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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커지는 인플레 우려...물가·소매지표 촉각 [출근전 꼭 글로벌 브리핑]
美 소비자물가지수·소매판매 따라 조정장세 지속 여부 주목
패소 판정에 애플 3%대 하락…게임주 상승
유럽 혼조·중국·베트남 상승
[글로벌시장 지표 / 9월 13일 오전 6시 현재]
[미국시장 금주 체크포인트]
이번 주(13~17일) 뉴욕증시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소매판매에 따라 조정 장세가 지속될지 주목된다.
소비자물가는 계속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반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소매 판매가 신종 부진할 경우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스태그플레이션은 고물가 상황에서 성장이 둔화하는 경우를 일컫는다.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지면 연준이 테이퍼링을 서두를 것으로 보이지만 성장세가 둔화하고 있어 속도는 점진적으로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주식시장은 델타 변이 확산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를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 성장이 둔화하면 지금과 같은 높은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하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여기에 하반기 연준이 테이퍼링에 나서면 증시를 떠받쳤던 대규모 부양책이 끝날 것이라는 우려가 가격에 반영될 수 있어 투자자들은 더욱 방어적으로 나설 가능성이 있다.
당장 9월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연준이 예상보다 매파적으로 나올 경우 증시 조정 압력이 커질 수 있다.
애널리스트들은 통상적으로 9월이 연중 주식시장에서 가장 부진할 것으로 예상해왔으며 올해는 9월 하순부터 10월까지 예산안이나 부채한도 협상을 앞두고 있어 정치적 불확실성이 증시에 부담이 될 가능성이 있다.
이번 주에는 예산안 논쟁도 또다시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3조5천억 달러 규모의 예산안을 공화당 지원 없이 통과시키기 위한 `예산조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하원 12개 상임위가 오는 15일까지 예산안을 각각 제출하면 이를 취합해 심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투자자들은 이번 법안에 담길 구체적인 증세 계획을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 금주 주요 일정
△13일
-오라클 실적
△14일
-8월 NFIB 소기업 낙관지수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15일
-9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
-8월 수출입물가지수
-8월 산업생산·설비가동률
△16일
-8월 소매판매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
-7월 기업재고
△17일
-9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예비치)
[미국증시 마감시황]
■ 인플레이션 우려 지속…애플 패소 판정에 주가 3% 하락
현지시각으로 10일 높은 수준의 생산자물가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지속된 상황에서 미국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IT 최대 기업 애플 주가가 3% 이상 크게 하락한 영향으로 약세를 보였다.
이날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71.66포인트(0.78%) 하락한 3만4607.72로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4.70포인트(0.77%) 내린 4458.58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32.76포인트(0.87%) 떨어진 1만5115.49로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오름세를 보이던 뉴욕증시는 애플 주가의 하락으로 지수 전체 분위기가 냉각됐다.
애플이 앱스토어가 아닌 다른 경로를 통해 앱을 구매할 수 없도록 막은 것은 반(反)경쟁적 조치라고 미국 법원이 판결했다는 소식에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31% 하락했다.
한편 투자자들은 지난주 부진한 고용지표 발표 이후 델타 변이 확산이 경제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재평가 중이다. 역사적으로 9월 주식시장이 약세를 보여왔다는 점 역시 투자자들을 신중하게 만든다는 평가도 제기된다.
[특징주]
■ FAANG
애플이 앱스토어가 아닌 다른 경로를 통해 앱을 구매할 수 없도록 막은 것은 반경쟁적 조치라고 미국 법원이 판결하자 현지시각 10일 애플 주가가 3% 이상 크게 하락했다.
이날 페이스북과 넷플릭스은 강보합 마감한 반면 아마존은 약보합 마감했다. 구글은 1.86% 하락했다.
■ 게임주
법원은 애플에 다른 경로를 통해 앱을 구매할 수 있도록 개발자들이 외부 결제용 링크를 넣는 것을 허용하라고 명령하자 기업들은 최대 30%에 달하는 애플의 앱스토어 결제 수수료를 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비디오 게임업체와 게임 개발사들의 주가는 상승했다. 징가는 6.28% 급등했고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2.04% 상승했다.
■ 테슬라
테슬라는 아크 인베스트먼트가 ETF 대장주인 테슬라를 약 1억달러 이상 매도했다는 소식에 2.46% 하락했다.
[유럽증시 마감시황]
■ 델타변이 확산 우려에 혼조세 마감
현지 시각으로 10일 유럽증시는 장 초반 미·중 정상이 7개월 만에 통화했다는 소식에 일제히 상승했으나 인플레이션과 코로나19 델타변이 확산 우려에 대부분 하락세로 돌아섰고 혼조세로 한주간 거래를 마무리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일대비 0.07% 오른 7029.20으로 거래가 종료됐다.
반면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전일대비 0.31% 떨어져 6663.77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 역시 전일 종가보다 0.09% 밀려 1만5609.81로 이날 장을 마감했다.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도 전날보다 0.16% 하락해 4170.35로 거래를 마쳤다.
미 5년 breakeven rate 2.586%, -0.004%p (2% 상회시 유의, 2.5% 상회시 경고)
한국 고객예탁금, 61.0조원 -0.0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05%
1개월 NDF 환율 1,171.20원 (+2.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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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민주당의 새로운 EV 보조금 제안]
☑️제발 통과되기를 기대합니다!!!
민주당은 새로운 EV 인센티브를 제안했습니다. 당연히 아직은 제안입니다. 만약 의회승인까지 가서 확정된다면, 정말 엄청난 파급력을 갖게됩니다. 기존에도 보조금이 있었지만 이번에 제안된 안은 차원이 다릅니다.
기존의 연방EV보조금은 모두 세금 감면으로 이루어집니다. 즉, 일단 낼 소득세가 없는 사람은 혜택을 받지 못합니다. 예컨대 아직까지 보조금이 살아있는 포드의 마하E머스탱을 구매한 고객은 당해년도 소득세를 신고할때(익해년도에) $7,500의 세액을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모든 보조금구간을 소진한 테슬라의 구매자는 현재 세액감면 보조금도 없습니다.
민주당의 새로운 안은 이 $7,500을 자동차구매시 바로 할인해준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기존 보조금구조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거기다 누적 판매대수에 따른 보조금제한을 삭제할 계획이기 때문에 당장 테슬라 구매자들은 $7,500씩 일괄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추가로 미국 노동조합에 가입한 공장에서 생산한 EV를 구매하면(GM, Ford 등) $4,500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배터리팩의 부품 50%이상이 미국산이면 $500을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Tesla의 입장을 보면, 현재 Tesla는 미국에서 $7,500의 경쟁열위에 놓여있습니다. 이미 누적 판매대수가 모든 보조금 지급구간을 넘어섰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GM이나 Ford 전기차를 구매하면 $7,500 세액공제가 가능한데, Tesla를 구매하면 혜택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번 민주당 안이 통과되면 Tesla구매자는 $7,500의 할인을 받을 수 있게됩니다.
Model3 기본형(자율주행옵션제외)의 경우 현재가격이 $39,990입니다. 당장 선할인이 적용되면 $32,490에 구매가 가능해집니다. 물론 Tesla의 공장은 노동조합에 가입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추가할인 $4,500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타 브랜드 대비 열위했던 가격차이가 $7,500에서 $4,500으로 감소하는 효과가 생기게 됩니다.
참고로 Ford의 Mach-E Mustang 기본형의 MSRP는 $42,895입니다. 현재는 $7,500세액공제가 가능한데, 민주당 EV보조금안이 확정되면, $30,895에 구매가 가능하게 됩니다. Tesla model Y 롱레인지는 $46,490에 구매가 가능해집니다.
미국 증시는 인플레이션 지표에 하락 마감. 금일 미 노동부가 발표한 8월 생산자물가(PPI)는 전월대비 0.7% 올라 예상치(0.6%) 상회. 전년비로는 8.3% 상승해 2010년 자료 집계 이후 최대 폭을 경신하며 인플레이션에 대한 경계심이 반영. 금일 시장은 장 초반 바이든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 주석 간의 통화 소식에 투자 심리가 다소 개선되어 상승 출발. 다만 장 중반 이후 하락 전환하여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와 S&P500은 5거래일 연속 하락하였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3거래일 연속 내림세 마감. 개별 기업으로는 오클랜드 연방법원이 애플(AAPL)과 에픽게임즈간 소송에서 애플이 어플리케이션 업체에게 자사 인앱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도록 강제하는 것은 반 경쟁적 조치라고 판결해 3.3% 하락. 반면 최근 사진 촬영과 전화, 녹음이 가능한 스마트글래스를 선보인 페이스북(FB)은 0.2% 상승 마감. 한편 최근 다수의 연준 위원이 연내 테이퍼링을 시행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월스트리트저널은 오는 11월 테이퍼링을 시작할 것으로 내다보았으며, 이를 시행하기 위해 오는 21일 예정된 회의에서 계획을 구체화할 것으로 전망.
섹터별 ETF는 모두 하락 마감한 가운데 소재(XLB/0.0%), 에너지(XLE/-0.1%)가 약보합 마감하여 증시 하락장에서 선방하였으며, 헬스케어(XLV/-0.9%), 유틸리티(XLU/-1.4%), 부동산(VNQ/-1.5%) 섹터가 하락 마감. 최근 중국 당국의 친환경 정책에서 비롯된 비철금속 수급 불균형 이슈가 재차 주목되며 비철금속 가격이 상승하였으며, 알루미늄 선물은 금일 3.4% 올라 2008년 이후 최고치 기록. 이에 프리포트-맥모란(FCX/+1.9%)이 오름세를 시현하며 소재(XLB) 섹터는 보합세에 기여. 에너지(XLE/-0.1%) 섹터는 허리케인 아이다 여파로 멕시코만 정유 시설이 현재까지 정상화되지 못했다는 소식과 아프리카 북부 리비아의 원유 수출항이 내전으로 봉쇄되었다는 소식에 내셔널 오일웰(NOV/+2.9%), 테크닙FMC(FTI/+4.1%)과 같은 석유 시추 업체가 강세를 시현하며 섹터 하락을 제한. 반면, 인튜이티브서지컬(ISRG/-4.4%), 다비타(DVA/-4.7%)이 큰 폭 하락하며 헬스케어(XLV) 섹터는 0.9% 하락 마감.
테마 ETF는 반도체(SOXX/+0.8%), 게임(GAMR/+0.1%)이 상승, 기술혁신(ARKK/-1.0%), 우주항공(UFO) 테마가 하락 마감. 금일 반도체 테마의 온 반도체(ON)는 경영진 그레고리 워터스가 약 $76만 달러의 자사주를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자 금일 3.7% 올라 반도체(SOXX) 테마 상승을 주도. 게임(GAMR) 테마는 오클랜드 연방법원의 애플 판결 소식이 전해진 뒤 액티비전 블리자드(ATVI/+2.0%), 징가(ZNGA/+6.3%)와 같은 게임 업체의 주가가 올라 0.1% 상승 마감. 반면 기술혁신(ARKK) 테마는 아크 인베스트먼트가 해당 ETF의 대장주인 테슬라(TSLA/-2.5%)를 약 1억 달러 이상 매도한 것으로 알려지며 1.0% 하락 마감.
유럽증시는 ECB 통화정책회의를 소화하며 혼조세 마감. 장 초반 유럽증시는 바이든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통화 소식에 아시아 시장의 상승 랠리를 이어받으며 상승 출발하였으나, 장 막판 상승 폭을 축소하며 혼조세로 마감. 범유럽지수인 STOXX600은 0.3% 내림세로 마감해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시현하였으며, 독일의 DAX는 약보합, 영국의 FTSE100은 비철금속 가격 상승이 증시 하락을 제한하며 지수는 0.1% 오름세 마감. 금일 상승 섹터로는 두 국가 정상의 통화 이후 중국 당국의 테크 기업 규제 완화 기대감이 반영되며 정보기술 섹터가 0.7% 상승하였으며, 전일 ECB 통화정책회의에서 올해 유로존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는 등 유로 내 경제 회복 기대감에 자유소비재가 0.3% 오름세 마감. 반면, 부동산(-1.1%)과 유틸리티(-1.3%) 섹터는 내림세 마감. 개별 기업으로는 JP모건이 독일의 글로벌 헬스케어 업체 프레제니우스의 투자 의견을 시장 수익률 하회로 하향 조정하여 1.5% 하락하였으며, 프랑스 에너지 솔루션 업체 뤼비(RUI/-8.0%)는 예상치를 밑돈 상반기 실적을 발표하여 STOXX600 내 가장 큰 낙폭을 기록.
☞ 이경준 혁신투자자문 대표는 "카카오페이와 금융당국 간의 입장차가 얼마나 좁혀질 수 있을 지가 상장 일정에 가장 큰 핵심 요소로 보인다"며 "6월에 거래소로부터 예비심사 통과를 받아서 올해 안에 상장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점을 카카오페이도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증시는 테이퍼링 우려에 하락 마감. 금일 미 노동부가 발표한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31만 건으로 집계돼 예상치(33.5만 건)를 하회하며 팬데믹 이후 최저치 경신. 이는 최근 부진한 비농업 고용지표 이후 나온 희소식이었으나, 금일 ECB의 채권매입 속도 완화 결정과 맞물려 9월 FOMC에서 테이퍼링에 대한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며 증시 하방 압력으로 작용. 또한, 마이크로소프트(MSFT)가 본사를 비롯한 미국 내 사무실 정상출근 계획을 델타 변이 확산으로 무기한 연기한 점과 미국 항공사들이 델타 변이 확산으로 분기 실적이 타격받을 수 있다고 경고하는 등 미국 내 델타 변이 확산세가 금일 증시 압력을 가중시키며 3대 지수는 모두 하락 마감. 한편 금일 연설을 가진 미셸 보우만 연준 이사는 경제 데이터가 예상대로 돌아온다면 올해 자산 매입을 시작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발언하였으며,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 역시 연준이 올해 테이퍼링에 나설 수 있음을 시사. 다만, 라파엘 총재는 9월 회의에서는 테이퍼링에 가능성에 대해서는 낮을 것으로 전망.
유럽증시는 ECB 통화정책회의 결과에 혼조세 마감. 금일 유럽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자산매입 속도를 이전 두 개 분기보다 완만히 늦추기(Moderately Lower Pace)로 결정. 이는 팬데믹긴급매입프로그램(PEPP)이 종료되는 내년 3월까지 전체 매입 규모는 유지하되 채권 매입을 유연하게 운영하겠다는 방침이며,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는 테이퍼링에 대한 자세한 논의는 12월 회의에서 이루어질 것이라고 언급. 이번 통화정책회의 결과에 시장은 예상보다 빠른 시기에 테이퍼링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우려가 다소 완화되었으나, 테이퍼링을 향한 의미있는 첫 행보라는 점에서 호재로도 작용하지 못하며 범유럽지수인 STOXX600은 약보합 마감. 업종별로는 ECB 정책 결정에 부동산 0.8%, 은행주와 산업재가 각 0.2% 상승하였으며, 유가 약세에 에너지가 1.1% 하락. 개별 기업으로는 중국 기술 기업에 상당 지분을 보유한 네덜란드 투자 기업 프로쉬스(PRX)가 중국 규제 당국 리스크에 5.2% 하락하였으며, 영국 저가항공사 이지젯(EZJ)은 경쟁사 위즈에어홀딩스(WIZZ/-1.3%)의 인수 제안을 거절하며 10.2% 하락.
☞ 이경준 혁신투자자문 대표는 "카카오페이와 금융당국 간의 입장차가 얼마나 좁혀질 수 있을 지가 상장 일정에 가장 큰 핵심 요소로 보인다"며 "6월에 거래소로부터 예비심사 통과를 받아서 올해 안에 상장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점을 카카오페이도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