴욕증시, UBS-CS 합병에 안도 랠리 ‘테슬라 1.73%↑’…유가·비트코인 상승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출처: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303210004&t=NN>

 

 

 

2023년 3월 21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국의 문제된 지역은행들이 인수되거나 인수 추진되면서 주식시장이 반등했습니다.

 

(2) 크레디스위스를 인수한 UBS가 3.3% 오르며 유럽 증시도 1.3% 상승했습니다.

 

(3) 시진핑이 푸틴과 만나 협력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491%p (-0.082%p)

한국 고객예탁금, 46.3조원 -0.0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87% (오전 5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303.84원 (-6.66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03/21 [미래에셋증권] 해외 금융시장

미디어콘텐츠본부 서상영 (02-3774-1621)

 

◆ 미국 증시

- DOW: 32,244.58p (+382.60p, +1.20%)

- S&P500: 3,951.57p (+34.93p, +0.89%)

- NASDAQ: 11,675.54p (+45.03p, +0.39%)

- 러셀2000: 1,744.99p (+19.10p, +1.11%)

 

◆ 한국 관련

- MSCI 한국지수 ETF: $58.81 (+0.48, +0.82%)

- MSCI 이머징지수 ETF: $37.75 (+0.14, +0.37%)

- Eurex kospi 200: 312.70p (+2.70p, +0.87%)

- NDF 환율(1개월물): 1,302.78원 / 전일 대비 8원 하락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3,114.71 (+31.19, +1.01%)

 

◆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3.314 (-0.394, -0.38%)

- 유로/달러: 1.0723 (+0.0053, +0.50%)

- 달러/엔: 131.38 (-0.47, -0.36%)

- 파운드/달러: 1.2275 (+0.0102, +0.84%)

 

◆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3.9616% (+12.4bp)

- 5년물: 3.5806% (+8.0bp)

- 10년물: 3.4772% (+4.9bp)

- 30년물: 3.6629% (+4.3bp)

- 10Y-2Y: -48.44bp (7.56bp 역전 확대)

(국채선물)

- 2YR T-Notes: 103*19 1/2 (-0*07 , -0.23%)

- 5YR T-Notes: 109*22 1/2 (-0*18 1/4, -0.52%)

- 10YR T-Notes: 115*03   (-0*24 1/2, -0.66%)

- US T-Bonds: 131*14   (-1*19 , -1.06%)

- Ultra US T-Bonds: 141*29   (-2*30 , -1.43%)

 

◆ 상품시장 ($, 단 곡물, 구리는 센트)

- WTI: 67.64 (+0.78, +1.17%)

- 브렌트유: 73.79 (+0.73, +1.00%)

- 금: 1,999.70 (+9.90, +0.50%)

- 은: 22.65 (+0.20, +0.90%)

- 아연(LME, 3M): 2,885.50 (-9.50, -0.33%)

- 구리: 395.15 (+6.35, +1.63%)

- 옥수수: 633.00 (-1.50, -0.24%)

- 밀: 700.75 (-11.25, -1.58%)

- 대두: 1,486.00 (+8.00, +0.54%)

 

*동 자료는 2023년 3월 21일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를 요약한 것입니다.

 

글로벌 주식시장 변화와 전망(3월 21일)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본부 서상영(02-3774-1621)

 

미 증시, 은행 위험 통제 기대로 경기 침체 우려 완화 속 상승

 

미 증시는 주말에 각국 중앙은행들의 통화 스와프 강화 및 UBS(+3.30%)의 CS(-52.99%) 인수 등으로 금융 시스템 리스크 완화 기대가 강화되자 상승. 다만, 아마존(-1.25%)의 클라우드 부문 구조조정 소식에 MS(-2.58%)와 관련 종목군이 부진해 나스닥은 제한적인 상승을 보이는 차별화 진행. 한편, 달러화 약세, 국채 금리 상승 등 위험 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진 가운데 FOMC를 앞두고 장 후반 일부 매물이 출회되기도 했으나 결국 은행 문제 통제 기대 속 경기 침체 우려 완화로 상승폭 확대 마감(다우 +1.20%, 나스닥 +0.39%, S&P500 +0.89%, 러셀2000 +1.11%)

 

변화요인: ①금융시장 변동성과 FOMC

https://securities.miraeasset.com/bbs/download/2104404.pdf?attachmentId=2104404

 

03/21 한국 증시: 외국인 수급 개선 기대 속 강세 전망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본부 서상영(02-3774-1621)

 

MSCI 한국 지수 ETF는 0.82%, MSCI 신흥 지수 ETF는 0.37% 상승.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02.78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8원 하락 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0.87% 상승. KOSPI는 0.7% 내외 상승 출발 예상.

 

미 증시가 글로벌 각국 중앙은행들의 노력 등으로 심리적인 안정을 보이자 지역 은행 이슈가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다는 기대 심리가 높아지며 상승한 점은 한국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 물론, 신용등급 강등으로 퍼스트 리퍼블릭 뱅크가 급락하고 여전히 일부 지역 은행들은 부진한 모습을 보여 지역 은행 리스크가 완전 해소되었다고 볼 수 없지만, 일부 지역 은행들은 강세를 보이는 차별화를 보여 사태 해결 기대를 높임.

 

한편, 아마존의 클라우드 부문 구조조정으로 MS를 비롯해 일부 기술주가 부진한 모습을 보인 점은 부담. 이 소식에 클라우드 관련 종목군이 부진한 모습을 보여 한국 증시에서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 특히 그동안 강세폭을 확대했던 MS의 경우 낙폭이 컸던 만큼 차익실현 욕구도 높아 한국 증시에서 최근 강세를 보인 종목군의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 할 것으로 전망.

 

물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1.01%, 러셀2000 지수가 1.11% 상승하는 등 한국 증시와 상관관계가 높은 일부 지수가 강했던 만큼 한국 증시는 긍정적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 이를 감안 한국 증시는 0.7% 내외 상승 출발 후 원화 강세에 따른 외국인 수급 개선 등으로 견조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

 

 

 

 

 

 

 

 

 

(2023.03.21) U.S.& EU Market Closing

  • 2023.03.21  허기호
  • U.S. Market Closing – 05:00 기준
지수 종가 등락폭 등락률 상승/하락/보합
DOW 32,244.58 382.60 1.2% 28/2/0
S&P500 3,951.57 34.93 0.9% 440/62/1
NASDAQ 11,675.54 45.03 0.4% 1651/1701/228
RUSS 2K 1,744.99 19.10 1.1% 1177/716/32
PHLX 반도체지수 3,114.71 31.19 1.0% 27/2/0
VIX지수 24.15 -1.36 -5.3%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 티레이더에서 나스닥•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실시간 제공

금일 뉴욕 증시는 크레디트 스위스와 UBS의 합병 타결 소식이 전해지며 금융 섹터의 불안이 다소 완화한 가운데 변동폭을 확대하며 혼조세를 시현, 이에 뉴욕 3대 지수 모두 소폭 상승 마감. 현재 미국 내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전히 잡히지 않은 가운데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지만 은행 섹터의 위기를 가중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맞물리며 현재 투자자들이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 특히 경기침체 위험 속에 국제 유가의 수급 불균형 역시 유가 하방 압력을 키우는 요인이라 평가. 글로벌 금융 서비스 기업 ING Group에 따르면 미 연준이 3월 FOMC에서 25bp 금리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은행 섹터의 리스크로 인한 심각한 경기둔화를 이유로 금리동결에 나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 평가. 따라서 이러한 높은 금융 시장의 불확실성으로 인하여 원유시장의 변동폭 또한 불가피할 것으로 분석.  

 

U.S. ETF Closing – 05:00 기준

Sector

분류 티커 현재가 등락률 t신호 수익률






1개월 3개월 1년
금융 XLF 31.2 1.2% 안개 -12.0% -7.9% -19.2%
소재 XLB 76.7 2.0% 안개 -4.4% -2.9% -10.4%
에너지 XLE 77.8 2.1% 안개 -8.0% -10.4% 5.7%
산업재 XLI 97.6 1.3% 안개 -3.1% -1.6% -4.3%
부동산 VNQ 81.5 1.2% 안개 -6.7% -1.0% -20.2%
헬스케어 XLV 127.0 1.3% 안개 -2.7% -6.9% -6.0%
필수소비재 XLP 72.8 1.4% 햇빛 -1.2% -3.3% -0.6%
유틸리티 XLU 67.0 0.8% 햇빛 -0.2% -5.1% -3.3%
커뮤니케이션 XLC 55.2 0.7% 햇빛 2.1% 15.8% -18.9%
자유소비재 XLY 141.6 0.5% 안개 -2.5% 7.6% -22.5%
IT XLK 143.5 0.3% 햇빛 4.6% 11.8% -8.2%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섹터별 ETF는 금융(XLF/+1.2%)섹터와 필수소비재(XLP/+1.4%)섹터가 상승 마감. 미국 지방은행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경험한 가운데 일각에서는 US뱅코프와 같은 견고한 재무상태와 펀더맨털이 주목되며 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 특히 US뱅코프와 같은 견고한 종목 투자에 있어 이번 금융 섹터의 사태가 투자자들에겐 리스크 대비 보상 비율이 우수한 종목의 투자 기회라는 전망이 언급되며 주가는 4.6% 상승, 금융 섹터 ETF의 상승을 주도. 한편 금융 서비스 기업 Bernstein은 글로벌 음료 제조 업체 펩시코(PEP/+1.4%)의 강력한 자체 매출 및 점유율 확대 등을 언급하며 필수소비재 섹터의 상승을 지지.

 

Thematic

분류 티커 현재가 등락률 t신호 수익률






1개월 3개월 1년
비트코인 BITO 17.2 3.1% 햇빛 16.5% 67.0% -34.1%
은행 KRE 43.6 1.2% 안개 -29.0% -24.6% -36.3%
반도체 SOXX 430.1 1.1% 햇빛 7.3% 23.3% -6.2%
생명공학 IBB 125.9 1.1% 안개 -2.7% -6.0% -1.6%
주거건축 XHB 65.4 1.0% 안개 -2.0% 7.8% -1.6%

자료: 티레이더,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테마별 ETF는 은행(SOXX/+1.2%)ETF와 비트코인(BITO/+3.1%)ETF가 상승세로 장을 마감. 골드만 삭스의 한 전략가에 따르면 이번 UBS의 크레디트 스위스의 인수 타결을 지목하며 금융 섹터의 회복이 이루어 질것으로 평가. 또한 은행들의 유동성 위기를 잠재우는 사건이며 당사는 은행 섹터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제시. 한편 비트코인 섹터에서는 현재 미 연준의 통화 긴축이 곧 종료될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감이 몰리는 가운데 가상화폐로의 자산 유입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 특히 이번 은행들의 유동성 위기로 인해 이러한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으며 비트코인 섹터의 주된 상승 요인으로 작용.  

 

EU Market Closing – 02:30 기준

지수 종가 등락률 구분 업종 등락률
STOXX 600 440.60 1.0%
소재 +1.9%



상승 유틸리티 +1.4%




커뮤니케이션 +1.4%



하락

지수 종가 고가 저가 등락폭 등락률
獨 DAX 14,933.38 14,980.43 14,458.39 165.18 1.1%
英 FTSE 100 7,403.85 7,426.24 7,206.82 68.45 0.9%
佛 CAC 40 7,013.14 7,049.76 6,796.21 87.74 1.3%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유럽증시는 글로벌 투자은행 UBS의 크레디트 스위스 인수 타결 소식이 보도되며 유럽 금융 섹터에 대한 시장의 불안이 다소 완화되는 요인으로 작용. 이에 범유럽지수인 STOXX 600은 소재 섹터가 상승을 주도하며 전장 대비 1.0% 상승한 440.6선에서 거래를 마감했으며 영국FTSE 지수와 프랑스CAC 지수를 포함한 유럽의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 이번 인수 규모는 30억 스위스 프랑(32억 30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평가되며 이에 따라 시장은 이번주 예정된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의 금리 인상 결정 행보에 주목하는 모습.

 

 

출처: <https://m.myasset.com/extern/researchPortal/RP_0001000_P1.cmd?menuid=RP_0105000_P1&searchKeyGubun=1&keyword=&page=1&base_date=20230321052118&gbn=B&res_seq=186773>

 

 

 

[한투증권 전기전자/2차전지 조철희]

3월21일 IT 주요뉴스

 

● LG에너지솔루션 애리조나 배터리공장 투자 지연, 테슬라 수주가 관건

-지역언론 이스트밸리트리뷴 보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의 애리조나주 배터리공장 건설이 소극적으로 진행되고 있음

-1년 전 3조 6천억 원을 들여 원통형 배터리 공장 건립 계획을 발표했으나, 현재 필요한 공사 등 절차가 장기간 지연되고 있음. 해당 언론은 LG엔솔이 공장 건설 및 완공 시기에 대해 뚜렷한 목표시점을 제시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

Link: http://bit.ly/3mWgq0q

 

● [단독] ‘삼성SDI 유치’ 美인디애나주, 올해 한국사무소 개설…K-배터리 업체들에 구애

-브래들리 체임버스 인디애나주 상무부 장관은 17일 올해 한국 사무소를 열고 한국 기업들로부터 투자유치를 확대할 것이며 사무소 운영과 관련된 인력도 적극 모집 중이라 밝힘

-지난해 삼성SDI와 스텔란티스의 배터리 공장 건설 계획 발표로 신규 고용효과만 1,400여명에 달해 기대가 높은 상황. 한편 체임버스 장관은 현대차 그룹에 증설 시 인디애나주를 적극 고려해달라고 제안

Link: http://bit.ly/40j7wIP

 

● LG전자 로봇 투자 5년, 성과는 '아직'…올해는 다를까?

-LG전자가 신성장동력으로 내세운 로봇 사업이 지난해 고전을 면치 못한 것으로 확인

-다만, 자회사 '로보스타'가 2년째 흑자를 기록했으며, LG전자가 자체 로봇 캐파도 확보하는 긍정적인 신호도 나오는 상황

Link: https://bit.ly/401uXXh

 

● 日 시장서 애플 쫓는 삼성, '월렛' 승부수 주목

-삼성전자가 한국 폰의 무덤으로 불리던 일본 시장에서 지난해 2위 사업자로 재차 등극하는 성과를 기록. 점유율 상승에는 일본 NTT도코모와의 협력이 주된 요인으로 작용

-이에 삼성전자도 일본시장에서 '삼성월렛'을 출시하거나, 네이버 '라인페이'와 협력하는 등 적극적인 전략을 내보일 것

Link: https://bit.ly/3yPlVkb

 

● "아이폰15 프로맥스, 스마트폰 중 가장 얇은 베젤 갖출 것"

-IT매체 Macrumors에 따르면, 올 가을 출시 예정인 애플 아이폰 15 프로 맥스가 스마트폰 중 가장 얇은 베젤을 갖게 될 것

-그동안 나온 소문에 따르면, 아이폰 15 전모델 모두 아이폰11 시리즈처럼 모서리가 약간 더 휘어질 것. 다만, 표준형과 플러스 모델의 베젤 너비는 기존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

Link: https://bit.ly/3JsOg4Q

 

● 삼성전기, 전고체전지 특허 14건 출원

-삼성전기가 전고체전지 특허를 출원하고 있음. 이제껏 공개된 특허는 2020년 말까지 출원한 특허. 올 7월께 21년 말 출원한 특허가 공개되면 삼성전기의 전고체전지 부품 개발 방향도 구체화될 것으로 예상

-현재까지 공개된 삼성전기의 전고체전지 특허는 주로 세라믹계 고체전해질에 집중. 그룹 계열사인 삼성SDI는 세라믹계인 황화물계 고체전해질을 활용한 전고체전지 특허 출원에 주력

Link: http://bit.ly/3ZRuCXf

 

● PCB makers cautious about spending in 2023(Digitimes prime)

-PCB manufacturers will be cautious about spending this year amid the still unfavorable macro outlook, according to industry sources.

 

 

 

『하루를 여는 이경준 혁신IB자산운용 대표의  화(話)가 담긴 IPO Daily💌 - 20230321』

【 텔레그램 채널 주소 : https://t.me/KoreaIB

【 IPO상장 및 투자자문 문의 ☞ 📧 ipo@kaka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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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Topic》

[오늘날씨] '춘분', 낮 기온 20도 이상 따뜻한 날씨

http://www.koreastock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0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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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일정 ★

 03/20~21 엘비인베스트먼트 청약🖨

 03/21~22 지아이이노베이션 청약🖨

 

☆ 금주 남은 일정 ☆

 03/21~22 지아이이노베이션 청약🖨

 03/23 엘비인베스트먼트 납입🏧

 03/24 지아이이노베이션 납입🏧

< 출처 : 🇰🇷이경준 혁신IB자산운용 대표의 화(話)💬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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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IR 일정 ▣

- 온라인 및 소규모 간담회로만 진행 -

 

▣ 상장 일정(예정, 변경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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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크로투나노(한국투자증권)

 - 진영(하이투자증권)

 - 나라셀라(신영증권)

 - 마녀공장(한국투자증권)

 - 파로스아이바이오(한국투자증권)

< 출처 : 🇰🇷이경준 혁신IB자산운용 대표의 화(話)💬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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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스터디를 위해 개인적으로 스크랩한 증시캘린더, 국내 및 해외마감 시황, 뉴스 자료를 공유합니다.

증시캘린더는 개인적으로 관련된 소식을 확인후 작성한 일정이라 변동 또는 오류의 소지가 있습니다.

게시물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한 것이라

불확실하거나 오류가 많을 수 있으므로 투자 활용시 유의하시기 바라며, 개별적인 종목 추천이나 상담은 하지 않습니다.

 

모쪼록 제 공간에 오신 모든 분들이 주식스터디를 통해 인생 한 방보다, 꾸준함을 믿으며...

복리의 마법으로 모든 분들이 성공한 개인투자자가 되시길...


 

[간밤 월드뉴스 총정리 318] “美 11 은행에 위험 전이”/ 전문가 80% “1년 내 침체”/ 22일 FOMC 집중 분석/ 푸틴에 체포영장/ 다음주 파월 변화·나이키 실적

 

 

 

[뉴욕증시]FOMC 앞둔 금융쇼크에 하락…다우 1.2%↓ 마감

뉴욕증시는 은행권에서 발발된 위기가 시장 전체에 불안으로 번지면서 하락했다. 잇따른 지원책 발표에도 불구하고 유럽의 크레디트스위스(CS) 은행과... 한국경제TV | 2023-03-18 07:22

 

다음주 FOMC 앞두고 은행 불안에 하락…다우 1.2%↓[뉴욕증시 브리핑]

간밤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는 다음 주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은행권의 불안이 지속되면서 하락했다. 17일(현지시간... 한국경제 | 2023-03-18 07:21

 

“美 300억달러 구제 실패”…“크레디트스위스도 다시 흔들”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17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퍼스트리퍼블릭뱅크 주가가 대형 은행들의 300억 달러 예금에도 다시 폭락하면서 하락했습니다. 나... 서울경제 | 2023-03-18 06:51

 

[뉴욕증시]40兆 부어도 은행 불안…퍼스트리퍼블릭 33%↓

금융 시스템 리스크 공포가 심상치 않다. 미국 주요 은행 11곳이 ‘제2의 실리콘밸리은행(SVB)’ 우려를 낳은 퍼스트리퍼블릭은행에 자금을 지원... 이데일리 | 2023-03-18 06:02

SVB, 결국 파산의 길로…‘네 마녀의 날’ 흔들린 뉴욕증시, 하락 마감 [월가월부]

오는 28일부로 SIVB 나스닥 상폐 은행주 일제히 하락…지수 5%↓ 중국 인민은행 지준율 0.25%p↓ 연준 ‘동결’ 예상 다시 고개들고 美국... 매일경제 | 2023-03-18 05:56

 

뉴욕증시, FOMC 앞두고 은행 불안에 하락…다우 1.2%↓ 마감

윤영숙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는 다음 주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은행권의 불안이 지속되면서 하락했다. 유... 연합뉴스 | 2023-03-18 05:35

 

출처: < https://finance.naver.com/news/news_list.naver?mode=LSS3D§ion_id=101§ion_id2=258§ion_id3=403>

 

 

 

 

 

2023년 3월 20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 행정부 선임관리들이 은행위기와 관련해 워렌 버핏과 접촉했습니다. 

 

(2) UBS가 60억달러 정부 보증을 조건으로 크레디스위스 인수를 고려합니다.

 

(3) 인민은행이 작년 말에 이어 지준율을 또 25bp 인하했습니다.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409%p (+0.181%p)

한국 고객예탁금, 46.3조원 -2.3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73% (오전 5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306.87원 (+4.07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Rip Credit Suisse]

(Feat. 1856년~2023년)

 

•UBS는 CHF3B(약$3.2B)에 CS인수 합의(최대손실 $5.4B), 딜은 빠르게 수주안에 클로징 예정

 

•CS주주들은 CS주식 22.48주당 UBS주식 1주를 받게될 예정

 

•CS주가는 역사상 최고가 대비 1/160의 가치로 평가되어 지워질 예정

 

•CS채권 $17B의 가치는 제로(0)수렴

 

•Swiss정부는 UBS+CS에 $108B 유동성 공급

 

•22년10월 $1.5B로 CS지분 9.9%를 취득한 사우디국립은행(SNB)의 지분가치는 6개월도 안되서 1/7.5 토막(매각 가치 $215M)

 

•카타르 국부펀드의 CS 지분율도 6.8%로 대규모 손실 예정

 

SMART한 주식투자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본부 서상영

 

Fed, BoE, BoJ, ECB, SNB, BoC,(미국, 영국, 일본, 유로존, 스위스, 캐나다) 유동성 공급 강화 조치 조율한다고 발표. 지난 2020년 3월에도 있었는데 당시는 이벤트가 끝난 후였다면 이번에는 앞서서 단행.

 

문제는 이러한 조치가 금융시스템에 대해 정말로 걱정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해석될 수 있거나 또는 선제적으로 조치를 취해서 관련 우려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가 충돌.

 

한편, CS는 UBS로 인수되었는데 ECB의 라가르드 총재는 관련 거래에 대한 지지를 발표.

 

오늘 달러화 등 외환시장과 채권시장의 움직임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볼 수 있음. 현재는 달러 약세, 엔화 약세, 미국 지수 선물 상승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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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0 [미래에셋증권] 해외 금융시장

미디어콘텐츠본부 서상영 (02-3774-1621)

 

◆ 미국 증시

- DOW: 31,861.98p (-384.57p, -1.19%)

- S&P500: 3,916.64p (-43.64p, -1.10%)

- NASDAQ: 11,630.51p (-86.77p, -0.74%)

- 러셀2000: 1,725.89p (-45.35p, -2.56%)

 

◆ 한국 관련

- MSCI 한국지수 ETF: $58.33 (-0.72, -1.22%)

- MSCI 이머징지수 ETF: $37.61 (-0.23, -0.61%)

- Eurex kospi 200: 311.10p (-2.30p, -0.73%)

- NDF 환율(1개월물): 1,306.87원 / 전일 대비 4원 상승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3,083.52 (-14.55, -0.47%)

 

◆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3.708 (-0.710, -0.68%)

- 유로/달러: 1.0670 (+0.0060, +0.57%)

- 달러/엔: 131.85 (-1.89, -1.41%)

- 파운드/달러: 1.2173 (+0.0064, +0.53%)

 

◆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3.8374% (-32.0bp)

- 5년물: 3.5002% (-23.6bp)

- 10년물: 3.4286% (-14.8bp)

- 30년물: 3.6197% (-7.9bp)

- 10Y-2Y: -40.88bp (17.14bp 역전 축소)

(국채선물)

- 2YR T-Notes: 103*25   (+0*18 1/4, +0.55%)

- 5YR T-Notes: 110*07 1/4 (+1*8 , +1.15%)

- 10YR T-Notes: 115*26   (+1*20 , +1.42%)

- US T-Bonds: 132*23   (+2*4 , +1.63%)

- Ultra US T-Bonds: 143*27   (+2*28 , +2.04%)

 

◆ 상품시장 ($, 단 곡물, 구리는 센트)

- WTI: 66.74 (-1.61, -2.36%)

- 브렌트유: 72.97 (-1.73, -2.32%)

- 금: 1,990.20 (+50.50, +2.60%)

- 은: 22.46 (+0.77, +3.55%)

- 아연(LME, 3M): 2,895.00 (+37.50, +1.31%)

- 구리: 389.25 (+2.80, +0.72%)

- 옥수수: 634.25 (+1.50, +0.24%)

- 밀: 710.50 (+11.50, +1.65%)

- 대두: 1,476.50 (-15.00, -1.01%)

 

*동 자료는 2023년 3월 19일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를 요약한 것입니다.

 

글로벌 주식시장 변화와 전망(3월 20일)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본부 서상영(02-3774-1621)

 

미 증시, 지표 부진, 금융섹터 불안으로 경기 침체 부각되며 하락

 

미 증시는 퍼스트 리퍼블릭(-32.80%)에 대한 지원이 충분하지 않다는 분석으로 은행주 급락으로 부진. 특히 관련 이슈와 경제지표 둔화로 경기 침체 우려가 부각된 점도 투자 심리 위축 요인. 이런 가운데 SVB 파이낸셜이 파산 보호신청을 발표하자 금융주 하락폭이 확대되었으며 대차대조표가 강하고 경기 침체에 탄력적으로 간주되는 대형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는 등 차별화가 진행된 점도 특징(다우 -1.19%, 나스닥 -0.74%, S&P500 -1.10%, 러셀2000 -2.56%)

 

변화요인: ①미국발 경기 침체 ②지역 은행 부진

https://securities.miraeasset.com/bbs/download/2104312.pdf?attachmentId=2104312

 

03/20 한국 증시: 경기 침체 우려 속 부진 예상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본부 서상영(02-3774-1621)

 

MSCI 한국 지수 ETF는 1.22%, MSCI 신흥 지수 ETF는 0.61% 하락.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06.87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4원 상승 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0.73% 하락. KOSPI는 0.5% 내외 하락 출발 예상

 

미 증시가 금융주 급락 여파로 부진한 점은 한국 증시에 부담. 특히 이러한 금융업종의 리스크 확대는 결국 기업들에 대한 대출 축소 등으로 이어져 경기 침체 가능성이 부각될 수 있어 수출 의존도가 높은 한국 증시에는 부담. 그렇기 때문에 달러화가 약세를 보였음에도 NDF 달러/원 환율이 상승하는 등 원화 약세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이는 결국 외국인 수급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도 한국 증시 투자 심리 위축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다만, AI 관련 기업들이 견고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0.47% 하락에 그치는 등 기술주가 강했던 점은 긍정적. 다 나아가 주말에 미국 중견 은행 협회의 은행 건전성 발표, CS와 UBS 합병 협상 등이 진행되고 그 결과가 월요일 금융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도 우호적. 이를 감안 한국 증시는 0.5%내외 하락 출발 후 경기 침체 이슈에 따른 외국인 수급 불안 등으로 부진 예상. 다만, FOMC를 앞두고 관망 심리가 높은 가운데 업종 차별화 진행 전망

 

 

 

 

 

 

 

(2023.03.18) U.S.& EU Market Closing

  • 2023.03.18   류재형
  • U.S. Market Closing  06:00 기준
지수 종가 등락폭 등락률 상승/하락/보합
DOW 31,861.98 -384.57 -1.2% 4/26/0
S&P500 3,916.64 -43.64 -1.1% 40/462/1
NASDAQ 11,630.51 -86.77 -0.7% 700/2497/382
RUSS 2K 1,724.90 -46.34 -2.6% 229/1681/11
PHLX 반도체지수 3,083.52 -14.55 -0.5% 5/24/0
VIX지수 25.41 2.42 10.5%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 티레이더에서 나스닥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실시간 제공

 

전일 어느정도 진정되는 모습을 보이던 미 증시는 금일 다시 지방은행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며 재차 불안한 모습을 보임정부의 보증과 대형 금융기관의 지원으로 디폴트 위험이 어느 정도 제한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그동안 미국 경제의 활력에 일조를 해왔던 지방은행의 대출이 제한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것으로 알려짐실제로 지난 1년간 미국의 지역은행은 5,700억달러에 달하는 대출을 제공해 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신용공여의 제한은 경제상황에 부담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됨지방은행의 주가는 다시 큰 폭으로 하락했으며미 국채 수익률도 하락안전자산 선호현상이 다시 나타나며 금 가격은 하루만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섬에너지 가격은 다시 큰 폭으로 하락함.

U.S. ETF Closing  06:00 기준

Sector

분류 티커 현재가 등락률 t신호 수익률






1개월 3개월 1
IT XLK 143.44 -0.15% 햇빛 2.60% 14.20% -6.40%
필수소비재 XLP 72.12 -0.72% 안개 -2.10% -2.80% -0.40%
커뮤니케이션 XLC 55.02 -0.94% 햇빛 -0.60% 16.70% -17.80%
유틸리티 XLU 66.95 -0.99% 햇빛 -2.20% -3.80% -3.20%
자유소비재 XLY 141.39 -1.24% 안개 -6.10% 8.90% -20.90%
헬스케어 XLV 125.86 -1.29% 안개 -4.60% -6.40% -6.60%
소재 XLB 75.51 -1.55% 안개 -7.10% -3.30% -11.00%
산업재 XLI 96.66 -1.65% 안개 -6.20% -0.60% -4.60%
에너지 XLE 76.91 -1.65% 안개 -9.00% -9.30% 4.30%
부동산 VNQ 80.54 -2.28% 안개 -9.70% -1.40% -21.00%
금융 XLF 30.95 -3.31% 안개 -14.90% -7.60% -18.80%

자료티레이더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도 금융(XLF,-3.31%),부동산(VNQ,-2.28%), 에너지(XLE,-1.65)섹터의 약세가 두드러짐시장은 금융시스템이 손상을 입게 됨에 따른 신용경색과 경기 둔화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IT(XLK, 0.15) 섹터는 상대적으로 강한 모습을 보임.

Thematic

분류 티커 현재가 등락률 t신호 수익률






1개월 3개월 1
비트코인 BITO 16.61 7.82% 햇빛 7.70% 60.20% -34.60%
반도체 SOXX 425.44 -0.62% 햇빛 2.30% 19.80% -9.10%
주거건축 XHB 64.93 -1.52% 안개 -5.80% 8.10% -6.10%
클린에너지 ICLN 18.32 -3.38% 안개 -6.60% -9.10% -12.00%
은행 KRE 43.43 -6.02% 안개 -31.30% -24.00% -37.80%

자료티레이더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테마별 ETF는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비트코인(BITO,+7.70%) 테마만 강세를 보임은행(KRE,-6.02%) 테마 ETF는 금일도 큰폭의 하락세를 보임엔비디아(NVDA,+0.72%)는 금일도 강세를 보이는 등 반도체(SOXX,-0.62%) 테마는 나쁘지 않은 움직임을 보임.

 

EU Market Closing  02:30 기준

지수 종가 등락률 구분 업종 등락률
STOXX 600 436.31 -1.2%





상승





유틸리티 -1.7%



하락 부동산 -1.9%




금융 -2.5%
지수 종가 고가 저가 등락폭 등락률
 DAX 14,768.20 15,153.11 14,694.26 -198.9 -1.3%
 FTSE 100 7,335.40 7,510.47 7,309.30 -74.63 -1.0%
 CAC 40 6,925.40 7,104.75 6,895.73 -100.32 -1.4%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전일 나온 은행 부실에 대한 미국과 유럽 당국의 구제책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여전히 불안감에 사로잡혀 있는 것으로 보임어제 회복세를 보이던 유럽 증시는 하루만에 다시 약세 전환함. STOXX600지수는 금요일 1.2%하락 마감했으며 이번 한주간 4% 가까운 하락세를 기록함당국의 현재 사태에 대한 대응은 적절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시장의 안정화를 위해서는 시간이 더 걸릴 것이라는 판단이 지배적인 것으로 보임유로존 인플레이션 지표인 소비자 물가지수는 예상치에 부합전일 19% 상승했던 크레딧 스위스의 주가는 금일 다시 8%하락금융 섹터는2.5% 하락하는 약세장을 연출다움 주에도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

 

출처: < https://m.myasset.com/extern/researchPortal/RP_0001000_P1.cmd?menuid=RP_0105000_P1&searchKeyGubun=1&keyword=&page=1&base_date=20230318051742&gbn=B&res_seq=186744>

 

[신영증권 전략 박소연]

 

(위) 막전막후 : UBS, 크레딧스위스 인수 확정 (WSJ)

 

푹 주무셨습니까. UBS가 크레딧스위스를 인수합니다.

 

인수가는 당초 예상보다 높은 30억 달러 정도인데, 사실상 거의 떠밀려서 인수한 격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1) 스위스 정부가 손실 보전해준다며 90억 달러를 지원키로 했고

 

2) 스위스 중앙은행(SNB)은 딜을 지원하기 위해 UBS에 1000억 달러 상당의 유동성을 공급키로 했다네요.

 

3) 여기에 연준과 SNB는 달러 스왑 라인까지 확대했습니다.

 

스위스 정부가 아시아 시장 개장 전에 deal closing이 안되면 큰 일 날 수도 있다는 생각 때문에, UBS를 엄청 압박했다네요. 실제로 WSJ 기사의 사진을 보시면 UBS 회장 얼굴은 좋은 표정이 아닙니다.

 

원래도 CS 사정이 좋은 건 아니었지만, SVB 여파로 지난 주에만 CS에서 100억달러 상당의 자금 인출이 발생하며 견디기 어려운 지경까지 몰린 것 같습니다.

 

UBS는 원래 인수가를 10억달러 정도로 제시한 모양인데, 결국 그보다 3배나 높은 30억달러로 확정되었습니다. 이것도 CS 금요일 시총 절반에도 못미치는 수준인데, 부실이 얼마나 많았던 건지... UBS 회장 얼굴이 안좋은 이유겠죠.

 

CS 최대 주주인 Saudi National Bank가 막판에 50억 달러 투입해 채권자들까지 전부 구제하는 방안을 제시한 모양인데, UBS에 투입되는 유동성 라인을 CS에 똑같이 제시해달라고 요구해 스위스 재무장관이 이를 거부했다고 하네요.

 

이번 SVB, CS 사태는 지불능력이 남아있어도 유동성 없을 때 어떤 일이 발생할 수 있는지를 잘 드러내는 사태(a risk of the bank becoming illiquid, even if it remained solvent)입니다.

 

바야흐로 Cash is Back, Cash is King 장세네요.

 

https://www.wsj.com/articles/ubs-offers-1-billion-to-take-over-credit-suisse-bfac51fa

 

 

[신영증권 자산전략팀] 22.3.20 모닝 브리프

 

- 뉴욕증시 3대지수 하락 마감. 대형은행의 300억달러 규모 구제에도 뱅크런 우려 재고조에 퍼스트리퍼블릭 33% 폭락한 가운데 금융/부동산 관련주 약세

 

- WTI, 글로벌 금융시스템 우려로 risk-off 되며 하락. NDF 원/달러 환율 1,308.7원 호가

 

- 미 국채금리, 은행 시스템 우려 재차 높아지며 전구간 하락. 2y10y 스프레드 역전폭 8.1bp 축소, 커브 불-스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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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증시  

-DOW 31,861.98p (-1.19%)

-NASDAQ 11,630.51p (-0.74%)

-S&P500 3,916.64p (-1.10%)

-Russell 2000 1,725.89p (-2.56%)

  

◆ 미국 주요 종목  

Top Gainers 3  

-FEDEX CORP         (+7.97%) 

-ALPHABET C         (+1.38%) 

-ADOBE             (+1.37%) 

  

Top Losers 3  

-US BANCORP         (-9.38%) 

-ALLSTATE           (-6.24%) 

-AMERICAN INTERNATIONAL GROUP (-5.88%) 

  

기타 주요 종목  

-아마존 (-1.09%) 

-테슬라 (-2.17%) 

-코카콜라 (-0.46%) 

-NVIDIA (+0.72%) 

-Apple (-0.55%) 

-Ford (-4.40%) 

-Microsoft (+1.17%) 

-메타 플랫폼스 (-4.55%) 

-유니티 소프트웨어 (-1.46%) 

-ASML Holding (+0.50%) 

-AT&T (-1.41%) 

-로블록스 (-3.62%) 

-Airbnb (-1.53%) 

-디즈니 (-1.16%) 

-리얼티 인컴 (-1.68%) 

-화이자 (-0.67%) 

-머크 (-3.02%) 

-길리어드 (-3.18%) 

-IBM (-0.81%) 

-에스티로더 (-1.13%) 

-사이먼 프라퍼티 (-4.48%) 

-보스턴 프라퍼티 (-4.50%) 

-구글 c (+1.38%) 

-Star Bulk (-4.30%) 

-Waste Management (-1.58%) 

  

  

◆ 유로지역   

-이탈리아-독일 2년물 58.6bp (+6.7bp)

-크레딧 스위스 CDS  959.2bp (-122.9bp)

  

◆ 외환시장  

-달러인덱스 103.71 (-0.68%)

-달러/엔 131.85 (-0.75%)

  

◆ 미국 국채시장  

-2년물 3.842% (-31.9bp)

-10년물 3.432% (-23.8bp)

-30년물 3.627% (-14.9bp)

  

◆ 한국 국고채시장  

-3년물 3.415% (+1.5bp)

-10년물 3.406% (+1.2bp)

-한국 5년 CDS 41.8bp (-2.8bp)

  

◆ 상품시장  

-WTI (bbl)  $66.74  (-2.36%)

-금 (t oz)  $1,973.50  (+2.63%)

 

신영증권 리서치센터 배정연연구원

02-2004-9891

 

 

 

[신영증권 전략 박소연]

(위) 연준 총자산 증가에 대한 오해

 

주말 푹 쉬셨습니까.

 

연준은 매주 1회 수요일 기준, 총 자산에 대한 구성/변동 내역을 공시하는데

 

지난 주 총 자산이 1년만에 늘어난 것으로 드러나면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제 2의 양적완화(QE) 아니냐는거죠.

 

그러나 약간의 오해가 있어 주의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1) 연준의 자산이 증가한 것은 사실이나

 

2) 소위 QE에 해당하는 '보유증권(Securities Held Outright)' 감소세는 지속되고 있으며

 

3) 현재 늘어나고 있는 것은 단기 유동성 공급에 해당하는 단기 대출(Liquidity and Credit Facilities)입니다.

 

어쨌거나 늘어난 건 늘어난 것 아니냐고도 물어보시는데

 

2011년 유럽 재정위기가 처음 터졌을 때 시행됐던 3년 짜리 LTRO 대출을 떠올려보시면 이해하시기 쉬울겁니다.

 

2012년 1월 ECB가 QE는 못해주지만 LTRO라는 3년짜리 초저금리 장기대출을 시행한다고 이야기하면서 시장이 잠깐 올랐던 적이 있었는데

 

어차피 3년 후에 갚아야 할 돈이라, 이걸 받아 다시 투자하고 대출에 나설 은행은 없었던거죠.

 

결국 시장은 유로화가 재급락하며 다시 시스템 위기가 불거졌고 2012년 8월 당시 ECB 총재였던 드라기가 "Whatever it takes" 무조건 살려주겠다고 이야기하면서 그제야 안정이 됩니다. 그 이후 OMT라는 무제한 국채 매입 프로그램이 등장하게 되죠.

 

그러나 이번에는 ▲ 인플레 우려로 인해 양적완화를 맘대로 할 수도 없는 형편이고 ▲ 심지어 지금은 아직 QE의 반대인 양적긴축(QT)도 마치지 않은 상황이죠.

 

일단 금리인상과 QT라도 중단해야 할텐데, 선물시장에선 3월 FOMC 추가 인상 확률은 여전히 60% 이상 프라이싱되고 있습니다. 지난주 연준 자산 증가를 "Buy signal"로 생각하기에는 이르다고 보입니다.

 

[신영증권 박소연] 3월 넷째주 증시전망

 

지난 주 연준 총 자산이 1년 만에 증가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제 2의 양적완화(QE) 아니냐는거죠.

 

그러나 약간의 오해가 있습니다.

 

1) 연준 자산이 증가한 것은 사실이나

 

2) 소위 QE에 해당하는 '보유증권(Securities Held Outright)' 감소세는 지속되고 있으며

 

3) 현재 늘어나고 있는 것은 단기 유동성 공급에 해당하는 대출기구(Liquidity and Credit Facilities)입니다.

 

2011년 유럽 재정위기 당시 시행된 LTRO 대출과 유사한데, 어차피 다시 갚아야 할 돈이라 근본적인 대책이라 볼 수 없습니다.

 

선물시장은 이번 주 FOMC에서 기준금리가 25bp 추가 인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네요. 은행 시스템 우려에도 불구하고 과거와 같은 전면적 통화완화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의미입니다.

 

이번주 Weekly에서는 1980년대 S&L사태와 SVB 사태를 비교했습니다. 사태의 장기화, 상대적인 Value 아웃퍼폼이 결론입니다. 투자판단에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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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동향 : KOSPI 변동성 컸지만 보합권 마감. SVB 및 시그니처 뱅크 폐쇄, 크레딧스위스 우려 불구 연준의 단기 유동성 공급으로 진화. 국고 3년물 26bp 하락한 3.44%, 원/달러 환율 22원 하락한 1,302원

 

▲ 업종/종목 : 일본 반도체 수출규제 폐지, 반도체 투자세액공제로 하나마이크론(+26.3%), 테스(+20.9%) 강세. 삼아알미늄(+54.0%), 에코프로(+29.5%) 등 2차전지 소재주들 상승세 지속됐고 레인보우로보틱스(+46.8%) 등 로봇 테마주 강세도 연장

 

- 52주 신고/근접 : LG, 삼성엔지니어링, 오리온, CJ, CJ4우, 삼아알미늄 / 선광, 에스앤에스텍, 씨앤씨인터내셔널, 레이, 레이크머티리얼즈, 큐렉소

 

▲ 주말 해외동향 :  뉴욕증시 1%대 하락. First Republic Bank 32% 급락해 은행 리스크 재부각. SVB 모기업 파산보호 신청, 크레딧스위스 8% 하락

 

- 안전자산 선호로 금 선물 온스당 2천달러 육박. NDF 원/달러 환율 금요일보다 6원 상승한 1,308원

 

▲ 종합판단 : 인플레 고착화, 고금리 지속 우려 재확산으로 Index 추가 상승 어려워. 급격한 금리인상에 따른 은행권, 부동산 등 자산부채 장단기 미스매칭 이슈로 경계적 관점

 

 

📮[메리츠증권 중국 최설화]

최설화의 Real China, 2023.3.20(월)

 

<중국 지준율 인하: 부양강도 약화 우려 일부 완화>

 

- 3월 27일부터 중국 상업은행의 지급준비율 25bp 깜짝 인하

 

- 지준율 인하의 주요 목적은 자금시장 안정화. 상업은행의 자본조달 비용 낮춰 경기 안정 도모

 

- 연내 지준율 추가 1~2회 인하 가능성 존재. 단, 금리 인하 가능성은 제한적

 

- 지준율 깜짝 인하로 정부의 부양강도 약화 우려 일부 완화 → 주식시장 투자심리 개선으로 연결

 

(보고서) https://bit.ly/406nEhm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한화투자증권 경제 임혜윤]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Bloomberg 3/20>

 

1) 크레디트스위스(CS) 결국 UBS 품에

UBS그룹이 마침내 신뢰의 위기에 빠진 크레디트스위스(CS)를 30억프랑에 인수하기로 합의. 당초 UBS는 약 10억 달러에 CS를 인수하겠다고 제안했지만, CS측은 너무 낮다며 반발. 지난 금요일 종가 기준 CS의 시가총액은 약 74억 스위스프랑(80억 달러). 스위스 정부는 UBS와의 딜이 무산될 경우 정부가 CS를 통째로 인수하거나 상당 지분을 보유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도 했음. 스위스 중앙은행은 CS를 인수하는 UBS에 1,000억 프랑의 유동성 지원을 제공하고, 정부는 UBS가 인수하는 자산에 대해 잠재적 손실을 90억 프랑까지 보장해줌. 금융감독청(Finma)은 약 160억 프랑의 CS 채권이 휴지조각이 될 것이라며 투자자들도 그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고 언급

 

2) SVB파이낸셜 파산보호 신청

대량 인출 사태로 갑자기 무너진 실리콘밸리은행(SVB)의 옛 모기업인 SVB파이낸셜그룹이 결국 당국에 파산보호를 신청. 파산법 11조(챕터 11)에 따라 미국 뉴욕 남부연방지법에 제출한 파산보호 신청서에는 각각 최대 100억 달러의 자산과 부채를 기재. 다른 자회사인 SVB증권과 SVB캐피탈(벤처캐피탈사)은 이번 신청에 포함되지 않았으며, 전략적 대안을 모색 중이라고 밝힘. SVB의 경우 캘리포니아주 공인 상업은행이자 연방준비제도 시스템의 일부이기 때문에 파산 대신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의 관리 아래로 들어갔음. 파산보호 신청을 통해 SVB파이낸셜은 법원의 승인을 받아 남은 자산을 지키고 시간을 벌어 채무 상환 방안을 찾을 수 있게 됨. 한편 FDIC는 SVB 전체를 사겠다는 적합한 인수자를 찾지 못하자 SVB를 적어도 두 부문으로 쪼개어 매각하는 방안을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음. 소식통에 따르면 SVB가 붕괴하기 1년여 전쯤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이 보다 연륜이 있는 검사관들을 SVB에 보낸 것으로 알려졌음. 이들은 넝쿨처럼 얽힌 문제점들을 찾아냈고, SVB 임원들에게 여러 차례 공식 경고를 보내 영업 및 기술상 심각한 취약점을 해결하도록 압박. 그러다가 작년 늦게 이번 실패의 원인을 제공한 금리 리스크의 추적 방식에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을 지적. 바이든 대통령은 최근 미국 지역은행 3곳이 연달아 무너지자 경영 부실 책임이 밝혀질 경우 경영진을 보다 강력히 처벌할 수 있도록 의회에 협조를 부탁. “이 혼란을 초래한 사람들에게 책임을 확실히 묻겠다. 누구도 법 위에 있지 않으며, 책임성을 강화하는 것은 미래에 부실 경영을 막을 수 있는 중요한 억제력”이라고 금요일 성명서에서 밝혔음. 바이든은 은행이 부실 경영과 과도한 위험 감수로 실패할 경우 규제당국이 보다 쉽게 은행 경영진의 보수를 환수하고 민사 처벌은 물론 이들이 은행업계에 재취업하는 것을 금지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

 

3) 버핏 구원투수?

월가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최근 불거진 지역은행 위기와 관련해 바이든 행정부 고위 관료들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음.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인 버핏이 실버게이트캐피털, 실리콘밸리은행(SVB), 시그니처 은행의 실패로 초래된 금융불안을 진화하는데 역할을 맡게 된다면 어떤 일을 하게 될지 당장은 불확실하다고 소식통은 밝혔음. 버핏은 자신의 유명세와 재력을 이용해 과거 위기 시마다 은행을 구하고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는데 앞장서곤 했음. 그는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2011년 서브프라임 모기지에 따른 손실로 주가가 곤두박질 쳤을 때 구원투수로 나섰고, 2008년엔 골드만삭스가 리만브라더스 파산 충격에 휘청이자 50억 달러를 투입한 바 있음. 갑자기 위기설에 휩싸인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은 월가 대형 은행들로부터 300억 달러 규모의 지원 약속에 가까스로 붕괴를 막았지만 투자자들을 만족시키진 못했음. 전일 구제책 소식에 10% 가량 반등했던 퍼스트리퍼블릭 주가는 금요일 다시 30% 넘게 빠졌고 일주일 동안 72%라는 대폭락을 기록. JP모간 등 11개 월가 은행들이 마련한 300억 달러는 퍼스트리퍼블릭에 일단 120일을 기한으로 예치되기 때문에 미봉책에 불과하다는 평가. 퍼스트리퍼블릭은 서둘러 혼자 살아남을 방법을 찾던가 인수할 대상을 찾아야 함. S&P와 피치에 이어 무디스도 퍼스트리퍼블릭 신용등급을 정크 수준으로 강등. 미국 중소형은행연합은 뱅크런 확산을 막기 위해 향후 2년간 FDIC의 모든 예금에 대한 보호를 연장해달라고 연방 규제당국에 요청

 

4) 중국 지준율 인하

중국 인민은행(PBOC)이 팬데믹 방역 규제와 부동산 시장 침체로 약해진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7일부터 지급준비율을 25bp 인하한다고 발표. 지난 12월에도 지준율을 같은 폭으로 내린 바 있음. PBOC는 합리적이며 충분한 유동성을 유지하고 통화공급이 경제 성장에 맞게 증가할 수 있도록 지준율 인하를 단행했다고 설명. 이에 따라 중국 금융권의 가중평균 지준율은 약 7.6%가 된다고 밝혔음. 이코노미스트들은 이번 인하가 1월과 2월에 급격히 늘어난 대출 속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은행권에 충분한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 ANZ의 Xing Zhaopeng는 “우려와 달리 중앙은행이 신용 증가 속도를 늦출 것 같지 않다”며, 연초 정부 주도의 다수 투자 프로젝트를 위한 파이낸싱이 마무리됨에 따라 4월 신용 증가가 침체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이번 지준율 인하를 결정한 듯 보인다고 진단.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PBOC가 완화 기조를 부각시켰다며, 추가 지준율 인하는 물론 금리 인하도 뒤따를 것으로 예상. 이번 지준율 인하로 은행권에 5,000억 위안 규모의 장기 자금이 풀릴 것으로 추정. 최근 깜짝 유임된 이강 PBOC 총재는 현재의 금리가 적절하다면서, 지준율 인하가 실물경제를 돕는데 “효과적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음. Jones Lang LaSalle의 Bruce Pang은 현재의 경기 회복세를 볼때 금리 인하 필요성은 줄었지만 지준율의 경우 올해 추가 25~75bp 인하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

 

5) 원유 올해 100불 어렵다

골드만삭스가 은행 불안이 지속되고 경기침체 우려가 중국 수요 회복 기대를 압도함에 따라 원유에 대한 강세 견해를 포기. 당초 100달러를 내다봤던 골드만은 전망을 낮춰 브렌트유가 향후 12개월에 걸쳐 94달러에 이르고 내년 하반기엔 97달러로 소폭 오르는데 그칠 것으로 예상. “유가가 중국 수요 붐에도 불구하고 은행 경색, 침체 우려, 투자자들의 탈출 등으로 급락했다”며, “역사적으로 이처럼 상처 가득한 이벤트가 지나고 나면 포지션닝과 가격이 기껏해야 점진적으로 오르며 장기쪽은 더욱 그렇다”고 지적. 브렌트유는 지난주 12% 가까이 급락해 배럴당 73달러 밑으로 내려왔음

 

 

[한투증권 전기전자/2차전지 조철희]

3월20일 IT 주요뉴스

 

● [단독]SK온, 볼보 이어 르노·닛산·미쓰비시와 회동…거래 물꼬 ‘주목’

-SK온이 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RNMA)와 전격 회동한 것으로 확인. 이들은 배터리르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SK온 등 굴지 배터리 회사들과 접촉 중

-이와 관련해 SK온 관계자는 완성차 업체와의 회동 여부를 확인해줄 수 없다는 입장. 현재 SK온 고객사 다변화와 함께 각형, 코발트 프리, LFP 등 제품 다변화도 추진 중

Link: http://bit.ly/3ltkFAj

 

● [단독] LG엔솔, 中서 약진…신차 명단에 '또' 포함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를 탑재한 지리 자동차 산하 폴스타2 2종이 중국 정부가 발표한 신차 목록에 등재. 보조금 확보가 유력시 되면서 중국시장에서 활약이 두드러짐

-LG에너지솔루션은 수요 확대에 대응해 현지 생산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옴. 한편, 지리차와 합작사를 검토한 바 있으나 진전을 이루지는 못함

Link: https://bit.ly/3ZXAiiv

 

● 테슬라, 4680 배터리 파일럿 플랜트 확장

-테슬라가 미국 내 4680 배터리 파일럿 공장의 개보수 작업에 박차를 가하는 중

-이에 추가적으로 장비를 반입하는 등 생산량 확대 움직이 감지. 테스트 작업이 순항하는 것으로 관측

Link: https://bit.ly/3Zej5jP

 

● SK온·포드 앙금 털고 이벤트 개최

-SK온과 포드 간 JV인 '블루오벌SK'가 미국 공정 건설 기념행사를 개최. 잇따른 악재로 인한 양사 간 불화설을 잠재우고 파트너십을 강조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

-내달 4일에도 켄터키주 공장 건설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음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할 것. 작년 하반기 착공해 현재 기초 공사를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

Link: https://bit.ly/3Fz290e

 

● 폭스바겐, 자회사 파워코 ‘광산 투자’…세계적 배터리 공급업체

-폭스바겐은 글로벌 배터리 공급업체로 거듭나기 위해 광산에 직접 투자할 계획을 밝힘. 배터리 자회사인 파워코가 광산에 투자할 것

-파워코는 MEB 플랫폼을 기반으로 포드 사에 셀을 납품하는 것으로부터 시작. 폭스바겐이 발표한 5개년 지출 계획은 3개 배터리 공장과 일부 원자재 소싱에 최대 150억 유로가 배정된 1,800억 유로 규모

Link: http://bit.ly/3LA19wS

 

● Mercedes set to invest billions in e-vehicles plants(Reuters)

-메르세데스-벤츠는 전기차로의 전환을 위해 향후 수년간 중국, 독일, 헝가리 공장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할 것

-향후 수개월 간 독일 라슈타트 공장에서 작업을 시작할 예정이며 24년부터 소형자 플랫폼 MMA의 첫 모델을 생산할 예정. 현지에서 생산되는 모델 수는 7개에서 4개로 감소할 것

Link: http://bit.ly/3n3qQLX

 

● 아이폰 제쳤다…갤S23 울트라, 유럽 평가 '최고 스마트폰'

-삼성전자의 갤럭시23 울트라가 유럽 7개국 소비자 연맹지 평가에서 1위를 기록. 2위는 애플의 아이폰 14 프로맥스

-삼디플은 그동안 수직 증착을 준비해왔으나 FMM 등 기술적 이슈와 고객사(애플) 문제로 수평 증착으로 선회

Link: http://bit.ly/3lrca8U

 

● LG전자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회사의 재고자산은 22년 말 기준 9조 7,540억원으로 평년 수준으로 관리됨. HE 부문의 재고자산이 가장 큰 폭으로 줄음

-LG전자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회사의 재고자산은 22년 말 기준 9조 7,540억원으로 평년 수준으로 관리됨. HE 부문의 재고자산이 가장 큰 폭으로 줄음

-다만, 재고자산의 건전화를 꾀하면서 수익성은 악화됨. 23년에도 가전과 TV 사업의 업황이 어려울 가운데 유통재고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전망

Link: https://bit.ly/3JvjkkA

 

 

『하루를 여는 이경준 혁신IB자산운용 대표의  화(話)가 담긴 IPO Daily💌 - 20230320』

【 텔레그램 채널 주소 : https://t.me/KoreaIB

【 IPO상장 및 투자자문 문의 ☞ 📧 ipo@kaka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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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Topic》

KB證 IPO 주관 물량 받은 기관투자가, 투자 손실 '어쩌나'

https://www.topdaily.kr/articles/93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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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일정 ★

 03/20~21 엘비인베스트먼트 청약🖨

 

☆ 금주 남은 일정 ☆

 03/20~21 엘비인베스트먼트 청약🖨

 03/21~22 지아이이노베이션 청약🖨

 03/23 엘비인베스트먼트 납입🏧

 03/24 지아이이노베이션 납입🏧

< 출처 : 🇰🇷이경준 혁신IB자산운용 대표의 화(話)💬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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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IR 일정 ▣

- 온라인 및 소규모 간담회로만 진행 -

 

▣ 상장 일정(예정, 변경가능) ▣

 03/29 엘비인베스트먼트(미래에셋증권)

 03/30 지아이이노베이션(NH투자증권, 하나증권)

 04/13 에스바이오메딕스(미래에셋증권)

 미정 : 마이크로투나노(한국투자증권)

 미정 : 토마토시스템(교보증권)

 미정 : 틸론(키움증권)

 

▣ 심사 승인 ▣

 - 트루엔(미래에셋증권)

 - 큐라티스(대신증권, 신영증권)

 - 씨유박스(신한투자증권, SK증권)

 - 모니터랩(미래에셋증권)

 - 진영(하이투자증권)

 - 나라셀라(신영증권)

 - 마녀공장(한국투자증권)

 - 파로스아이바이오(한국투자증권)

< 출처 : 🇰🇷이경준 혁신IB자산운용 대표의 화(話)💬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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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스터디를 위해 개인적으로 스크랩한 증시캘린더, 국내 및 해외마감 시황, 뉴스 자료를 공유합니다.

증시캘린더는 개인적으로 관련된 소식을 확인후 작성한 일정이라 변동 또는 오류의 소지가 있습니다.

게시물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한 것이라

불확실하거나 오류가 많을 수 있으므로 투자 활용시 유의하시기 바라며, 개별적인 종목 추천이나 상담은 하지 않습니다.

 

모쪼록 제 공간에 오신 모든 분들이 주식스터디를 통해 인생 한 방보다, 꾸준함을 믿으며...

복리의 마법으로 모든 분들이 성공한 개인투자자가 되시길...


[간밤 월드뉴스 총정리 317] 다음 위기 FRC…힘 모은 11/ 페덱스 급등/ 50bp 올린 ECB, 다음은?/ 안 풀리는 고용/ 버핏의 OXY 사랑/ 스냅·메타 왜 신났나

 

 

“美 대형은행 2008년처럼 백기사”…“침체 더 빨리 올 수 있다” [김영필의 3분 월스트..

16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크레디트스위스(CS)가 스위스 중앙은행에서 537억 달러 규모의 크레디트라인을 개설하고 JP모건... 서울경제 | 2023-03-17 06:36

 

美 은행들 ‘퍼스트리퍼블릭’에 십시일반…다우 1.17%↑[데일리국제금융시장]

위기에 빠진 미국 지역 은행 ‘퍼스트리퍼블릭’을 돕기 위해 JP모건체이스를 비롯한 미국의 11개 은행이 나섰다는 소식에 뉴욕증시가 상승했다. 전... 서울경제 | 2023-03-17 05:59

 

[뉴욕증시]퍼스트리퍼블릭 따라 흔들…구제 조치 '안도 랠리'

금융시장이 위기설이 돈 미국 퍼스트리퍼블릭은행에 울고 웃었다. 뉴욕 증시는 제2의 실리콘밸리은행(SVB)으로 거론된 퍼스트리퍼블릭이 흔들리자 약... 이데일리 | 2023-03-17 05:59

 

뉴욕증시, '퍼스트 리퍼블릭' 안정에 반등…나스닥 2.5%↑마감

윤영숙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는 제2의 실리콘밸리은행(SVB)으로 지목된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에 대형은행들이 300억달러의 자금을 지원... 연합뉴스 | 2023-03-17 05:48

 

은행 위기 신속 진화에 뉴욕증시 다시 안도 랠리…나스닥 2.5%↑

美 퍼스트리퍼블릭 공동 구제안·스위스당국의 CS 유동성 지원에 급반전 강건택 특파원 = 미국 뉴욕증시는 16일(현지시간) 각국 금융당국 등의 신... 연합뉴스 | 2023-03-17 05:38

 

출처: <https://finance.naver.com/news/news_list.naver?mode=LSS3D§ion_id=101§ion_id2=258§ion_id3=403>

 

 

 

 

 

 

2023년 3월 17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지난주 할인창구 대출이 1,648억달러 늘며 Fed 자산이 3.6% 증가했습니다.

 

(2) 크레디스위스와 퍼스트리퍼블릭이 유동성을 수혈 받았다는 소식에 주가가 올랐습니다.

 

(3) 미국 MMF로 코로나 이후 사상최대 규모 자금이 몰렸습니다.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590%p (-0.168%p)

한국 고객예탁금, 48.7조원 +0.7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1.18% (오전 5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299.24원 (-13.66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미국 시장 급등 : 품앗이 구제금융]

(Feat. $30B 예금입금으로 자산순위14위 First Rep BK를 구원하는 메가뱅크들(민간))

 

•미국의 은행들은 지난1주일간 Fed로부터 총$165B를 빌렸음

☑️이것은 QE?

 

☑️미국정부는 SVB(자산$209B / 16위), Signature BK(자산$110B / 29위) 2개의 은행을 신속하게 지워버리고, First Rep BK(자산$212B / 14위)는 민간과 콜라보를 통해 지키는 전략을 빠르게 실행하며 시장 신뢰회복위해 노력

(설계자가 똑똑한 듯)

 

☑️예금자의 예금보호는 세금을 쓰지 않고도 적정선에서 해결이 가능할 가능성이 높음, FDIC가 인수한 자산은 대부분 국채이며 정부 스스로는 자신들이 발행한 국채를 당연히 만기까지 보유 가능

 

☑️그러나 오늘 First Rep BK 구제금융처럼 은행(주주도 구제)자체를 지키는 형태에 정부가 개입하는 것은 대선모드를 앞두고 정치적으로 매우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세금을 주주위해 사용했다는 비난) 민간차원의 자생적 구제금융 형태로 구원

 

☑️미국의 경우 First Rep BK(14위)보다 더 큰 은행에 문제가 생기지않으면 은행이슈는 추가파급없이 마무리될 가능성이 높고, 이를 위해 정부+민간(메가뱅크)이 빠르게 공조하는 모습

 

<Market>

•미국 시장은 여전히 은행발 불확실성으로 인한 변동성이 시장을 장악하며 주요지수 모두 0.5%내외 하락 시작

 

•그러나 시장에 JPM/BofA 등 메가뱅크들이 자산순위 14위이자 간당간당하게 연명중인 First Rep BK(총자산 $212B)에 민간 구제금융을 지원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며 빠르게 상승전환해 장마감 나스닥 기준 2.5% 수준까지 상승하며 종가 고가 마감

 

*품앗이 구제금융 to First Rep BK*

메가뱅크들이 총 $30B 규모(총자산의 7% 규모)의 비보호예금을 First Rep BK에 예치하는 형태

>JPM Chase : $5B

>Bank of America : $5B

>CITI : $5B

>Wells Fargo : $5B

>Goldman Sachs : $2.5B

>Morgan Stanley : $2.5B

 

*1주일간 미국은행들은 Fed로부터 총 $165B 대출(사실상 QE)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BM이 플랫폼 형태로 시스템 문제가 생겨도 상대적으로 견고하게 매출/현금흐름이 유지가 가능하며, 어떤 기업군보다 현금보유가 압도적으로 많은 나스닥 메가테크들이 최근 은행사태에서 미국 시장의 주도주 역할(지수방어)을 하는 모습이며 오늘도 시장 반등 주도, 전통산업인 은행의 문제에서 돈많은 테크기업들이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모습이 특징

 

SMART한 주식투자

03/17 [미래에셋증권] 해외 금융시장

미디어콘텐츠본부 서상영 (02-3774-1621)

 

◆ 미국 증시

- DOW: 32,246.55p (+371.98p, +1.17%)

- S&P500: 3,960.28p (+68.35p, +1.76%)

- NASDAQ: 11,717.28p (+283.23p, +2.48%)

- 러셀2000: 1,771.24p (+25.29p, +1.45%)

 

◆ 한국 관련

- MSCI 한국지수 ETF: $59.05 (+1.75, +3.05%)

- MSCI 이머징지수 ETF: $37.84 (+0.57, +1.53%)

- Eurex kospi 200: 313.25p (+3.65p, +1.18%)

- NDF 환율(1개월물): 1,299.18원 / 전일 대비 15원 하락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3,098.07 (+120.68, +4.05%)

 

◆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4.435 (-0.211, -0.20%)

- 유로/달러: 1.0616 (+0.0039, +0.37%)

- 달러/엔: 133.76 (+0.34, +0.25%)

- 파운드/달러: 1.2115 (+0.0058, +0.48%)

 

◆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4.1530% (+26.6bp)

- 5년물: 3.7297% (+17.9bp)

- 10년물: 3.5733% (+11.9bp)

- 30년물: 3.7004% (+5.7bp)

- 10Y-2Y: -57.97bp (14.71bp 역전 확대)

(국채선물)

- 2YR T-Notes: 103*06   (-0*13 , -0.39%)

- 5YR T-Notes: 108*31 1/4 (-0*24 1/2, -0.7%)

- 10YR T-Notes: 114*06   (-0*29 1/2, -0.8%)

- US T-Bonds: 130*19   (-1*26 , -0.9%)

- Ultra US T-Bonds: 140*31   (-1*18 , -1.01%)

 

◆ 상품시장 ($, 단 곡물, 구리는 센트)

- WTI: 68.35 (+0.68, +1.01%)

- 브렌트유: 74.70 (+0.99, +1.34%)

- 금: 1,939.70 (-8.00, -0.41%)

- 은: 21.69 (-0.08, -0.35%)

- 아연(LME, 3M): 2,857.50 (-8.50, -0.30%)

- 구리: 386.45 (+3.05, +0.79%)

- 옥수수: 632.75 (+5.50, +0.88%)

- 밀: 699.00 (-5.00, -0.71%)

- 대두: 1,491.50 (+1.25, +0.08%)

 

*동 자료는 2023년 3월 17일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를 요약한 것입니다.

 

글로벌 주식시장 변화와 전망(3월 17일)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본부 서상영(02-3774-1621)

 

미 증시, 대형 은행들의 퍼스트 리퍼블릭 지원 발표에 상승 확대

 

미 증시는 CS에 대한 스위스 중앙은행의 지원에도 불구하고 미국 지역 은행들의 급락이 이어지며 하락 출발. 한편, 50bp 금리인상을 단행한 ECB가 은행에 지원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발표했고, 35% 급락하던 퍼스트 리퍼블릭(+9.98%)에 대한 미국 대형 은행들의 지원 발표 후 금융주의 강세로 상승 전환. 더불어 금융시장 혼란으로 안전한 대형 기술주와 연준 통화정책 변화 기대로 반도체 등 기술주의 힘으로 상승폭 확대 마감(다우 +1.17%, 나스닥 +2.48%, S&P500 +1.76%, 러셀2000 +1.45%)

 

변화요인: ①은행주 강세 원인 ②ECB 통화정책 회의 의미

https://securities.miraeasset.com/bbs/download/2104230.pdf?attachmentId=2104230

 

03/17 한국 증시: 심리 안정 속 대형주 중심 강세 전망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본부 서상영(02-3774-1621)

 

MSCI 한국 지수 ETF는 3.05%, MSCI 신흥 지수 ETF는 1.53% 상승.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299.18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15원 하락 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1.18% 상승. KOSPI는 1%대 상승 출발 예상.

 

미 증시가 여전히 금융주 중심으로 변동성을 확대했으나, 대형 은행들이 이를 타개하기 위해 지원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강세를 보인 점은 한국 증시에 긍정적. 특히 대량 인출이 크지 않아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는 점과 함께 옐런 재무장관이 미국의 금융시스템은 안정적이라고 발표하는 등 심리 개선을 위한 노력이 진행되며 장 후반 상승폭을 더욱 확대한 점도 긍정적.

 

한편, ECB가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금리를 인상한 가운데 연준의 3월 FOMC에서도 25bp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전망된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음. 결국 시장이 우려했던 50bp 금리인상 가능성이 사라진 가운데 옐런 장관의 발언 등을 토대로 대량 인출 사태 등이 없다는 점, 그로 인해 미국의 경착륙 가능성이 약화되었다는 점을 부각시킬 수 있기 때문.

 

더불어 시장은 연준의 최고 금리를 지난 12월 발표보다 하향해 3월 금리인상 이후 금리 동결 기조를 예상하고 있는데 이는 향후 금리 안정 등에 도움이 될 수 있음. 그렇지만 미국 인플레이션 감소법에 이어 유럽도 원자재법 발표해 관련 수출이 많은 국내 일부 업종에는 부담. 이에 힘입어 한국 증시는 1%대 상승 출발 후 대형주 강세가 뚜렷한 가운데 업종별 차별화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

 

 

 

 

 

 

 

(2023.03.17) U.S.& EU Market Closing

  • 2023.03.17   류재형
  •  U.S. Market Closing  06:00 기준
지수 종가 등락폭 등락률 상승/하락/보합
DOW 32,247.61 373.04 1.2% 22/8/0
S&P500 3,960.34 68.41 1.8% 423/80/0
NASDAQ 11,717.28 283.23 2.5% 2131/1008/441
RUSS 2K 1,773.92 27.98 1.6% 1382/510/30
PHLX 반도체지수 3,098.07 120.68 4.1% 29/0/0
VIX지수 23.18 -2.96 -11.3%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 티레이더에서 나스닥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실시간 제공

 

전일의 하락에 약세로 출발한 미 증시는 재닛 옐런 재무장관이 국회 청문회에서 미국 은행 시스템이 건전함을 재확인하고, JP모건체이스모건스탠리 등 대형은행들이 최근 위기를 겪고 있는 퍼스트리퍼블릭 은행에 대한 자본투입을 고려하고 있다는 뉴스가 나오면서 빠르게 안정을 찾으며 큰 폭의 상승을 기록함장은 후반으로 가면서 상승폭을 늘렸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의 상승폭이 두드러짐그동안 큰 폭의 하락을 기록한 원유가격은 러시아와 사우디 관계자의 회동 소식에 상승미 국채 수익률도 장 초반 하락세를 보였으나 상승 반전함. ECB는 최근 위기 상황에도 불구, 50bp의 금리인상을 단행함금일 시장은 그동안 시장을 지배해 왔던 불안감에서 일부 벗어나는 모습이었으나 시장 안정 여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임.

U.S. ETF Closing  06:00 기준

Sector

분류 티커 현재가 등락률 t신호 수익률






1개월 3개월 1
IT XLK 143.63 2.78% 햇빛 2.70% 14.40% -6.30%
커뮤니케이션 XLC 55.53 2.23% 햇빛 0.30% 17.80% -17.00%
금융 XLF 32.01 1.89% 안개 -12.00% -4.60% -16.10%
자유소비재 XLY 143.15 1.79% 안개 -4.90% 10.20% -19.90%
산업재 XLI 98.26 1.27% 안개 -4.60% 1.10% -3.00%
소재 XLB 76.71 1.16% 안개 -5.70% -1.70% -9.60%
에너지 XLE 78.15 1.02% 안개 -7.50% -7.80% 6.00%
헬스케어 XLV 127.46 0.90% 안개 -3.40% -5.20% -5.40%
유틸리티 XLU 67.6 0.64% 햇빛 -1.30% -2.90% -2.30%
필수소비재 XLP 72.63 0.06% 안개 -1.40% -2.10% 0.30%
부동산 VNQ 82.41 -0.23% 안개 -7.60% 0.90% -19.10%

자료티레이더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은행 시스템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며 강세를 보인 가운데 섹터별ETF에서는 IT(XLK,+2.78%)의 강세가 두드러짐크레딧스위스와 퍼스트리퍼블릭 등에 대한 지원책이 가시화되며 금융(XLF,+2.23%)섹터도 강세를 보임반면 부동산(VNQ,-0.23%)섹터는 금일도 약세를 면하지 못함.

Thematic

분류 티커 현재가 등락률 t신호 수익률






1개월 3개월 1
반도체 SOXX 428.09 3.91% 햇빛 1.20% 19.60% -8.80%
은행 KRE 46.21 3.52% 안개 -26.60% -18.80% -34.30%
기술혁신 ARKK 39.23 3.05% 안개 -6.50% 22.00% -40.20%
비트코인 BITO 15.4 2.32% 햇빛 0.80% 51.60% -40.80%
클린에너지 ICLN 18.96 -0.32% 안개 -3.40% -6.20% -9.60%

자료티레이더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금일 테마별 ETF는 반도체(SOXX,+3.91%), 은행(KRE,+3.52%), 기술혁신(ARKK,+3.05%) 테마가 두각을 나타냄비트코인(BITO,+2.32%)테마도 강세를 보였음클린에너지(ICLN,-0.32%)테마는 상승장에서 소폭 하락마감.

 

EU Market Closing  02:30 기준

지수 종가 등락률 구분 업종 등락률
STOXX 600 441.64 1.2%
정보기술 2.9%



상승 자유소비재 2.3%




산업재 1.9%



하락 에너지 -1.0%




부동산 -1.7%
지수 종가 고가 저가 등락폭 등락률
獨 DAX 14,967.10 15,018.31 14,664.17 231.84 1.6%
 FTSE 100 7,410.03 7,458.64 7,331.49 65.58 0.9%
 CAC 40 7,025.72 7,063.31 6,876.61 140.01 2.0%

자료: Bloomberg,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장 초반 ECB의 공격적 금리인상으로 약세를 보이던 유럽 증시는 스위스 국립은행이 크레딧 스위스에게 500억 스위스 프랑 규모의 지원책이 유럽 은행 주가를 안정시키면서 반등. STOXX600은 1.2% 상승한 441.64에 장을 마감함유로존 은행지수는 1.4% 상승하였으며 크레딧스위스의 주가는 19.2% 상승 마감함. ECB는 50bp 인상을 강행했으나대신 유로존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하향조정하면서 암묵적인 긴축 완화 시그널을 제시함정보기술 섹터가 2.9% 상승하면서 견조한 움직임을 보인 반면에너지와 부동산은 약세를 지속함.

 

출처: < https://m.myasset.com/extern/researchPortal/RP_0001000_P1.cmd?menuid=RP_0105000_P1&searchKeyGubun=1&keyword=&page=1&base_date=20230317052116&gbn=B&res_seq=186719>

 

『하루를 여는 이경준 혁신IB자산운용 대표의  화(話)가 담긴 IPO Daily💌 - 20230317』

【 텔레그램 채널 주소 : https://t.me/KoreaIB

【 IPO상장 및 투자자문 문의 ☞ 📧 ipo@kaka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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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Topic1》

300억원 넘어선 반대매매…빚투 주의보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56246635543976&mediaCodeNo=257&OutLnkChk=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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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Topic2》

수십조원 손실 나도 멀쩡한 펀드 [박동휘의 생각 노트]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2303023460i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가 지난해 역대 최악의 수익률을 냈다. ‘-8.22%’. 금액으로는 79조6000억원 평가손실이다.

가장 큰 문제는 제1의 이해관계자여야 할 수익자, 다시 말해 국민들이 수익률에 큰 관심을 두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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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일정 ★

 없음.

 

☆ 다음주 일정 ☆

 03/20~21 엘비인베스트먼트 청약🖨

 03/21~22 지아이이노베이션 청약🖨

 03/23 엘비인베스트먼트 납입🏧

 03/24 지아이이노베이션 납입🏧

< 출처 : 🇰🇷이경준 혁신IB자산운용 대표의 화(話)💬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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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IR 일정 ▣

- 온라인 및 소규모 간담회로만 진행 -

 

▣ 상장 일정(예정, 변경가능) ▣

 03/29 엘비인베스트먼트(미래에셋증권)

 03/30 지아이이노베이션(NH투자증권, 하나증권)

 04/13 에스바이오메딕스(미래에셋증권)

 미정 : 토마토시스템(교보증권)

 미정 : 틸론(키움증권)

 미정 : 블루포인트파트너스(한국투자증권)

 

▣ 심사 승인 ▣

 - 트루엔(미래에셋증권)

 - 큐라티스(대신증권, 신영증권)

 - 씨유박스(신한투자증권, SK증권)

 - 모니터랩(미래에셋증권)

 - 마이크로투나노(한국투자증권)

 - 진영(하이투자증권)

 - 나라셀라(신영증권)

 - 마녀공장(한국투자증권)

 - 파로스아이바이오(한국투자증권)

< 출처 : 🇰🇷이경준 혁신IB자산운용 대표의 화(話)💬 https://t.me/KoreaI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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